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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 자무팀,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펀딩

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 자무팀,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펀딩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학과 학생이 모여 만든 패션 브랜드 '자무(ZAMU)'팀이 지난 18일부터 독립운동가 후손을 돕는 '광복, 잊혀진 그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스토리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광복, 잊혀진 그들' 프로젝트는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지만 지금은 이름조차 기억되지 못하는 독립운동가들과 독립운동의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후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일으킬 방법을 찾기 위해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패션 브랜드 ZAMU팀은 독립운동의 여파로 인한 빈곤으로 변변한 고등교육조차 받지 못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학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독립운동가 후손 후원 후드티셔츠'를 통한 스토리 펀딩을 계획했다. '독립운동가 후손 후원 후드티셔츠'는 과거 독립운동가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를 활용했다. 후드티 뒷면에 건곤감리를 반복해 잊혀진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추모했다. 또 후드티 옆선을 뒤쪽으로 넘겨 후드티 뒷면에 건곤감리로 형상화된 독립운동가들을 안아주는 것처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스토리 펀딩으로 모인 후원금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설립한 흥사단의 산하기관인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본부를 통해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고등학교 학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ZAMU팀 한태균 학생(의상디자인 4)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 대부분이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너무나 쉽게 잊고 살았다"며 "이번 스토리 펀딩이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 눈물을 기억하고, 희생을 기리며 힘들게 지내고 있는 그들의 후손들을 돕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자무(ZAMU)'는 '사랑하여 어루만짐'이라는 뜻으로, 한국적인 요소들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져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뜻이다. 수익의 50%를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을 목표로 하는 ZAMU팀은 흥사단과의 협업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지원하는 여러 가지 패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MUSINSA)'와 LG패션 오프라인 편집숍 '어라운드 더 코너 가로수길점'에 입점해있다.

2017-09-27 13:25:5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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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이혜은 명예교수, 후학 양성위한 발전기금 기부

동국대 이혜은 명예교수, 후학 양성위한 발전기금 기부 동국대 이혜은 명예교수가 지난 25일 한태식 동국대 총장을 찾아 학과 발전기금 336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태식 동국대 총장을 비롯해 전달식의 주인공인 이혜은 명예교수와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혜은 명예교수는 "지난 33년간 동국대 강단에서 훌륭한 인재들을 가르쳐온 것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며 "기부도 재직년수에 금액을 맞춰 기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후학들이 세계적인 안목을 갖고 세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고 기부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에 한 총장은 "정년퇴직을 하셨음에도 학교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그 학생들도 스승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는 해당기금을 지리교육과 장학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지리교육과 이혜은 명예교수는 1984년부터 2017년까지 33년간 동국대 강단에서 인재배출을 위해 힘썼다. 현재 ▲동국대 지리교육과 명예교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종교제의유산위원회 위원장, 자문위원회 대표위원, 한국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7-09-27 13:25: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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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해군 순항훈련 체험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해군 순항훈련 체험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4학년 학생들이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2017년도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편승하여 해군사관학교 72기 사관생도들과 함께 함상체험 실습훈련을 실시했다. 박우영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학생 등 7명은 진해항에서 강감찬함(KDX-Ⅱ급)과 화천함(군수지원함)에 승함하여, 베트남의 다낭항에 입항하는 7박 8일간 동안 해상 교육훈련 실습에 참여했다. 이번 함상체험 실습훈련은 장차 국방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이 해군장교로서의 실무수행 능력을 익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함상실습에는 출항 및 입항, 항해 및 전투체계장비, 기관 및 통신장비 등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사관생도들과 함께 그룹을 편성하여 운용하였다. 해상에서 함정들의 전술적인 이동 문제를 해결하는 '전술기동', 익수자가 발생하였을 때에 구조하는 '인명구조', 항해하면서 유류 혹은 탄약 등을 공급 및 수급하는 '해상보급' 등과 같은 함정 훈련의 이론교육 및 실습을 통하여 함상근무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는 효과를 달성하였다. 군수지원함(AOE)과 함께 기동하는 구축함(DDH)은 실제로 유류를 공급받는 작전을 실시하면서 참관 교육을 통해서 이해도를 높이고 숙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하였다. 박우영 학생(4학년)은 "태풍 탈린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와 거센 바람 속에서도 안전항해를 위해 노력하는 함 승조원들을 보면서 해군 장교의 역할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배워서 해양안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능한 해군 장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배종영 교수는 "근본적으로 함정은 철로 지어졌고, 또 바다에서 움직이면서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이므로 학생들에게 적응시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환경에서도 조국해양수호를 위한 제반 활동을 빈틈없이 수행할 수 있는 체력과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 해군장교"라며 "이번에 학생들은 태풍도 체험하였을 뿐만 아니라, 함상에서의 실제 생활을 겪으면서 좀 더 성숙한 예비사관이 되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는 세종대와 해군간의 협약에 따라 4년 동안 해군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을 받고 졸업 후에는 해군장교후보생으로 입교하여 10주간의 훈련을 마치게 되면 해군장교(소위)로 임관하게 된다.

2017-09-27 13:25: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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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일수록 신입공채에 경력자도 지원…기업도 우대

대기업일수록 신입공채에 경력자도 지원…기업도 우대 최근 직무중심 채용이 보편화되고 기업들도 현장 투입이 가능한 업무 경험이 있는 신입직을 선호함에 따라, 신입공채에 지원하는 경력직 구직자들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업문턱이 높은 대기업의 경우 관련 업무 경력을 쌓아 신입공채로 재도전하는 구직자들이 많았다. 기업들도 이들을 우대하고 있다. 2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원 수 100명 이상 기업 40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 조사에 참여한 기업 83.0%가 최근 신입사원 모집에 경력자들이 지원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기업형태별로는 대기업이 93.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공기업 88.2%, 중소기업 78.5%, 외국계기업 70.0%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IT(90.2%)와 건설(90.0%) 분야의 경우 타 업종에 비해 경력자 지원 비율이 다소 높았으며, 식음료·외식(87.8%), 기계·철강·중공업·화학(84.6%), 전기전자(83.9%), 제조(82.0%), 금융(81.3%), 유통·무역(80.9%), 서비스업(80.7%) 등의 순이었다. 직종별로는 마케팅(92.9%) 직무와 연구개발(90.9%) 직무의 경우 상대적으로 신입직 채용에 경력직 지원 비율이 높았으며, 이 외에 IT·시스템운영(88.6%), 기획·전략(88.0%), 생산·기술직(83.8%), 디자인(83.3%), 인사·총무(81.1%), 고객상담TM(80.8%), 재무·회계(78.9%) 순이었다. 반면 판매·서비스직(75.0%), 영업지원(76.9%), 영업(77.3%)직은 타 직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력직 지원율이 다소 낮았다. 한편 신입직원 모집에 지원한 경력직 지원자들의 경력 연차는 1년~2년차 미만 39.5%, 1년차 미만 36.2%로 10명 중 7명 이상이 2년차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2년~3년차 미만도 12.8%로 10명 중 1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채용에 지원한 경력자에 대한 기업들의 평가로는 '경력을 반영해 우대한다'는 응답이 47.5%로 가장 많았으며, 반면 '다른 지원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기업도 44.5%로 비교적 많았다. '오히려 더 깐깐하게 평가한다'는 기업은 8.0%에 불과해 신입직 채용에 지원하는 경력직 지원자들에 대한 기업들의 거부감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이들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 시 우대하는 항목(복수선택)도 '직무관련 경험'이 응답률 62.3%로 1위를 차지했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신입 채용에 지원하는 경력직 구직자들의 경우 간혹 자신의 경력을 어필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전 경력이 지원 회사의 직무와 유사성이 있으며, 향후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어필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다만, 재직기간이 짧았던 경우에는 그 이유가 면접관에게 현명하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7-09-27 12:35: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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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의심되는 이유는? "600억 원대 땅 두고"

배우 송선미 씨의 남편 고 모 씨(45)의 죽음이 청부살해 사건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진동 부장검사)는 지난 18일 발생, 배우 송선미(42)의 남편 영화 미술감독 고 모 씨(45)의 피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청부 살인 가능성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살해 피고인 조 모 씨(28)가 청부 살인 방법을 알아본 적이 있다는 내용이 공소장에 포함됐다"면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청부살해를 모의한 것으로 의심되는 가장 큰 이유는 '상속 재산' 문제다. 재일교포 곽 씨의 600억 원대 경기도 화성 땅을 두고, 곽 씨의 장남 곽 모 씨와 장손, 그리고 송선미 씨의 남편이자 고 씨의 외손자가 다툼을 벌이다 일어난 사건이라는 것이다. 검찰에 따르면 장남과 장손은 증여 계약서를 위조한 정황이 포착됐는데, 곽 씨를 술에 취하게 한 뒤 '땅을 증여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송선미 씨의 남편이 경찰에 고소했는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곽 씨의 장남과 장손은 살해를 결심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장남 곽 모 씨와 장손과 막역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진 조 모 씨가 곽 모 씨 측에서 '살해 방법을 알아보라'는 부탁을 받고 흥신소를 통해 알아봤다고 답한 문자메시지를 발견, 이를 토대로 검찰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7-09-27 12:05:19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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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어반자카파, 11월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그룹 어반자카파가 오는 11월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내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 어반자카파의 전국 투어 콘서트 '겨울'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지난 26일에는 광주와 일산 지역의 티켓 예매가 오픈됐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믿고 듣는'이라는 수식어가 익숙해진 어반자카파만의 포근한 음악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해 결성 9년 차에 접어든 어반자카파는 음역대를 넘나드는 보이스의 권순일,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이자 홍일점 조현아,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 등 자신들만의 음색을 보여주는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특히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날에 우리',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등 웰메이드 히트 넘버 및 콘서트, 페스티벌 등을 통해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반자카파는 지난해 5월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매, 8곳의 음원차트에서 16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어 8월 빈지노와 함께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곡 '목요일 밤'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OST '그런 밤'과 드라마 '도깨비'OST '소원'으로 인기를 모았다. 또한 지난 5월 19일 '혼자'를 발표해 7개의 음원 차트에 1위를 석권,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어반자카파의 광주 콘서트는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와 멜론티켓, 티켓마루에서, 일산 콘서트는 오후 3시부터 인터파크와 멜론티켓, 고양문화재단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전국 투어 지역은 공식 SNS를 통해 순차 오픈 될 예정이다.

2017-09-27 11:55: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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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지덤 씬' 구매 인증 이벤트 실시

대웅제약이 습윤드레싱 '이지덤 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처가 자주 생기는 어린이의 효과적인 상처 관리는 물론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약국에서 이지덤 씬을 구매한 후 인증사진을 찍어 지정된 해시태그, 키워드와 함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이지덤 브랜드 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게시글 주소(URL)를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는 총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응모는 이달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2차 응모는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다.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각 차수당 1000명씩, 총 2000명에게 어른 1명과 아이 1명이 동반 입장할 수 있는 키자니아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1차 당첨자는 10월 30일, 2차 당첨자는 12월 1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지덤 씬은 상처에 잔여물이 남거나 첨가제로 인한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야외 활동 시 상처 나기 쉬운 어린이들의 치유를 돕고,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의 이지덤은 국내 최초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이다. 이지덤 씬은 다양한 부위의 상처 치유를 돕는 습윤드레싱 제품이다.

2017-09-27 11:18:44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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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총기사고, 의문투성 육군 일병 죽음에 "정보 없으니 음모론만.."

철원 총기 사고로 한 육군 일병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가운데 네티즌들이 의문을 남기고 있다. 27일 육군에 따르면 전날 26일 오후 4시 10분쯤 강원 철원군 육군 부대 소속 A 일병이 진지 공사 후 복귀 중 원인 불명의 총상을 입어 군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한 시간 뒤인 오후 5시 22분쯤 사망했다. 육군은 인근 부대 사격장에서 사격이 진행 중이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세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중.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사망한 위치 부근에 군부대 사격장이 있고, 사격 훈련이 진행되고 있었다"며 "피탄에 의한 부상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고가 여전히 원인불명이라는 점과 유독 철원에서 의문의 총기 사고가 잦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네티즌 tobe****는 "왜 요즘 철원지역서 유난히 총기, 폭파 사건이 많은 걸까요? 아들이 이틀 전 철원 입대 했는데, 불안해 죽겠어요"라고 걱정했다. 또 blas****는 "철원이면 최전방이고, 어떤 부대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지 공사라면 부대 관할지역에 대한 참호나, 혹은 부대 자체 혹은 부대 관할 경계지역 보수작업일 텐데 갑자기 날아든 총탄이 그것도 머리에 맞아서 죽었다는 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면 의아하지 않나 갑자기 날아든 총탄이 다리나 허벅지나, 복부에 맞았다면 그렇다 쳐도 머리에 맞아서 즉사면 매우 이상한 거지"라고 의문을 남겼다. shyp****는 "아니 상황이나 정황을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데 사단 정보도 없고 '철원에서 일병 사망' 이게 전부네요. 그냥 있던 사실만 안다면 대충 가닥이 잡힐 텐데 그냥 총에 맞아 죽었다고 하니까 음모론이 나오는 것 같네요", hmh8****는 "사격 연습 중 진지 공사하고 있는 병사가 총에 맞을 확률이 얼마나 되는 거죠, 그것도 머리에? 참 의문이 많네요. 철원에는 저격수들만 있나? 진상 규명 제대로 해야 합니다. 유가족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 겁니다"라고 정확한 원인을 밝혀달라 목소리 놓였다.

2017-09-27 10:34:3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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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추석까지 감동 이어간다…VOD 오픈

'택시운전사' 추석까지 감동 이어간다…VOD 오픈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으로 개봉 이후 2017년 첫 천만 영화 및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린 영화 '택시운전사'가 오늘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 및 모바일 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찾아간다. '택시운전사'는 가슴 아픈 현대사를 웃음과 감동, 희망으로 그려내 전 세대 관객들의 폭넓은 공감을 얻은 작품이다. 역대 한국영화 흥행 10위에 등극하는 등 1217만 관객이 선택한 '택시운전사'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에 최대 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어 영화를 미처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 혹은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의 극장동시 서비스는 IPTV(KT 올레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케이블TV VOD)를 비롯하여 올레 TV 모바일, 옥수수, 비디오포털 등 모바일 및 네이버 N스토어, CJ Tving, 곰 TV, 월스토어, pooq, 씨네폭스, 구글플레이,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017-09-27 10:21: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