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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리더십 최고위과정 수료한 25기, 발전기금 전달

동국대 불교리더십 최고위과정 수료한 25기, 발전기금 전달 동국대 불교대학원 불교리더십 최고위(CEO)과정 25기가 수료와 함께 발전기금 4000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고 동국대가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25기 수료생 40명을 비롯해 23기와 24기 졸업생, 재학생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식 이후 25기 원우회(회장 박원영, 고문 김형진) 일동은 불교리더십 최고위과정에서 기부한 금액 중 역대 최고금액인 4000만 원을 동국대 발전기금으로 학교에 전달했다. 동국대 이사장 자광스님은 "불교리더십 최고위과정은 교계지도급 스님들과 기업인, 언론인, 정치인, 법조인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에게 불교적 지혜와 경영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과정을 수강하며 맺은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동국대의 발전과 밝은 미래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 불교대학원 불교리더십 최고위과정은 동국대의 건학이념인 불교정신을 사회 각계의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이 부처의 수승한 가르침을 배우고 참다운 리더십을 정립하게 하는 불교대학원 특별과정이다. 2004년 신설된 이래 지금까지 총 87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불교경영자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2017-06-21 11:08:1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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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고려대서 세계 최대 아시아학술대회 개막

24일 고려대서 세계 최대 아시아학술대회 개막 24~26일 고려대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아시아학회인 AAS의 학술대회(4회 AAS-in-ASIA)가 열린다. AAS 학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시아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AAS-in-ASIA는 북미지역의 AAS 학회를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장하여 개최하는 학술대회다. 미국 AAS 학회는 ▲북미지역 연구자와 아시아 지역 연구자의 적극적인 학술 교류의 필요성 ▲아시아 연구에서 한국학의 중요성 등을 고려하여 2017년 제4회 AAS-in-ASIA 개최지를 서울로 선정하고,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결정했다. 아시아의 주요 국가에서 연 1회 개최하는 이 학술대회는 2014년 제1회 대회를 싱가포르국립대에서 개최한 이후, 제2회 대회는 대만 중앙연구원에서, 제3회 대회는 일본 교토 도시샤대학에서 개최했다. 이번 제4회 학술대회는 '유동하는 아시아: 경계와 영역 너머'를 주제로 열린다. 지난 해 10월까지 총 5개 분과(지역간 연계, 동북아시아, 중국과 내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에서 314개의 패널 신청서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50%에 해당하는 175개의 패널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학회에는 총 35개국에서 698명의 학자가 논문을 발표하며, 참가자는 15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조직위원회에서는 일반 패널 외에 아시아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들을 초청하여 특별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세계적 수준의 아시아학 권위자들을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기조강연은 미국 U.C. 버클리대 사학과의 예원신교수가 맡는다. 예 교수는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과 UC 버클리대 동아시아 연구소가 공동으로 발간하는 영문 학술지의 공동 편집장이기도 하다. 예 교수는 이번 기조 강연에서 '선박, 야만, 그리고 국가: 19세기 중국 해안을 다시 생각한다'를 주제로 중국의 변경 지역에서 이루어진 서구인과 토착민의 조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학회 기간 동안 총 4개의 특별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한국국제교류기금이 후원하는 '한국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는 마르티나 도힐러(영국 런던 SOAS), 신기욱(미국 스탠퍼드대), 시어도어 휴즈(미국 컬럼비아대) 등 한국학의 저명한 권위자들이 다수 참가한다. '아시아 공동체를 향하여' 패널에는 권헌익(영국 캠브리지대), 백낙청(창작과 비평), 마크 셸던(미국 코넬대), 캐럴 글룩(미국 컬럼비아대) 등이 참석한다. 이 외에도 '다가올 동아시아 올림픽 개최를 통해 본 세계 속 동아시아의 위치' 및 '영역과 경계 너머 일본학의 세계화'를 주제로 한 특별 라운드테이블이 예정돼 있다.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은 "이번 AAS-in-ASIA 학회를 계기로 그동안 국내에 축적된 아시아학의 성과를 전 세계 연구자들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학계에서 한국학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7-06-21 11:08:0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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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6월 21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가 '사나운' 공방을 벌였으며, 여당 의원들은 끝내 '집단 퇴장'하는 등 파행을 겪었다. ▲청와대는 20일 고위공직자 후보들의 철저한 인사검증을 위한 '인사추천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국회를 찾아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이달 28일부터 비상장법인에 대해 우리사주 환매수가 의무화된다. 산업 ▲국제 시장에서 에틸렌 가격이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그간 국내 석유화학 시장에서 1위 경쟁을 벌여온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의 2분기 실적 향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빅데이터와 VR(가상현실) 장비, FOQA(비행자료분석) 데이터를 업무에 적용하며 본격적으로 4차 산업사회 진입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무더운 여름이 본격시작되면서 정수기 업계 '맞수'인 코웨이와 청호나이스가 잇따라 탄산수 정수기를 선보이며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금융 ▲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하나금융타운 1단계 조성 사업인 그룹 통합데이터센터를 준공하며 오랜 꿈인 '한국의 산탄데르'를 향해 첫발을 내딛었다. ▲ 적절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중간·분기배당을 실시하는 상장사가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 정부가 불법 하도급과 저가 낙찰을 뿌리 뽑기 위해 하도급에 대한 보증심사를 강화한다. 유통&라이프 ▲AI 파동과 지속되는 가뭄·폭염에 닭고기, 채소, 과일값이 폭등하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에 비상이 걸렸다. ▲김상조號 공정거래위원회가 출범하면서 프랜차이즈업계가 잔뜩 움츠렸다. 김 위원장은 지난 14일 취임식 자리에서 " 우리 사회가 공정위에 요구하는 것은 경제사회적 약자를 보호해 달라는 것"이라고 밝히며 을의 눈물을 닦아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배우 송강호가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롤 통해 또 한번 역사 속 실존 인물을 연기한다. 작품은 1980년 5월, 광주로 떠난 서울 택시운전사 만섭과 독일 외신기자 피터의 이야기를 그린다. 외부인의 눈으로 본 5.18의 참상을 영화로 그려낸다. 8월 개봉. ▲60주년을 맞은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가 22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 골프장(파72)에서 열린다. 8개 대회에서 각기 다른 8명의 챔피언이 나올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017-06-21 06:06:30 양성운 기자
인사-6월 20일

◆서울시 △기획담당관 이영기 △언론담당관 이수연 △재생정책과장 여장권 △시의회 의정담당관 정광현 △공원녹지정책과장 최윤종 △언론담당관 박경환 △사회혁신담당관 김정윤 △시민소통담당관 송인상 △감사담당관 박영준 △여성정책담당관 김창현 △정보기획담당관 김순희 △복지정책과 조영창 △환경정책과 박숙희 △세무과 최한철 △주택정책과 송광남 △상수도사업본부 최생인 △하천관리과 김중영 △도로관리과 신동호 △조경과 하재호 △보건환경연구원 최태석 △서대문구 김선찬 △어린이병원 정덕숙 △시설계획과 박상보 △안전총괄과 이도우 △도시활성화과 이순하 △성북구 정택근 △토지관리과 박문재 △총무과 김완집 △보건환경연구원 김일영 △보건환경연구원 이목영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장 학예연구관 임형진 ◆인천시교육청 ◇3급 △행정국장 양승옥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문환 ◇4급 △정책기획조정관(교육협력관) 고동환 △교육시설과장 이만복 ◇4급 △총무과장 이계영 △행정관리과장 김선미 △학교설립기획과장 강현선 △계양도서관장 강창학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양호 △연수도서관장 이진경 ◆충북 보은군 ◇4급 △기획감사실장 김용학 ◇4급 △경제정책실장 구영수 ◇5급 △환경위생과장 오원님 △농축산과장 황인규 △의회사무과장 김순용 △장안면장 임헌용 △마로면장 이중재 △수한면장 박기병 △회남면장 구정자 ◇5급 △상하수도사업소장 이혜영 △농업기술센터 기술담담관 김용우 △의회사무과 행정운영 전문위원 황대운 △의회사무과 산업경제전문위원 이은숙 △속리산면장 안진수 △회인면장 김상원 ◇5급 △탄부면장 김광식 ◇5급 △충북도 전출 구기회

2017-06-20 22:08:2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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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인사추천위 개최…공공기관장 인사 검증 진행

'인선 난항'을 겪고 있는 문재인정부가 과거 노무현정부 당시 도입했던 인사추천위원회를 20일 재가동했다. 이날 회의는 인사추천위 위원장인 임종석 비서실장의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렸다. 인사추천위 간사는 조현옥 인사수석이 맡게 됐으며 회의에는 정무수석, 민정수석, 국민소통수석,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국정상황실장 등은 고정멤버로 참여한다. 또한 인사 검증 후보자의 해당 파트에 따라 담당 수석비서관도 위원회에 변동적으로 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인사추천위는 인사·민정수석실에서 약식 검증 후 제출한 5~6배수의 인선 검증 후보자들을 3배수 정도로 압축해 정밀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부처 장·차관급을 제외한 공공기관장 인선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법무부 등 장관급 인사 3곳이 남아 있지만,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으며 법무부 장관의 경우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로 보다 철저한 '적임자 물색'으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청와대는 인사추천위를 '부활'시키며 인사검증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 검증 논란이 이어지면서, 새 정부가 좀처럼 '연착륙'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장관급 인사에 대해서는 한층 신중을 기하겠다는 분위기 또한 감지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한 듯 이날 회의에서는 장·차관급 인사가 아닌 공공기관장 인사 검증에 초점이 맞춰졌다. 인사추천위는 현재 공석 상태인 공공기관장 98명을 포함해 임원·감사 등을 합치면 약 2000개 정도의 자리에 대한 인사 추천작업에 착수했다.

2017-06-20 20:24:03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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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중심' 강경화, 국회 방문…외교 협조 요청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국회를 찾아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특히 인사청문과정에서 야당들은 강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했던 이른바 '5대 인사 배제 원칙'에 해당하는 인사라며 반대했음에도 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해 현재 여야는 대치국면을 맞고 있기에 강 장관의 예방에 관심이 모아졌다. 우선 강 장관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를 만나서는 "정치적 부담을 드린 데 대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많은 노력을 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우리 외교를 잘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청와대, 워싱턴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한미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설명했으며 "외교부의 쇄신도 하나의 큰 과제다. 외교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기 위해 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겠다. 의원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도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하자마자 '김상조 효과'라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그에 못지않게 강경화 효과가 외교가에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란 기대를 전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도 예방해 "제가 청문회 과정에서 제 부족함 때문에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여야 간에 갈등을 시작하게 된 데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한미정상회담 가지고 외교부장관이 공석이 될 수가 없는데 그래서 대통령이 임명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장관은 "임명하자마자 한미정상회담 과정을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첫 만남이니 만큼 유대와 신뢰를 공고히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비전을 확고히 할 수 있는 그런 정상회담 되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청문회) 이후에도 계속 업무를 주재하고 있고, 짧지만 한미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걸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기회"라며 "성공적인 결과를 가지고 다시 와서 의원 여러분께 설명할 수 있길 기대하고 바라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인사청문회 과정에 대해 "강경화 장관께서 유엔에서 능력도 발휘하시고, 3대 사무총장으로부터 인정을 받으시고 '유리천장'도 많아 깨셔서 기대를 좀 많이 했다"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후보시절에 5대비리 원천배제를 말씀하셔서 거기 해당되는지 보니까 해당이 되시더라. 그래서 저희들이 대통령께서 그 문제에 관해서 설명이 있으셔야한다. 공약을 못 지키면 못 지킨다고 해야 하는데 그 점이 좀 명쾌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제 한미 정상회담, G20, 한일, 한중 등등 많으니까 업무 파악하셔서 외교안보 지금 많이 위중하다고 하는데 능력을 발휘하셔서 국민이나 야당이 가지고 있던 그런 우려를 불식시켜 주시길 부탁드리고 그렇게 빨리 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장관은 이날 오전까지도 만남이 불투명했던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도 예방해 "지적한 모든 점이 양분이 되도록 하겠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최대한 노력하고, 채워나가면서 우리 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어려운 외교 환경 속에서 여러 난제를 헤쳐나가고자 한다"면서 "국회에 자주 오겠다. 결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저희 국민의당 때문에 마음 고생이 많지 않았나"라면서 "어떤 우려의 목소리라고 생각하시고, 정말 능력으로 야당의 우려가 기우였단 것을 보여달라. 그 때 저희가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외교부라는 방대한 조직을 개혁도 해야 할 것"이라면서 "순혈주의를 타파하면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문제를 풀어가야기 때문에 첩첩산중에 외교수장이 됐다. 정말 잘해 나가셔서 역대 어떤 외교부 장관보다도 일로써, 성과로써 업적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70620000148.jpg::C::480::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오후 국회 본청 국민의당 원내대표실을 찾아 김동철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06-20 20:23:51 이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