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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도시조사의 새로운 청사진 제시한다

서울역사박물관, 도시조사의 새로운 청사진 제시한다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 10년, 회고와 전망' 학술대회 열어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19일 서울역사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 10년,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서울역사박물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서울의 현재 모습을 잘 보여주는 특징적인 장소, 재개발 등으로 급변하는 지역을 다각적으로 조사·기록하는 도시조사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 10년을 맞이하는 시기로서 그동안의 성과와 한계를 되짚어 보고 향후 도시조사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송인호 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옥라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연설과 함께 총 6건의 발표가 진행된다. 조옥라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도시의 변화와 역사를 압축적으로 제시하는 도시박물관의 역할에 따라 수행된 서울역사박물관의 지역조사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고 향후 사업의 전망을 제시, 이번 학술대회의 취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김용창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의 '공간 이해방법과 서울의 공간특성', 김민철 소셜스탠다드 대표의 '경관기록 및 실측조사 방법론 변화의 관찰과 기록', 정연학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 학예연구관의 '국립민속박물관의 도시지역 민속조사 현황', 정명아 서울역사박물관 조사연구과장의 '서울역사박물관 지역조사 10년, 공간과 일상의 기록'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박소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온공간연구소 대표 장옥연, 건축도감 대표 정춘환 등이 참석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번 학술대회에 논의된 내용을 정리해 연구논문집'뮤지엄리뷰'로 발간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2017-10-18 09:2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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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문화상'에 권영걸 外 11명 선정

'서울특별시 문화상'에 권영걸 外 11명 선정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서울특별시 문화상' 시상식이 오는 20일 남산국악당 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 수상자로는 권영걸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전용동 서울체육중·고등학교 교장 등 11명이 선정됐다. 올해로 66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1948년 제정된 이래, 6·25전쟁 시기와 1968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하여 지난해까지 총 660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온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 선정은 문화예술관련 기관·단체·협회·대학 등에 수상후보자 추천을 의뢰해 30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각 부문 전문가 65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 개최를 통해 이루어졌다. 학술,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문화산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11개 분야에서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학술 부문-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 ▲미술 부문-김수현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국악 부문-정화영 (사)화고판소리고법보존회 이사장 ▲서양음악 부문-김명엽 전 서울시합창단장 ▲무용 부문-이은주 국립인천대 교수 ▲연극 부문-이해성 극단 고래 대표 ▲문화산업 부문-김성옥 동원대 호텔조리학과 교수 ▲문화재 부문-박상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 예능보유자 ▲관광 부문-유승빈 (주)양지진흥개발 회장 ▲체육 부문-전용동 서울체육중·고등학교 교장 ▲독서문화 부문-이용남 한성대 명예교수이 각각 수상한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2시 45분, 남산국악당 공연장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수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류경기 행정1부시장이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공간에서 개최되며, 국악실내악 공연이 축하공연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여러 분야에서 문화예술진흥에 크게 기여하신 분들로 시상식은 그 공적을 기리는 의미가 깊다"며 "품격 있는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수상의 기쁨을 더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18 09:20: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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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사랑과 삶을 재해석한 뮤지컬 세 편 개막 앞둬

예술가의 사랑과 삶을 재해석한 뮤지컬 세 편 개막 앞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빈센트 반 고흐' '에드거 앨런 포' 실존했던 예술가의 사랑과 삶을 재해석한 뮤지컬 세 편이 관객을 만난다. 시인 백석과 기생 자야의 이야기를 쓴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관을 담아낸 '빈센트 반 고흐' 시인이자 소설가로 유명세를 떨쳤던 에드거 앨런 포의 일생을 그린 '에드거 앨런 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돌아오는 것. 오는 19일 개막해 내년 1월 28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지난해 초연 후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작품상 등 3개 부문을 석권하며 큰 사랑을 받은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이다.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작품으로 젊은 시절 뜨거운 사랑을 나누다 헤어진 시인 백석과 기생 자야가 남과 북에서 평생 서로를 그리워하는 이야기가 무대 위에 펼쳐진다. 창작뮤지컬 초연으로는 이례적으로 95%의 객석점유율을 달성한 바 있다. 작품의 매력은 시인의 눈으로 본 사랑의 경험을 아름답게 풀어내 마치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 간절한 마음을 서정적이고 섬세한 시어로 표현했으며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져 감동을 더한다. 2014년 초연부터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낸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네덜란드 인상파 화가 고흐의 삶과 예술세계를 담은 작품. 고흐가 그의 동생 테오와 주고받았던 700여통의 편지를 토대로 그의 인간적인 삶과 예술가로서의 고민들, 동생과 나눴던 끈끈한 정을 그렸다. 평생 단 한 점의 그림밖에 팔지 못했지만, 늘 예술혼으로 불탔던 고흐에게 테오는 친구이자 재정적 후원자이며 동반자였다. 고흐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6개월 뒤 테오는 몸과 정신이 엉망이 된 상태에서도 형을 위한 유작전을 준비하고, 이 과정에서 형과 주고받았던 편지와 그림을 통해 과거 기억을 더듬는다. 뮤지컬은 고흐의 삶을 매끄러운 음악과 3D 영상을 통해 꽉 찬 무대로 담아낸다. '별이 빛나는 밤', '고흐의 방' 등 고흐의 유명 작품을 최신 영상 기법으로 무대에 옮겨놓았다. 주인공인 고흐와 테오 역의 두 배우가 선보이는 완벽한 호흡과 역동적인 무대 영상, 음악이 아름답게 어우러진다. 오는 11월 4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개막한다. 끝으로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하는 음악과 스토리로 초연부터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던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가 오는 11월 17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새롭게 개막한다. 이 작품은 현대 스릴러, 추리, 공포 장르의 창시자인 에드거 앨런 포의 복잡하고 수수께기 같은 삶을 그린 작품이다. 미국의 셰익스피어라고도 불리우며 19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이자 소설가로 유명세를 떨쳤지만, 가난과 신경쇠약 등 문학사상 가장 불행했던 천재로 알려져 있다. 2017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에서는 그의 불우했던 어린시절부터 첫사랑과의 아픔, 그의 천재성을 시기한 사람들과의 대립 등 미궁 속에 빠진 삶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이끌게 된 노우성 연출은 "초연에서는 감춰져 있었던 에드거 앨런 포의 내면 심리와 미스터리한 죽음을 극적으로 표현하겠다"고 밝혀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재연에서는 강렬하고 아름다운 넘버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뮤지컬 '나폴레옹' '페스트' 등에서 실력을 발휘해온 김성수 음악감독이 초연에서 추가한 넘버 '갈가마위', '첫 대면', '다른 꿈' 외에 추가로 작곡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년 4개월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미스터리한 삶과 죽음을 더욱 깊게 재조명할 예정이다.

2017-10-18 09:20: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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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상처·흉터치료제 안전 캠페인 활발

상처·흉터치료제를 제조하는 제약사가 자사 제품을 앞세운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 15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 로티로리 광장에서 '마데카솔 우리아이 안전 캠페인'의 하나로 광고 모델인 양세형의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팬 사인회는 양세형이 직접 100여명에게 사인을 해주고 어린이 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국제약은 2012년부터 매년 마데카솔 우리아이 안전 캠페인을 통해 야외 활동 시 간편하게 지참할 수 있는 휴대용 구급가방을 보육시설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마데카솔 광고 모델인 양세형 씨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근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를 얻고 있다"며 "양세형 씨가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면 부모와 아이들이 더 쉽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제약업계는 제품·브랜드 이미지와 맞닿는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사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마데카솔과 상처치료제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는 동화약품도 지난 8월 경기도 의정부시 유정유치원에서 '후시딘과 함께하는 유치원 생활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일환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 생활안전 수칙을 전하며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 의식 제고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동화약품은 올 하반기 총 15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교육 기관에서 인형극을 통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함양과 환경 조성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밑거름이라 생각해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린이들의 안전 교육이 필요한 기관들을 지속 방문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먼디파마도 지난 8월 흉터치료제 습윤 밴드 메디폼의 판촉 행사로 '메디폼-키즈런 안전달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활동량이 많은 아이에게 올바른 상처관리와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 수칙 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신개념 참여놀이인 키즈런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참가자 어린이에게 상처가 났을 때의 대처법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의 부모에게도 상처 종류에 따른 처치법을 소개해 일상 속 상처치료와 습윤밴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017-10-18 09:20:11 이장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승진이나 이직도 앞뒤 운을 살펴야

필자에게 상담을 오는 직장인들 중 많은 분들이 어떤 직장을 택할지 다른 회사에서 오퍼가 왔는데 이직을 해야 할지 등등을 두고 온다. 물론 각자의 업무와 업종에 대해 전문적인 정보와 지식은 뛰어나겠지만 사람의 운수소관이라는 것은 알 수가 없어서 당장 계산법으로는 좋아 보여도 시간이 흐른 뒤도 계속 그러한지는 알 수 없는 법이다. 예를 들자면 운기가 절지에 와 있는데 승진을 했다면 이는 뒤끝이 좋지 않은 승진이나 이직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승진 자체도 좋은 일로 받아들이며 이직을 할 때도 보통은 현재보다 더 나은 조건을 제안 받게 되므로 이런 기회를 어찌 거절할 수 있을 것인가? 경사라 여기고 덜컥 잡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보통의 견해이다. 그러나 처음에 했던 생각과 다른 경우가 의외로 적지 않다. 필자의 오랜 인연인 신도남편은 알만한 민간기업의 중견간부였다. 그런데 지자체에서 오퍼가 온 것이다. 무슨 별정직 지위지만 민간업체의 경력에 지방자체단체의 업무경력까지 얹게 되는 것은 본인의 앞날과 인맥에 매우 긍정적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돌다리도 두드려 본다고 혹시나 해서 물어보러 온 것이었다. 익히 잘 알고 있는 신도가족인지라 얘기가 나오자 "아니다 !"를 말했다. 그의 생년월일엔 정관이 있기는 했으나 인수(印綬)운으로 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주였다. 인수 운이 없는 공직생활은 헛발질 직장생활이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삼 년 전부터 바뀐 대운이 절지로 들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현재 있는 직장에서 조신하게 있는 것이 답인 것이다. 2018년도인 내 년에 들어오는 세운은 충살(衝殺)로서 어떤 이들은 이동수로 보기도 하지만 필자의 견해는 다르다. 남편이 지자체로 가게 되면 아무래도 주말 부부가 되는데 거리가 적당한지라 분명 차로 이동하는 일이 많을 것이다. 사주에 교각 살이 있으므로 이는 교통사고의 위험에도 해당한다. 그러니 현재의 자리를 보존하는 것이 더 나빠지지 않는 현상을 유지하는 팁이 된다. 보현행원품에는 나쁜 일은 이뤄지지 않게 해달라는 발원이 있다. 즉 마음에서는 꼭 이뤄지길 소원하며 발원기도를 올린다 해도 그래서 당장은 그 소원이 이뤄졌다 하더라도 결과가 좋지 않은 일로 연결된다면 그 발원은 이뤄지지 않게 해달라는 발원인 것이다. 눈앞의 일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보통이다. 혜안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장 좋은 일이 반드시 끝까지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눈앞의 기쁨이나 슬픔에 대해 마음 휘둘리지 않을 것이지만 일반인들은 특별히 마음 수행을 하지 않는 한 심안이 열리지 않으므로 알기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역학적으로 자신의 운수흐름을 살피는 것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법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0-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 18일 수요일 (음력 8월 29일)

[쥐띠] 48년생 마음의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60년생 음주와 흡연을 피하세요. 72년생 신경을 많이 쓰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84년생 꾀하는 일은 반드시 허망 할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꽃이 서리를 만나니 일신이 고달픕니다. 61년생 천천히 계획을 실천해 나가면 이루어집니다. 73년생 동업자나 주위의 의견을 듣고서 진행하세요. 85년생 성급하게 큰 것을 바라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성심 성의를 다하여 일하세요. 62년생 작은 자리라도 만족하면 길합니다. 74년생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세요. 86년생 옛날로 말하면 장원급제 할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좋은 기술을 배울 여건이 됩니다. 63년생 학업에 열중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75년생 사업 시기가 좋습니다. 87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용띠] 52년생 자금 회전이 원활합니다. 64년생 무사 튼튼하게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76년생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88년생 업무 처리 시 주변에 인원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한다면 불리함이 적을 것입니다. 65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77년생 기다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89년생 좋은 기운이 감싸고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평소 생활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66년생 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78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게 됩니다. 90년생 급한 혼인은 좋지 않습니다. [양띠] 55년생 사업은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67년생 여기저기서 구원의 손길이 찾아옵니다. 79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91년생 시험 본 것이 있다면 합격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입니다. 68년생 사업을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80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세요. 92년생 주변의 여건이 너무 맞지 않습니다. [닭띠] 57년생 안 좋은 습관은 고치려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69년생 큰 욕심을 내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81년생 하늘이 큰 복을 주게 됩니다. 93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세상일이 태평스럽습니다. [개띠] 58년생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히 하세요. 70년생 미래에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82년생 서로 함께하면 쇠를 끊을 정도로 힘이 생깁니다. 94년생 사소한 것에 신경 쓴다면 득이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입니다. 71년생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을 구상하게 됩니다. 83년생 차조심해야 하겠습니다. 95년생 유명한 회사에 당당히 취직됩니다.

2017-10-18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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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이 시스템 구축" 對 "유무죄 하나씩 봐야" 블랙리스트 2심 뜨거운 공방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각 행위를 하나의 범죄로 묶지 않은 1심 판결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검은 17일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조영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공판에서 "원심은 김 전 실장이 2015년 2월 퇴임 후 지원 배제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부분 무죄를 선고했다"고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 특검 측은 원심이 지난해 문예 사업 등에 김 전 실장이 관여하지 않은 부분을 무죄로 본 데 대해 "이 사건은 하나의 범죄이고, 김 전 실장이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포괄일죄 적용을 주장했다. 포괄일죄는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를 구성하는 경우를 뜻한다. 이에 김 전 실장 측은 현행법이 보장하는 바에 따라 각 사업마다 유무죄를 판단해야 한다며, 원심이 예술위원회 사업 관련 110개 사업을 무죄로 봤다고 맞섰다. 특검은 조 전 장관에 대해 2014년 영화 '다이빙벨'의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저지와 예산 삭감 방침을 공유해, 관련 증거가 없다는 원심 판단이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라고 말했다. 조 전 장관 측은 영화 내용과 달리 다이빙벨이 현장에서 제기능을 하지 못했고, 당시 청와대의 대응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여론 대비 차원이었다고 항변했다. 특검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공모 관계 역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선 박 전 대통령의 좌파 배제 방침을 통치행위로 본 1심에 대해 "표현과 사상, 양심의 자유를 가진 법치국가에서 시국선언 등 정부 비판을 이유로 차별받는 것이 정의와 형평의 관점에서 도저히 용납 못한다"며 "정치 성향을 이유로 한 차별은 다양성 보호와 진흥에 관한 법률도 위반해, 위법이 아니라는 원심 판결은 명백한 법리 오해"라고 말했다. 최씨에 대해서는 범죄의 가담을 부인할 경우, 간점 사실과 정황증거로 판단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례를 들었다. 특검은 고영태와 차은택,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등의 진술을 통해 최씨과 박 전 대통령이 좌파 배제 기조를 공유한 사실을 근거로 들었다. 또한 박 전 대통령과 최씨가 CJ 영화와 드라마를 좌파로 지목한 점, 노태강 전 문체부 국장(現 문체부 2차관)의 사직이 최씨의 민원 해결 과정이었다는 점 등을 내세웠다. 이날 재판에서는 신동철 전 정무비서관의 메모가 부각됐다. 특검은 그가 지난해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변호사와 상담하며 작성한 메모가 김 전 실장과 조 전 장관을 블랙리스트의 핵심으로 가리킨다고 주장했다. 신 전 비서관 측은 원심 때와 마찬가지로, 당시 언론 내용을 정리하며 적은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특검은 "리스트를 만들어서 교육문화체육비서관에 줬다는 부분이 있다"며 "이 부분은 어느 언론에도 나온 적이 없다"고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메모 작성 시점은 특검 수사 두 달 전"이라며 "굳이 수사를 앞두고 작성할 이유도 없고, 수사를 염려했는지 '직권남용' '업무방해'가 쓰여있다"고 말했다.

2017-10-17 23:59:4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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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럭스 만루포' NC, PO 1차전서 두산에 13-5 대승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13-5로 대파하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NC는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3-5로 승리를 거뒀다. '천적' 두산을 제압한 NC는 5전3선승제 시리즈에서 먼저 1승을 챙겼다. 이로써 NC는 KS 진출의 높은 확률을 안고 가게 됐다. 지난해까지 역대 PO에서 1차전 승리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은 82.8%였다. 역대 29차례 PO(1999·2000년 양대리그 시절 제외)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24차례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기 때문. 또한 최근에는 2010∼2016년까지 7년 연속 PO 1차전 승리 팀이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선취점은 두산이 올렸다. 2회말 1사 후 양의지가 NC 선발투수 장현식의 초구 150km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3회 초부터 반격을 시작한 NC는 4회에서 두산에 재역전을 허용했으나, 5회초 터진 스크럭스의 한 방으로 승기를 잡았다. 스크럭스는 2-4로 뒤진 5회 초 1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더스틴 니퍼트의 시속 128㎞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역전 만루포를 쏘아 올렸다. 이어 8회초에는 손시헌, 김태군, 이호준 등의 활약을 앞세워 7점을 대량 수확하며 사실상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두산 선발 니퍼트는 3회 실점해 5⅓이닝 포스트시즌 무실점 행진을 36⅓이닝에서 멈췄다. 한편 NC는 18일 오후 6시 30분 두산과 서울 잠실구장에서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2승을 먼저 챙길 경우 NC가 KS 진출을 확정한다.

2017-10-17 22:51:1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