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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도 선택의 기준' 2018 수시모집 특성장학전형 운영대학은? (上)서울권 20개 대학

'장학금도 선택의 기준' 2018 수시모집 특성장학전형 운영대학은? (上)서울권 20개 대학 '반값 등록금'이 대학가의 화두가 될 정도로 대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학비 부담은 중대한 문제고, 이에 따라 대학 선택에서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3회에 걸쳐 각각 서울권, 수도권, 전국권으로 나누어 이번 수시모집에서 '특성장학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을 소개한다. 특성장학전형이란 4년 대학등록금을 면제 받는 것에 더해 기숙사비나 도서비 지원 등 추가적인 혜택이 있는 장학전형을 의미한다. 23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서울지역 대학 가운데 특성장학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건국대(서울캠퍼스), 경희대,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서울캠퍼스),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과학기술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서울캠퍼스), 이화여대, 총신대, 한국외대(서울캠퍼스), 한성대, 한양대(서울캠퍼스), 홍익대(서울캠퍼스) 등 모두 20개 대학으로 대학마다 추가혜택의 종류는 차이가 있다.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20개 대학 가운데 주요대학들의 특성장학전형 내용을 살펴보면, 연세대의 경우 '고른기회전형(연세한마음학생)'에서 등록금 전액(입학금 포함), 기숙사비와 도서비 지원을 실시한다. 이화여대는 입학금을 포함한 학부 8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H스크랜튼학부4 장학금', 입학금을 포함한 학부 8학기 등록금 전액과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여 시 장학금을 지원하는 'H뇌인지전공4 장학금', 입학금을 포함한 학부 8학기 등록금 전액과 월 50만 원 상당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지방학생의 경우 기숙사우선 배정은 물론이고 기숙사비까지 지원하는 'H이화미래인재 장학금'을 갖추고 있다. 성균관대는 입학금을 포함한 8학기 등록금 전액과 월 50만원 규모 학업지원비, 이 대학 대학원(석·박사) 진학 시 수업연한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성균인재플러스장학금'을 실시하고, 한양대는 4년 전액 장학금과 기타 특전을 부여하는 '다이아몬드7장학금'을 실시한다. ◆건국대,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 덕성여대 건국대는 'KU글로벌리더장학'을 실시한다. 1급의 경우 4년간 등록금 전액, 4년간 학업장려비 2400만원 지원, 4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기숙사 신청 시 우선선발), 본교 일반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 진학시 등록금 전액 지원, 해외파견장학금 500만원 등을 제공한다. 2급의 경우 4년간 등록금 전액, 4년간 학업장려비 1440만원 지원, 1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기숙사 신청 시 우선선발), 본교 일반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 진학시 등록금 전액 지원, 해외파견장학금 500만원 등을 제공한다. 광운대는 '참빛 입학 장학생'과 '비마 입학 장학생'을 선발한다. 전자는 4년간 등록금 면제(입학금 포함), 4년간 매 학기 학업지원금 300만원 지급, 본교 일반대학원(석.박사) 입학 시 등록금 전액 지원, 해외 자매결연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우선 파견(성적 및 어학능력 자격 기준 통과자), 졸업 후 본교에서 정한 세계 최우수 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3년간 매년 3만 달러 지급, 본교에서 정한 세계 최우수 대학 박사학위 취득 후 본교 교수직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을 제공한다. 후자는 4년간 등록금 면제(입학금 포함), 4년간 매 학기 학업지원금 150만원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대는 4년간 등록금 면제, 매 학기 면학보조금 100만원 지급 등을 담은 '수시모집 조형대학 입상 특전 장학금'을 실시하고, 동국대는 수업료 100% 면제와 기숙사 우선배정 및 기숙사비(학비보조비) 지급(2년) 등의 혜택이 있는 '입학우수장학(논술우수자 전형)'을 실시한다. 덕성여대는 '운현장학금'과 '덕성누리장학금'을 실시한다.전자는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학기 중 도서구입비 매월 10만원 지급, 언어교육원 수업 무료수강 지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우선 선발, 해외자매대학에 교환유학생으로 1회 파견 또는 해외 어학연수 1회 지원, 지방학생 경우 기숙사 우선선발 및 기숙사비 면제(1년)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후자는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언어교육원 수업 무료수강 지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의 특전이 있다. ◆서울과기대, 성신여대, 세종대, 숭실대, 한국외대, 한성대 서울과기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최우수자(모든 전형)'을 선발해 등록금 전액, 생활관 무료 이용, 생활보조금 30만원 지급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성신여대는 요건을 갖춘 합격자에게 수업연한 중 등록금 전액 지원(입학금 포함), 도서구입비 및 학업보조비 연 240만원(월20만원) 지급, 기숙사 신청 시 우선 선발(서울, 경기, 인천 지역 제외), 방학 중 외국대학 어학연수(재학 중 1회), 본 대학교 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세종대는 '세종대왕인재'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 지급(건축학 전공인 경우는 5년간), 4년간 매년 학업장려금 4800만원 지원(건축학 전공인 경우는 5년간), 자격요건 충족 시 교환학생 우선 선발 및 총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교환학생 학업장려금(기숙사비+항공료) 지원(최초 1회한), 졸업 후 본교 일반 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전액 지급, 졸업 후 해외명문대학 대학원 진학 시 학업장려금 1억 5000만원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글로벌인재'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 지급(건축학 전공인 경우는 5년간), 4년간 매년 학업장려금 3000만원 지원(건축학 전공인 경우는 5년간), 자격요건 충족 시 교환학생 우선 선발 및 총 1500만원 한도 내에서 교환학생 학업장려금(기숙사비+항공료) 지원(최초 1회한), 졸업 후 본교 일반 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전액 지급, 졸업 후 해외명문대학 대학원 진학 시 학업장려금 1억원 지급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숭실대는 '베어드 입학 우수1'을 통해 4년간 등록금 전액, 학업지원비 매 학기 240만 원, 기숙사(생활관) 4년 제공, 해외대학 교환학생 우선 선발, 세계최우수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2년간 매년 2000만원 지급, 세계최우수대학 박사학위 후 본교 교수채용 우선 배려, 단기 국외 유학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의 혜택을 준다. 또 '베어드 입학 우수2'를 통해서는 4년간 등록금 전액, 학업지원비 매 학기 240만 원, 기숙사(생활관) 4년 제공, 해외대학 교환학생 우선 선발, 단기 국외 유학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제공한다. 한국외대는 8개 학기 등록금 면제, 첫 학기 기숙사 우선 입사 및 기숙사비 면제 등을 포함한 여러 특전을 부여하는 'LD학부 LT학부 신입생 장학'을 실시한다. 또 한성대는 수업료와 입학금 전액 면제, 교재비 지원 등의 혜택을 담은 '진리' '지선' '우촌' 장학제도를 실시한다.

2017-08-24 09:05:16 송병형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동살(忍冬殺)이란 것이 무엇인데 집안에 불상사가 많다고 하는가"

인동초라는 것이 있는데 우리나라 산야나 구릉지 또는 민가의 근처에서 자라는데 줄기가 오른 쪽으로 감아 올라 3m나 되며 꽃은 붉은색으로 길다랗다. 이름과 같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듯이 어려움을 이겨 내는 사람을 비유 하기도 하며 인동초는 주로 술이나 차를 끓여서 많이 먹는데 감기나 관절질환 간염 이뇨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팔자에서도 인동살이란 것이 있다. 이살을 갖고 태어나면 인인파재(人因破財)하여 사람에 의한 풍파가 많고 인덕이 없어 배신을 잘 당하거나 남에게 돈을 빌려주면 잘 떼인다. 역학원을 찾아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인동살 때문에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온갖 풍파로 고생을 한 경우가 많다. 이름하여 말하는 살(殺)이라는 흉액은 수없이 많아 일일이 기억 할 수도 없는데 그중에서 인동살은 조상의 업보를 후손이 갖고 태어나는 '흉액' 이라고 한다. 얼마전 30대 초반에 P여인이 상담을 왔다. 전에 왔던 기억이 났는데 그당시 '원장님 저의 집안에 여러 가지 불상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 나는것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얌전하던 남편이 바람을 피고 재산이 손실되며 딸아이가 병원을 찾는 일이 많아서 무슨 통티가 일어나서 그런가 하여 상담을 온 것이다. 남편은 양띠기미생에 정축(丁丑)생일이다. 딸은 소띠생 신미(辛未)일로 충이 반복이다. "귀한 자식이지만 딸아이를 낳고부터 불상사가 많이 일어난다고 보겠습니다.' '네, 이제 원장님 말씀을 듣고 보니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인동살에 충살이 작용을 해서 그렇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남편과 딸이 서로 축미충(?)으로 충살에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인동살이 작용을 한 것이다. 인동살은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데 음력 생일이 1일 3일 8일 11일 13일 18일 21일 23일 28일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원장님 그렇다면 이노릇을 어찌 해야 하나요' 흉액의 원인을 알았으니 병을 치료 하듯 처방이 있어야 한다. '남편과 딸이 띠에서 흉액이 작용하고 있으니 둘째아이를 낳아야 액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즉 2017년이나 2019년에 아이를 하나더 낳도록 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금상첨화격으로 둘째아이가 태어나는 날은 음력으로 9일 10일 19일 20일 29일 30일이 좋겠으니 이것은 참고 하세요. ' '원장님 재왕절개 수술로 생일과 생시를 맞출 수가 있어서 좋은 사주팔자로 태어나게 할 수 있다는데 저도 그렇게 해야 할까요' '사람의 운명은 태어나 숨을 쉬는 순간이 사주팔자가 되는 것인데 그것을 조정 해서 낳는 것은 어렵겠지만 의술이 발달되 현재는 노력한다면 가능하기도 합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24일 목요일 (음력 7월 3일)

[쥐띠] 48년생 땅에서 금을 캐내니 마침내 형통할 운입니다. 60년생 집에 기쁨이 가득 할 것입니다. 72년생 어떠한 이유로든 여행을 떠나세요. 84년생 취업을 하려고 한다면 남쪽에 원서를 내세요. [소띠] 49년생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61년생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습니다. 73년생 느긋한 행동은 퇴보를 부릅니다. 85년생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세요. [범띠] 50년생 화술이 뛰어나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62년생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집니다. 74년생 기대했던 만큼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86년생 반드시 합격하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63년생 귀인이 서쪽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75년생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겠습니다. 87년생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64년생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76년생 모든 굳게 마음먹고 조심하세요. 88년생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항상 감사의 인사를 잊지 마세요. 65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합니다. 77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합니다. 89년생 갑자기 환경을 바꾸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오늘은 자중하세요. 66년생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78년생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봅니다. 90년생 일의 결실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양띠] 55년생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됩니다. 67년생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입니다. 79년생 힘든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91년생 본업에 충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아랫사람들의 존경을 받게 됩니다. 68년생 아프면 병이 오래 갈 수가 있습니다. 80년생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힘듭니다. 92년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닭띠] 57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69년생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 지겠습니다. 81년생 초지일관하면 그 뜻을 완전하게 이루게 됩니다. 93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개띠] 58년생 혼자서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마세요. 70년생 짧은 시간에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82년생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이익이 있습니다. 94년생 주위여건이 귀하를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업무적으로 조금씩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71년생 자금회전이 어렵습니다. 83년생 공연한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습니다. 95년생 친구를 만나 고민을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2017-08-24 06:25: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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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2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우리가 당면한 가장 큰 도전과 위협은 북한 핵과 미사일"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23일 취임 100일을 맞아 활동 평가와 함께 8월 임시국회·9월 정기국회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산업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부대우전자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동부대우전자의 재무적투자자(FI)들은 최근 지분 매각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의 출시가 임박했지만 이동통신사 표정이 밝지 않다. 통신비 인하라는 규제에 발목이 잡혔기 때문이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공매도 지정을 확대하고 제재 수준을 강화한 '공매도 제도개선 및 제재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공매도는 흔히 주가하락의 주범으로 꼽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공매도가 주가하락과 큰 연관이 없으며 오히려 주가 버블(거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한다. ▲한화건설은 지난 22일 인천도시공사가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1069억원 규모의 '검단 하수처리장 증설공사'에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 유통&라이프 ▲ '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계란을 찾는 소비자들이 줄어들자 산지 도매 가격도 폭락, 대형마트 3사도 일제히 계란 소비자가격을 인하했다.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자신의 형 조현준 회장이 대주주인 계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패소했다. ▲국내 김치시장이 여름 폭염보다 더 뜨겁다. 업계 1위 대상 종가집의 위상이 주춤한 가운데 CJ제일제당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신세계푸드와 한국야쿠르트 등도 김치시장에 진출하면서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쳐지고 있다. ▲유한양행이 판매 중인 대형 신약을 시장에 안착시키면서 양호한 판매관리비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배우 김선아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박복자 역으로 분해 호평을 받았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2017-08-24 05:30:23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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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외교센터 신설, 국민정서 반하는 외교합의 방지…대북관계, '베를린구상' 기조

외교부는 23일 외교 정책에 국민 여론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국민외교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외교부와 통일부는 대북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이른바 '베를린 구상' 기조에 맞춰 평화적 해결·남북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내비쳤다. 외교부와 통일부는 이날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문 대통령의 주재하에 열린 외교·통일 분야 핵심정책 토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업무보고를 했다. 우선 외교부는 국민외교센터를 신설해 공청회·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시민단체 등과의 연계 역할을 맡기겠다는 구상을 보고했다. 외부 인사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국민외교센터를 통해 한일 위안부합의 등 국민 정서와 맞지 않는 외교 합의들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외교부는 '해외안전지킴센터'를 내년 초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 산하로 출범시키겠다는 내용도 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외교부·해양수산부·국토교통부 등 공무원(10명 규모)들이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며 해외 사건·사고, 재난 등에 대한 초기 대응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해외체류 국민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대북 문제와 관련, 외교부는 모든 영역에서 긴밀한 한미 공조를 해가며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한미간 북핵·북한 문제 관련 모든 사안에 대해 물샐틈없는 공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 핵·미사일 도발 억제와 비핵화 대화 복귀 견인을 통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 도발 억제 및 한반도 긴장 완화·해소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보고했다. 통일부도 이와 관련해 ▲남북대화 재개 및 남북관계 재정립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국민협약 추진 등 2건의 통일부 핵심정책 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통일부는 이 자리에서 군사당국회담·적십자회담 등 남북 간 현안 해결을 위한 대화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2017-08-24 00:31:27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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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우리가 당면한 위협은 북핵과 미사일"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우리가 당면한 가장 큰 도전과 위협은 북한 핵과 미사일"이라고 밝혔다. 통일부에는 "한반도 신경제구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업무에)역점을 둬야한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 핵심정책 토의'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은 세계 평화와도 직결되는 과제로 이는 확고한 한미동맹과 함께 중국, 일본, 러시아와의 협력외교로 보다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직접 당사자인 우리가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다. 광폭 외교가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히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외교지평을 꾸준히 넓혀 나가야 한다"면서 "기존의 4강 외교 중심에서 아세안 유럽 태평양, 중동 등과도 외교협력을 증진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외교관의 일탈 행위에 대해선 "내부 기강을 세워달라"고 외교부에 주문했다. 통일부를 향해선 "엄동설한에도 봄은 반드시 오는 것이므로 봄이 왔을 때 씨를 잘 뿌릴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달라"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북관계를 다루는 주무부처로 주도적이고 능동적 역할을 해달라는 것이다. 또 "지난 10년간 통일부 폐지 움직임도 있었지만 앞으론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면서 "(한반도신경제)구상이 실현되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며,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 이틀째인 이날 오전 전시지휘소를 방문해 군과 정부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을 통해 언젠가 전시작전권 환수 시 한·미 연합방위체제를 주도할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그간 한·미 정부와 군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준비한 연습인 만큼 성과를 거둘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연습 기간에 북한이 도발해 올 경우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2017-08-23 17:31: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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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레슬링 간판 류한수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그레코로만형 66kg급 결승에서 폴란드의 마테우시 베르나테크를 2-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3년에 이어 4년 만에 거둔 쾌거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삼진을 기록,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259에서 0.261(418타수 109안타)로 올랐다. ▲소채원, 송윤수, 김윤희로 이뤄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이 대만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여자 단체전에서 러시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서 활약하는 황재균이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쳐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황재균은 트리플A 시즌 타율을 0.291(327타수 95안타)로 유지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가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전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2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15에서 0.222(161타수 36안타)로 상승했다. ▲국내 아이스하키 실업팀 대명 킬러웨일즈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인 케빈 콘스탄틴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타일러 쿤츠를 선임했다.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이창민이 지난 19일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공을 인정 받아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전웅태(한국체대), 황우진(광주시청)조가 2017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 종목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2017-08-23 17:15:5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