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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피'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청불 영화 흥행작 예고

'브이아이피'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청불 영화 흥행작 예고 영화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가 2017년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함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화제다. 지난 23일 개봉한 '브이아이피'는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의 흥행에 제동을 건데 이어 개봉일부터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쥐어 누적 관객수 94만 342명을 기록, 명실상부 2017년 하반기 최고의 청불 흥행 영화를 예고했다. 더불어 개봉 첫날 2017년 한국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을 달성했으며 극장가 뜨거운 화제작으로서 폭발적 입소문을 이어가며 관객 몰이에 성공 했다. '브이아이피'의 이러한 흥행 기세로 미루어 오늘 중 1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더불어 개봉 주말인 지난 26~27일 양일간 진행된 무대인사에서도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 입소문을 입증했다. 이 작품은 개봉 전부터 베니스국제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신선한 장르작으로서의 만듦새를 주목 받아왔다. 배우들의 열연과 한국사회의 특수성을 활용한 이야기, 충무로와 베니스가 주목한 새로운스타일의 영화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박훈정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력, 배우들의 열띤 연기 대결, 예측불허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담아내며 새로운 범죄 영화의 세계를 보여준다.

2017-08-28 16:42: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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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軍내 갑질, 인권 침해, 의문사 대책 마련"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장병들에 대한 갑질, 인권 침해, 성범죄, 군의문사 등에 대한 강력한 대책 마련을 군에 주문했다. 최근 현역 4성 장군의 '공관병 갑질' 문제 등을 대통령이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북한의 도발로 엄중해지고 있는 한반도 상황을 감안해 현대전에 맞는 군대로 거듭날 것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방부 등과 가진 핵심정책 토의 모두발언에서 "군 입대 장병은 어느 부모에게나 하나 또는 둘 밖에 없는 금쪽같은 자식들이고 이들을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게 해 건강하게 가족에 돌려보내는 것이 국가의 가장 기본적 의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가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군대 문화 개혁, 군 인권보장, 성평등, 군 사법제도 개혁, 군 의문사 진상 규명 등에 대한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선행되지 않고, 또 근절되지 않는다면 국방 개혁이 공염불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문 대통령은 "강한 군대가 평화를 부른다는 의제를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강력한 국방 개혁을 신속하게 해야하고, 정부는 경제가 어렵더라도 국방 개혁에 필요한 예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한 철저한 대응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선을 넘는 도발을 하거나 수도권을 공격해 올 경우 즉각 공세적 작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현대전에 맞는 군 구조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군의 기동 능력, 상륙 능력, 공중 투입 능력 등을 극대화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 방산비리에 대해선 "장관, 차관, 방사청장이 연대책임을 지고, 직을 건다는 각오로 근절시켜달라"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에드 로이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 일행에게 북한 문제와 관련해서 "북한 핵의 완전한 폐기는 제재와 압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대화로 해결돼야 한다"며 "북한 핵 폐기를 위한 단계적 조치를 취한다 해도 단계별로 철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하고, 단계별 검증은 불가역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에 대해 미국 대표단 역시 "북한문제는 제재와 압박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08-28 16:01: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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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보는 대학' 서울여대 여고생 초청 전공체험 개최

'미리 가보는 대학' 서울여대 여고생 초청 전공체험 개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지난 26일 서울 노원구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 및 학생누리관 3층 이벤트홀에서 여고생 400여 명을 초청해 '2017년 서울여자대학교 본교초청 전공체험'을 개최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사정단은 고교생들에게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진로탐색 기회와 함께 전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공체험에는 서울여자대학교 16개 학과의 교수진, 재학생 등이 참여해 전공교수 특강, 체험활동, 전공부스 관람 등을 진행했으며,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설명회, 재학생 선배와의 만남 등의 순서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를 선택해 강의를 듣고 학과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졸업 후 진로 및 대학생활 등을 탐색해 볼 수 있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중·고교생들에게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교육부는 2015년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학-중·고교 연계활동 우수사례로 이 프로그램을 선정한 바 있다. 홍정일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처장은 "전공체험은 고교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고 목표를 구체화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10년 연속 고교교육기여대학으로 선정된 서울여자대학교는 진로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8 15:59: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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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격화? 트럼프 "내가 원한 건 지식재산권 조사가 아니라 '대중 관세안'"

미·중 무역전쟁 격화? 트럼프 "내가 원한 건 지식재산권 조사가 아니라 '대중 관세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참모진 회의에서 보호무역에 반대하는 일부 참모들에 대한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며 지식재산권 조사가 아닌 중국을 겨냥한 제대로 된 관세안을 내놓으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에 대한 조사를 명령한 바 있다. 미중 간 무역전쟁이 격화될 지 모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온라인 정치매체 액시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백악관 회의에서 존 켈리 비서실장을 향해 "지난 6개월간 내 집무실을 찾은 많은 똑똑한 사람들에게 나는 매번 '나는 관세를 원한다'고 말했는데, 그들이 내게 가져온 것은 지식재산권 (조사 방안)"이라며 "중국이 우리를 비웃고 있다. 우리를 비웃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난 당신(켈리 비서실장)이 내 무역관을 알기를 원한다"며 "나는 (중국을 겨냥한) 관세를 원하고 그걸 좀 갖다 달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비서진 중 세계화주의자(보호무역 반대자)가 있다며 이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회의에는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피터 나바로 국가무역위원회(NTC) 위원장, 개리 콘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스티브 배넌 전 수석 전략가 등이 참석했다. 이중 콘 위원장은 보호무역주의에 반대해 온 인물이라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그를 질책한 것. 실제 그는 회의 내내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고 전해졌다. 액시어스의 보도는 백악관 내 소식통에게서 나온 것으로, 백악관도 이같은 보도 내용을 부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 경제방송 CNBC는 "백악관에 해당 보도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하자 이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17-08-28 15:55:5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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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9위보다 2계단 상승한 47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자신의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 소속 황재균이 엘 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2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볼넷 2개를 골라내고 희생플라이로 타점까지 뽑아낸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0.289가 됐다.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 소속 최지만이 시러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 벌인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93이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2삼진을 기록, 시즌 16호 홈런을 때렸다. 그러나 팀은 3연패 했다. ▲전지희-장우진이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탁구 혼합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요시무라 카츠히로-안도 미나미를 접전 끝에 4-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지희는 전날 여자 단체전에서 첫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별 입장권이 내달 5일 오후 2시부터 올림픽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경기 입장권 가격은 최저 2만원에서 최고 90만원(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 A등급)이며, 인기 종목인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은 15만원부터다. 또한 개·폐회식 입장권은 22만원~150만원이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강원FC)가 장애어린이를 위해 푸르메재단에 1억원을 쾌척했다.

2017-08-28 15:44: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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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롯데와 2년 후원 계약…역대 신인 최고 대우

올해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준우승한 최혜진(18)이 롯데그룹과 2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 최혜진은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 76층 대연회장에서 롯데와 후원 조인식을 열고 프로 선수로서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US여자오픈에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최혜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올해 2승을 수확하며 '프로 잡는 아마추어'로 명성을 날렸다. 아마추어 선수가 KLPGA 투어에서 한 해 2승을 거둔 것은 1999년 임선욱 이후 18년 만이었다. 만 18세 생일 다음 날인 24일 프로로 전향한 최혜진은 이날 롯데와 2019년까지 2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는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계약금은 1년 6억원 정도이지만 인센티브 등을 파격적을 잡아 역대 신인 최고 대우의 후원 계약"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롯데와 2년간 10억원에 계약한 김효주의 조건에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한국이나 미국 등에서 투어 상금 순위 1위에 오르거나 세계 랭킹 1위, 메이저 대회 우승 등의 성과를 올릴 경우 특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아 김효주보다 좋은 조건일 것으로 추정된다. 롯데는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온 최혜진과 프로 첫 메인 스폰서 계약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최혜진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혜진은 "수년간 국내외 프로대회에 초청 선수로 참가해 많은 것을 배웠는데 이제 프로로 첫발을 내딛는 만큼 더 성숙해져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최혜진은 오는 31일 개막하는 KLPGA투어 한화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뒤, 9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2017-08-28 15:37:33 김민서 기자
'장학금도 선택의 기준' 2018 수시모집 특성장학전형 운영대학은? (下)지방대

'장학금도 선택의 기준' 2018 수시모집 특성장학전형 운영대학은? (下)지방대 '반값 등록금'이 대학가의 화두가 될 정도로 대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학비 부담은 중대한 문제고, 이에 따라 대학 선택에서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전편 서울과 수도권 대학들에 이어 마지막으로 지방대학의 2018학년도 수시모집 '특성장학전형'을 소개한다. 특성장학전형이란 4년 대학등록금을 면제 받는 것에 더해 기숙사비나 도서비 지원 등 추가적인 혜택이 있는 장학전형을 의미한다. ◆대전·충청·강원권 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에서 특성장학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대전의 경우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을지대 4개 대학이며, 충청권의 경우 공주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백석대, 선문대, 중부대, 청운대, 호서대, 꽃동네대, 서원대, 세명대, 유원대, 중원대, 한국교통대 등 14개 대학이다. 또 강원권에서는 가톨릭관동대, 강원대(춘천), 강원대(삼척), 상지대, 연세대(원주), 한림대, 한중대 등 7개 대학이 특성장학전형을 실시한다. 이 가운데 수혜대상의 범위가 넓은 전형을 위주로 살펴보면 배재대는 '배제하워드장학금'을 통해 4년 등록금 면제, 학기당 학습장려금 300만원 지급의 혜택을 제공한다. 백석대는 '백석인재양성장학금'으로 4년간 등록금 전액과 기숙사 제공, 매월 학업장려금 50만원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서원대는 '수능성적장학금'을 실시, 재학 4년간 등록금 전액(입학금 포함) 면제, 생활지원비 연 1200만원 지원, 4년간 기숙사 무료제공, 해외 교류프로그램 우선 선발 혜택을 제공한다. 카톨릭관동대는 '국가고시특별장학금'으로 대학 4년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급, 매월 면학장려금 20만원 지급, 생활관 입실(숙식제공)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연세대(원주)는 '연세한마음(고른기회 전형)'과 '강원인재(자치단체장 추천자)' 두 전형을 실시하는데, 전자는 등록금 전액(입학금 포함) 장학금 8학기 지급, 기숙사 8학기 무료 제공, 교내 근로아르바이트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을, 후자는 등록금 전액(입학금 포함) 장학금 8학기 지급, 기숙사 4학기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림대는 '한림 Honors 장학금'으로 조건에 따라 수업료(입학금 포함) 전액 8학기, 기숙사비 전액 8학기 지원을 포함한 기타 특전을 부여한다. ◆광주·호남권 광주지역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 광주교대, 광주대, 호남대 등 4개 대학이, 호남권에서는 목포대, 순천대, 군산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 등 6개 대학이 특성장학전형을 실시한다. 이 가운데 광주교대는 '전남도교육감추천전형'에서 대학 4년간 등록금 및 학업장려금을 지원하며, 광주대는 '호심매원특별장학금', '백인특별장학금', '이공계과학인재장학금'을 실시, 각각 4년간 등록금과 생활관 관리비 지원 및 해외어학연수지원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또 순천대는 '우석장학금'과 '드림장학금', '포스코 광양제철소 기업맞춤형 인재양성 장학금'을 실시한다. 전자의 두 전형은 4년간 등록금과 생활관비 전액 지원을 포함한 여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후자는 기업특화장학생과 학부산학장학생으로 나뉘는데, 학부산학장학생은 졸업후 광양제철소 채용 특전을 갖는다. ◆부산·대구·영남권 부산에서는 고신대, 동아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등 5개 대학이, 대구와 울산에서는 각각 경북대와 울산대가 특성장학전형을 실시하고, 나머지 영남권에서는 경남과기대, 경남대, 경상대, 영산대, 창신대, 창원대, 경주대, 금오공대, 대구카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동국대(경주), 안동대, 영남대, 포항공대 등 15개 대학이 특성장학전형을 실시한다. 이 가운데 동아대는 '동아특별장학금'(수업료 전액 면제, 도서구입비 연 600만원 지급, 기숙사 제공 등)과 '석당인재장학금'(수업료 전액 면제, 도서구입비 연 240만원 지급, 기숙사 제공 등)을, 부경대는 '글로벌자율전공학부 장학금'(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기숙사 우선 입주, 전용학습공간 제공, 해외단기어학연수, 해외교환학생 우선 선발 등)을 실시한다. 부산대는 ' Premier 장학금'을 실시하는데, 매 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 학업장려금 매학기 300만원 지급, 해외 파견 기회 부여, 해외봉사·체험프로그램 선발 시 우대(가산점 부여), 본교 일반대학원 진학 시 수업연한동안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울산대는 '이사장인재장학', '현중산학장학', '아산사회복지재단의학분야 특별장학' 등을 토해 등록금 전액 지원을 포함한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경남과기대는 4년 전액장학금을 포함한 혜택을 제공하는 일반장학전형 외에 다문화가정 자녀입학자를 대상으로 학비 전액지원과 생활비 전액지원, 주거 및 학습환경 개선 지원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경남대는 '한마장학'(등록금 전액과 해외연수경비 400만원 지원)을, 경산대는 'GNU리더스'(등록금 전액, 학기당 생활보조금 150만원, 학기당 생활관비 80만원 지원)를 실시한다. 창원대는 'Brain Changwon 장학금'(등록금 전액과 4년간 기숙사비 지원, 1년간 외국대학 파견 시 우선 기회 부여)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포항공대는 '창의IT인재전형'으로 창의IT융합공학과 입학생 전원에게 1200만원의 장학금(입학금, 등록금, 기숙사비, 생활비, 교재비 등 포함), 해외 단기 유학 경비를 지원하고, 교육과 연구에서 여러 지원을 제공한다.

2017-08-28 15:35:1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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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온라인 입학설명회…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전형 동영상

동국대 온라인 입학설명회…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전형 동영상 동국대 입학처가 원서접수를 앞두고 고민 중인 수험생을 위해 수시모집의 핵심사항을 정리한 입학설명회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은 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전형 입학설명회 등 총 2편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입학설명회에는 전형방법, 평가기준,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팁이 담겼다. 논술전형 입학설명회는 전형요소 및 기출문제 분석, 합격자 성적분포 등으로 구성됐다. 동영상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 입시도우미 메뉴의 동영상 입학설명회 카테고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삼모 동국대 입학처장은 "지난 4월부터 5개월 간 500회가 넘는 대학설명회를 통해 수험생에게 입시정보를 전달했다. 그럼에도 아직 만나지 못한 수험생들이 많다"며 "특히 정보소외지역 수험생을 위한 입시 정보전달에 중점을 두고 입학설명회 동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는 2018학년도 전체 모집정원의 71.8%에 해당하는 2147명을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수시전형 입학의 문을 크게 확대한 동국대는 오는 9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7-08-28 15:34:4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