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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VS아이폰x' 기능 차이·독특한 라인업 눈길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8과 아이폰X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애플의 새 사옥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X(텐)과 아이폰8, 8플러스를 공개했다.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는 모두 iOS11이 탑재되며, 처음으로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등 유사한 기능을 갖췄다. 다만, 홈버튼 유무, 새롭게 적용된 얼굴인식 기능 '페이스ID'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아이폰X는 2013년 아이폰5s부터 2016년 아이폰7까지 포함됐던 지문인식 시스템 '터치ID'가 빠지고 그 대신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얼굴인식 시스템 '페이스ID'가 탑재됐다. 아이폰8과 8플러스는 기존처럼 홈버튼과 터치 ID 기능이 유지된다. 한편 애플이 아이폰8과 10주년 기념 폰인 아이폰X(텐)을 함께 공개하면서 일각에선 아이폰9은 건너뛰는 것이냐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미국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12일 이날 애플은 아이폰X를 '아이폰텐'이라고 발음했다. X가 '익스트림(eXtreme)'이 아니라 '로마자 10(X)'이란 점을 분명히 한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X'로고가 '10'을 의미한다는 걸 적극적으로 알리진 않는 편이다. 그러나 X가 '10'을 의미하는 것인 점을 감안하면 다소 이상한 라인업이다. 8 다음에 나와야 할 9 모델을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Jonathan ****** "아이폰9에 무슨 일이?", JJ Kin**** "아이폰9는 어디로 간거야?", gura**** "사실상 아이폰8은 그냥 아이폰7s임. 아이폰x는 이제 반응 좋으면 비슷하게 만들어서 아이폰 9로 출시할 듯"이라고 반응했다.

2017-09-13 10:58:31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함부로 운명을 얘기하지 말지니..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점을 친다는 것 운명을 감명한다는 일들은 사실 잘해봐야 본전인 경우가 많다. 급해서 달려왔던 사람도 다급한 일이 해결되거나 사주감명을 통해 위안을 얻게 되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와서의 마음이 달라지듯 다른 말을 할 때가 많이 있다. 물론 본인의 사주팔자에 이미 좋고 안 좋고 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금도 캐어야 금이듯 그냥 땅 속에만 묻혀 있다면 그 가치는 캐내어서 쪄먹은 한 넝쿨 감자만큼도 못한 것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위 공무원 시험을 보려는 사람이 높은 경쟁률이 두려워 관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도도 안해 보려 한다면 이는 어리석은 일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운에 있다면 노력을 하는 것이 자기 인생을 제대로 사는 것이 되는 것이다. 현대사회가 신과학과 문명으로 돌아간다고는 하나 제일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인간관계인데 자녀의 결혼을 앞 둔 부모들이 아들이나 딸의 배우자감의 생년월일을 들고 와서는 결혼을 시켜도 될지 묻는 일이 심심치 않게 있다. 어떤 이는 며느리감의 사주를 가지고 상담을 왔는데 자기가 보기에 영 마딱치 않아 사주팔자를 봤었는데 관살(官殺:나를 극하는 오행으로)이 혼잡하여 남자가 많으며 부부궁에 충살까지 있으니 분명 이혼 아니면 여러 번 결혼할 운이라며 결혼을 말렸다 한다. 그런데 아들은 좋아죽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 번 더 보고 만약 또 안 좋은 소릴 들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말리려 한다는 것이다. 태어난 생년월일을 보니 용띠생에 3월생으로 신금(辛金)일간이 저녁때 태어난 사주다. 태어난 날이 신미(辛未) 일주인데 양옆에 병정화(丙丁火)로 관살이 중중(重重)하다. 그러니 관살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관살이 강하면 남자복이 박복하다고 보는 것은 일차적이나 여러 정황을 함께 따져보아야 한다. 며느리감의 아가씨는 관살이 혼잡인 것은 맞으나 천간에서 정임합(丁壬合)이 되어 나쁜 관살(官殺)을 상쇄하므로 자기 자신인 신금이 극(極)을 당하는 것을 피하게 되어 시간(時干:태어난 생시)에 병화(丙火)인 정관(正官:여자에게 정관은 남편을 나타냄)이 무탈하게 살아 남게 된다고 감명한다. 이런 경우를 거살유관(去殺留官)이라 한다. 이러한 거살유관의 사주는 본인에게 관으로 작용하는 병화(丙火)가 힘을 받는 대운이나 세운이 오게 되면 오히려 남편의 지위가 올라가는 호운을 경험한다. 고관대작을 남편으로 두는 여자들 중 거살유관 사주인 경우가 적지 않다. 설명을 들은 이 부인은 얼굴이 환해지며 자리를 떴다. 팔자를 감명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 되는 것이므로 활인업(活人業)으로서의 보람을 느끼려면 부단한 공부가 답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9-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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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13일자 한줄뉴스

▲청와대는 11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 통과에 대해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야는 12일 국회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적임성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야당들은 김 후보자의 경력상 제대로 된 대법원장 역할을 수행할 수 없을 것 같다며 강력하게 압박했다. ▲우리나라 대표 효자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한 '김'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까지 김을 연 수출 10억 달러(1조 원) 규모의 수출형 식품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진영 강화를 위해,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세트업체, 유통업체, 관련 전문가 200여명을 초청해 'OLED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글로벌 인터넷업체 구글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로 소비자에게 진정성을 인정받겠다고 선언했다. ▲자동차 할부 금융시장에서 카드사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낮은 조달금리를 바탕으로 상품 할부금리를 연 3%대로 내리는 등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에너지화학이 괄목할만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IT 종목의 반등 조짐이 보이면서 하반기 ETF 시장은 IT와 에너지화학이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복잡한 교차로에 노면색깔 유도선이 그려진다. 내비게이션과 표지판에도 함께 표출돼 길 찾기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프라인 유통 점포 중 소비자 접근이 가장 용이한 편의점이 자동차 렌탈 사업까지 손을 뻗었다. ▲혈액제제 원료인 혈장 수급 문제로 품귀 현상이 우려됐던 '알부민'의 공급 부족 대란은 없었다. ▲JTBC, 채널A, TV조선, MBN 등 종합편성채널 4사가 가을 개편을 기점으로 '도시어부', '시골빵집', '황금알2' 등 예능 프로그램을 적극 론칭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한중일 바둑 삼국지'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1차전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에서 펼쳐진다.

2017-09-13 06:30:00 오세성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13일 수요일 (음력 7월 23일)

[쥐띠] 48년생 깊이 생각한 뒤 상대를 따른다면 길합니다. 60년생 즐거운 날이 될 것입니다. 72년생 현금은 저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4년생 계획한 것이 있다면 즉각적인 실천이 필수적인 시기 입니다. [소띠] 49년생 요즘 사치가 심합니다. 61년생 신중히 나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73년생 사면초가의 위기입니다. 85년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범띠] 50년생 어려움 속에 빠져 있다고 좌절은 금물입니다. 62년생 계획성이 모자라 위험에 빠집니다. 74년생 윗사람의 협력을 받게 됩니다. 86년생 결단성이 필요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괴롭지만 고통을 내색하지 마세요. 63년생 작은 일은 해결됐으나 더욱 큰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75년생 공부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87년생 이성과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용띠] 52년생 매사 양보하세요. 64년생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도록 하세요. 76년생 잘 넘기려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8년생 귀하의 운이 계속 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입니다. 65년생 매일 매일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77년생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입니다. 89년생 금전운이 불리합니다. [말띠] 54년생 지금까지의 일을 고수하면 운이 따를 운입니다. 66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8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으니 슬픕니다. 90년생 오늘은 근신할 때 입니다. [양띠] 55년생 귀하의 패배를 인정하고 반성하세요. 67년생 지출을 좀 줄이셔야 합니다. 79년생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도록 하세요. 91년생 성공과 실패 그 사이에 귀하는 지금 머물고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옛 것은 다 물리쳐 버리고 다시 또 시작하세요. 68년생 참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80년생 지금 부와 명예의 길로 돌진하고 있습니다. 92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닭띠] 57년생 주변의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69년생 말 조심하고 건강에 신경 써야 합니다. 81년생 더 나은 결과가 올 것입니다. 93년생 순탄하게 진행되던 일이 이제 고비를 맞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문제가 생겨 심신이 지칠 만도 합니다. 70년생 잠시 쉬는 것도 한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82년생 마음을 긴장하며 아랫사람들을 다스리세요. 94년생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돼지띠] 59년생 기존의 방식을 지켜야 합니다. 71년생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83년생 비밀이 알려질 우려가 있습니다. 95년생 그저 그런 무난한 운, 건강만 좀 조심하세요.

2017-09-13 06:25: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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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문재인정부 외교·안보 정책 '맹공'…이낙연 "전술핵, 고려하지 않고 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야당들은 문재인정부의 외교·안보 정책들에 대해 맹공을 펼쳤다. 특히 야당들은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하게 압박했지만,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전술핵 배치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재차 정부 입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이주영 한국당 의원은 "1991년 한반도 비핵화는 이미 무효가 됐다. 전술핵 배치 추진하라"고 강조했으며, 김학용 의원도 "이미 북한은 핵을 갖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며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전술핵 배치를 검토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압박했다. 이에 이 총리는 "전술핵을 포함해서 그것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고 파악한다"면서 "전술핵이 배치된다면 비핵화 정책이 무산이 되고 동북아의 핵 도미노가 될 수가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가능성은 없다고 미국에서도 보도하고 주한미군 사령관도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저희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총리는 전술핵 재배치의 무모성에 대해 야당을 설득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문재인정부의 이른바 '베를린 구상'과 주한미군 철수와 관련해서도 이 총리는 입을 열었다. 이 총리는 "궁극적으로 (남북문제는) 대화를 통한 해결밖에 방법이 없다"면서도 "현재는 대화를 말할 국면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주한미군 철수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의 동의 없이 논의될 수 없는 문제다. 주한미군 철수를 말한 사람이 경질되지 않았나"라고 반문했다. 특히 야당에서 지적하고 있는 '코리아 패싱'과 관련해서는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다"고 일축하며 "현실에서는 한미 안보당국간 여러 채널이 미국 시각으로 자정 넘은 시간까지 통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사회 대북조치와 군사적 옵션은 한국과 공조하지 않거나 우리의 동의 없이 이뤄질 수 없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레드 라인' 발언에 대해서는 "(레드라인 발언은) 외교적 의미에서 '국제사회가 이 선을 넘지 않기를 바란다', '이 선을 넘으면 국제사회의 응징이 훨씬 강력해질 것'이라는 경고로서의 의미"라면서 "정치외교적 언사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안 추가결의의 실효성에 대해 언급했다. 강 장관은 "실효적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면서 "이런 제재는 결의 채택으로 효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제재가 이행돼야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늘 채택된 결의는 기존 제재를 강화할 뿐 아니라 새로운 제재 요소를 담고 있다"며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전방위 압박은 작년부터 시작됐으며 결의 2270호에서부터 시작해 오늘 채택한 결의까지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도 북핵 미사일 개발에 반대한다는 확고한 입장 속에 6차 핵실험을 규탄하면서 이번 결의 채택에 적극 동참했다"며 "국제사회가 단합해 '북핵 불용'이라는 메시지를 발신하면서, 채택된 결의를 한 방향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MG::20170912000155.jpg::C::480::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09-12 17:53:03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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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너무 비싸다면?…중저가폰·알뜰폰 '틈새시장'

갤럭시노트8, LG V30, 아이폰X 등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막을 올린 가운데 실속형 소비자를 겨냥한 중저가폰, 알뜰폰 업계의 물밑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2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오는 15일 예정된 선택약정 요금 할인율 25%로 상향을 앞두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중저가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확대하며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달 초 LG전자의 V5, 갤럭시S8 등 전작 프리미엄폰을 포함해 삼성전자의 갤럭시와이드2, 갤럭시폴더2, LG전자의 Q6, X500와 같이 20만~40만원대 중저가폰의 공시지원금을 더 높게 실었다. 6만원대 요금제를 기준으로 출고가 29만7000원의 갤럭시와이드2는 17만2000원의 지원금을 받고 추가 지원금 2만7000원을 받으면 총 9만원대에 단말을 구입할 수 있다. 출고가 29만7000원의 갤럭시폴더2는 지원금 28만7500원을 받으면 9500원에 살 수 있고, 출고가 41만9100원의 LG전자의 Q6는 6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지원금 24만2000원을 받을 수 있다. KT도 총 11종의 중저가폰 공시지원금을 대폭 상향했다. 출고가 35만2000원의 삼성전자의 갤럭시A3 지원금은 6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30만7000원을 책정해 판매점의 추가 보조금을 더하면 공짜로 구입할 수 있다. 출고가 29만7000원의 갤럭시J5는 6만원대 요금제 기준, 25만9000원의 지원금을 실어 추가 보조금을 더하면 0원이다. 출고가 31만9000원의 LG전자의 X400은 같은 요금제 기준 27만8000원의 지원금을 실었다. LG유플러스는 역시 출고가 17만6000원의 화웨이 P9과 P9플러스의 출고가를 대폭 내렸다. 15만4000원의 지원금과 함께 유통망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공짜에 구입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 '재고떨이' 목적으로 중저가폰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지원금을 전략적으로 책정하고 있다"며 "실속형 소비자라면 지금이 중저가폰 구입을 위한 적기"라고 말했다. 저렴한 요금제를 무기로 내세운 알뜰폰 업체 역시 프리미엄폰의 가세에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이날 "알뜰폰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9%가 '지속적으로 알뜰폰을 이용할 것'이라고 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만큼 충성 고객의 비중이 높다는 뜻이다. 때문에 알뜰폰 업계는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요금제 개설에 전념하고 있다. '중저가폰=알뜰폰'이란 인식을 바꾸기 위해 프리미엄폰 단말 출시에도 가세한다. 실제 헬로모바일, 유플러스 알뜰모바일, 여유텔레콤 등 일부 알뜰폰 업체들이 갤럭시노트8 예약판매에 동참했다. 에넥스텔레콤과 KT 엠모바일 등도 출시에 가세할 전망이다. 유플러스 알뜰모바일은 갤노트8 예약가입자가 유심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55% 요금할인을 적용한다. 이통사의 25% 요금할인보다 할인율이 배 이상 높은 비중이다. 헬로모바일 또한 갤노트8 가입자에게 40% 요금할인을 제공한다. 최근 화두가 된 보편요금제를 겨냥한 파격적인 요금제도 눈에 띈다. CJ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은 이달부터 데이터 10기가바이트(GB)를 월 2만원대에 사용할 수 있는 '보편 USIM 10GB' 요금제를 선보였다. 보편 USIM 10GB는 데이터 10GB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가 불필요한 고객에게 기본 제공량(100분·100건)을 줄여 기본료를 월 2만9700원으로 크게 낮췄다. 두 달간의 프로모션(9월1일~10월31일) 기간에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7700원이 할인된 기본료 월 2만2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기본료 2만2000원은 타 이통사 동일제공 요금제(4만5650원) 대비 약 50% 저렴한 가격이다.

2017-09-12 17:18: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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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유네스코 이어 UN 친선대사 위촉

임형주, 유네스코 이어 UN 친선대사 위촉 '유네스코(UNESCO)' 친선대사 임형주가 '유엔(UN)' 친선대사에 위촉되면서 유엔 관련 친선대사 2관왕을 달성했다. 12일 (주)디지엔콤 측은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31,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한국인으로서는 역대 최초로 'UN글로벌컴팩트(UNGC)'의 친선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저녁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서 개최된 'UN글로벌컴팩트 코리아 리더스 서밋 2017' 행사에서 'UN글로벌컴팩트 한국협회'의 이동건 회장으로부터 직접 친선대사 위촉패를 건네받은 임형주는 이날 '노개런티 재능기부'로 축하공연까지 선사하며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귀빈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UN글로벌컴팩트 한국협회'의 명예회장인 반기문 전 UN사무총장도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하였으며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하화환을 보내 이날 행사를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UNGC'는 UN이 추진하는 지속균형 발전에 기업의 동참을 장려하고 국제사회 윤리와 환경을 개선하고자 2000년 발족한 UN 산하 전문기구이며, 이번 'UN글로벌컴팩트 코리아 리더스 서밋 2017' 행사는 'UNGC' 한국협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국제이벤트다. 10년간 국내외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이슈의 확산과 의제 설정, 한국 기업들의 참여 등을 이끌어온 협회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미 지난 2014년부터 유네스코 평화예술 친선대사로 활동해오고 있는 임형주는 이번 'UNGC' 친선대사 위촉을 계기로 '글로벌 선행스타'로서의 위상을 입증시키게 됐다. 임형주는 지난 1998년 데뷔이후 현재까지 만 19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하고 성실하게 지속적인 재능기부와 더불어 그동안 무려 100억원이 넘는 고액의 물질기부활동을 병행해왔다. 지난 2005년 '대한적십자사'의 역대 최연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한국 YWCA연합회' 등의 대표적 자선봉사, NGO단체들의 홍보·친선대사로서 왕성한 나눔활동을 전개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국내의 대표적 문화예술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2017-09-12 16:55: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