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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교체·하차까지…'청춘시대2' 가시밭길 끝, 꽃길 시작될까

박혜수·류화영 하차…지우·최아라 새 시즌 합류 '성추행' 논란 온유→배우 이유진으로 교체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 다섯 명의 청춘, 다섯 명의 '하메'(하우스메이트)들이 돌아왔다. 배우 교체, 하차 등 몸살 끝에 공개될 벨에포크의 '청춘 셰어라이프'가 다시 한 번 청춘들의 마음을 이끌 수 있을까.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연출 이태곤/제작 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가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새 단장을 마친 '청춘시대2'는 앞선 시즌의 1년 후 모습을 그린다. 윤진명(한예리 분), 정예은(한승연 분), 송지원(박은빈 분), 유은재(지우 분)가 여전히 함께 하며, '뉴페이스' 조은(최아라 분)이 새로운 하메로 등장한다. 연출을 맡은 이태곤 감독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청춘시대2' 제작발표회에서 "1년 만에 다시 뵙게 돼 반갑고 영광스럽다"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여름 방영된 '청춘시대1'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었다. 각종 수식어에 두터운 마니아층까지 생성했던 만큼 시즌2 제작 요청도 끊이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1이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아 기뻤지만, 과연 시즌2가 만들어질 수 있을지 조금은 의심하던 때가 있었다"면서 "이야기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박연선 작가님이 좋은 얘기를 만들어 주셨고, 배우들이 다시 흔쾌히 출연해준다고 해 새 시즌을 만들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청춘시대2'는 시즌1의 연장선이자,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다. 시즌1의 강이나(류화영 분)가 나가고, 새로운 하메 조은이 합류하는 것은 가장 큰 변화다. 조은 역의 최아라는 "지난해 여름, 시청자의 입장으로 '청춘시대'를 봤었는데, 첫 드라마를 이 작품으로 시작하게 돼 영광이다"면서 "조은은 겉모습은 차갑지만 알고보면 여린 캐릭터다. 기대해달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 감독은 최아라와 첫 만남부터 섭외를 확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은이란 캐릭터를 위해 수많은 배우들을 만났다. 저는 첫인상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편인데 최아라 씨를 처음 봤을 때 캐릭터와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유은재 역에도 변화가 있다. 배우 박혜수 아닌 지우가 배턴을 이어 받은 것. 이 감독은 "시즌1 캐스팅 때부터 지우를 유은재 역으로 눈 여겨 보고 있었다"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우는 "많은 청춘들이 사랑하는 '청춘시대'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언니들과 촬영하면서 하루 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한예리, 박은빈, 한승연은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함께 하게 돼 벅찬 모습이었다. 박은빈은 "지난해 뜨거운 여름을 '청춘시대'와 함께 보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1년 후 지금 또 다시 이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다시 한 번 박연선 작가님과 이태곤 감독님 그리고 하메들과 함께 하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새 시즌 제작 소식과 함께 높은 화제를 모은 '청춘시대2'였으나 제작 과정이 쉽지 만은 않았다. '청춘시대'가 시즌제인 만큼, 유은재 역의 배우가 바뀐 것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 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바로 배우 온유의 하차다.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온유는 첫 방송 열흘 전 논란 끝에 하차를 결정했고, 빈자리는 배우 이유진이 채우게 됐다. 이미 촬영이 진행됐던 터라 완성된 촬영분을 재촬영해야하는 상황인 데다, 온유의 상대 배우였던 한승연에 대한 걱정도 쏟아졌다. 이 감독은 재촬영 및 촬영 일정에 대해 "지장 없을 것"이라며 "촬영장 분위기는 여전히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온유 씨는 제가 만난 연기자 중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한 친구였는데 그런 일이 생겨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승연은 "저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다"는 대답을 내놨다. 그는 "감독님이 워낙 잘 만들어 주시고, 작가님이 늘 좋은 글을 써주시기 때문에 저 역시 안심하고 잘 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듯 각종 잡음에도 불구하고 '청춘시대2'를 기다리는 이들은 적지 않다. 탄탄한 대본과 연출, 배우들의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질 거란 기대 때문이다. 이 감독은 "'청춘시대1'은 개인의 문제를 다뤘다면 시즌2는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릴 것 같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취업, 연애, 학업 등 현실적인 이야기로 청춘의 민낯을 그려냄과 동시에 미스테리한 사건까지 더한 '청춘시대2'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

2017-08-22 15:41: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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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예고] '조작' 유준상X박지영 충돌,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X정보석 대립, '학교 2017' X인 김정현 잡는 김희찬?

오늘 월화드라마는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까? 22일 SBS '조작', MBC '왕은 사랑한다', KBS 2TV '학교 2017'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고편을 공개했다. ▲ SBS '조작' 22일 '조작'에서는 흑막의 자금 운반책 남강명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두고 스플래시팀 유준상과 검찰의 박지영이 정면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구태원(문성근 분)이 던진 위험한 떡밥을 물기로 결심한 대한일보 스플래시 팀장 이석민(유준상 분)과 페이스오프 된 남강명 체포를 위해 수사 전면에 나서는 검찰 차연수(박지영 분) 부장의 팽팽한 대립이 펼쳐질 예정이다. 5년 전 정·재계 로비 의혹 민영호(김종수 분) 사건에서부터 시작된 둘의 인연은 서로에게 좋지 못한 기억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서로에게 신뢰가 없는 두 사람은 운명적인 재회에도 갈등을 빚을 전망이다. 과연 어떠한 갈등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킬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 MBC '왕은 사랑한다' 22일 '왕은 사랑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왕원(임시완 분)이 은산(윤아 분)을 되찾기 위해 충렬왕(정보석 분)과 크게 충돌한다. 충렬왕은 왕원 세자의 폐위를 알리고, 이 사실을 들은 왕원은 "그냥 놔버릴까?"라며 한탄하다 결국 충렬왕과 맞서기로 결심한다. 왕원은 "나를 이렇게 건들면 안 되는 거였어"라며 분노하고, 충렬왕은 "본색을 드러내는 것이냐"라며 겁을 먹는 모습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면 왕린(홍종현 분)은 은산을 빼돌려 자신의 집에 숨기고, 속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가만 움직이지 마십시오, 무서웠습니다. 찾지 못할까 봐"라고 말해 또 다른 분위기의 긴장감을 조성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KBS 2TV '학교 2017' 오늘 '학교 2017'에서는 김희찬(김희찬 분)이 X를 잡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송대휘(장동윤 분)가 기분이 좋지 않은 현태운(김정현 분)에게 "라은호(김세정 분)한테 차였냐? 언제까지 네 멋대로 욱하면서 살래?"라며 "그러니까 라은호가 못 견딘다"라고 비난을 퍼붓고, 주먹다짐하는 모습이 담겼다. 반면 앞서 현태운에게 모진말을 한 라은호는 웹툰을 포기할지 말지 걱정하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현태운은 라은호의 꿈을 돕기 위해 웹툰 공모전에 함께 참석. 그는 "네 꿈 지켜주고 싶어서 여기 온거야, 같이 한번 지켜보자"라고 응원해 시청자들에게 심쿵함을 예고했다. 한편, 교장으로 복직한 양도진(김응수 분)은 김희찬에게 X에 대한 얘기를 듣는다. 과연 김희찬이 X를 한 현태운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8-22 15:33:47 신정원 기자
동아에스티, 이란 제약사 '루얀'과 바이오의약품 전략적 사업 제휴

동아에스티가 이란 제약사인 루얀 제약(ROOYAN DAROU)과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루얀사는 2003년에 설립된 이란의 중견 제약사로 동물의약품 및 의약품을 판매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동아에스티는 루얀사에 자사의 바이오의약품 '그로트로핀(성장호르몬제)', '류코스팀(호중구감소증치료제)', '고나도핀(난임치료제)', '에포론(빈혈치료제)' 등 4개 품목 중 그로트로핀과 류코스팀의 제조기술을 우선 이전한다. 나머지 제품들은 단계적으로 기술을 이전할 예정이다. 향후 동아에스티는 루얀사로부터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루얀사는 현지에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019년부터 동아에스티의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해 판매 할 예정이다. 이란은 인구가 약 7910만명으로 중동 지역 최대 시장 중 하나이다. 의약품 시장규모는 2015년 기준 19억 3천만불(한화 약2조 2000억원)로 2025년까지 매년 6.4% 성장해 35억 9천만불(한화 약4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이란 정부는 향후 5년간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현지화하고 국내 생산 비중을 7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어 의약품 시장의 급성장이 기대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란은 그동안 경제제재로 인해 경제 및 인구 규모에 비해 의약품 시장 환경이 열악했으나 지난해 제재가 해제되면서 의약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이란을 비롯한 중동시장으로의 수출 확대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7-08-22 15:10:36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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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장학인의 밤' 재학생 35명에 장학금 수여

'건국장학인의 밤' 재학생 35명에 장학금 수여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건국장학회(회장 박상수, 농공 82)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2017 건국장학인의 밤'을 개최하고 서울과 글로컬캠퍼스 재학생 35명에게 150만원씩 총 52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맹원재 총동문회장, 김용복 전 동문회장장, 정건수 전동문회장, 김한성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등 총동문회 관계자와 학교법인 유자은 이사장, 민상기 총장, 유재원 부총장, 김진기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관계자, 장학회 회원, 200여 동문과 장학생 등이 참석해 건국장학회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모교 사랑과 후배사랑을 위한 건국장학기금 모금 활성화를 다짐했다. 특히 이날 건국장학인의 밤에서는 김한성 수석부회장(대주기업 대표, 법학 61)이 3억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했으며, 정건수 전 총동문회장이 1억원, 안승갑 동문(신우테크 대표, 경영 70) 1000만원 등 많은 동문들이 장학기금을 출연했다. 또 참석한 많은 동문들이 소액기부 약정서에 서명해 앞으로 건국장학회 장학기금 확충을 약속했다. 박상수 건국장학회장은 이날 모금된 5억 원의 건국장학회 장학기금을 후배 재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민상기 총장에게 전달했다. 박상수 건국장학회장은 인사말에서 건국장학회가 펼쳐온 역사와 활동들을 간략히 소개한 뒤 "동문들의 뜨거운 후배사랑과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올해 건국장학회 기금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장학기금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무처를 신설하고 건국장학인의 밤을 매년 개최해 동문들의 후배사랑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원재 총동문회장은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이번 장학금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해 자랑스러운 건국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자신의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는 선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자은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건국장학회에서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이러한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어서 매우 감사하다"며 "학교법인은 경영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교내 구성원들이 함께 단합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상기 총장은 축사에서 "경영환경이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숭고한 모교 사랑과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자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동문 여러분이야 말로 진정한 시대의 선구자라 생각하며 모교의 총장으로서 깊은 존경의 뜻을 전한다"며 "오늘의 장학금은 후배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동문 선배들의 희망과 격려의 산물인 만큼 학문에 정진하여 건국을 빛내는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건국장학회는 1997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약30억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그동안 427명의 장학생에게 6억3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5월 제11대 장학회 회장으로 박상수 동문이 선임되고, 앞으로 많은 동문들의 참여 속에 장학기금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7-08-22 14:09:0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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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다음달 7일부터 '이화 지식나눔 특강'

이화여대, 다음달 7일부터 '이화 지식나눔 특강'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가 2017학년도 2학기를 맞아 '4.0시대의 학문과 산업'을 주제로 '이화 지식나눔 특강'을 개최한다. '이화 지식나눔 특강'은 재학생뿐 아니라 관심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대중 공개 강연으로, 분야별 우수 교수진과의 만남을 통해 이화 지식 자산을 공유하고자 2017학년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이화 지식나눔 특강'은 시대의 화두인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산업·학문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1학기에 이어 이번 학기에도 총 6회의 강연이 진행된다. 2학기 첫 순서로는 9월 7일(목) 수학과 이준엽 교수가 '지식·정보·인공지능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부상한 인공지능의 발전양상과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수리적 해설과 사회적 해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후 11월까지 융합콘텐츠, 경제, 경영, 식품영양, 커뮤니케이션·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특강이 목요일 오후 5시 교내 첨단 강의실(ECC B144호)에서 진행된다. 이화 지식나눔 특강은 누구에게나 무료로 진행되는 열린 특강이며 재학생은 'THE포트폴리오'(http://the.ewha.ac.kr) 사이트를 통해, 일반인 및 타대생은 이메일(contents@ewha.ac.kr)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특강은 본교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업로드된다.

2017-08-22 14:08:5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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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카자흐서 한국어 교원 양성

국민대, 카자흐서 한국어 교원 양성 국민대학교 글로벌인문·지역대학 한국어문학부와 국제교류처가 문화관광부 국립국어원의 '2017 한국어 예비교원 국외·파견 실습 지원 사업(카자흐스탄 지역)'에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25일까지 예비교원 연수를 시행한다. 이번 예비교원 연수와 파견은 국내 학부와 대학원에서 한국어 교육 전공 12명의 학생들을 선발, 국외로 나가 현장 실습을 하며 현지 교사들의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고 한국어 교원으로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예비교원 파견은 국립국어원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해외 한국어교육 현장의 지원을 비롯하여 한국어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을 통한 국내·외 한국어교원의 발전적 상호협력을 목표로 한다. 연구책임 이동은 교수(국민대 글로벌인문·지역대학 한국어문학부) 외 공동연구원 조남호 교수(명지대 국어국문학과), 이수연 교수(국민대 글로벌인문·지역대학 한국어문학부), 정연희, 이효정(국민대 교양대학) 교수를 비롯하여 국내외 한국어교육연구자들이 참여하여 현지 파견 및 국내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사업에 선발된 학생들은 예비교원으로서 국내 연수 및 현지 파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예비교원 연수가 종료된 후 9월과 10월 2차에 나누어 고려인 후손이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 및 캅차가이 지역으로 파견되어 현지에서의 수업 참관·모의 수업 진행·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등의 실습을 통해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교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동은 교수는 "중앙아시아 강제 이주 80년을 맞아 고려인 후손들에게 우리말글과 문화를 알리게 되는 뜻깊은 사업인 만큼 교육 역량 강화와 더불어 카자흐스탄 한국어교육계와의 활발한 소통의 역할을 맡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예비교원들은 성실한 자세로 프로그램이 임하여 이번 과제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17-08-22 14:08:47 송병형 기자
경희사이버대, 2학기 모집 최종 마감…전년 대비 지원율 25% 상승

경희사이버대, 2학기 모집 최종 마감…전년 대비 지원율 25% 상승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최종 마감한 결과 전년 모집 대비 지원율이 25% 대폭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3개 학부, 26개 학과(전공)에서 모집한 이번 입시에서는 '사회복지학부', '상담심리학과', '한국어문화학과', '세무회계학과', '실용음악학과', '컴퓨터정보통신학과'가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17학년도 새롭게 신설된 실용음악학과에서는 현재 대형기획사에서 활동 중인 프로듀서, 크리에이터, 보컬트레이너, 가수 등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국내 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중 가장 인기 있는 학과로 자리매김했다. 그 밖에도 매학기 입시마다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사회복지학과와 상담심리학과도 큰 인기를 얻었으며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학과에서 작년 대비 지원율에서 큰 오름세를 보였다. 모집 전형별 주요 현황을 보면 '미래 IT계열(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의 일반전형 신입학 경쟁률이 3.67:1로 가장 높았으며, 같은 계열의 신입학 군위탁 전형도 경쟁률이 높았다. '인문사회경영계열'도 신입생을 모집하는 기회균형 전형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입시 지원자들 중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협약 및 관학협약을 통해 입학한 지원자들과 해외 지역 거주자들의 지원율도 높게 나타났다. 또한, 평생교육과 재교육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함에 따라 학사 편입자와 고학력자 지원자들도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령대별로는 20대와 50대 지원자가 늘어난 것도 이번 학생 모집 결과의 특징이다. 지원자들 상당수는 직장인장학, 전업주부장학, 경희동문장학, 군·경·소방 가족장학, 보훈장학, 음악인재 장학 등의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받았다. 한편 '2017학년도 후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26일(토) 오후 2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 학교생활 안내 및 학과(전공)별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문화세계의 창조'와 '보다 나은 인류사회 건설' 등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역사와 창학 이념 등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입학식에서는 입학생의 다짐, 소속 학과 교수 및 재학생 선배들과의 만남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입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비 입학생들과 가족 및 지인들은 물론 입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이번 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8월 24일(목)이며, 입학금 납부는 8월 28일(월)까지다. 합격자 조회 및 등록 안내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다.

2017-08-22 14:08:3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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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박성태 대학발전연구소장 초청 특강

세종대, 박성태 대학발전연구소장 초청 특강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가 지난 18일 박성태 대학발전연구소장 겸 서울신문 특임논설위원을 초청, 세종대 광개토관 209호에서 'MICE실무전문가양성과정'에 참여한 세종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꿈과 미래를 찾아 치열하게 도전해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위원은 특강에서 "친구 따라 강남 가듯, 부모님이나 남의눈치 보면서 허세부리 듯이 인생목표와 진로 정하지 말고 실현가능하고 자신이 정말 잘 해낼 수 있는, 자신만의 꿈과 미래를 찾고 치열하게 도전해라"며 "내가 왜 대학을 다니는지, 내 꿈은 무엇인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그 꿈을 이룬 뒤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지 5W!H의 인생 로드맵을 작성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하고 하나하나 이루어가라"라고 조언했다. 또 그는 "청년들이 취업절벽에 고민하고 3포 세대를 넘어 N포 세대,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라는 말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데 본인 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하다" 며 "'안되면 되게 하라'는 식의 무조건 열심히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본인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본인의 계획과 스케줄에 따라 하나하나 이루어나가다 보면 자존감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진정한 성공, 입신양명이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유명인이 되고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가 주목받는 인생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자 했던 일을 묵묵히 이루어 내는 것"이라며 "은하계의 태양을 롤 모델로 삼을 것이라 아니라 이름 없는 별이지만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작은 행성을 롤 모델로 삼으라"는 카이스트 배상민교수의 말을 인용하면서 강연을 마쳤다. 박 위원은 전국 각 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나 대학생 대상 특강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지난해 본인의 대학교 수업을 지상 중계한 '미친교수의 헬수업'의 저자이기도 하다.

2017-08-22 14:08:2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