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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보경, 日 가시와 이적 임박…7월 중 J리그 컴백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마에스트로 김보경(28)이 1년 6개월 만에 다시 일본 J리그로 이적한다. 전북 구단은 21일 "가시와 레이솔로부터 김보경 이적 제의가 왔다"며 "관련 협상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김보경은 7월부터 가시와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6년 전북에서 처음 K리그 무대를 밟은 지 1년 6개월여 만의 이적이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김보경은 추가 등록 기간인 7월 21일 이후에 등록될 것"이라며 "이르면 7월 30일 베갈타 센다이전에서 데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J리그는 김보경에게 매우 익숙한 무대다. 2010년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한 그는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임대 생활을 거쳤다. 이후 2012년 잉글랜드로 무대를 옮겨 카디프 시티로 이적, 팀의 1군 승격에 힘을 보탰다. 위건을 거쳐 2015년엔 일본 마츠모토 야마가로 이적해 다시 한 번 J리그 무대에 섰다. 2016년 전북에 입단해 처음으로 K리그를 밟았던 김보경은 지난해 K리그 29경기를 비롯해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3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전북이 10년 만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데 공헌했다. 전북에서 활약을 앞세워 국가 대표팀에도 복귀한 그는 올 시즌 13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2017-06-21 15:52: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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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정구대표팀이 남북 대결에서 완승했다. 김태민(충북대)-나다솜(NH농협) 혼합복식 조는 북한의 서재일-김미향 조에 세트 점수 4-1로 승리하며 조 2위에 올랐다. ▲한승우(KT)가 2017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권총에서 총 242.5점을 기록,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종오(KT)는 은메달, 김영욱(IBK기업은행)은 동메달을 수확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경기에서 9회 동점 상황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선발 출전했으나 안타 없이 교체됐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휴식했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이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 홈경기에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5경기 무안타 침묵에서 벗어났다. 팀은 4-1로 승리했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는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쳤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의 선두 경남 FC가 전상훈과 박주서을 대전 시티즌으로 보내고, 강승조를 영입했다. 강승조는 2012년 경남 주장으로 뛰며 FA컵 준우승을 이끌었다.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코리 시거의 홈런 세 방을 앞세워 12-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5연승을 달리게 된 다저스는 6연승 중인 선두 콜로라도 로키스와 승차를 반 경기로 유지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7월 14~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올스타전에서 양팀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을 공개했다. 유니폼은 7월 3이부터 온라인 판매 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 윤일록이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21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끈 공을 인정 받아 1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지난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뛴 골키퍼 김다솔을 영입했다. ▲국내 남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대명 킬러웨일즈가 국가대표 수비수 브라이언 영을 영입했다. 지난 19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감독 출신의 케빈 콘스탄틴을 새 사령탑에 선임한 데 이어 두 번째 NHL 출신 영입이다. ▲세계 랭킹 1위 앤디 머리(영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애건 챔피언십(총상금 183만 6660 유로) 1회전에서 탈락했다. 2015년과 2016년 연달아 이 대회를 제패했던 머리는 3연패 꿈이 물거품이 됐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ATP 투어 게리베버 오픈(총상금 183만 6660유로) 1회전에서 승리하며 개인 통산 1100승을 달성했다. 1100승은 ATP 투어 사상 최다승 2위 기록이다. 1위는 1256승을 거두고 1996년 은퇴한 지미 코너스(미국)다. ▲한국이 오는 7월 12일 케냐에서 열리는 18세 이하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에 치안 문제를 이유로 불참한다. 미국, 일본, 영국, 스위스, 뉴질랜드, 캐나다 등 주요국가들도 대거 불참을 선언했다.

2017-06-21 15:51:5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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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노래 직접 만든다

그룹 빅뱅의 태양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태양은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았다. 그는 "한국에서 30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태양은 앞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찬우(개그맨), 조수미(소프라노), 이외수(작가), 강수진(국립발레단 감독), 조재현(사진작가), 이민호, 김우빈(이상 배우), 세종솔로이스츠(현악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평창 알리기에 동참하게 됐다. 태양은 홍보대사로서 평창올림픽의 국내외 홍보는 물론, 직접 평창 올림픽을 위한 노래도 제작할 예정이다. 그는 "해외 공연을 통해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음악으로 하나 되는 경험을 많이 했다"면서 "11월 이전에 평창올림픽을 홍보하는 노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종목으로는 피겨와 컬링을 꼽았다. 태양은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휘문고)를 좋아한다. 차준환이 평창올림픽을 통해 한국 피겨의 우수성을 다시금 세계에 떨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무대 위에서 보여준 넘치는 에너지와 젊은 감각으로 2018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힘써주길 기대한다"며 "특히 뛰어난 음악성을 갖춘 아티스트인 만큼 전 세계에 평창 문화올림픽을 알리는 데 일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양은 지난 2006년 빅뱅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8년 솔로로 데뷔해 '나만 바라봐', '눈, 코, 입'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4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남자가수상, 최우수 보컬 퍼포먼스상,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현재 솔로 신곡을 준비 중인 태양은 오는 7월 8일과 9일 치바에 위치한 'ZOZO마린 스타디움'과 8월 5일, 6일 고베 '홋토못토필드 고베'에서 솔로로는 처음으로 일본 스타디움 콘서트 'SOL JAPAN STADIUM LIVE 2017'를 개최한다.

2017-06-21 15:51: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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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500여 마리, 中 보신탕집서 도살되기 직전 극적 구조

보신탕집으로 끌려가 도살 위기에 처했던 고양이 수백 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최근 중국 전장시에서 보신탕집으로 팔려가 고양이탕으로 만들어질 뻔했던 고양이 500마리가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조된 고양이들은 좁은 우리에 갇혀 도살장으로 끌려가던 중 '고양이가 무단 포획됐다'는 주민의 신고로 공장 일대서 수사를 벌이던 경찰에 발견돼 목숨을 구했다. 고양이 대부분은 오랫동안 먹이를 먹지 못했는지 대부분 뼈가 앙상할 정도로 말라 있었으며, 병에 걸리거나 죽은 고양이도 발견됐다. 이와 관련 경찰은 "구조 당시 고양이들의 상태는 처참했다"며 "조금만 늦었더라면 고양이들은 전부 죽었을 것이다"고 설명. 이어 "고양이를 포획한 남성은 고양이를 마리당 30위안(한화 약 5천 원)에 보신탕집에 넘겨왔다. 현재 남성과 함께 그에게 고양이를 넘겨받은 보신탕 집도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에 따르면 고양이를 포획 및 납치해 보신탕집에 팔아왔던 남성은 지난 11일 체포됐으며, 고양이들은 납치당했다는 주인을 찾아 돌아가거나 주인 없는 고양이들은 보호소로 옮겨질 것으로 전해졌다.

2017-06-21 15:37:5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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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약정 상향 조정, 통신 요금 바겐세일?…이통사, 행정소송도 불사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가계통신비 절감을 두고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동통신사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최근 국정기획조정위원회가 기본료 폐지에 이어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선택약정) 제도 할인율 확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정위는 22일 오전 11시 종로구 통의동 사무실에서 선택약정 제도 할인율을 현행 20%에서 25%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통신비 인하 방안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택약정이란, 지원금 혜택에서 소외된 이용자에게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등 혜택을 제공해 이용자 차별을 해소하고 선택권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2014년 10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과 함께 도입됐다.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S8'으로 바꿀 때 6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24개월 선택약정할인을 선택하면 총 28만8000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공시지원금 13만5000원~15만8000원을 선택할 때보다 훨씬 유리하다. 미래부가 통신비 인하 방안으로 선택약정할인 상향을 선택한 이유는 법 개정 없이 손쉽게 미래부 고시만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논의됐던 기본료 폐지의 경우 강행 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통해야만 시행될 수 있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미래부가 단통법 시행 때부터 논란이 많았던 고시를 고무줄처럼 자의적으로 해석해 통신비 인하 책임론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 아니냐며 비판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어떤 산업을 봐도 재화의 가격을 매년 더 할인해 매기는 반시장적인 제도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통신사 측은 정부의 선택약정 상향 움직임에 대해 법무법인과 함께 법적대응 준비까지 불사하겠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공시지원금의 경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나눠서 부담하는 반면, 선택약정할인은 100% 통신사 부담이다. 공시지원금 대신 선택약정할인 가입자가 늘면 늘수록 통신사 부담이 더 커지는 구조다. 요금할인 폭이 커질 경우 이동통신 3사의 매출 손실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대신증권은 '통신서비스-5G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선택약정 가입자 비율을 유지하고 할인율만 25% 상향해도 연간 3200억원, 가입자 비율이 30%로 증가하면 5000억원, 40%로 증가하면 1조1000억원의 매출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가 멋대로 정하는 통신비?…"고무줄 고시" 업계에서는 선택약정 상향에 대해 위법 논란으로 번질 수도 있다고 바라보고 있다. 미래부는 지난 2014년 단통법 시행 시 선택약정할인율을 12%에서 2015년 4월 20%로 상향한 바 있다. 당시에도 이동통신사와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고 강행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고시에 요금할인율은 요금결정의 자율성, 이동통신시장의 경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적으로 100분의 5범위 내에서 가감해 산정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사업자에 따라 자의적 해석이 가능해 '고무줄'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동통신 업계는 8% 포인트 상향한 것에 대해 고시 해석이 모호해 납득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100분의 5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다는 조항은 최종 할인율에서 5% 포인트를 더하거나 빼라는 뜻이 아니라 최종 할인율의 95%~105% 이내에서 결정하는 뜻이라는 것이다. 지난해 9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 의원이 발의한 단통법 개정안에 대해 미방위 입법조사관은 검토보고서에서 “정부가 요금할인율을 폭넓게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경우 지원금에 상응하는 혜택을 이용자에게 부여한다는 당초 법률 취지와 달리 요금할인을 강제하는 수단으로 이용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단통법 무효화'…쏠림 현상 우려 선택약정할인율 상향이 단통법의 입법 취지인 이용자 차별 해소와 상충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애초 선택약정할인 도입 취지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이다. 그러나 이에 따른 고객 할인 규모는 이미 지원금을 넘어서는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지난해 이동통신 3사 기준, 공시지원금을 통한 할인규모는 요금대비 평균 15% 수준에 불과했다. 때문에 오히려 선택약정 할인율을 낮춰야 '지원금에 상응하는 수준'에 부합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실제 방송통신위원회도 선택약정 할인율 확대에 우려를 보인 바 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당시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선택약정 혜택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에 "지원금에 대한 상응성이 너무 차이가 나면 선택약정으로 (이용자가)쏠릴 것이 우려된다"고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지난 2월 기준, 선택약정할인 누적 가입자는 1500만명을 넘어섰다. 선택약정할인이 최신 고가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유리한 구조라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오히려 애플과 같은 글로벌 제조사가 지원금이 전무한 상황에서 국내 이동통신사 재원으로 이득을 볼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현재 할인율 20%인 상황에서도 고가프리미엄 단말의 선택약정할인 선택 비율은 80%에 이르고 있는 만큼 할인율이 상향하면, 애플의 '아이폰'과 같은 고가 프리미엄폰 구매 비중이 더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휴대전화 유통업계는 선택약정 할인율 상향으로 인한 유통 판매점 압박을 우려하고 있다. 이동통신유통협회 관계자는 "선택약정 할인율이 5% 상향될 시 비용은 통신3사 연간 수익과 비교하면 만만치 않은 비용"이라며 "비용이 증가되면 판매점에 지급하는 마케팅 비용이 줄어 유통망에 쓰는 돈이 협소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17-06-21 15:37: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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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에 이어 푹까지?…실시간 방송 무료에 OTT 시장 '흔들'

온라인동영상제공(OTT, Over The Top) 서비스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드라마, 예능, 스포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OTT 업체들은 넷플릭스, 유튜브 레드,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등 글로벌 업체에 맞서 실시간 방송 무료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가입자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상파 진영 콘텐츠연합플랫폼이 동영상 제공 서비스 푹(POOQ) 실시간 방송 무료화를 추진하고 있다. 푹 관계자는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푹 실시간 방송 무료화를 콘텐츠 사업자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의 푹은 지상파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료 가입자는 56만명, 전체 이용자수는 300만에 달한다. 지상파, 종합편성방송, 실시간 주문형비디오(VOD), 해외채널 등이 있으며 최근 홈쇼핑 방송도 추가돼 70개 이상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방송 VOD는 20만편, 영화는 7000여편이 있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이 푹 실시간 방송 무료화를 추진하는 이유는 성장하는 OTT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 매체 이용행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OTT 서비스 매출 규모는 지난 2015년 3178억원에서 지난해 4884억원으로 50% 이상 성장했다. OTT 동영상 서비스 광고매출은 유료방송 VOD 광고매출의 1.4배인 1352억원에 달한다. 이러한 성장세에 글로벌 사업자들 또한 국내 시장에 무서운 기세로 들어오고 있다. 넷플릭스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옥자' 제작비에 5000만 달러(약 6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자체 콘텐츠 제작에 몰두하며 이슈를 끌었고, 유튜브 또한 '유튜브 레드'로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토종 OTT로는 CJ E&M의 '티빙'과 콘텐츠연합플랫폼의 '푹'을 꼽을 수 있다. 푹의 경쟁 서비스인 티빙은 이미 지난 1월 실시간 방송을 무료화했다. 이에 따라 티빙 가입자들은 tvN, Mnet, 온스타일, 투니버스 등 그동안 돈을 내야 볼 수 있었던 실시간 TV 채널 153개를 무료로 시청하고 있다. 티빙은 실시간 방송 무료화 이후 순방문자 수(UV)가 177%나 늘었다.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 108만건, 신규 회원 수 40만을 돌파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청시간의 경우도 개편 전 대비 90% 이상 증가했다. 푹 또한 실시간 방송 무료화가 현실화되면, 가입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지상파 초고화질(UHD) 서비스 제공에 따라 연내 VOD 서비스를 UHD로 제공할 계획이다. OTT 업계 관계자는 "티빙에 이어 푹까지 실시간 방송 무료화가 실현되면 OTT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넷플릭스 등 글로벌 사업자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가입자 확보가 필수다. 실시간 방송 무료화는 가입자 확보를 위한 일환 중 하나"라고 말했다.

2017-06-21 15:37: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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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악템라', 생물학적제제 처방 1위

JW중외제약 '악템라', 생물학적제제 처방 1위 JW중외제약의 인터루킨-6 수용체 저해제인 악템라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투약되는 생물학적 제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된 약품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JW중외제약 'KOBIO'의 결과 분석 논문에 실린 내용으로 이 논문은 SCIE급 저널 'Clinical Rheumatology' 5월호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2013년 12월부터 약 2년 동안 국내의 47개 센터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생물학적 제제를 처음 시작했거나 다른 생물학적 제제로 전환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구 통계 데이터 ▲등록된 생물학적 제제의 구성 등을 분석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최초 생물학적 제제 처방 환자 801명 ▲1회 제제 전환 환자 228명 ▲2회 또는 그 이상 제제 전환 환자 89명 등 총 1118명 중 JW중외제약의 '악템라'를 처방받은 환자가 297명(26.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휴미라 229명(20.5%), 엔브렐 194명(17.4%)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다른 생물학적 제제로 변경한 환자 317명 중 131명(41.3%)이 '악템라'를 처방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약제를 전환한 이유는 기존 사용제품의 효과 부족(75.3%)과 부작용(14.5%)으로 조사됐다. 서울의대 신기철 교수는 "종양괴사인자(TNF)-알파 억제제의 효과가 부족할 때 다른 기전을 가진 약물, 특히 IL-6을 표적으로 하는 제제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 경험이 '악템라'를 첫 생물학적 제제로 선택하는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말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생물학적 제제 선택에는 다양한 조건이 있겠지만 초기에 투여되는 생물학적 제제는 질병 예후뿐만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첫 선택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악템라'의 우수성을 부각하는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악템라'는 체내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인 IL-6와 그 수용체의 결합을 저해해 류마티스 관절염 등 IL-6와 관련된 질병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항체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2017-06-21 15:1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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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필라테스, 7월 1일 피크필라테스 국제강사자격증교육 설명회 개최"

"키필라테스, 7월 1일 피크필라테스 국제강사자격증교육 설명회 개최" 국내 필라테스가 활성화 되면서 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국내 필라테스 자격증을 발급하는 기관은 많지만 기관에 따라 차이가 천차만별이라 필라테스 자격증을 발급해주는 기관을 잘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피크필라테스는 피트니스 최고의 글로벌 기업인 MAD DOGG의 PEAKPILATES에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교육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는 유일한 기관이다. 피크필라테스는 변형된 필라테스가 아닌 정통 필라테스로 체계화된 매뉴얼과 프로그램을 공급하여 전문적으로 교육하여 국제강사를 배출하고 관리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오는 7월 1일 토요일 PEAK PILATES 국제 강사 자격증 설명회 및 매트 워크샵을 개최한다. 국내 최초 피크필라테스 한국인 마스터인 박기연 마스터가 진행하는 설명회로 국제 강사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매트 워크샵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기연 마스터는 필라테스 경력 17년차의 한국인 '최초 피크필라테스 마스터'이며 국내에 강사들을 교육하여 자격증을 발급해 줄 수 있는 국내유일의 '한국인 마스터' 이다. 국내에서 정통 필라테스의 계보가 끊이지 않고 이어가도록 유지하고 보급에 힘써왔던 그녀가 직접 자격증 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강사의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기회는 필라테스 국제강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필라테스계의 발빠른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시간이 될 예정으로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2017-06-21 15:16:25 김승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