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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교육,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장원교육,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장원교육(대표 문규식)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6~ 9일까지 열리는 '2017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장원교육은 장원세이펜 중국어·한글, 책읽는 아이들, 아이별 맞춤수학, 천지한자 등 영유아가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학습지와 교구를 선보이고, 고객들이 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현장에서 입회할 경우 등록 과목에 따라 그림한자 사전, 공부상 등을 증정한다. 학습상담이나 무료 학력 진단 테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룰렛 게임을 통해 퍼즐, 양장도서 등을 선물하고, 부스에 방문만해도 한자, 한글, 수학 등 학습 브로마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치원, 유아원 등 유아교육기관용 학습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표준교육과정과 누리과정에 맞춘 교구, 동화책과 함께 신제품 '꼬꼬마 톡톡'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키즈 사업 지사 개설 상담도 장원교육 부스에서 실시한다. 장원교육 문규식 대표는 "장원교육의 인기 학습 교재와 교구를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학습 상담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장원교육의 다양한 학습 자료를 증정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7-07-05 10:29:1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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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선도대학협의회, 말레이 선웨이대와 '창업활성화' MOU

창업선도대학협의회, 말레이 선웨이대와 '창업활성화' MOU 창업선도대학협의회(회장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이광근)가 지난 3일 말레이시아 선웨이대학(Sunway University)과 창업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선웨이대는 12개 계열사를 지닌 말레이시아 대기업 선웨이그룹 소속이자 동남아시아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웨이대학 부총장 그레미 윌킨슨(Graeme Wilkinson)과 최고경영책임자(Senior Executive Officer)인 엘리자베스 리(Elizabeth Lee)박사, 폴 호스킨(Poul Hoskin)교수 등이 참석하여 대학이 앞장서 창업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동남아시아 발전을 위해 세운 제프리 삭스 지속가능 성장센터(Jeffrey Sachs Sustainable development Centre)의 디렉터인 폴 호스킨(Paul Hoskin) 교수는 "향후 동남아시아의 발전을 위해 한국의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많은 스타트업들의 활발한 장을 마련하는데 이번 협약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기업형 최초 민간 엑셀러레이터인 선웨이 이노베이션 랩(Sunway Innovation Lab)과 금융으로 창업자들의 자금문제를 도와줄 선웨이 벤처스(Sunway Ventures)도 함께 방문하여 다양한 지원 시스템 셋업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이에 순천향대 서창수 창업지원단장은 말레이시아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체감하고 향후 함께 할 수 있는 건설적인 프로그램에 대해 건의하기도 하였다. 이광근 창업선도대학협의회 회장(동국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MOU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진출할 창업자들에게 추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창업 붐의 글로벌 확산에 교두보가 되리라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 창업교육부터 창업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지원에 이르는 창업지원 특성화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국 40개 창업선도대학의 협의체인 창업선도대학협의회는 올해 7년째를 맞이하였으며 대한민국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방안을 모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017-07-05 10:29:0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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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이통산업]<上> 서비스 최고 수준인데 그래도 불만족?…이통사 '7월의 겨울'

'정보기술(IT) 강국, 대한민국'을 가능케 했던 통신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가운데 하나인 '통신요금 인하'가 어떤 식으로든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통신업계의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진 것. 수익이 줄면 투자도 준다. 특히 전 세계가 4차 산업혁명에, 5세대(5G) 이동통신으로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이통사들은 발목이 잡히는 형국이다. 정부와 시민단체와 이용자들로부터 '공공의 적'이 돼 버린 이동통신산업의 현주소를 3회에 걸쳐 짚어본다. "매일 회의에 회의를 거듭해도 답이 안 나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문재인 정부의 통신요금 인하 압박에 이동통신 업계가 냉가슴을 앓고 있다. 새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에 따라 서비스 품질은 더욱 높여야 하는 반면, 통신비는 낮춰야 하기 때문이다.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도 이동통신사의 순이익, 매출 하락 곡선은 더욱 가파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일본 등이 치고 나가는 신사업에 투자할 이동통신사 재원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며, 정부 규제로 발목 잡혀 4차 산업혁명의 '골든타임'을 놓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4일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통신비 인하는 법 테두리 안에서 기업과 서로 협조해 장기적으로 풀어가야 한다"면서도 "시간을 두고 통신비 경감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겠다"고 통신비 인하에 대한 의지를 표명해, 이동통신사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는 모양새다. ◆이통사 통신비 인하 '쥐어짜기'…정부 지원은 '찔끔' 정부가 지난달 22일 발표한 통신비 인하 대책으로 인한 절감 효과는 연4조6000억원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정부가 투입하는 예산은 공공 와이파이 구축에 필요한 연간 640억원 뿐이다. 나머지는 사실상 이동통신사가 떠안는 부담이 된 셈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연간 영업이익 총합인 3조6000억원도 훌쩍 뛰어넘는다. 이 중 핵심 방안은 단기에 시행이 가능한 요금할인율 상향이다. 단말기 지원금 대신 요금을 할인받는 선택약정 할인율을 현행 20%에서 25%로 추가 5%포인트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이동통신 3사의 기존 선택약정 할인요금제 가입자는 지난 2월 기준, 가입자의 27% 수준인 1500만명을 넘어섰다. 더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 하락폭이 더욱 커질 공산이 크다. 할인율 상향으로 공시지원금 대신 선택약정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나면 더 큰 폭으로 영업이익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선택약정 누적 가입자가 29%, 34%로 늘면 이동통신 3사 영업이익은 각각 2846억원, 3187억원 감소한다. 대신증권은 선택약정할인가입자 비중이 40%를 넘기면 추가로 1조원, 50%의 경우 2조원 가까운 매출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장기 통신비 인하 방안인 보편요금제 도입도 이동통신 업계에 큰 타격이다. 증권가에 따르면, 2만원대의 요금 인하와 3만원대 요금제 가입자의 요금제 하향으로 이동통신 3사 영업이익은 3000억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취약계층 통신비 깎아주고 있는데…억울한 이통사 가계 통신비 부담의 주범으로 꼽혀 매출 하락 위기에 몰렸지만, 정작 이동통신 업계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해외와 비교해 통신요금은 품질 대비 저렴하다는 것이다. 실제 국내 이동통신 업계는 'LTE 강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해외와 비교해 우수한 통신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의 '2016 해외 주요 선진국 LTE 서비스 품질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LTE 평균 속도는 해외 주요 도시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광대역LTE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117.51메가비피에스(Mbps)를 기록해 미국 23.59Mbps, 일본 37.18Mbps, 영국 33.50Mbps, 독일 42.95Mbps 캐나다 55.47Mbps 등을 큰 격차로 앞질렀다. 반면, 2015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보고서에 따르면 물가와 소득수준을 감안하면 한국의 이동통신 요금은 34개 OECD 회원국 중 27위에 머물렀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통신 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인 반면, 통신비는 해외 서비스 품질과 비교하면 높은 편이 아니다"라며 "무조건 가격을 내리라는 식의 강압은 시장 경쟁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반(反)시장적 제도"라고 말했다. 이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 정책을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이동통신 3사 사업자들은 실버세대, 장애인,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요금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그 규모는 연간 4500억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따르면 우리나라 통신요금 감면 대상자는 전체 인구 대비 7.7%인 391만명에 달한다. 이미 저소득층, 노인층을 대상으로 통신요금을 감면해왔기 때문에 추가적인 통신비 인하는 기업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7-07-05 06:30:09 김나인 기자
메트로신문 7월 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산업 ▲LG전자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조성진 부회장의 매직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7월 한달간 파격적인 할인을 진행한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여름 휴가 전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타결 의지를 보이고 있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시중은행들이 장기 보유 중인 상장주식을 팔 지 주목된다. 올해 안에 매도하면 장부상 당기 순이익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글로벌 외식 전문기업 '디딤'이 한화ACPC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이동할 조짐을 보이자 건설업체들이 수요 맞춤형 상품 개발에 들어가는 등 시장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유통·라이프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식품들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름철 관광지 TOP20'에 따르면 펭귄마을과 1913송정역시장, 광명동굴, 디뮤지엄 등이 관광객이 급증했다. ▲4년 만에 신보 '블랙(BLACK)'으로 컴백한 이효리는 이번 앨범 수록곡 10곡 중 9곡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자전적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

2017-07-05 06:30:03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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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치즈 통행세' 정우현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치즈 통행세' 등 갑질 논란을 일으킨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에 대해 4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이준식 부장검사)는 이날 정 전 회장에 대해 업무방해, 공정거래법위반, 횡령 등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가맹점에 공급할 치즈를 구입하면서 중간업체를 끼워넣는 방법으로 50억원대 이익을 빼돌리고, 이에 항의하며 가맹점을 탈퇴한 업자들이 치즈를 구입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인근에 직영점을 개설해 저가 공세로 보복출점을 감행한 업무방해, 공정거래법위반, 횡령 등의 혐의로 정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말했다. 정 전 회장은 미스터피자가 가맹점에 10㎏당 7만원에 공급할 수 있는 치즈 공급 과정에 정 회장 친인척이 관여한 업체를 넣어 8만7000원에 강매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을 받는다. 탈퇴 가맹점주가 낸 피자가게 인근에 새 점포를 내고 파격적으로 할인행사를 하는 '보복 정책'을 편 혐의(업무방해)도 있다. 검찰은 지난달 MP그룹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정황이 담긴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회장 자서전을 가맹점에 대량으로 강매했다는 의혹도 있다. 이밖에도 미스터피자는 광고비의 절반을 본사가 부담하라는 당국 지침과 달리 90% 이상을 점주들에 부담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21일 서울 서초구 미스터피자 본사와 치즈 공급 관계사 2곳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정 회장을 출국금지했다. 같은 달 29일에는 MP그룹 해외사업 부사장 차모 씨가 대표인 MP그룹 물류·운송 담당 A사와 도우 제조업체 B사 등 2곳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회장은 지난달 26일 MP 그룹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2017-07-04 18:40:2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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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청와대 행정관 "안종범 지시로 말씀자료에 SK 재단 출연 넣어"

전직 청와대 행정관이 안종범 전 경제수석 지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SK 최태원 회장 독대 '말씀자료'에 미르·K재단 출연 검토 내용을 넣었다고 증언했다. 방기선 전 청와대 경제수석실 선임행정관은 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공판에서 지난해 최 회장 면담 말씀자료에 두 재단 후원을 독려하는 내용을 추가했다고 진술했다. 방 전 행정관은 2014년 안 전 수석이 '대통령께서 몇몇 대기업 총수에게 투자와 고용을 확대하라고 당부하는 자리를 만들테니, 관련 기업 현황과 투자계획, 고용계획을 파악해 말씀자료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이명박 정권 시절인 2008~2010년 청와대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이같은 자료를 만든 적이 없어, 2014년 처음 말씀자료를 작성할 때 기업 현황 자료를 새로 만들었다고 진술했다. 이후 방 전 행정관은 지난해 SK그룹에 대한 재단 출연 독려 내용을 안 전 수석 지시로 추가했다고 증언했다. 검찰이 제시한 지난해 2월 SK 단독 면담 말씀자료 목차는 ▲투자고용 확대 당부 ▲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 현안 검토 ▲미르·K재단 출연 검토 순으로 구성됐다. 방 전 행정관은 이 가운데 재단 출연 관련 내용은 경제수석실에 있던 자료로 작성됐고, 자신은 안 전 수석이 이같은 내용을 넣으라고 지시한 이유를 모른 채 작성했다고 진술했다. 이어 검찰이 내놓은 SK 그룹 말씀자료에는 SK가 미르·K재단에 총 111억원을 출연한 사실이 적혀있었다. 참고자료에는 두 재단의 기업별 출연 현황이 표로 정리돼 있었다. 이보다 앞선 대기업 총수 면담 말씀자료에도 문화 관련 재단 후원에 나서달라는 내용을 추가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방 전 행정관은 2015년 7월 대기업 총수 단독면담 말씀자료에 ▲투자 고용 확대 당부 ▲창조경제 혁신센터 ▲동반성장 ▲기업 애로 사항 등을 넣었으나, 안 전 수석과의 공감을 통해 '출범 예정인 문화 재단 후원에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는 내용을 추가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또한 대통령의 대기업 총수 면담 자료는 다른 말씀자료와 달리, 정책조정수석실이나 연설기록비서관실에 보내지 않고 경제수석에게 바로 보내 확정했다고도 증언했다. 한편, 오후 증언에 나선 윤인대 전 경제금융비서관실 행정관은 자신이 작성한 2015년 7월 삼성 말씀자료에 '현행 법령상 (삼성 승계에 대한) 정부의 도움이 제한적이지만,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 정부 임기 내에 승계 문제가 해결되길 희망한다'는 내용을 스스로 넣었다고 증언했다. 윤 전 행정관은 당시 말씀자료에 대한 청와대의 보안이 철저해, 언론 보도를 근거로 해당 내용을 적었다고 진술했다.

2017-07-04 18:34:4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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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덴마크서 복지기술 학술탐방

강남대, 덴마크서 복지기술 학술탐방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복지기술(Wel-Tech)기반 융합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단장 임정원, 이하 Wel-Tech 사업단)이 덴마크 복지기술 연구 및 정책, 네트워킹 등 국제협력을 위한 학술탐방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강남대가 4일 전했다.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컴퓨터미디어정보공학부, 초·중등특수교육과 학생 20명을 비롯 교수 3명, 연구원 1명 등으로 구성된 이번 학술탐방단은 6박 8일 일정으로 지난달 24일 출국해 덴마크 복지기술 개발 기관 및 서비스 현장을 방문했다. Wel-Tech 사업단은 세계적인 보청기 및 음향기기 회사인 'Oticon' 본사를 방문해 덴마크 Wel-Tech의 산업화 실태와 미래 전망 등을 확인했다. 또한 'Danish Center for Welfare Studies'와 'University of Southern Denmark', 'Healthcare Denmark' 등을 방문해 덴마크 복지기술 서비스 시스템 확인 및 인적 수요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학술탐방은 덴마크의 Wel-Tech 관련 정책기관, 개발기관, 서비스기관들에 대한 다면적 방문으로 Wel-Tech 관련 선진국인 덴마크의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는 계기가 되었다. 임정원 단장은 "이번 연수는 덴마크의 Wel-Tech 기기 개발과 서비스 상황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우리 대학의 Wel-Tech사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우리나라 Wel-Tech 정책을 주도적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남대는 사회사업 분야 및 특수교육, 신학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작년에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2016년 대학 특성화사업(CK)'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강남대 사업단은 Wel-Tech 기반 의사소통 · 네트워크 지원 능력을 갖춘 융합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8년까지 CK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7-07-04 18:16:0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