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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저널에 논문 다수 출판한 국민대생 화제

세계적 저널에 논문 다수 출판한 국민대생 화제 최근 1년반 동안 SCI 저널에 3편의 논문을 출판한 국민대학교 학부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대 신소재공학부 4학년 남경주(사진, 24) 학생은 Ceramics International, Journal of the European Ceramic Society 등 세계 1·2위를 다투는 권위 있는 최상위 저널에 제1저자로 수록된 논문을 출판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남경주 학생의 논문실적은 석, 박사과정 학생이 아닌 학부생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각각의 저널에 출판된 연구 결과들의 주제도 다공성(多孔性) 소재의 개발·평가부터 응용분야까지 매우 다양하다. 틴옥사이드 세라믹을 제조하여 기계적 성질을 평가하거나 반도체 센서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하여 논문을 쓰기도 하였고, 다공성소재의 강도를 좀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모델 수식(數式)을 직접 유도해서 결과를 연구한 논문은 현재 리뷰 진행 중이다. 신소재공학부 학부장 최희만 교수는 "이따금 학부생이 2~3년 정도의 연구경험을 통하여 논문 한 편정도 작성하거나 공동저자로 SCI저널에 출판한 사례는 간혹 있으나 남경주 학생의 경우처럼 2년도 채 안 되는 학부연구기간동안 제1저자로 2편, 공동저자로 1편의 SCI 논문 실적을 낸 경우는 이례적이며 박사과정생도 이루기 어려운 업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때 이처럼 남들이 갖지 않는 특별한 전공 경험을 쌓는 사례가 비슷한 꿈을 꾸는 국민대 학생들에게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남경주 학생은 "실험실 동기 선배들과 같이 미지의 신소재개발을 연구하는 일이 너무 즐거워서 열심히 하게 되었고, 이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며 "향후 국민대 신소재공학과 대학원에 진학하여 성공적으로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세계적인 연구자의 꿈을 이루고 싶다"며 말했다.

2017-08-28 15:34:3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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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하계 글로벌 프론티어' 성료

성신여대, 하계 글로벌 프론티어' 성료 성신여대가 지난 25일 오후2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중강당에서 '2017 하계 글로벌 프론티어'프로그램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글로벌 프론티어'는 학교에서 주도하는 기존의 프로그램과는 달리, 인솔교수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연수를 직접 기획·운영함으로써 전공 및 관심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학과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신설된 성신여대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지난 동계방학 때 총 11개팀 108명의 1기 학생들이 8개국에서 연수를 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하계 프로그램에 선발된 총 20개 팀 171명의 학생들과 인솔 교수들은 독일, 미국, 싱가포르, 영국, 일본, 핀란드, 호주 등 7개국에서 1~2주간 연수를 진행했다. 이들은 직접 기획하고 선정한 국가의 교류대학, 정부기관, 기업, 사회단체 등에서 학술교류 및 연수를 수행했다. 6월 28일 '제로투성신'팀의 싱가포르 파견을 시작으로 8월 23일 '스펙트럼'팀의 핀란드 연수까지 전원 무사히 귀국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한 결과를 발표해 보고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이티아(ITEA)'팀의 이지현(IT학부 3)씨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탐방 기관과 컨택 하고 방문 전 수많은 회의를 거쳐 협업 스킬을 배워 나가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2017-08-28 15:34:2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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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홍보협의회, 제20대 출범식 및 임원 워크샵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제20대 출범식 및 임원 워크샵 한국대학홍보협의회(회장 김대영 동서대 종합홍보부실장)가 지난 25일 부산 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제20대 출범식 및 임원 워크샵을 개최했다. 김대영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친목과 소통을 중시하고 정보교류를 활성화하여 내실 있는 협의회를 운영함과 동시에 대학들의 위기 상황에서 공동으로 대응할 것 들을 연구해보겠다"고 밝혔다. 20대 집행부는 회장 동서대 김대영, 부회장 겸 총무이사 동국대 변재덕, 부회장 성결대 송주광, 대전대 배건환, 송원대 박지호, 금오공대 정재훈, 울산대 박동순, 감사 가톨릭관동대 이진용, 목포대 조영호, 이사 숙명여대 최수연, 명지대 권순홍, 국민대 이용근, 한림대 최석교, 극동대 임동현, 호서대 김영권, 전북대 송양희, 대구대 정정석, 울산과학기술원 장준용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협의회를 위해 봉사한 전임 김지현 회장과 정민재 간사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한편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지난 1997년 전국 4년제 대학 홍보담당자들이 회원교 간 정보교류 및 친목을 위해 창립한 단체로서 그동안 회원들의 동계 하계 세미나 개최 및 언론사와의 유대관계를 위해 협력해오고 있다.

2017-08-28 15:33:5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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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암진단기술 논문 발표한 세종대 곽진태 교수

새 암진단기술 논문 발표한 세종대 곽진태 교수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는 이 대학 컴퓨터공학과 곽진태(사진) 교수가 미국국립보건원(NIH) 연구진과 공동 연구한 논문이 Radiology 저널에 실렸다고 28일 밝혔다. Radiology 저널은 영상의학계에서 권위 있는 저널로써 의료영상기기(MRI,CT 등)를 활용한 질병 진단 및 치료 기술을 주로 다룬다. 논문에서 소개된 기술은 전립선 조직 세포의 특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MRI와 비교 분석하여 그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환자의 세포 조직을 떼어내 디지털화 시키고 기계학습 방법(프로그램이 스스로 데이터를 학습하고 분류하는 방식)을 통해 세포의 종류를 판별하고 밀도를 측정한다. 이를 MRI와 비교하여 세포 조직의 특성 변화와 MRI영상신호의 변화사이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기존 임상에서는 MRI를 활용하여 암세포의 존재 유무를 정성적으로 판단하고, 조직검사를 통해 세포를 적출하고 검사하는 과정을 거쳐서 암 세포의 상태를 파악했다면, 이번 연구 결과는 MRI를 활용하여 암 세포의 전이 상황, 세포의 자세한 상태 등 세세한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함을 말해준다. 곽 교수는 연구에서 기계학습 방법을 직접 개발했으며, 영상을 처리, 분석하고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역할을 했다. 향후 연구를 통해 전립선 암 진단에서 기대되는 효과가 매우 크다. 그는 "이 기술은 병리학과 영상기술을 연결시키는 새로운 시도이다. 앞으로 연구에 전념해 의료분야에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7-08-28 15:33:4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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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섹시한 요원들이 몰려온다!

9월, 섹시한 요원들이 몰려온다! '킹스맨:골든 서클'부터 '스파이 게임'까지 스파이 영화 줄줄이 개봉 뜨거운 여름도 다 지나갔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가을 극장가에는 각각의 개성으로 중무장한 액션 스파이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한다. 스파이 액션 신드롬을 일으킨 젠틀맨 스파이 '킹스맨: 골든 서클'부터 최악의 바이러스 테러를 막아야 하는 실력파 요원 '스파이 게임' 스타일리시한 에이전트 '아토믹 블론드'가 그 주인공이다. 세 작품 속 스파이들의 매력 대결에 예비 관객의 기대감은 고조되고 있다. 다음달 27일 개봉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하자 미국에 건너가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국내에서 스파이 액션 신드롬을 일으킨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후속작이며, '킹스맨 세계관'의 확장과 함께 젠틀맨 스파이들의 완벽한 컴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년)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국내에서 612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무후무한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전편의 신화를 세운 매튜 본 감독과 오리지널 스탭들과 배우들이 합류해 흥행을 이어간다. 전작으로 최고의 신예 배우로 떠오른 태런 에저튼을 필두로 채닝 테이텀, 줄리안 무어, 할리 베리, 제프 브리지스 등 할리우드 걸출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게다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콜린 퍼스가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은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매튜 본 감독만이 선사할 수 있는 상상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스토리와 액션이 이번 편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다시 한번 센세이션한 스파이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또 다른 스파이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영화 '스파이 게임'이 9월 14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최강 실력파 요원이 내부의 적을 찾고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집단의 바이러스 공격을 막아야 하는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스릴러다. 함정에 빠진 유능한 CIA 조사요원이 누명을 벗는 한편, 무고한 시민들을 타겟으로 한 생화학 테러공격까지 막아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임무를 긴박하게 그려낼 예정. CIA부터 MI6, MI5 등 각국의 첩보기관이 등장하며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누미 라파스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올랜도 블룸, 그리고 존 말코비치, 마이클 더글라스, 토니 콜렛 등 명배우들이 출연해 액션과 두뇌싸움까지 두루 섭렵한 스파이 전쟁을 펼친다. 특히 할리우드 블랙리스트 1위에 선정된 탄탄한 각본을 바탕으로 '007 언리미티드',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를 연출한 거장 마이클 앱티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트랜스포머' '설국열차'에 참여한 실력파 제작진이 합류했다. 화려한 액션 뿐만 아니라 심장을 조여오는 스릴러까지 가미한 웰메이드 스파이 액션 스릴러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영화 '아토믹 블론드'는 미국, 영국, 독일, 러시아 각국의 스파이가 모인 베를린에서 M16 최고의 비밀요원 '로레인'이 전 세계 스파이 명단과 이중 스파이를 찾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샤를리즈 테론의 과감한 액션 열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임스 맥어보이와 소피아 부텔라 등의 배우들이 스파이로 출연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스파이 액션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시퀀스와 감각적인 연출을 선사한다. 해당 작품은 미국의 유력 언론 매체 롤링스톤지가 꼽은 '꼭 봐야 할 BEST 10'에 선정되는 한편 로튼 토마토의 프레쉬 마크를 획득, 영화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데드풀2'의 연출을 맡은 신세대 액션 거장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전 세계를 열광시킨 그래픽 노블 '콜디스트 시티'를 원작으로 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출중한 미장센, 강렬한 OST가 결합된 스타일리시한 액션 무비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2017-08-28 15:3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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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2016년도 의약품 등 생산실적표 발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8일 '2016년도 의약품 등 생산실적표'를 발간했다. 상·하권, 별첨자료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 생산실적표는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마약류·의약외품 등을 제조하는 737개 업체, 3만218품목의 연간 생산실적 등을 담고 있다. 협회는 제약기업들이 분기별로 제출하는 국내 제약업계의 생산현황을 종합적으로 집계·분석한 '의약품 생산실적표'를 매년 펴내고 있다. 생산실적표는 완제의약품·원료의약품·마약류·의약외품의 생산내역 외에도 ▲제약업 종사자 현황 ▲일반/전문약 생산액 ▲약효군별 생산 내역 ▲국내개발신약 생산액 ▲완제약 상위 50대 품목 등 다양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협회는 의약품 생산자료를 취합해 분기별 보고 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연간 보고 자료는 식약처에 제출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생산실적표 발간 배경에 대해 "제약산업의 생산 활동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의약품 관련 정책 수립과 연구개발 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매해 자료를 만들어 회원사들에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년도 의약품 등 생산실적표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생산액은 총 18조6022억원(완제의약품 16조3186억원, 원료의약품 2조2836억원)이다. 여기에 의약외품 1조9465억원까지 더하면 총 20조5487억원으로 조사됐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은 지난 2012년을 기점으로 83:17의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전문약 생산액은 13조2946억원으로 10년 새 51.6% 증가했다. 생산액이 가장 많은 약효군은 동맥경화용제로 1조1683억원이다. 항생제(1조1398억원)와 혈압강하제(1조1284억원)도 연 생산액이 1조원을 넘겼다. 지난해 제약업계 종사자 수는 총 9만4929명으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2007년보다 30.9% 증가한 수치다. 제약업계는 연평균 3.2%씩 꾸준히 고용을 늘려왔다. 직군별로는 생산직이 33.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영업직(27.9%), 사무직(18.5%), 연구직(1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7-08-28 15:32:15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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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박성현 "완벽했던 경기, 다음 목표는 에비앙 우승"

캐네디안 퍼시픽 여자오픈서 시즌 2승 달성 신인상·상금 선두…올해의 선수·최저타수는 2위 LPGA투어 한국 선수 5연승 주인공 등극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 해에 시즌 2승을 거두며 '슈퍼 루키'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박성현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오타와 헌트앤골프클럽(파71·6419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캐네디안 퍼시픽 여자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최종 라운드서 7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달 메이저대회 US오픈 우승 이후 약 한 달 만에 승수를 올린 박성현은 우승 상금 33만7500 달러(약 3억8000만원)를 거머쥐며 상금랭킹 1위(187만8915 달러)로 도약했다. 뿐만 아니다. 박성현은 신인상 포인트 1285점을 기록,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2위인 엔젤 인(미국)이 600점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박성현은 사실상 신인상을 확보했다 신인상에 상금 선두 자리까지 꿰찬 박성현은 골프에서 상금과 함께 '3대 개인상'으로 불리는 올해의 선수와 평균 타수 부문도 넘보고 있다. 먼저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는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30점을 추가한 박성현은 1위 유소연(150점)과 단 20점 차다. 이번 시즌 11개 대회가 남아있기 때문에 뒤집기를 시도할 만하다. 또한 평균 타수에서는 69.00타를 기록하며 1위 렉시 톰프슨(미국)의 68.98타를 바짝 추격 중이다. 박성현은 올 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준우승 1회, 3위 1회 등을 기록하면서 단 한 번도 컷 탈락 없는 모습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첫 승인 US여자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3타 차 4위였다가 역전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3라운드까지 4타 차 공동 12위였지만 승부를 뒤집는 뒷심을 발휘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울러 이번 우승으로 한국 선수의 LPGA 5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의 주인공이 된 그는 대회를 마친 뒤 "완벽했던 경기였다. 모든 게 잘 됐다"며 "골프장의 느낌이 나와 잘 맞았다. 샷, 퍼팅 모든 게 잘 됐던 완벽한 일주일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현의 다음 목표는 내달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이다. 그는 "지난해 에비앙에서 준우승을 했기 때문에 우승 욕심이 난다"면서 "이번 캐나다 오픈에서도 샷 감이나 퍼트 감이 좋았기 때문에 이 느낌을 잘 유지해 에비앙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7-08-28 15:31: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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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⑨-한미약품, 혁신 신약개발로 글로벌 R&D 선도

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⑨-한미약품, 혁신 신약개발로 글로벌 R&D 선도 한미약품은 연구개발과 글로벌화를 모토로 세계 속의 제약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한민국 토종 제약회사다. 창조와 도전의 외길을 달려온 한미약품은 제약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신약개발을 통한 제약강국 건설이라는 시대적 명제를 실현시킬 대표주자임을 자부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제네릭에서 개량신약, 복합신약, 혁신신약으로 이어지는 현실성 있는 '한국형 R&D 전략'을 구축하는 한편,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도입해 전세계 유망 제약기업 및 바이오벤처와 활발한 신약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임성기약국에서 최정상 제약기업으로 한미약품의 모태는 중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임성기 회장의 '임성기약국'이다. 서울 동대문에서 약국을 시작한 임 회장은 특유의 창조적 발상과 뚝심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다, '더 좋은 약을 우리 손으로 만들자'는 비전을 갖고 한미약품을 설립한다. 2016년 8827억 매출을 달성하며 국내 최정상급 제약기업으로 성장한 한미약품은 현재 한미사이언스를 지주회사로,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 원료의약품 전문회사 한미정밀화학, 약국 영업·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 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기업 제이브이엠 등 계열사와 의료기기 및 건강식품 전문회사 한미메디케어, IT 솔루션기업 한미IT 관계사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한미약품은 신약개발을 전담하는 한미약품연구센터와 제제연구 및 합성의약품 생산기지인 팔탄공단, 바이오의약품 및 세파항생제 생산기지인 평택공단을 운영 중이다. ◆복합신약 명가 고혈압치료 개량신약 '아모디핀'으로 국내 제약업계 개량신약 붐을 이끈 한미약품은 암로디핀과 로살탄을 복합한 '아모잘탄'을 2009년 출시하며 복합신약 분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아모잘탄은 매년 평균 연매출 700억대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고, 세계적 제약기업인 미국 MSD와 50여 개국에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아모잘탄에 성분을 하나씩 더한 3제 복합제 2종이 시판허가를 받았다. 아모잘탄에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는 이뇨제 성분 '클로르탈리돈'을 결합한 '아모잘탄플러스'와, 아모잘탄에 고지혈증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을 더한 '아모잘탄큐'가 바로 그것이다. 한미약품은 프랑스 사노피의 한국법인인 사노피-아벤티스와 고혈압, 고지혈증 복합신약 '로벨리토'를 공동개발하기도 했다. 국내 제약기업이 개발한 약물이 다국적사를 통해 전 세계 수출되는 사례(아모잘탄)도, 다국적기업과 국내기업이 제품의 개발부터 발매, 마케팅까지 동시에 진행하는 사례(로벨리토)도 모두 국내 최초다. ◆R&D 투자 국내 1위 한미약품은 매출의 20%대를 R&D에 투자하며 제약업계 R&D를 선도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2012년 13.5% 였던 R&D 비중을 2014년 20%로 끌어 올렸으며, 2016년에는 1626억원을 R&D에 투자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674억원을 투입해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매출액 대비로는 19.3%에 달한다. 지난해 상반기(699억원)보다는 3.7% 가량 줄었지만 매출액 대비로는 전년(18.1%)보다 오히려 늘었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국내 최정상급 제약기업을 넘어 글로벌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R&D를 혁신, 신약 개발이 필수"라며 "우리 기술로 만든 신약 파이프라인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신약은 약효지속·투약용량 최소화 콘셉트의 바이오신약과 차세대 표적항암제 중심의 합성신약, 치료효율을 극대화한 복합신약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20여 건에 달하는 R&D 프로젝트를 국내외에서 진행하고 있다. 당뇨와 비만, 항암제, 면역질환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희귀질환치료제 영역으로 개발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시간을 늘리는 '랩스커버리'라는 플랫폼 기술을 비롯해, 표적항암과 면역항암 동시 기능을 갖는 이중항체 플랫품 기술인 '펜탐바디'를 통한 항암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의약품 유통혁명 중심, RFID 2009년 한미약품은 전(全)생산 의약품에 RFID를 부착하며 의약품 유통혁명의 시작을 알렸다. RFID는 무선인식 기술의 하나로 전자태그 안에 제품정보를 담아 리더기를 이용하여 판독 및 관리,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 제약기업이 생산하는 전 제품에 RFID를 부착한 것은 세계 최초의 사례다. 한미약품은 RFID기반 STI(Smart Total Information) 시스템을 통해 전국 1만7000여 약국에서 활용 중이며, 의약품의 이력추적 및 재고, 유효기간, 반품, 리콜·회수 의약품 등 효율적인 의약품 유통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영업사원의 RFID 리더기 스캔만으로 이 같은 업무를 실시간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약국에서는 기존 수기 형태로 관리하던 의약품 재고나 유효기간 관리를 획기적으로 효율화하게 됐다. 한미IT가 개발한 블루투스 기반 고성능 RFID 리더기 'RF Blaster'는 디자인, 성능 및 속도에서 기존 제품을 압도한다. 약국 영업장에서의 인식률은 기존의 2배 이상 향상된 반면, 인식 시간은 절반으로 감소해 약사 및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2017-08-28 15:29: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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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골프단, 최유림 프로 영입

골든블루 골프단, 최유림 프로 영입 골든블루가 골프단 창단 1년6개월 만에 추가 선수를 영입하며 선수층 강화에 나섰다. 골든블루는 최유림 프로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2014년부터 LPGA 신인왕 출신인 안시현 프로를, 2016년 3월에는 유현주 프로와 김혜선2 프로를 추가 영입하며 모두 3명의 선수로 '골든블루 골프단'을 창단했다. 그리고 이번에 최유림 프로가 새로이 합류함으로써 골프단의 선수층이 더욱 두터워졌다. 이번에 새로 입단한 최유림 프로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2013년 KLPGA 투어 ADT 캡스 챔피언십 우승 및 2016년 KLPGA 윈터 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3위를 기록할 만큼 우수한 실력을 가진 선수다. 또한 골든블루 골프단 소속으로 처음 출전한 어제 끝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7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한층 높게 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성실하고 실력이 뛰어난 최유림 선수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4명의 골든블루 골프단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유망주 발굴 및 건전한 골프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 골프산업 발전에도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실제 골든블루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골든블루 골프단 선수들은 매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안시현 프로는 지난해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2004년 우승한 이후 1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제 2의 전성기를 갖게 되었으며, 김혜선2 프로는 골든블루의 안정적인 지원 아래 경기에 전념하여 올해 7월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8위에 오른 등 선수들의 경기력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또한 골든블루는 골프단 운영을 통해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골프단 창단 당시 소속 선수가 우승할 때마다 상금의 36.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매년 연말 사회에 환원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안시현 프로의 우승으로 지난해 12월 제주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최유림 선수의 영입으로 앞으로 골든블루의 스포츠 사회공헌활동은 더욱 활발해 질 전망이다.

2017-08-28 15:29:0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