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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군장병 대상 취업 및 진로 컨설팅 자원 봉사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이인찬)는 국방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군 장병 대상으로 취업 및 진로 컨설팅을 지원하는 '재능 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6개월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기업이 참여해 진행하는 첫 번째 국방부 시범사업으로 국방부는 올해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민간 전문가의 재능을 활용하는 국방재능기부은행을 설립, 향후 전군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내 직원 및 외부 전문가를 활용해 군 장병의 경력개발과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는 성격유형검사(MBTI)와 직업흥미 검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군 장병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전략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실습을 진행하고 참여 군 장병 대상 일대일 코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태철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은 "기업의 신규 채용 시 적용하는 기준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군 장병들의 향후 진로 결정 및 취업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전문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내 구성원들의 재능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5-19 18:24: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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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웹툰 열풍 모바일 게임으로…'갓 오브 하이스쿨' 21일 서비스 시작

와이디온라인이 모바일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을 21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한다. 와이디온라인은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토즈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모바일 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을 오는 21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제의 웹툰 게임으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은 2D 턴제 액션 RPG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것은 물론 3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한 손으로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조작감과 다양한 유닛 구성을 통해 경쾌한 전투감을 선사한다. 와이디온라인은 "드라마, 영화 등 웹툰에서 파생되는 2차 저작물들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만큼 웹툰 IP가 강력하다는 것이다. 오는 21일 출격을 앞두고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을 통해 게임 쪽에서의 첫 성공신화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웹툰 싱크로율 100%를 재현한 '갓 오브 하이스쿨'의 홍보영상이 최초 공개됐으며, 원작자인 박용제 작가도 참석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지난 7일부터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을 신청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영혼석 및 캐릭터 뽑기권, 골드 등의 보상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갤럭시S6, 백화점 상품권, 구글 기프트 카드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와이디온라인은 상반기 기대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의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3종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상반기 기대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의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3종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에 있다.

2015-05-19 18:1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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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페이스북·블루리본 서베이 등 맛집정보 '푸드테크'로 진화

다음카카오·페이스북·블루리본 서베이 등 맛집정보 '푸드테크'로 진화 '다음카카오 블루리본 서베이 등 푸드테크 뜬다' 맛집 서비스들이 IT와 만나 '푸드테크'(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이 합쳐진 신 산업 분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이들 푸드테크 서비스들은 빅데이터와 비콘 등의 최신 IT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교하게 이용자의 니즈를 파악해 맛집 정보를 제공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카카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페이스북 등 자신의 경험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비롯해 모바일 속으로 들어온 '블루리본 서베이'는 비콘 기술과 위치기반 서비스를 만나 한층 똑똑해졌다. 얍은 공신력 있는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의 레스토랑 평가 정보를 독점 제공하고 있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유료 정보지만, 얍에서는 무료로 제공된다. 또 위치 기반의 정보 배열을 통해 내 주변의 신뢰도 높은 맛집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푸드테크'의 대표 사례다. 더불어 얍의 독자적 비콘서비스인 '팝콘'은 진입한 매장에서 제공하는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을 보다 손쉽고 정확하게 수신할 수 있게끔 돕는다. 고객이 직접 정보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고, 매장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팝콘 서비스는 CU와 GS25 편의점을 비롯해 TGIF, 반디앤루니스, 카페띠아모 등 전국 약 1만 3000여개 매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얍(YAP)은 위치기반 쿠폰 알림 서비스와 모바일 스탬프 적립, 멤버십과 결제를 아우르는 One-stop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갑을 대체하는 똑똑한 소비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 IT기술 활용한 공유도 주목받고 있다. 인어교주의 시장통 취재노트는 '인어교주해적단' 블로그를 운영해 온라인상으로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정보 공유 서비스로, 노량진수산시장, 가락시장 등 수산시장에서 현장성 있는 시세 정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며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취재된 맛집 정보는 다음카카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3년 3월 공개 이후 누적 방문자수 400만 명을 뛰어 넘었다. 상업적 블로그가 장점만을 나열하는 것과는 달리, 탄탄한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맛집 큐레이션 서비스도 인기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닝코드'와 '포크: 핫플레이스'다. 이들 서비스들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취향에 맞는 음식점을 추천해주는 맛집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 12월 웹 버전까지 내놓은 다이닝코드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맛집 검색에 접목시킨 서비스로, 사람의 의도나 광고 요소가 배제된 공정한 맛집 랭킹을 제공한다. '포크: 핫플레이스'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포스퀘어 등 요즘 뜨는 S.N.S.상의 데이터를 분석해 공정한 순위를 알려준다. 안기웅 얍컴퍼니 부사장은 "무비판적이며 대가성 리뷰를 양산한다는 지적을 받아 온 맛집 블로그들이 공신력과 신뢰도, 정보성으로 무장한 신규 '푸드테크'서비스들에게 자리를 내 주고 있다"며 "객관적 정보를 사용자 중심으로 맞춤 제공할 수 있느냐의 여부가 관련 서비스들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5-05-19 14:42: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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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밴드 데이터 요금제' 뜯어보니…

SK텔레콤도 새로운 데이터 요금제를 선보였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국내 최저인 2만원대에 무선과 유선 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데이터 및 특화 혜택까지 더한 'band 데이터 요금제'를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band 데이터 요금제'는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유·무선 음성 무제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 최대 데이터 제공 △결합·공유 시 데이터 추가 제공 △무료 최신 콘텐츠 및 VIP 특화 혜택 △데이터 '자유자재' 활용 등의 소비자 편익을 증대시키려 노력한 결과물이라는 것이 SK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 유선·무선 통화 무제한 제공 'band 데이터 요금제'는 2만원대 최저 요금제부터 100요금제까지 총 8종의 모든 요금 구간에서 유선과 무선 통화를 무제한 제공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LTE뿐만 아니라 3G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도 'band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요금 약정이 필요 없고 할인이 미리 반영된 실 납부금액을 기준으로 'band 데이터 요금제'를 구성했고, 선택약정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band 데이터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mVoIP도 전면 개방했다. 각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은 살펴보면 '36요금제(월 3만6000원)'에는 1.2GB, '42요금제(월 4만2000원)'에는 2.2GB, '47요금제(월 4만7000원)'에는 3.5GB, '51요금제(월5만1000원)'에는 6.5GB의 데이터를 준다.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band 데이터 61'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은 데이터 기본량을 모두 사용하더라도 일 2GB를 추가로 쓸 수 있고, 일별 데이터 소진 후에도 3Mbps 속도로 추가요금 없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band 데이터 100, 80' 요금제 고객은 35GB(100 요금제), 20GB(80 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로 각종 모바일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100요금제에 제공되는 35GB는 SD화질의 영화 35여 편 다운로드, 3시간 분량 HD급 프로야구 27경기 실시간 시청이 가능한 분량이다. SK텔레콤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다회선 고객을 위한 데이터 혜택도 제공한다. 동일 명의의 복수 스마트폰 보유 고객이 'band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를 최대 2GB까지 추가 제공(최대 4회선 공유)한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SK텔레콤 고객 1700만 명 중 200만 명은 복수의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어, 추가 데이터 '공유'를 통한 고객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모바일 IPTV 기본 제공… 최신 콘텐츠와 VIP 특화 혜택까지 SK텔레콤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2만원대 최저 요금제부터 모든 고객에게 실시간 채널을 즐길 수 있는 'Btv 모바일' 혜택을 제공한다. 51요금제 이상 고객에게는 'Btv 모바일' 뿐만 아니라 매월 최신 영화 20여편, 베스트셀러 30여권, 인기 만화 20여질 등 총 8가지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T프리미엄플러스'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band 데이터 80 및 100' 요금제 고객은 VIP 멤버십, 단말 분실·파손 보험은 물론 월정액의 최대 15% OK캐쉬백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0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매월 업계 최대 데이터 35GB, VIP 멤버십 승급, 연간 5만 5000원 상당의 단말 분실·파손 보험, OK캐쉬백 연간 18만 포인트 등 VIP 특화 혜택이 제공된다. ◇ 데이터 부족하면 무료 '리필' · 스마트폰, 태블릿과는 '함께쓰기' SK텔레콤은 고객들이 부족한 데이터를 보충하는 것은 물론, 가족·지인과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리필하기·선물하기·함께쓰기를 'band 데이터 요금제'에 도입했다. '리필하기'는 기본 제공 데이터와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오는 11월 19일까지 'band 데이터 요금제'를 가입하면 무료 '리필하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선물하기'로 가족 및 지인에게 데이터를 선물할 수 있고, '함께쓰기'로 동일 명의의 스마트폰·태블릿 등과 데이터를 나눠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데이터 '자유자재' 기능을 활용해 데이터가 부족하면 무료로 '리필'하고, 데이터가 남는 경우 가족 및 지인들에게 선물하거나, 동일 명의의 다른 스마트기기와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다.

2015-05-19 11:11:0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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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국민내비 김기사' 록앤올 지분 626억원에 인수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는 19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국민내비 김기사'를 제작 서비스하는 록앤올(공동대표 김원태·박종환)의 지분 100%를 626억원에 인수 추진하고, 양사 이사회의 최종 승인 과정을 거쳐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인수에 대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감에 있어 내비게이션 등 교통 관련 서비스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록앤올의 방대한 교통 정보 및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다음카카오 서비스와의 시너지,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보고 전략적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 록앤올이 서비스하고 있는 '국민내비 김기사'는 국내 1000만명이 애용하는 국내 대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다. 자체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방대한 교통정보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의 교통 흐름을 분석해 1분 단위의 빠르고 정확한 길안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내내 최적의 경로를 제시한다. 최근에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위주로 해외진출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일본에서는 이미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조만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다음카카오는 최근 출시한 대표적인 O2O 서비스 '카카오택시'에 '국민내비 김기사'를 연동해 길안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정식 서비스 이후 내비게이션 기능 추가를 희망하는 택시 기사와 승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 해당 기능을 기사용 앱에 빠르게 적용했다. 록앤올은 다음카카오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기존 경영진 체재로 독립 운영된다. 다음카카오는 자사의 인프라 및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는 한편, 카카오택시 및 향후 출시될 다양한 서비스에서의 협력 관계를 구축 강화해 나감으로써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2010년 5월 설립된 록앤올은 위치기반 서비스와 내비게이션 관련 전문가 38명으로 구성돼 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회사 설립 8개월만에 선보인 '국민내비 김기사'는 최근 매월 1억건 이상의 길찾기 검색이 이루어지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중이다.

2015-05-19 10:57:0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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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무선 통화 무제한 '밴드 데이터 요금제' 출시

SK텔레콤도 새로운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선보였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통신3사 중 유일하게 국내 최저인 2만원대에 무선과 유선 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및 특화 혜택까지 더한 'band 데이터 요금제'를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band 데이터 요금제'는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유·무선 음성 무제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 최대 데이터 제공 △결합·공유 시 데이터 추가 제공 △무료 최신 콘텐츠 및 VIP 특화 혜택 △데이터 '자유자재' 활용 등의 소비자 편익을 증대시키려 노력한 결과물이라는 것이 SK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band 데이터 요금제'는 2만원대 최저 요금제부터 100요금제까지 총 8종의 모든 요금 구간에서 유선과 무선 통화를 무제한 제공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LTE뿐만 아니라 3G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도 'band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요금 약정이 필요 없고 할인이 미리 반영된 실 납부금액을 기준으로 'band 데이터 요금제'를 구성했고, 선택약정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band 데이터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mVoIP도 전면 개방했다. 'band 데이터 36/42/47/51' 데이터 제공량은 각각 1.2/2.2/3.5/6.5G이다.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band 데이터 61'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은 데이터 기본량을 모두 사용하더라도 일 2GB를 추가로 쓸 수 있고, 일별 데이터 소진 후에도 3Mbps 속도로 추가요금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band 데이터 100, 80' 요금제 고객은 35GB(100 요금제), 20GB(80 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로 각종 모바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100요금제에 제공되는 35GB는 SD화질의 영화 35여 편 다운로드, 3시간 분량 HD급 프로야구 27경기 실시간 시청이 가능한 분량이다. [!{IMG::20150519000044.jpg::C::320::SK텔레콤 'band 데이터 요금제' 특·장점 /SK텔레콤 제공}!]

2015-05-19 09:34:2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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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점검 조기 완료, 5.9패치 어떻게 바뀌었나? '이동 공격 시스템' 도입

롤점검 조기 완료, 5.9패치 어떻게 바뀌었나? '이동 공격 시스템' 도입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이 19일 점검을 완료하고 5.9패치노트를 공개했다. 19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랭크 게임 비활성화를 시작으로 롤점검이 시작됐다. 플랫폼 다운이 시작됐고 이어 롤의 다른 서비스도 중단된다. 롤점검은 오후 1시까지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오전 9시경 조기 완료됐다. 이날 라이엇게임즈는 홈페이지를 통해 패치노트에 대해 상세히 언급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새롭게 도입된 이동 중 공격 시스템이다. 기존 롤에선 챔피언이 A키를 누르고 특정 지점을 찍으면 이동 중 가까운 미니언이나 적에게 자동 공격이 가해졌다. 이 경우 간혹 원하는 적이나 미니언을 공격하지 않는 일도 발생했다. 새로 도입된 공격 시스템은 이와는 좀 다르다. 새로 추가된 기능에선 공격 사거리 내에 다수의 적이 있을 때 챔피언이 가장 가까운 적을 공격하지 않고, 커서에서 가장 가까운 적을 공격하게 된다. 라이엇게임즈는 "혹시 새로운 기능이 마음에 안 드신다면 옵션 메뉴에서 끄실 수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소환사 여러분께서 새로운 기능을 활용해보실 수 있도록 활성화하는 것을 기본값으로 설정한 점 양해 바랍니다"라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번 롤점검 후 진행된 5.9패치에선 애쉬, 나서스, 라이즈, 레넥톤, 리븐, 모르가나, 신짜오, 아칼리, 올라프, 애니, 제드, 칼리스타, 트런들, 트리스타나, 헤카림의 일부 스킬 및 기본 능력치가 변경됐다. 소환사의 협곡에서 게임 초반 드래곤을 상향 시켰으며 칼바람 나락의 소환사 주문 표식/돌진에도 변화를 줬다. 또, 5.9 패치와 함께 삼성 화이트 스킨과 스페이드의 에이스 이즈리얼, 클로버의 킹 모데카이저, 다이아몬드의 퀸 신드라, 와일드 카드 샤코 등의 신규 스킨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 외에 바드가 자기 자신에게 W 버그 수정과 카시오페아의 R 버그, 람머스가 무작위 총력전에서 Q 버그 등이 수정됐으며 편리한 팀 구성에서 크로마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015-05-19 09:14:3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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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요금제 숨겨진 비밀 대해부.."알고 보니 생색용"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4G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로 2012년 부터 최근 3월까지 데이터 이용량은 급증했고 앞으로도 이 추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이와중에 출시한 이통사들의 데이터 요금제는 급증하는 데이터 이용 수요의 제 값을 받기 위한 '착시현상'을 보이는 꼼수라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실제로 카카오톡과 라인 등 사용자의 급증으로 문자를 무료 내지는 월 수백통 준다는 것은 무용지물이다. 월정액으로 무제한 통화도 사실상 국민의 세금이 상당부분 투입된 정부의 IT인프라가 거의 모두 구축된 시점에서 더이상 인프라 구축 투자를 핑계로 기본료를 과도하게 받는 것 또한 수익극대화를 위한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음성통화는 보이스폭이나 스카이프와 같은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로, 문자는 카카오톡·라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대체돼고 있다. 이런 데이터 중심 서비스 이용 변화와 함께 이통통신 가입자들의 데이터 이용량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를 이용해 데이터 제한을 두고 마치 통신료 대폭 인하 같이 보이는 통신사의 행태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18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2012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데이터 트래픽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트래픽 수치는 2만9748 테라바이트(TB)에서 매월 증가해 올해 3월에는 13만8121TB까지 기록했다. 전체 트래픽을 매월 가입자 당 이용하는 트래픽으로 계산했을 때 2012년 1월 470메가바이트 (MB)에 불과했던 이용량이 올해 3월에 2302MB로 증가했다. 3년 만에 약 5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 특히 국내 LTE 가입자당 월평균 데이터 이용량은 2012년 1월 1.5기가바이트(GB, 1515MB)에서 올해 3월에 3.4GB(3365MB)로 급증했다. 이런 트래픽 증가 속도라면 현가입자(5235만여명)를 기준으로 1년 뒤에는 가입자 당 이용 트래픽이 582MB 증가해 2882MB(2.8GB)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3년 뒤, 5년 뒤의 가입자당 트래픽 사용량 예상 수치를 계산한 결과 각각 4GB, 5.2GB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이통통신 가입자 한명 꼴로 2.3GB 사용량과 대조해보면 2배 이상에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추세 속에서 통신사들이 잇따라 내놓은 데이터 정액제 요금은 현재보다 데이터를 다소 늘려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상 앞으로 데이터가 늘어날 수요를 미리 알고서도 고객들에게 요금을 과거와 현재 데이터 사용기준으로 할인해주는 것처럼 포장한 것이다. 증권업계 한 애널리스트는 "고사양 게임, 음원 스트리밍, 고화질 동영상 등으로 데이터 이용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음성통화가 줄고 데이터 이용이 늘어나는 패턴 변화를 고려하면 중장기적으로 데이터 중심요금제는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에 오히려 늘어나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익명을 요구한 경제연구소 한 관계자는 "LTE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출시는 데이터 제공 서비스에 대해 제 값을 받고자 하는 취지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며 "데이터 이용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2G와 3G의 이용자들을 LTE요금제로 전환을 유도하고 동시에 음성 통화가 아닌 데이터 사용 요금제으로 중심축을 옮겨 통신 요금을 '톡톡히' 챙기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서비스가 구체화 되진 않았지만 이통사들이 새로운 먹거리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물인터넷 및 플랫폼 사업도 장기적으로 데이터 이용량 증가에 영향을 줄 것"이라 덧붙였다.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던 우상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민의 체감 가계 통신비 인하를 위해 기본료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우 의원은 "기본요금이라고 하는 성격이 90년대 당시 초기에 투자할 때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에 한해서는 일정하게 투자 비용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며 "그게 바로 기본(투자비)요금인데, 현재 집전화(유선) 같은 경우 초기투자비용을 거의 다 회수했기 때문에 기본료를 최저화 책정해 월 1000원 정도 받 듯 무선전화에서도 이제는 기본요금을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2015-05-18 18:59:34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