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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리니티&메트로갤러리, 19일부터 '에버그린, 에버블루' 여름기획전

더트리니티&메트로갤러리, 19일부터 '에버그린, 에버블루' 여름기획전 더트리니티&메트로갤러리가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에버그린, 에버블루 Evergreen Everblue' 전을 연다. 여름 시즌을 맞아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고명근, 임창민, 황선태 3인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 고명근 작가는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을 담은 'Water 10', 뉴욕 소호에서 작업한 '자전가 있는 파란빌딩', 뉴칼레도니아 해변과 뉴욕 소호의 빌딩을 혼합한 'Building-64' 등 여러 점을 선보인다. 임창민 작가는 데시마로 가는 페리의 창과 창밖의 씬을 담은 'Teshima v', 대구에 소재한 갤러리 아소와 전라도 세량지의 새벽 물안개를 합친 'Into a time frame aso' 등의 여러 작품을 전시한다. 황선태 작가는 특정한 장소나 스토리가 아닌 일상에서 마주치는 익숙하고 평범한 공간들을 이루는 선과 빛 등의 요소들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들의 작품을 통해 발산하는 그린과 블루 컬러는 무기력해지는 여름, 도심 속 전시장에서 눈과 머리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 전시 정보 -전 시 명 : THE TRINITY&METRO GALLERY '에버그린, 에버블루 Evergreen Everblue' 展 -참여작가 : 고명근, 임창민, 황선태 (현대미술작가 3인) -전시기간 : 2017년 7월 19일(수) ~ 2017년 8월 31일(목) -장 소 :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7길 18 (옥인동 19-53) 1층 -관람시간 : 11: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문 의 : 02-721-9870, info@trinityseoul.com

2017-07-19 08:28: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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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에버그린, 에버블루' 전시작가 고명근

[인터뷰] '에버그린, 에버블루' 전시작가 고명근 더트리니티&메트로갤러리의 여름기획전 '에버그린, 에버블루 Evergreen Everblue' 전에서 고명근 작가는 세상이란 이미지에 불과한 '그림자 세상(shadow world)'라고 것을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그의 작품들은 보는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이미지가 변하며, 박스 안은 텅 비어있다는 느낌을 준다. 그는 "일반적으로 세상이 꽉 차있고 연속적이라고 전제되지만, 나는 오히려 그 반대 개념이 현실을 더 잘 설명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그와의 인터뷰를 간추린 것이다. -주요 작품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작품 'Water 10'는 만드는 과정에서 비어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비어있지 않게 보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보는 사람이 채우는 빈 공간을 유도한 작업이다. 'Building-64'의 경우 과거에는 자연, 건물, 인체 주제별로 작업해왔는데, 근래에는 이러한 주제들을 서로 혼합하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 접근해서 보는 방향에 따라서 이미지가 겹쳐지면서 새로운 이미지가 또 만들어지기도 하고 또 이미지가 변화하기도 하면서 관객을 유도한다. '자전거가 있는 파란빌딩'을 설명하자면 우선 큰 맥락에서 볼 때 입체와 평면에는 큰 구분이 없다고 생각한다. 입체가 평면이 되고 다시 그 평면이 입체가 되는 재구성의 과정을 통해 또 다른 제3의 존재 상태를 억지로 만드는 것이 나의 작업 고유영역이다. 입체도 평면도 아닌 제3의 상태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감각의 자극을 받는 것이 즐겁다. 억지로 새로운 상태를 만들어 낼 때 왜곡이 발생한다. 이러한 왜곡은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지만 일부러 만들어 내기도 한다." -작업방식과 사용하는 재료가 궁금하다.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고 이미지를 채집하면서 영감을 받는다. 이러한 영감은 사진을 찍는 중에서도 느끼지만 나중에 사진을 리뷰하고 정리하면서 더 구체화된다. 우선 아카이브에서 작업에 쓸 사진을 선정한다. 그리고 이미지에 맞는 형태와 공간을 구상한다. 그런 후 모델 작업을 통해 구조 및 이미지를 조율하면서 최종작업 안을 만든다. 그런 다음 최종작업안의 이미지를 투명용지에 프린트하여 투명 패널을 만들고 입체 구조에 맞게 자르고 용접하여 완성한다." -작품에서 선택한 컬러의 의미는? "이번 전시에 주로 파란색을 담은 자연 이미지로 작업한 작품이 대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내가 좋아하는 컬러도 블루이고 자연 이미지와 블루가 어우러졌을 때의 상큼하고 날카로운 감수성을 전하고 싶었다. 자연은 깨지기 쉽고 순간적이기 때문에 아름답다." -이번 그룹전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작업에는 나의 사유가 DNA처럼 들어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작업은 내가 했지만 그 결과인 작품은 나와 분리된 또 다른 생명체 이길 바란다. 그래서 나의 작업들이 모두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하면 좋겠다."

2017-07-19 08:28:1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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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에버그린, 에버블루' 전시작가 임창민

[인터뷰] '에버그린, 에버블루' 전시작가 임창민 임창민 작가는 미디어, 테크놀로지가 갖고 있는 가변적인 시간, 공간의 속성을 갖가지 방식을 통해 가시화시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일부터 시작되는 더트리니티&메트로갤러리의 여름기획전 '에버그린, 에버블루 Evergreen Everblue' 전에서도 그는 특정 장소의 독특한 공간성과 결부되어 있는 시간성의 차원을 대면하고, 이에 대한 작가의 다양한 생각들을 특유의 미디어 테크놀로지, 장치들을 통해 전한다. 다음은 그와의 인터뷰를 간추린 것이다. -주요 작품에 대해 소개하자면? "작품 'Teshima v'는 데시마로 가는 페리의 창과 창밖의 씬을 담은 작품이다. 우리가 접하고 있는 대부분의 공간에는 창이 존재한다. 공간속의 창은 건축물 뿐만 아니라 교통수단 (기차, 비행기, 배 등)에도 존재하며 이작품은 움직이는 차창밖의 역동적인 풍경을 공간속으로 끌어들여 연출한 작품 중 하나이다. 'Into a time frame aso'의 내부풍경은 대구에 소재한 갤러리 아소라는 공간이다. 노출 콘크리트 마감과 공간 구성이 아주 매력적인 공간으로서 건축가 이현재 선생의 작품이다. 외부 풍경은 전라도 세량지의 어느 봄날 새벽 물안개가 자욱한 풍경을 담은 비디오이며 두개 상반된 텍스추어와 온도차이를 합쳐서 만든 작품이다." -작업과정에 대해 설명하자면? "실내와 실외의 풍경을 합쳐서 작품을 구성한다. 두개의 다른 공간에 시간을 더하기 위해 사진과 비디오라는 유사하지만 다른 매체를 함께 이용하고 있다. 특별한 공간의 실내를 사진으로 촬영 한다음 창 부분을 잘라내고 비디오를 삽입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작품속 컬러의 의미는? "이번 전시작 대부분은 푸른빛을 띄거나 푸른톤을 가진 작품이 많다. 그 이유는 블루 틴트 유리를 사용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이 없는 공간의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해서 일 것이다." -관람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푸른 나무들의 그늘과 향기로운 풀들이 꽃보다 좋다는 녹음방초승화시(綠陰芳草勝花時)의 계절에 푸르름이 가득한 이번 전시를 통해 생기 넘치는 기운을 가득 담아 가시기를 기원한다."

2017-07-19 08:28:0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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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에버그린, 에버블루' 전시작가 황선태

[인터뷰] '에버그린, 에버블루' 전시작가 황선태 황선태 작가의 작품들은 색과 면이 제거된 채 선으로만 경계 지워져 있다. 그리고 화면은 창으로 들어온 빛과 그림자로 가득 찬다. 그가 표현하는 세상은 창문을 통해 들어온 빛이 사물을 드러내는 직관의 세계다. 19일부터 시작되는 더트리니티&메트로갤러리의 여름기획전 '에버그린, 에버블루 Evergreen Everblue' 전에서는 이같은 특징이 뚜렷하게 담긴 그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다음은 그와의 인터뷰를 간추린 것이다. -작품에 대해 소개하자면? "대부분의 작품 속에서 배경은 특정한 장소나 스토리를 함축하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삶 속에서 문득 만날 수 있는 아주 익숙하고 평범한 공간들이다. 일상의 공간이며 지나치다 우연히 머무르는 공간이며 임의의 시각이다. 즉 중립적이며 일반화되고 객관화된 장소라 할 수 있다. 그래서 화면에서 보여주는 장면은 극적인 서사와 스토리가 있지 않으며 또 비밀스럽게 찾아 읽고 해석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비밀은 화면(장면)의 밖 즉 화면을 이루는 요소들(공간, 선 그리고 빛)에 작품의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다." -어떤 작업방식을 사용하나? "먼저 적절한 공간을 담은 이미지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촬영을 하거나 혹은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 첫번째 과정이다. 모아진 자료에 기초하여 공간을 그래픽프로그램을 통하여 공간의 재 배치 혹은 새로운 연출을 통해 빛이 드리워질 위치나 공간의 구조 등을 조합하여 최종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1차 온라인 작업이 이루어진다. 이후 이미지는 유리와 보드판으로 제작된 다층의 스크린과 LED의 빛과의 조합을 통해 화면이 만들어 진다." -작품 속 컬러에 담긴 의미는? "모든 현상과 물질들은 '있음'에 기초하여 살아있다. 그래서 사물이 살아있음을 해석하고 찾는 과정 속에 작업이 놓여있다. 사물에 대한 해석은 늘 일상속 주변의 평범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였기에 작품의 소재들은 대부분 앞서 얘기 했듯이 낯익은 보통의 공간들이다. 사물을 해석하는데 선이라는 요소를 이용하였다. 하지만 이 선이라는 개념도 역시 살아있고 존재하는 것이다. 비록 화면의 장면을 만드는 한 요소이지만 그 자체로 살아있는 '있음'이기 가장 알맞은 색을 찾는 과정에서 초록색 빛을 띠는 선의 색을 사용하게 되었다." -관람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현대미술이 좋은 점이 있다면 정말 다양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어렵고 난해하여 생각을 요하는 작품은 그에 따른 해석의 묘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작품들을 편안한 거실에 있는 것처럼 잠시 쉬었다 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7-07-19 08:27:5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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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정보리셋] 전문가에게 듣는다(17) "해킹에 대한 환상 버려야...정보보호 최대 수요는 제품개발"

[직업정보리셋] 전문가에게 듣는다(17) "해킹에 대한 환상 버려야...정보보호 최대 수요는 제품개발" 첨단IT기술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정보보호산업은 청년들이 진출하고 싶어하는 유망 분야다. 또한 정보보호 관련 직종이라고 하면 으레 악성코드 분석 등 해킹 분야나 보안 컨설팅을 떠올리기 마련.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인력들을 필요로 하는 곳이 몇 곳 되지 않는다. 기존 인력들로 이미 필요한 수요를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실제 이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수요는 어떤 직종일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조연호 산업지원실장은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보안제품 개발인력들이 현재 가장 수요가 큰 직종"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안 관제 인력이나 사후 보안관리를 하는 시스템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도 상당하다"며 "신참들에게 있어 접근성또한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직자들에게 중요한 조언을 했다. 우선 해킹이나 컨설팅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는 충고다. 당연히 해킹이나 컨설팅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구직자들의 생각은 실제 시장상황과 괴리가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그는 또 구직자들에게 업체들이 도덕성을 중시한다고 전했다.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는 민감한 기술을 다루기 때문이다. 다음은 그와의 인터뷰를 간추린 것이다. -취업의 관점에서 볼 때 분야별로 차이는? "신참들에게 있어 분야별로 접근성에 차이가 있다. 보안관리, 전략수립, 관리적 컨설팅은 경험이 받쳐줘야 가능한 분야들이다. 취약점 분석, 제품개발, 보안 관제, 포렌식 등은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면 보조인력으로 시작해 경력을 쌓아갈 수 있다." -수요가 가장 많은 분야는? "보안 관제 분야를 우선 들 수 있다. 형태로는 기관이나 기업에서 보안 장비는 갖추었지만 인력을 운영하기 어려운 경우 파견을 나가 일하는 파견 관제, 이글루나 안랩 등 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고객 사이트를 관제하는 원격 관제 등이 있다. 이보다 수요가 많은, 현재 업체들에서 가장 인력이 부족한 분야가 보안제품 개발 분야다. 기존의 IT개발과 유사하지만 추가적으로 갖추어야 능력들이 있다. CC(컴퓨터 보안을 위한 국제표준) 인증과 같은 보안 분야만의 인증이나 시큐어 코딩과 같은 의무적으로 규정돼 있는 지식들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시스템 엔지니어 분야에서 보안제품 공급 후 사후관리를 해주는 인력들에 대한 수요가 있다. 반면 취약점 분석, 악성코드 분석 분야 등은 많이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기존 인력으로 인해 문호가 좁은 상황이다." -이 분야 구직자들이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해킹이나 컨설팅 분야에 대한 환상이 크다. 대부분 이 분야로 진출할 생각으로 접근한다. 그래서 면접을 보는 회사의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오는 경우가 많다. 정보보호 분야 업체들은 해킹이나 컨설팅 외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구직자들이 현실과 좀 괴리된 경우가 많다. 이들도 보안교육과정을 통해 이 분야를 한두 달 경험하고 나면 스스로 보안 관제나 시스템 엔지니어 분야로 방향을 전환한다." -구직자들에게 조언하자면? "컨퍼런스나 세미나 등 무료행사들이 많다. 현재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개최되고 있다. 이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이 분야의 동향을 파악하는 게 좋다. 이 분야는 특히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이런 동향 파악이 중요하다." -직무에서 중요한 소양은? 기술적인 역량은 당연히 갖춰야 한다. 여기에 더해 이 분야의 특성상 도덕성이 중요하다.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는 기술을 다루기 때문이다. 파견 관제 등으로 일하게 될 때 신원조사를 거치는 것도, 업체들이 경력직을 뽑을 경우 소개를 받아 채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이 분야는 평판 관리가 중요하다.

2017-07-19 08:14: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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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다문화가정 인재양성 나선다

건국대, 다문화가정 인재양성 나선다 건국대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소장 신인섭 교수)가 다문화학생 영재교육을 위한 한국연구재단의 '2017 글로벌브릿지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브릿지사업은 국내 다문화학생의 리더십과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자질을 갖춘 다문화 학생을 글로벌 우수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맡게 된 연구소는 서울 광진구 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멀티문화 히스토리 메이커(hi-Story maker) 양성 프로그램'(글로벌리더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8월부터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80시간에 걸쳐 학기 중 월 2회, 방학 중 주1회 운영된다. 선발된 40명 학생의 수업료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수료 요건을 갖춘 학생들에게는 'hi-Story maker 양성 프로그램'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교과 영역에서 글쓰기, 스피치, 토론, 세계문화, 4차산업 관련 과학기술을 배우고 비교과 영역에서는 미술치료, 체육활동, 체험 및 견학, 캠프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 일대일 전문가 상담을 통한 멘토링 과정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7월 21일까지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 홈페이지에 첨부된 제출 서류(입학지원서, 자기소개서, 학교장 추천서, 부모확약서, 학교생활기록부)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17-07-19 08:12:1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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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명지대, 다음달 8일 고교교사 '진로진학' 연수

강남대-명지대, 다음달 8일 고교교사 '진로진학' 연수 강남대학교와 명지대학교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수도권 고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KNU-MJU 진로진학아카데미 교사연수'를 실시한다. 'KNU-MJU 진로진학아카데미 교사연수'는 강남대학교 샬롬관 8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3일간 오전 9시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총 15시간의 교육시간을 모두 이수한 교사에게는 강남대 교육원수원 직무연수 이수증이 발급된다. 이날 연수는 교사의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와 학생부종합전형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마련돼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진로 ▲대학전공별 교육과정 및 진로지도 ▲진로교육 운영사례 ▲학교알리미 자료를 활용한 진로 및 진학지도 ▲서류평가의 이해 ▲모의 서류평가 ▲수료식 등이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서 강남대학교는 사회복지학부, 실버산업학과, 복지융합인재학부 유니버셜비주얼디자인전공, 글로벌경영학부, 경제세무학과, 공공인재학과, 한영문화콘텐츠학과, 특수교육과 등 8개 전공에 대한 전공별 인재상,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현황, 우수 재학생의 특징 등 진로지도에 필요한 실질적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연수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강남대학교 및 명지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인원은 80명으로 제한하며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강남대학교 박영란 입학처장은 "KNU-MJU 진로진학아카데미 교사연수는 고교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특히 이번 연수 프로그램 중 전공별 교육과정 및 진로지도 프로그램은 진로탐색을 마친 학생들이 전공 선택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66%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대표적인 '잠재역량우수자전형'으로 400명을 선발하고 학생부교과전형 중 '추천형'과 '면접형'으로 각각 314명, 1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강남대학교 모든 수시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강남대학교는 사회사업 분야 및 특수교육, 신학교육 특성화사업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복지·ICT융합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버산업학부, 소프트웨어응용학부, ICT 전자공학과, 산업데이터사이언스학부, 부동산건설학부 등을 신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7-07-19 08:12:1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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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고전PT대회서 '고전도전'팀 대상

세종대 고전PT대회서 '고전도전'팀 대상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대양휴머니티칼리지가 주최한 제3회 세종 고전 PT 대회에서 '고전도전'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세종대가 18일 밝혔다. 세종 고전 PT 대회는 '청년, 고전을 통해 세상을 읽다' 라는 주제로 대학에서 지정한 고전도서 99선 4영역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하여 참가자들이 자유 형식으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예선에 참가한 158개 팀들 중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 대상 1팀을 비롯해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인기상 1팀, 입상 5팀에게 총 12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상을 받은 고전도전팀은 장원철(경영학과·3학년), 임소은(경영학과·3학년), 이주아(경영학과·3학년)학생으로 구성됐으며, 퇴계 이황의 성학십도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성학십도는 퇴계 이황이 어린 선조가 훗날 성왕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은 책이다. 고전도전팀의 발표 내용은 주변 상황에 흔들리며 자신의 기준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자신감이 부족한 선조의 모습이 이 시대의 20대와 닮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책에서 퇴계 이황이 제시한 '마음의 수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구성됐다. 팀장인 장원철 학생은 "작년엔 입상에 그쳤는데 올해는 대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다"며 "학생들에게 고전은 어렵다는 인식이 많은데, 고전 PT 대회를 통해서 더 깊고 재미있게 고전읽기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신 구 총장은 "세종대는 교육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며 "세종 아너스 프로그램(Sejong Honors Program)운영, 교육기자재 고도화 사업, PBL(Problem Based Learning)교과목 운영, 역진행 학습, 블렌디드러닝 등 융합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2017-07-19 08:12: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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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사용드론도 굴기…미국산과 성능 동급, 가격은 절반

중국 군사용드론도 굴기…미국산과 성능 동급, 가격은 절반 중국이 'CH-5' 레인보우를 양산, 미국의 'MQ-9' 리퍼가 장악하고 있는 세계 군사용 드론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레인보우는 리퍼의 성능에 크게 뒤지지 않으면서도 가격을 절반 수준이라, 중국 측은 미국을 크게 앞지를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18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레인보우는 지난주 금요일 중국 허베이성의 군용공항에서 비행에 성공했다. 레인보의 시제기가 2년전 비행에 성공한 적은 있지만 양산형의 비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곧 중국이 레인보우의 본격 양산에 착수한다는 의미다. 레인보우는 공대지 미사일 16기를 장착하고도 이틀을 비행할 수 있다. 임무를 위해 개조를 거치면 닷새까지도 비행할 수 있다. 항속거리로 따지면 1만km 이상이다. 이는 3000km 밖의 표적을 찾아낸 뒤 표적 상공에서 20시간을 머무르며 추적할 수 있는 성능이다. 레인보우의 수석디자이너인 스웬은 중국 관영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성능으로 인해 레인보우는 리퍼를 크게 앞지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퍼는 세계 최초의 군사용 드론으로 '프레데터 B'라고도 불린다. 중국 측이 설명하는 레인보우의 성능보다는 못하지만 이제까지 군사용 드론 시장에서 최강자의 자리를 지켜왔다. 그만큼 가격도 비싸다. 약 1700만 달러(약 190억 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고가의 드론이다. 이에 반해 레인보우의 가격은 그 절반 가량으로 책정됐다고 중국 측은 전했다. 이 덕분에 이미 12개국에 매년 200대 이상을 판매하기로 돼 있다. 다만 레인보우의 크기가 상당하고, 기술적으로 복잡한 만큼 당분간은 10~20대를 생산하는 데 그칠 전망이다. 중국 측은 수요를 맞추는 게 급선무라고 했다. 이처럼 가성비가 탁월한 레인보우이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최대 고도가 9km라 대공무기에 취약하다는 게 결정적인 약점이다. 이에 반해 리퍼는 12~15km의 고도에서 날 수 있어 대부분의 대공무기에서 안전하다. 이같은 고도상의 취약점은 중국의 항공기가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다.

2017-07-19 08:11: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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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게임시장-2] 게임업계 IP 확보戰…'양날의 칼' 지적도

'리니지M·리니지2 : 레볼루션·포켓몬 고·앵그리 버드·삼국블레이드…' 이들 잘 나가는 게임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영화, 만화 등 인기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등으로 유명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했다는 점이다. 최근 게임 업계는 온라인 게임 등의 유명 IP 활용 게임이 모바일을 필두로 흥행을 거두자, IP 확보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IP 확보는 흥행보증 수표?…게임 업계 치열한 IP 확보戰 1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올해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들이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은 '리니지' IP를 활용한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레볼루션'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다. 리니지M과 리니지2 레볼루션은 이날 기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각각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공통점은 1998년 출시한 국내 대표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모바일게임으로 탈바꿈했다는 것이다. 같은 뱃속에서 나온 형제의 다툼인 셈이다. 리니지M은 출시 첫날 107억원의 매출과 가입자 210만명을 기록했으며, 12일 만에 누적 가입자 수 7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리니지2 레볼루션' 역시 출시 첫 달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한 흥행작으로 올 상반기 '리니지' 돌풍을 일으켰다. 평소 게임과 거리가 멀었던 30~40대 '린저씨'들을 대거 흡입해 게임 수요층을 대거 넓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성적이다. 추억의 IP를 활용한 게임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추억의 만화인 '포켓몬스터'와 국민 게임이라고 불리던 '스타크래프트'를 활용한 게임이다. 나이언틱의 포켓몬고는 이로 인한 경제효과를 일컫는 '포케코노미'라는 신조어가 탄생하기도 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오는 8월 공식 출시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기존 3040대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 출시 전부터 온라인을 중심으로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게임 업계에서 IP 확보전이 치열한 이유는 검증된 유명 IP의 경우 사용자에게 익숙해 마케팅에 힘쓰지 않아도 주목 받기 쉽다는 것이다. 초반 성적이 중요한 게임 산업 특성 상 IP를 등에 업은 게임이 초반 주도권을 쥐기도 수월하다. 게임 출시 이후에도 IP를 활용한 다양한 수익 사업을 진행할 수도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이나 문화 콘텐츠의 경우 IP는 흥행 보증수표"라며 "IP 확보전은 갈수록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추세는 올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카카오는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인 '프렌즈레이싱 포 카카오'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프렌즈레이싱은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를 모두 지원하는 첫 프렌즈 게임이다. 내달에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음양사 포 카카오' 출시를 앞뒀다. 음양사는 중국 넷이즈가 개발한 게임으로 일본 전통 이야기 식신(귀신) 캐릭터를 수집해 성장시키는 내용이다. 넥슨도 인기 만화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M'(가칭), '다크어벤저3'를 연내 서비스할 예정이다. '서머너즈 워'로 해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컴투스는 올해 초 전담조직인 'IP 전략실'을 신설하는 등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영화, MD 등 게임 외의 부가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 또한 올 초 IP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미국 유명 게임사 카밤의 게임 개발 조직인 캐나다 밴쿠버 스튜디오를 인수하는 등 IP 확보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IP 확보전 '양날의 칼'…고인 물 머무나 기존 IP가 새로운 옷을 입고 재탄생한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일각에선 창의성과 혁신성을 잃고 쉬운 길로 가려고만 한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유명 IP를 활용하는 것은 '양날의 칼'과 같다"며 "IP가 아무리 좋아도 콘텐츠가 우수하지 않으면 한계가 있고, 원작에 상처를 입힐 수도 있기 때문에 그만큼 더 심려를 기울여서 게임을 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P를 둘러싼 공방전 또한 골칫거리다. 실제 액토즈소프트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미르의 전설2' IP를 두고 법정 공방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부루마블' 개발사 아이피플스는 '모두의 마블'을 만든 넷마블게임즈를 상대로 저작권 위반과 부정경쟁 행위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 다른 게임 업계 관계자는 "게임사들이 유명 IP 확보에만 열을 올려 카피캣(모조품)을 양산하고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새 성장 동력을 잃어가는 것을 경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2017-07-19 06:30:0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