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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약·바이오 포럼]정춘숙 "바이오 중요성 아무리 얘기해도 부족함 없어"

[2017 제약·바이오 포럼]정춘숙 "바이오 중요성 아무리 얘기해도 부족함 없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생각했을때 바이오의 중요성은 아무리 얘기해도 부족함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의학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재생의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등 재생기술은 증상을 완화하고 본질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제도적인 변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대한민국 발전 속도 매우 느리고 많은 제재로 인해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제도적인 기반과 안전성을 마련하면서도 활성화할 수 있는가 입니다. 지혜를 모아 새로운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첨단 바이오의약법을 발효해서 법안을 준비하고 있어 이번 포럼에 관심이 많습니다. 바이오와 관련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좋은 의견 잘 받아 전혜숙 의원 등과 함께 하겠습니다. 재생의료 관련 여러가지 제도를 마련하는 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9-26 16:47: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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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구속시한 코앞' 박근혜 추가 영장 법원에 요청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26일 법원에 요청했다. 이날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공판에서 "공소사실 중 SK와 롯데 관련 뇌물의 미포함된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해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시한은 다음달 16일 24시 까지다. 이날을 넘길 경우, 박 전 대통령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 받을 수 있다. 반면 기존 구속영장에 없던 혐의로 재판부가 구속영장을 발부할 경우, 구속 기간을 최장 6개월 더 늘릴 수 있다. 이같은 검찰의 요청에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재판 단계에서 이미 심리가 끝난 사건에 추가 영장이 필요한지에 대해 의견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10월 10일 화요일 재판 말미에 추가 구속 여부에 대한 의견 진술 절차를 진행한다"며 "그 전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재판부가 합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17일 직권남용, 강요, 강요미수, 특가법 상 뇌물수수·제3자뇌물수수·제3자뇌물요구, 공무상 비밀 누설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26일로 74회를 맞은 박 전 대통령 공판은 수요일을 제외한 주 4회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발가락 부상과 어지럼증을 겪은 박 전 대통령 측은 '한 주에 열리는 재판 수가 너무 많다'는 의견을 내왔다.

2017-09-26 16:32:5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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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추석 맞아 알찬 고객 혜택 풍성

CGV, 추석 맞아 알찬 고객 혜택 풍성 합리적 가격에 알찬 구성 기념 패키지 한정 판매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우리나라 최대 명절 추석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알찬 혜택들을 모은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CGV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증후군을 걱정하는 고객들을 위해 '명절 증후군 처방전'을 준비했다. 9월 29일까지 사용 가능한 쿠폰으로 일반 2D 영화 7000원 관람권 2매와 매점 콤보 2000원 할인권 1매를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 가능하다. 황금 연휴 기간인 10월 9일까지 CGV를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탈출! 움직이면? 쏜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휴가비 지원, 용돈 지급, 심야 할인 세 가지 콘셉트로 혜택을 제공한다. 휴가비 지원의 경우 이벤트 기간 내 영화 관람 인원에 따라 각 1팀씩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과 CJ ONE 포인트를 증정한다. 1인 관람 시 여행 상품권 30만원권과 CJ ONE 포인트 30만점을, 2인 관람 시 여행 상품권 70만원권과 CJ ONE 포인트 70만점을, 3인 이상 관람 시에는 여행상품권 100만원권과 CJ ONE 포인트 100만점을 받을 기회를 얻는다. 용돈 지급은 이벤트 참여 고객 대상 중 추첨을 통해 총 999명에게 CJ ONE 포인트를 5000점(199명), 3000점(300명), 1000점(500명)씩 증정한다. 끝으로 심야 관람고객을 위해 이벤트 기간 내 밤 11시 이후 일반 2D 영화를 관람 시에는 6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2일이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당첨자 발표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밖에 오는 29일까지 추석 연휴 간 사용할 수 있는 '보름달 패키지'도 판매한다. 패키지는 '추석실속팩'과 '추석패밀리팩' 2종으로 각각 6만 세트, 2만 세트를 온라인 선착순 판매한다. '추석실속팩'은 13시 이전 사용 가능한 일반 2D 영화관람권 2매로 구성했으며, 판매가격은 1만2000원이다. '추석패밀리팩'은 가족 고객을 위해 일반 2D 영화관람권 4매와 매점 콤보 2000원 할인권 2매, 포토티켓 무료 쿠폰 2매를 3만원에 구성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패키지 외에 극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한가위 패키지'도 준비했다. '한가위 패키지'는 2인 및 3인 패키지로 이루어져있으며, 패키지 구매 시 기본 가격에서 약 30%에 가까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2인 패키지'는 일반 2D 영화 관람권 2매, 포토티켓 무료 쿠폰 2매, 스낵 콤보 교환권 1매로 구성했으며, 2만 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3인 패키지'는 일반 2D 영화 관람권 3매, 포토티켓 무료 쿠폰 3매, 패밀리 콤보 교환권 1매로 구성해 3만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CGV '한가위 패키지'는 일부 극장을 제외한 전국 CGV 극장 매표소에서 한정 판매하며,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CGV 마케팅기획팀 이승원 팀장은 "올해 들어 가장 긴 연휴를 맞아 CGV에서 보다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담아 기획했다"며, "명절에 오랜만에 모인 가족, 친구들과 CGV에서 영화도 즐기고 좋은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09-26 16:12: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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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약·바이오 포럼]이장규 "첨단재생의료의 생태계 구축이 절실한 시점"

[2017 제약·바이오 포럼]이장규 "첨단재생의료의 생태계 구축이 절실한 시점" 2000년 6월26일 미국의 빌 클린턴 대통령은 인간게놈프로젝트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생명공학의 발전은 속도를 더해 엄청난 성과를 이뤘습니다. 2000년 당시 사람이 가진 30억개의 게놈 해독에 드는 시간과 비용은 10년에 걸쳐 3조원에 달했지만, 이제는 불과 한 달 만에 100만원이면 해독이 가능해졌습니다. 유전적으로 취약한 질병을 미리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생명공학의 발달과 더불어 헬스케어 시장도 큰 전환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목숨만이라도 건지자는 게 의료의 목표였다면 이젠 질병을 관리 및 예방하고 또 병에 걸렸으면 완전히 치유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도록 하는 게 목표가 됐습니다. 그만큼 재생의료가 중요해졌습니다. 세포 치료, 유전자조작 등 인간을 치유하고 수명을 늘리는 기술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지만, 이를 둘러싼 사회적 환경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윤리 논란과 더불어 첨단재생의료가 가져올 알려지지 않은 위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국내에선 연구활동이나 실용화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은 물론 중국마저도 바이오산업을 국가적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잠재력 뛰어난 연구진과 기술을 보유하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번 포럼의 이유는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법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세포 및 유전자치료를 통한 첨단재생의료가 꽃피울 토양을 마련하자는 데 있습니다. 환자로부터 연구자, 제약회사, 의사, 바이오벤처, 투자자는 물론 식약처, 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협력하는 생태계 구축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2017-09-26 16:12: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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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화장품 적발, 어떤 심각한 부작용 있길래?

스테로이드 등을 원료로 사용한 화장품이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부작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6일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조수사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의료기기법·화장품법 위반 업소 155곳을 적발하고 23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스테로이드 등 원료를 섞어 화장품을 제조한 곳은 5곳으로, 이들은 스테로이드 외에도 케토코나졸, CMIT/MIT혼합물 등을 원료로 사용해 화장품을 제조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스테로이드와 케토코나졸은 단기간에 피부에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회복할 수 없는 부작용이 있다. 대표적인 스테로이드 부작용 중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피부 위축, 모세혈관 약화, 안면홍조, 지방괴사, 지방부종, 다모증이 있다. 또 골다공증과 건(힘줄)·인대의 약화나 손상, 면역력 저하와 이에 따른 감염과 염증, 미주신경 반응 이상, 쿠싱증후군, 혈당 상승과 이에 따른 당뇨합병증, 소화기 궤양, 생리불순 등도 초래한다. 더불어 세포간 신호전달을 차단하기 때문에 생체 바이오리듬을 교란하는 것은 물론, 통증과 염증에 대한 자정기능을 잃게 될 수 있다.

2017-09-26 15:56:1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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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방콕족'을 위한 추리 소설 추천

추석 '방콕족'을 위한 추리 소설 추천 최장기간을 자랑하는 올 추석 황금연휴, 장거리 이동할 때나 혹은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 읽기 좋은 책 두 권을 추천한다. 시종일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반전의 추리 소설로 색다른 재미를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트와일라잇'으로 전세계 독자를 매료시킨 스테프니 메이어의 귀환! '케미스트'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섹시한 뱀파이어로 전 세계 1억명의 독자를 열광시킨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 이번엔 영화 '007'에서 튀어나온듯한 매력적인 여주인공과 한 남자의 위험한 로맨스로 페이지터너의 저력을 어김없이 보여준다. 정부의 배신으로 도망자가 된 전직 비밀요원 알렉스가 옛 상사의 은밀한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임무는 100만 명의 사람을 죽일 바이러스 테러리스트로 지목된 교사 다니엘에게 접근해 정보를 빼오는 것. 그에게 가까이 다가갈수록 배후에 도사린 거대한 음모가 모습을 드러낸다. 암살과 배신, 음모와 두뇌게임 사이를 숨 가쁘게 오가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두 남녀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색다른 쾌감을 선사한다. 어쩌면 뻔하게 느껴질 법한 스파이 장르에 액션과 로맨스, 가족애를 솜씨 좋게 녹여낸 이 작품은 7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반전! 스티븐 킹마저 감탄한 '비하인드 허 아이즈'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 여자와 젊고 매력적인 부부, 세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질투와 욕망, 거짓말을 다룬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집착, 약물중독, 유체이탈 등 파격적인 소재들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파고들며 하나의 '진실'이 각자의 입장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셋 중 과연 진실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대체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시종일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치밀한 플롯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가운데, 씨줄과 날줄처럼 상호 교차되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두 여자의 시선은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마지막 반전은 그야말로 압권. 세 사람의 뒤엉킨 질투와 욕망의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내며 이제 모든 것을 파악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뒷통수를 짜릿하게 만드는 강렬한 반전이 숨을 멎게 한다. 출간 직후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 22개국에서 러브콜을 받았으며, 이미 영화 판권도 판매돼 향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2017-09-26 15:4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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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약·바이오 포럼]강경선 "환자에 희망주는 첨단 재생의학으로 '바이오계 구글' 되자"

강경선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부원장이 "1만개 질병 가운데 치료 할 수 있는 것은 500개 뿐"이라며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와 정부의 협력을 촉구했다. 강 부원장은 2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첨단 재생의료 활성화 방안 모색' 포럼에서 '첨단 재생의학이란?'을 주제로 발표하고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도움 줄 방법 중 하나가 재생 치료 기술"이라며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을 지금보다 500개에서 2000개 늘리는 것이 저희의 꿈"이라고 말했다. 강 부원장은 전세계적으로 바이오 헬스 분야가 주목받는 이유로 폭발적인 인구 증가와 고령화를 들었다. 그는 "2030년까지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50세 이상 인구가 셋 중 하나"라며 "국가가 재정 부담해야 할 만성 질환의 70%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이때문에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복원·재건·대치하는 재생의료 기술이 관심을 끈다. 도마뱀이 잘린 꼬리를 복원하듯이, 사람의 줄기세포도 재생을 돕는다. 그러나 배아줄기세포 기술을 둘러싼 기술적 난제는 산넘어 산이다. 강 부원장은 "예전에는 정자와 난자를 이용해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야 했다"며 "2012년 노벨상을 받은 일본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체세포를 떼어 바로 만드는 획기적 기술을 만들어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 부원장은 "그러나 환자에 바로 이식할 경우 암이 발생해, 체세포로 만든 배아줄기세포는 기술적인 난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 주도 임상실험 횟수가 점차 중국에 밀리는 현실은 우리에게 '노란불'이다. 강 부원장은 "임상실험 건수가 미국에 이어 한국이 2위였다가 2016년부터 중국에 역전돼 3위로 밀렸다"며 "줄기세포 시장이 끝없이 증가하고, 전세계 7개 재생의료제품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4개가 승인돼 팔리고 있지만, 더 이상 이런 것들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재생 기술을 활용하면 동물을 통해 뼈나 귀 등을 만들 수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귀 없는 사람에게 타인의 팔에서 자란 귀를 이식해 청력을 돌려준 사례가 있다. 코는 물론 손상된 장기도 복원할 수 있다. 이때문에 관련 실험 규모도 중요하지만, 재생 기술의 윤리적인 단면도 살펴봐야 한다. 강 부원장은 "동물의 난자에 사람 세포를 못 넣게 하는데, 이것이 진행된다"며 "일본의 나카우치 교수가 미국에서 이런 실험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런 흐름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 강 부원장은 "저희가 최근에 세계 최초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를 식약처에서 승인받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난치병인 아토피가 투여 세 달 뒤에 완벽히 개선돼 국제 학술지는 물론 언론의 주목도 받았다"고 말했다. 강 부원장은 첨단 재생의학을 '희망'으로 불렀다. 그는 "낙마 후 평생을 전신마비로 살았던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 같은 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첨단 재생의료에서 중요한 세 가지 축인 항체의약품과 유전자 치료제, 줄기세포 치료제 모두에 대한 산업화 기술을 갖고 있다"며 "우리가 바이오계의 구글이 되자. 국회와 정부, 산업계가 함께 하면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독려했다.

2017-09-26 15:44:3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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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제7차 기술위원회 내용을 발표하면서 히딩크 전 감독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며, 구체적 역할에 대해선 서로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이 폴 클래식 2017 여자 500m에서 37초70을 기록, 지난 2007년 이상화가 작성한 주니어 세계 기록(37초81)을 10년 만에 넘어섰다. 김민선은 내달 국내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계획이다. ▲5130억 예산이 투입돼 13년 만에 완공된 진천선수촌이 27일 개촌식을 갖는다.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훈련장으로 기존 태릉선수촌과 비교해 3배 수준을 자랑하며, 약 159만㎡ 부지에 21개의 훈련시설과 11개소 부대시설, 8개 동에 823개 실의 선수 숙소를 갖췄다. 35개 종목 1150명의 선수가 훈련할 수 있다. ▲K리그 클래식 경기 중 불거진 '비디오 판독(VAR) 판정 논란'의 주인공인 대구FC가 득점 취소에 유감을 표명하며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공식 소명을 요구했다. 대구는 24일 전북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원정경기 당시 VAR로 두 차례 득점이 취소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 세부 일정이 확정됐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한 그의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1(536타수 140안타)로 떨어졌다. 팀은 이날 2-11로 완패해, 1패만 더 하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없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는 10월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불꽃축제를 연다.

2017-09-26 15:44:1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