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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을 채워라-사진] ⑤ 향상된 라이브 포토로 '사진 재생' 무한반복

롯데월드같은 놀이공원의 성이 예뻐서 사진을 찍다 보면, 기대와 달리 결과가 밋밋한 경우가 많다. 주변 건물이 사진 속을 비집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사진을 양옆으로 잘라내자. 남산타워 사진을 가로로 잘라냈을 때와 같다. 성의 구조물 사이에 꽉 들어찬 달을 가운데 두고 위아래를 쳐내는 방법도 있다. 아이폰 카메라 버튼을 누르기 전후 상황을 '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드는 라이브 포토 기능도 적극 활용하자. 놀이공원은 사방이 반복재생이다. 후룸라이드 인근에서 라이브 포토를 켜고, 침팬지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조형물을 찍으면 사진을 확인할 때마다 3초 동안 사진이 움직인다. 최근 배포된 iOS 11은 라이브 포토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길을 터놨다. 해당 사진을 찍은 뒤 확인할 경우, 아이폰이 '이 사진에는 루프 효과가 어울린다'고 권한다. 그대로 따르면, 사진을 띄우고 화면을 누르지 않아도 사진이 무한히 반복재생된다. 폭포수를 찍었다면 '장노출'을 눌러보자. 전문가가 찍은 사진처럼 물의 흐름이 '물 흐르듯' 표현된다. 애플은 '아이폰 카메라로 잘 찍는 꿀팁' 웹사이트를 운용하고 있다. 이곳에 들러 각종 노하우를 터득하고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어가보자.

2017-10-05 07: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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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을 채워라] ⑤ 힘든데 열량 덜 쓰는 '놀이공원 줄 서기'

'놀이공원에 가면 열량을 많이 소모할까?' 추석 연휴 중반을 앞둔 3일. 면적 대비 활동량이 많을듯한 장소로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선택했다. 이날 애플워치는 "오늘도 파이팅"을 외치며 "오늘도 한번 (활동링을) 돌려보실까요"라며 구슬렸다. 이날 목표 역시 400칼로리. 오후 4시 자유입장권을 직원에 내밀었을 때의 소모 칼로리는 123이었다. 이날 롯데월드는 연휴를 맞은 시민과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롯데월드 앱으로 하루 세 번 쓸 수 있는 '매직패스 예약'도 만석이었다. 이리저리 헤매다 결국 '대기 시간 100분'이 적혀있는 후룸라이드 줄에 들어섰다. 정말 그만큼의 시간이 걸렸다. 기다리는 동안 yes24에서 구입한 '소년탐정 김전일 전집'을 아이패드(iPad Air 2)로 읽었다. 김전일이 사건 한 개를 해결했다. 4층으로 올라가 '파라오의 분노'를 타기까지도 한 시간 여 기다렸다. 김전일이 사건 하나를 또 해결했다. 이밖에도 세 차례 줄을 섰지만, 어째서인지 시계가 손목을 두드리지 않는다. 이렇게 발이 아픈데 링이 차지 않았다니. 놀이공원을 돌아다니기 힘든 이유는, 줄 서다 시간을 다 보내기 때문이다. 발은 아픈데, 활동을 안 하니 링이 차지 않는 것이다. 놀이공원에서의 움직임은 생각보다 정적이다. 활동량을 늘리기 위해 멋진 성이 세워진 '매직 아일랜드'로 건너갔다. 이미 9시가 넘어 대부분의 시설이 문을 닫았거나 마지막 줄을 받아놓은 상태였다. 성의 이곳저곳을 사진 찍다보니 마침내 '띠디링' 소리가 난다. 손목 위에 빨간 불꽃이 타들어가며 링이 완성됐다. 롯데월드에 입장한지 5시간 반 만인 오후 9시 28분이었다. 들이는 시간과 고통에 비해 칼로리 소모가 적은 활동은 '놀이공원에서 줄서기'다.

2017-10-05 07: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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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느는 고령자 1인 가구…몸은 고단, 마음은 '편안'

혼자사는 고령자(65세 이상)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몸은 고단하지만 마음만은 편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관리는 상대적으로 신경쓰지 못하고, 생계도 혼자 책임을 져야하지만 스트레스는 고령자 1인 가구가 훨씬 덜 받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5일 통계청의 '2017 고령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고령자 1인 가구의 41%는 '전반적인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정생활'에서는 39%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는 전체 고령자 가구가 '전반적인 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44.1%)와 '가정생활'에서 인식하는 스트레스(41.8%)보다 낮은 수준이다. 게다가 고령자 1인 가구는 연령이 늘어날 수록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한 비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고령자 1인 가구의 건강 관리는 상대적으로 부실했다. '아침식사하기'는 86.6%로 전체 고령자(91.5%)에 비해 낮았다. 하루 6~8시간씩 적정 수면을 하는 경우도 1인 가구는 73.5%였지만 전체 고령자 평균은 81.6%였다. 1인 가구의 경우 스스로 생계를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잠을 자는 시간이 부족한 모습이다. 또 1인 가구는 '규칙적 운동'(41.4%)과 '정기 건강검진'(73%) 비율도 전체 평균인 46.4%, 79.6%보다 낮았다. 이때문에 고령자 1인 가구 중 자신의 건강 상태가 '나쁘다'고 답한 비율이 55%로 전체 평균인 43.5%보다 훨씬 높았다. 이런 가운데 고령자 1인 가구의 생활비 마련 방법(2015년 기준)은 '본인 및 배우자 부담'이 41.6%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자녀 또는 친척으로부터 지원을 받는다'가 31.8%, '정부 및 사회단체 도움'이 26.6%였다. 지난해 기준 전체 고령자 가구는 386만7000가구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1인 가구는 129만4000가구로 전체의 33.5%였다. 1인 가구 비율은 1990년 당시 20%에 그쳤지만 2000년에는 31.3%, 2015년엔 32.9% 등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2017-10-05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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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10·4 남북선언…이산가족 상봉 불발·對南비난

10·4 남북정상선언 발표가 4일로 10주년을 맞았다. 특히 정권교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직후 이른바 '베를린 선언'을 통해 10주년을 맞아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를 제안하기도 했기에 남북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하지만 북한은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핵실험·미사일 도발 등을 이어가며 '한반도 위기'를 초래했으며, 이날까지도 대남(對南)비난을 쏟아내며 대립각을 세웠다. 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남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의 진로를 밝힌 역사적인 10·4 선언이 발표된 지 10년이 됐지만 북남관계가 파국의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 위험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는 것은 비극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반공화국 압살 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남조선 괴뢰의 망동은 북남관계 파국을 심화시키고 핵전쟁 발발 위험을 더한층 고조시키고 있다"면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반전 평화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침략적인 외세와 사대 매국에 환장한 괴뢰를 단호히 쓸어버리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남북 관계 파국의 책임이 우리 정부에 있다는 주장을 이어간 것이다. 또한 노동신문은 문정인 안보특보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엇박자'를 지적하며 "현 정권의 대북정책도 이명박·박근혜 정권과 마찬가지로 총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2017-10-04 22:24:38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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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 '정체성' 담은 추석 인사…적폐청산·자기혁신·제2창당 등

여야 대표들은 4일 각 당의 '정체성'을 담은 추석 인사를 전했다.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사랑 넘치는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정권교체로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적폐청산과 서민경제, 그리고 민생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시대 과제인 사회대개혁과 국민통합을 위해 국민만 바라보고 계속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당 대표로서 정부와 함께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적폐청산에 속도를 내는 한편, 앞으로의 국회에서 '협치'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또한 추 대표는 "국민 여러분이 불안하지 않고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튼튼한 안보태세를 갖추겠다"면서,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인한 야당의 안보 공세에 대응하는 모습도 보였다. 야당 대표들도 국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하면서 당 차원의 향후 집중 과제를 내비쳤다. 추석 명절에 앞서 지난달 29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인사를 건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우리나라는 지금 안보위기, 경기침체, 국론분열 등 3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 고향 가는 발걸음이 그 어느때보다 무겁다"면서, "그러나 우리 민족은 위기 때마다 힘과 용기를 모아 국난을 극복한 저력을 갖고 있다. 우리가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희망은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뼈를 깎는 자기 혁신과 잘못된 국정 운영에 대한 철저한 견제, 국민에 대한 무한 책임 정신으로 정의롭고 지혜로운 야당의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강한 야당'·'새로운 야당'으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추석은 결실을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믿는다"며 "국민의당이 희망과 꿈을 함께 짊어지고 국민과 함께 일어서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민의당은 이제 제2창당의 각오로 새로워지려 한다"며 "낡은 이념대결을 넘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문제해결 정당으로 거듭나겠다. 혁신하고 강해지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바른정당 주호영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도 지난 2일 "(지역 경로당과 시장을 방문하며) 많은 분들께서 보수정당의 미래에 대해 조언해주셨다. 보수 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꾸짖어 주시고,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응원해달라"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정의당 이정미 대표도 지난 3일 SNS를 통해 "얼마 전 '파리바게뜨'의 불법파견 문제를 제기해 시정명령을 이끌어낸 것처럼, (정의당은)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민생정당으로 깊이 뿌리내렸다"며 "정의당은 그 어떤 정당도 제시하지 못한 과감한 개혁 비전을 국민들께 제안 드리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활짝 열어젖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10-04 22:08:31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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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꼭 챙겨야할 메이저 공기업 공채

추석 연휴 꼭 챙겨야할 메이저 공기업 공채 추석 연휴 기간 주택보증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한 주요 공기업들이 하반기 공채 원수를 접수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2017년도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신입직에서는 일반, 장애인, 보훈자, 전산, 회계사, 시간선택제(일반/기록물) 부문의 담당자를, 경력직에서는 변호사, 통계, 리스크 관리, 도시재생 및 주택정책, 도시재생실무 및 연구, 기금 및 부동산 관련 구조화 금융, 자산운용 부문에서 인원을 선발한다. 신입직 일반부문 지원자를 제외하고는 해당 부문에서 요구하는 특정 기준을 갖춘 자에 한해 지원접수가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신원조사, 신체검사>최종합격자 선정 순으로 진행된다. 10월 5일(목)까지 주택도시보증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을 받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행정직(6급 갑/을), 건강직(6급 갑), 요양직(6급 갑) 등 신규직원 600명(행정직 380명, 건강직 70명, 요양직 150명)을 충원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시험>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10월 12일(목)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를 받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의 전 과정은 정부권장정책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으로 평가하며, 지역균형인재 육성을 위해 6개 지역본부별 연고 중심으로 모집한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신입직(채용형 인턴)으로 사무(6급을), 정비(6급 을/7급: 고졸), 설계(6급 을) 3개 분야에 걸쳐 인원을 충원한다. 아울러 사회형평(보훈) 채용과 시간선택제 채용도 함께 병행하는데, 채용 별로 각각 정비, 시간선택제채용직원 9등급(별정직) 직원을 뽑을 예정이다. 성별, 연령, 학력에 제한을 두지는 않으나 7급(고졸) 응시자에게는 학력제한이 있으며, 임금피크제 운영에 따라 17년 12월 31일 기준 만 58세 초과자에게는 입사지원이 제한된다.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나 17년 11월 30일 이내 전역 예정자에 한해 지원자격을 부여한다. 전형절차는 신입직(채용형인턴) 기준, 서류심사>필기시험>인성검사 및 면접전형>인턴합격자 결정>인턴근무>정규직 전환 순으로 진행된다. 10월 12일(목)까지 한국가스기술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을 받는다. 한국전력공사에서는 하반기 대졸수준 신입사원을 공개채용을 토해 총 600명을 모집한다. 사무, 배전/송변전, 통신, 토목, 건축, IT 분야에서 각각 200명, 335명, 32명, 5명, 8명, 20명을 선발하는데 사무 분야 지원자에게는 특정 학력 수준이나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으나, 배전/송변전이나 통신, 토목, 건축, IT 직무 지원자에게는 해당분야 전공 또는 해당 분야 기사 이상의 자격증 보유를 요한다. 그 외에도 TOEIC을 기준으로 700점 이상의 공인어학성적을 요구하는데, 변호사나 변리사, 공인노무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AICPA, 기술사, 건축사와 같은 고급자격증 보유자에게는 외국어 성적 제출을 면제한다. 채용은 서류전형>직무능력검사 및 인성검사>직무면접>경영진면접>신체검사 및 신원조회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월 13일(금)까지 한국전력공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NCS에 기반한 신입직원 채용을 진행하며 행정 직군에서 19명, 전산 직군에서 3명을 선발해 총 22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학력과 연령, 성별에 지원 자격을 제한하지는 않으나 17년 12월부터 근무가 가능하여야 하고 공사 인사규정 상 채용금지자에 해당되서는 안 된다. 남성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된 사실이 있어야 한다. 전형은 원서접수>서류전형>필기전형>1차면접(실무자)>2차면접(임원)>건강검진신원조사>최종합격 순으로 진행하며, NCS필기전형은 금융경제 능력평가, 직무수행능력평가로 구성된다. 10월 18일(수)까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원서 접수를 받는다.

2017-10-04 20:13: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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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부터 합성까지…연예계 ★들, 각양각색 추석인사

연예계 스타들이 추석을 맞이해 각양각색의 인사를 전했다. 한복을 입은 스타들부터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또는 개인 SNS를 통해 인사를 전한 스타까지 정리해봤다. ◆한복 입은 스타들 그룹 골든차일드와 B.I.G, 애플비, 달샤벳 등 수많은 아이돌들이 한가위를 맞이해 고운 한복 자태를 뽑냈다. 11인조 신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는 소속사를 통해 "올 한가위 귀성, 귀경길 조심하시고 저희 이름처럼 황금 보름달 보시고 꼭 이루시고 싶은 소망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고 전했다. 통통 튀는 매력의 걸그룹 애플비는 색색의 한복을 입고 "가족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라고, 달샤벳은 "올해 추석은 황금연휴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티오피미디어 소속 앤디, 틴탑, 백퍼센트, 업텐션은 한옥을 배경으로 훈훈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은 행복한 명절을 기원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이자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였던 청하도 한복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여름 솔로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그는 "올 여름 많은 분들이 제 솔로 활동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도 행복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연휴에도 새 앨범 작업 열심히 진행할 예정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근황을 덧붙였다. ◆소속사와 함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구구단, 빅스를 비롯해 가수 장혜진, 배우 김선영, 박정아, 백서이, 정소민, 조혜정 등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걸그룹 구구단은 '단짝이들! 구구단과 즐거운 한가위 보내요'라는 글을, 빅스는 사과, 배, 감, 송편, 밤 등 추석을 연상시키는 소품과 함께 즐거운 메시지를 전했다. 또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정소민도 추석을 맞이해 "모든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드라마로 찾아뵙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뉴이스트, 세븐틴, 프리스틴, 애프터스쿨 그리고 한동근, 범주도 함께 추석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뉴이스트W는 각기 다른 색깔의 한복을 입고 '2017년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로 눈길을 끌었다.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EXID와 가수 신지수, 배우 이정현, 하승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 가족들과 맛있는 것들 많이 드시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라고, EXID는 "이번 명절에는 저희같이 예쁜 송편도 빚고, 소중한 사람들과 못다 한 얘기도 나누고 행복 가득한 추석 보내세요. EXID도 항상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고 덕담을 전했다. 유이, 이열음, 안길강, 김호창, 도지한, 박현정, 강세정 등 열음엔터테인먼트 식구들도 추석 인사 릴레이에 동참했다.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에서 반전 매력 소유자 강수진 역으로 분했던 유이는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밝은 미소를 보였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송하윤, 윤박, 최우식, 김예원, 옥택연, 이준호, 닉쿤, 신은수 등도 친필 메시지로 추석 감사 인사를 전했다. ◆SNS로 명절 인사 가수 싸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피 추석 보내세요. It's Korean thanksgiving"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가수 박진영은 보름달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코믹한 사진과 함께 "즐거운 추석, 가족들과 마음 나누는 추석이 되길 빌어요"라는 글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와 에이핑크 정은지, B1A4 진영도 자신의 사진과 함께 행복한 한가위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이밖에도 배우 정우성, 설리, 가수 선미, 트와이스 채영 등이 팬들에게 셀카와 함께 추석 인사를 전했으며, 다비치는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덕담 및 컴백 소식을 알렸다.

2017-10-04 18:43: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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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남한산성' '부라더' 남남케미가 답!

'킹스맨' '남한산성' '부라더' 남남케미가 답! 2017년 코믹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부라더'의 마동석, 이동휘가 '킹스맨: 골든 서클'의 콜린 퍼스-태런 에저튼, '남한산성'의 이병헌-김윤석이 선보이는 액션, 비주얼, 연기 케미를 뛰어넘어 마성의 코믹 케미를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개봉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은 콜린 퍼스와 태런 에저튼의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과 영국 신사 비주얼로 승부하며 남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작에 이어 화려한 액션은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며 기대를 모은다. 그 뒤를 이어 개봉하는 '남한산성'은 이병헌, 김윤식, 박해일 등 연기력이라면 믿고 보는 베테랑들이 총출동해 카리스마 연기 케미를 선보여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한편, 마동석과 이동휘는 마성의 코믹 케미로 극장가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이하늬)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영국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면, '부라더'는 파란 트레이닝부터 상복까지 다양한 한국적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절대 닮지 않은 두 형제의 티격태격한 모습은 비주얼만으로도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를 예고한다. 마동석은 "촬영장에서도 우리끼리 너무 안 닮았는데 형제 역을 하는 것이 너무 웃겼다"며 예상치 못한 조합에서 뿜어져 나오는 코믹 시너지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부라더'에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액션 케미이다. 스펙터클한 액션은 아니지만 '부라더'에는 마동석과 이동휘의 리얼 형제 액션(?)이 담겨 있다. 이동휘는 마동석과의 액션 촬영에 대해 "때리는 사람이 더 아픈 경험은 처음이었다. 손에 멍이 들었을 정도"라며 후유증을 전해 '부라더'만의 볼거리가 넘치는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부라더'는 두 배우의 애드리브 열전으로 수 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만들었다. 특히 이동휘는 마동석에게도 뒤지지 않는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서로 티격태격하는 두 형제의 모습에 빠져들게 한다. 장유정 감독은 "마동석, 이동휘는 상황과 캐릭터를 살려주는 애드리브를 구사했다. 제구력이 높은 애드리브들이 많아 마치 애드리브 잔치 같았다"고 전하며 두 배우의 연기 열정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충무로의 대세 배우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가 선보일 색다른 코믹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17 코믹버스터'부라더'는 11월 2일 개봉 예정이다.

2017-10-04 15:32: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