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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KT, 안심플랜 부가세 환급 적극 시행하라"

방송통신위원회가 KT에 '올레폰안심플랜' 부가가치세 환급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라고 권고했다. 방통위는 KT에 문자메시지(SMS)·우편 발송, 언론홍보 등을 통해 환급절차 안내를 강화하고, 환급금을 통신요금으로 상계 처리하는 등 효율적인 환급방안을 마련해 시행토록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 KT는 휴대폰 분실·파손보험인 '올레폰안심플랜'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부과해 왔으나 해당상품이 면세라는 금융당국의 결정에 따라 지난 4월 말부터 환급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다. 환급 대상은 2011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올레폰안심플랜 보험에 가입한 이용자다. 그러나 환급 사실을 모르는 이용자가 많고 환급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방통위는 KT에 이 같은 권고를 내렸다. 또 방통위는 차질 없는 부가가치세 환급을 위해 이행계획을 제출하고, 분기별로 이행상황과 환급규모 등을 제출하도록 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레폰안심플랜 보험에 가입한 이용자는 전국 각지에 설치된 서비스센터(KT플라자)를 직접 방문하거나 고객센터 전화신청 (100번), 올레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 확인한 후 환급신청서를 제출하면 그간 납부해 온 부가가치세(이자 포함)를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환급 규모는 총 606억원이며 전체 부가가치세 납부액의 89% 수준이다.

2017-06-20 11:23: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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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봉사단 발대식…국내외 교육·의료봉사

이화봉사단 발대식…국내외 교육·의료봉사 이화여자대학교가 19일 '2017 여름 이화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국내·외 교육봉사 및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 나섰다. 2017 여름 이화봉사단은 총 163명 규모로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등 전국 각지를 비롯해 미국,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에서 교육 및 의료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 교육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재학생 114명은 7월 23일부터 8월 11일 사이에 강원도 태백, 전라남도 완도, 경상남도 산청 등 전국의 18개 지역아동센터 및 중·고등학교에서 교육봉사, 멘토링, 특별활동, 캠프지도 활동을 진행한다. 해외 교육 봉사활동은 ACE(학부교육 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 인솔교수 및 직원으로 구성된 2개 팀이 6월 30일부터 7월 22일 사이에 각각 미국 미네소타와 캄보디아 프놈펜에 파견돼 진행한다. 미국 봉사팀은 현지 한국계 입양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활동을 진행한다. 캄보디아 봉사팀은 현지 이화사회복지센터와 포첸통초등학교를 방문,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예체능, 과학 등 교과교육은 물론 위생·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부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 지도교수와 의료원으로 구성된 해외 의료 봉사단은 8월 2일(화)부터 일주일간 우즈베키스탄 안디잔 지역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해외 이웃들에게 의료봉사와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00년 출범한 '이화봉사단'은 방학 중 국내 교육봉사, 해외 교육·의료 봉사 활동을 통해 이화의 설립 이념인 기독교적 이웃사랑을 널리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어 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17-06-20 11:19:2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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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3D 미니뇌 제작·분석' 개발사업 선정…난치성 뇌질환 연구 활력

건국대, '3D 미니뇌 제작·분석' 개발사업 선정…난치성 뇌질환 연구 활력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연구팀이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뇌과학 원천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돼 3D 미니뇌 제작 및 분석기술 개발에 나선다. 난치성 뇌질환의 기전연구 및 정밀신약개발을 위한 최첨단 연구 플랫폼 개발로 이어질 것이 기대된다. 19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 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줄기세포교실 한동욱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 사업으로 5년간 37억 5000만원을 지원받으며 초기 3년간 1단계 3D 미니뇌 제작 기술 개발 연구를 거쳐 2단계(2년) 3D 미니뇌를 이용한 질환 모사 및 실용화 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3D 미니뇌 제작 및 분석기술 개발' 연구과제는 인간 뇌신경계를 모사하는 3D 미니뇌 제작 및 분석 기술 개발을 통해 현재 세계적인 첨단 바이오기술 중 하나인 3D 미니장기 분야에서 독보적 원천기술 확보하고 국가적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연구 과제는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한동욱 교수 연구팀이 주관하고 광주과학기술원, 고려대, 포항공대 등 국내 유수의 줄기세포 연구진이 공동 연구자로 참여한다. 한 교수팀은 3차원 배양기술, 유전자 편집기술(CRISPR/Cas9), 조직공학기술 등 최첨단 연구기법을 활용해 고도화된 3D 미니뇌 생산 및 분석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난치성 뇌질환 환자로부터 유래한 3D 미니뇌를 기반으로 질환모사 및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연구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체내 미세환경과 3D 대뇌, 3D 중뇌, 3D 척수 등 다양한 뇌 부위간의 연결성이 반영된 신개념 3D 미니뇌 생산기술 개발, 3D 대뇌-중뇌-척수를 아우르는 전 중추신경계 통합적 체외 연구시스템을 확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난치성 뇌질환의 기전연구 및 정밀신약개발을 위한 최첨단 연구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2017-06-20 11:19:1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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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 MOU…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MBA과정 협력

세종대-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 MOU…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MBA과정 협력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는 이 대학 경영대학(학장 김경원)과 (사)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회장 심상돈, 이하 강기협)가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맺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MBA과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보 교류 및 상호 협력관계 구축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활발한 정보교류를 통해 경제 발전의 근간인 훌륭한 인재 개발을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상돈 강기협 회장, 나종호 부회장겸 한신대 교수, 이상엽 사무국장겸 템플턴대 교수, 세종대 김경원 학장, 우종필 교수, 김대종 홍보실장 등이 참석했다. 강기협은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작지만 강한 중소, 중견기업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대기업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서로 상생협력을 통해 아이템을 하고 해외시장에도 동반 진출하여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 회장은 초대회장으로 국내 기업 최장수 전문경영인으로 (스타키그룹) 현재 성동구 상공회 회장을 비롯하여 서울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도 겸임하는 등 지역경제와 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7-06-20 11:19: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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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 국제효만화공모전, 경민중 이한규 학생 대상

경민대 국제효만화공모전, 경민중 이한규 학생 대상 경민대학교의 2017 국제효만화공모전에서 경민중학교 이한규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9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5422점이 응모했다. 지역예선 심사 결과 1900여점이 본선에 올랐으며, 지난 5월 26일 경민대학교에서 본선심사가 진행되었다. 심사위원장인 나기용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를 비롯하여 지역 언론인, 전문가 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본선 진출작을 심사했다. 그 결과 퍼즐이라는 신선한 발상으로 함축적인 효의 의미를 표현하여 심사위원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 의정부 경민중학교 2학년 이한규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고, 대전 만년초등학교 5학년 육소희양이 문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그 외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경기도지사상 3명, 의정부시장상 3명, 다문화 특별상 3명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열렸다. 나기용 심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효의 순수한 감동을 표현한 작품이 많았으며, 특히 본선에 올라온 작품의 수준이 전 대회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다"고 말했으며, 국제효만화공모전을 기획하여 지원을 해온 홍문종 조직위원장은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을 통해 효자, 효녀가 많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7-06-20 11:19:0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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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클래스'로 대입정보 갈증 해소

서울여대,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클래스'로 대입정보 갈증 해소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학생부종합전형 및 대입 지원전략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및 충남 천안·아산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천안·아산지역은 지난 8일 충남 천안시 오엔시티호텔에서, 수도권은 지난 17일 서울여대 노원구 캠퍼스에서 열렸다. 천안·아산지역 학부모 클래스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사정관의 협조로 서울여대, 한국외국어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사례를 분석하는 등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실제를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충남교육청 정대옥 장학사의 대입 지원전략 특강, 서울여자대학교 이성봉 교수(경영학과)의 진로개발강의 등이 이어졌다. 수도권지역 학부모 클래스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및 대입전형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서울여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인 정민교 교수(소프트웨어융합학과)의 특강이 진행됐다.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졸업생과의 대화시간에서는 대학생활·진로준비, 서울여대의 특성화된 IT인재 양성 교육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같은 날 진행된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부모들도 이날 클래스에 참석해 면접평가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서울여대는 올해 하반기에도 학부모 클래스를 운영해 예비 수험생들을 둔 학부모의 학생부종합전형 및 대입 지원전략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2017-06-20 11:18:5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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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언어교육원,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소수정예 집중연수

이화여대 언어교육원,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소수정예 집중연수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은 지난 19일 교내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2017년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연수회' 개회식을 갖고, 해외 한국어 전문가에 대한 소수정예 집중연수에 들어갔다. 국립국어원이 주최하고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회는 외국 대학 한국어과 교사 및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10주간 실시되며, 몽골, 중국, 벨라루스, 폴란드 등 13개국 한국어 전문가 15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에는 국립국어원 송철의 원장, 이화여대 언어교육원 이해영 원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연수 참가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국어원 송철의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부터는 참가자들의 연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연수회를 기획했다"며 "10주 동안의 연수 기간 동안 계획한 연구 성과를 잘 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언어교육원 이해영 원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어 교수법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는 물론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분임 토의, 세미나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작년보다 더욱 전문적이고 밀도 있게 연수를 진행한다"며 "이번 연수가 고민하고 변화하는 시간들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국립국어원이 주최하는 '2017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연수회'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수회는 연수 기간을 기존 2주에서 10주로 늘리고, 참가자 수를 15인 이하로 제한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7-06-20 11:18:5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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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세종사이버대 '세종도시부동산포럼' 성료

세종대·세종사이버대 '세종도시부동산포럼' 성료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도시재생시대를 맞이하여 지난 17일 제13차 세종도시부동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시재생과 도시성장관리'라는 큰 주제로 두 개의 특강이 차례로 진행됐다. 첫 번째 특강은 주택산업연구원 김덕례 연구위원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강연을 펼졌다. 주요 강연 내용은 ▲문재인 정부의 주택, 도시, 금융정책 ▲도시재생 관련 제도 및 추진현황 ▲도시재생 추진 이유 ▲도시계획 페러다임의 변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혁신 방안 등을 설명했다. 두 번째 특강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도시계획학과 로저 케이브 교수(Roger, W. Caves)가 '미국 샌디에이고의 도시성장관리(Growth Management of San Diego, USA)'를 강의했다. 로제 케이브 교수는 강연을 통해 도시성장에 따른 다양한 쟁점과 성장관리 원칙에 대한 설명했다. 한편 김수현 대통령 비서실 사회수석은 축사를 통해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을 통해 국민들께 희망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택과 도시문제는 경제적인 측면과 사회적인 측면이 공존하고 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바라봤던 주택 및 도시 정책을 사회적인 측면, 종합적인 측면에서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도시 문제에 대해서도 중앙정부에서 정책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7-06-20 11:18:4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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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국제 영어토론대회 연다…비영리단체 설립

방송인 오상진이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토론 대회를 개최한다. 오상진은 비영리 단체인 디베이트 코리아를 설립해 국제 영어토론 대회 '서울 오픈 2017'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오픈 2017'은 중앙대학교를 무대로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전 세계 대학생이 참여하는 만큼 글로벌 청년들간 장벽 없는 소통과 의견 교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올해가 처음이지만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와의 협업을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수상자들에게는 세계 대학생 토론 대회 최고 수준 상금과 에어아시아 항공권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심사위원엔 윤석호 디베이트 코리아 사무총장, 정재동 동북아시아토론대회 심판위원장, 아미라 무어(Ameera Moore) 세계대학생토론대회 심판위원장, 아드난 무탈립(Adnan Muttalib) 코넬대학교 토론팀 코치, 윤세라 한국대학생영어토론협회장 등이 나서 대회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디베이트 코리아는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의제 설정과 성숙한 토론문화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대학생 주도의 비영리 단체다. 젊은이의 비전과 꿈을 아낌없이 지원해 온 에어아시아의 스폰서십과 디베이트 코리아의 만남이 영어 토론 저변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오픈 2017' 참가 신청은 7월 7일까지 선착순 마감되며 서울 오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2017-06-20 11:13:1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