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매드독' 유지태 "자유분방·예측불가 役, 색다른 매력 보여줄 것"

배우 유지태가 '매드독' 출연을 확정했다. 유지태는 '맨홀'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출연을 확정 짓고 곧 촬영에 돌입한다. 지난해 웰메이드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쓰랑꾼'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가 이번 작품에서 또 한 번 강렬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지태는 "매드독'이 보험 범죄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다룬 작품이어서 신선했고, 최강우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기존에 맡았던 역할들과 달리 자유분방하고 예측할 수 없는 완전히 정반대의 인물이어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강우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웃음과 감동, 통쾌한 카타르시스까지 고루 갖춘 '매드독'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 조사극이다.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을 대체불가의 다크히어로 보험 범죄 조사팀 '매드독'의 활약을 통해 답답한 현실에 시원한 카운터펀치를 날릴 또 하나의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유지태는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일명'미친개' 최강우 역을 맡았다. 전직 경찰이자 태양생명 보험조사팀의 팀장으로 예리한 눈썰미, 남다른 촉을 지닌 보험사기 적발률 99%의 보험 조사 베테랑이다. 최강우는 비행기 사고로 가족을 잃은 후 변모해 보험 사기꾼을 집요하게 쫓는 '매드독'을 이끌며 대한민국의 민낯을 추적해 나간다. 거칠면서도 능글맞은 유지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지태는 스크린과 안방을 누비며 바쁘게 활약할 전망이다. 10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매드독' 출연 외에도 영화 '꾼'이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류준열, 조우진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돈', 아시아 배우 최초로 캐스팅돼 세간의 주목을 받은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신작 '더 하우스 댓 잭 빌트'가 내년 개봉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어 유지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2017-08-25 14:15:2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완벽주의 친구들 덕에 시청률 4% 돌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완벽주의 친구들 덕에 시청률 4% 돌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처음으로 평균 시청률 3%를 훌쩍 넘으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5회는 평균 시청률 3.4%(TNmS/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 순간 최고 시청률 4.6%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 자리를 연속해서 지켜냈다. 주요 타깃층 20-40 여성 시청률은 2.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전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고 40대 여성 순간 시청률은 6.1%까지 치솟으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5회에서는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자신의 독일 친구 세 명을 한국으로 초대, 세 명의 독일 '한알못'(한국을 알지 못 하는 사람들)의 한국 여행기가 펼쳐졌다. 다니엘의 독일 친구인 마리오, 페터, 하이디는 한국 여행에 앞서 숙소부터 음식, 환율, 교통까지 꼼꼼하게 한국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열흘간의 여행 일정을 완벽하게 계획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크리스티안의 멕시코 친구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풍기는 독일 친구들의 철두철미한 한국 여행기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가다. 독일 '한알못' 친구들의 완벽 여행기 2편은 오는 3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2017-08-25 14:06: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DDP서 만나는 홍콩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프로젝트

DDP서 만나는 홍콩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프로젝트 홍콩디자인센터(HKDC)는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Confluenceo20+' 서울 전시회를 개최한다. HKDC가 주최하고, 홍콩특별행정구(HKSAR)의 특별 후원 아래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HKSAR 설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홍콩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창의성과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는 20개의 콜라보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Confluenceo20+'는 건축, 패션, 멀티미디어 등 서로 다른 영역들이 경계를 뛰어넘어 교류함으로써 활력을 불어넣는 '홍콩 크리에이티브 생태계'를 주제로 한 기념비적 순회전시 형식의 국제 디자인전이다. 지난 4월 '2017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2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9만5000명의 관람객을 매료시키면서 주목 받은 것을 시작으로, 6월 홍콩에 이어 서울이 세 번째 기착지다. 개최 도시가 바뀔 때마다 홍콩 크리에이티브 생태계를 대변하는 새로운 작품이 전시되거나 전시회 구성이 다양하게 변모한다. 엔즈밍 HKDC 이사장은 "'Confluenceo20+' 전시는 디자인 영역에 대한 홍콩의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창작자와 대중 사이의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홍콩 디자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 기획을 맡은 디자인 분야 전문 큐레이터 저우완메이(Amy Chow)는 "'Confluence(컨플런스)'는 여러 갈래의 시냇물이 흘러서 합쳐진 큰 강물을 상징한다. 특히 이번 서울 전시회의 개최지인 DDP는 컨플런스의 의미를 공간적, 디자인적으로 잘 표현해주는 매력적인 공간"이라고 말했다. 다수의 홍콩 및 해외 전시 큐레이터 및 총감독을 해온 저우완메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홍콩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크리에이티브 생태계를 보여줄 계획이다. 서울 전시회에서는 '레드화이트블루' 작품으로 2010년 홍콩국제포스터트리엔날레 (Hong Kong International Poster Triennial 2010)에서 금상을 수상한 황빙페이(Stanley Wong)가 국내 저명 시각디자이너 안상수와 협업한 창문 설치(Window Installation)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의자 드라마(椅子)' 시리즈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리우샤오캉(Freeman Lau), 양심적 의류 제작을 통해 아시아 공예유산 보호에 힘 쓰는 샤론 드 리스터(Sharon de Lyster), 세밀하며 변화무쌍한 협소 공간 설계로 국제 건축계에서 명성이 높은 장즈챵(Gary Chang), 정교한 봉제와 뚜렷한 선을 특징으로 역동적 디자인을 표현하는 루셩치엔(Lo Sing Chin), 컴퓨터그래픽을 활용해 중국 전통의 시각 예술을 해석하는 자오광차오(Chiu Kwong Chiu) 등 여러 분야의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참여한다. 오늘 오후 7시 30분에는 'Confluenceo20+'의 개막식이 열린다. 이날 성공적으로 막을 올린 서울 전시회를 기념하기 위해 HKSAR 산하 크리에이트 홍콩(CreateHK)의 제리 리우(Jerry Liu) 대표를 비롯해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및 엔즈밍 HKDC 이사장이 참석한다. 'Confluenceo20+' 서울 전시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26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는 DDP 디자인나눔관에서 '영감(靈感)의 계보: 전통에서 혁신으로'를 주제로 한 포럼도 열린다. 포럼에는 건축 디자이너 장즈챵(Gary Chang)과 그래픽 디자이너 리우샤오캉(Freeman Lau), 디자이너 겸 기업가 린지화(CL Lam), 제품 디자이너 리즈롱 (Lee Chi Wing)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Confluenceo20+'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8-25 14:06: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YG, 2년 연속 주니어 골프대회 개최…시구자는 최혜진(공식)

YG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6일 현대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제2회 YG CUP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이하 YG CUP)를 개최한다. 'YG CUP'은 한국 골프의 미래인 주니어 선수들에게 더 많은 대회 경험을 제공하고 김효주, 이보미와 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개막했다. 이 대회에는 남중, 남고, 여중, 여고부 학생 총 872명이 참가한다. 26~27일에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르며, 9월 2~3일에는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본선 최종전을 진행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대한골프협회(KGA)가 부여하는 국가대표 포인트 50점이 수여되고 상위 입상자 10명에게도 포인트가 차등 지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주니어 골프축제'를 모토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예선전이 진행되는 26~27일에는 선수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 크렁크X피아톤 제품 전시회 등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마련된다. 특별한 손님도 현장을 방문한다. US오픈 준우승 및 올해에만 KLPGA 2승을 거둔 최혜진이 프로 전향 이후 첫 공식 행보로 대회장을 찾는다. 자신이 활약하던 'YG CUP'을 방문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시구자로 나선다. 또 후배 선수들에게 선물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YG CUP을 통해 중·고등학생 골프 선수들이 정진해온 실력을 마음껏 뽐내 주기를 바란다"면서 "선수와 가족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색다른 이벤트와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골프 꿈나무 육성에 힘쓰겠다"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2017-08-25 13:58:3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이건희 동영상' 찍어 9억원 뜯어낸 일당 전원 실형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 촬영을 주도하고 협박해 수억원을 뜯어낸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김수정 부장판사)는 2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공갈 등 혐의를 받는 선모 전 CJ그룹 부장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선 전 부장의 동생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성매매에 가담하고 동영상을 촬영한 여성 김모 씨는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이 회장 측을 협박해 2013년 6월과 8월 각각 6억원과 3억원을 삼성 측으로부터 받아내 총 9억원을 챙겼다. 선 전 부장과 성매매 여성 김씨, 동생 선씨, 친구 이모 씨 등은 몰래카메라를 구해 가방에 설치하는 등 범행을 계획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선 전 부장에 대해 "범행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 그가 없이는 범행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반면 성매매 의혹 동영상을 배포하거나 제공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들이 동영상을 담은 USB를 건넸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선 전 부장의 신상정보는 15년 동안 공개된다. 이 회장의 동영상은 지난해 7월 '뉴스타파'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다. 뉴스타파는 이 영상이 2011년 12월~2013년 6월 5차례에 걸쳐 이 회장 자택과 삼성 고위 인사 명의의 빌라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선 전 부장은 해당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지난 3월 구속됐다. 한편, 검찰은 선씨가 다녔던 CJ가 사건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한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2017-08-25 12:49:12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임랄디' 유럽 최종 판매 허가 승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임랄디'가 유럽에서 최종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 삼성파이오에피스는 24일(현지시간) 임랄디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최종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랄디는 미국 제약사 애브비의 항체의약품인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다. 판매 허가 승인은 지난 6월 유럽의약품청(EMA)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긍정 의견'을 받고 2개월만에 진행됐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은 휴미라(아달리무맙), 얀센의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 암젠의 엔브렐(에타너셉트) 등이다. 이번 승인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바이오시밀러를 모두 유럽에서 판매하는 유일한 회사가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를 유럽에 판매했다. 임랄디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류머티스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강직성 척추염, 건선 등에 적응증을 갖고 있다. 지난해 연간 매출 약 18조원을 올린 전세계 판매 1위 바이오 의약품이다. 이는 애브비 매출의 60%를 차지한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판매 허가 승인을 통해 유럽에서 연구개발(R&D) 역량과 제품을 인정 받은 것"이라며 "기존 베네팔리, 플릭사비와 함께 임랄디를 유럽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은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임랄디는 휴미라의 특허 기간 등을 고려해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영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이 담당한다.

2017-08-25 11:31:43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