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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규모 농어촌 지역 광대역 인프라 투자 확대…연내 1743개 마을 설치

KT(회장 황창규)가 전국 소규모 농어촌 지역 대상 '초고속 광대역 통합망(BcN) 구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BcN' 구축 사업은 전국에 있는 50가구 미만 소규모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통신 복지 차원의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를 설립하는 프로젝트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KT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지방자치단체가 협력 중이다. BcN은 인터넷과 유무선전화, 방송망을 하나로 통합한 '차세대 네트워크'로 불린다. KT는 지난 2010년부터 전개해 온 BcN 사업을 통해 총 8781개마을에 초고속 광대역 통합망을 구축했다. 사업 추진 6년 째에 접어든 올해 KT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계획해 연내 1743개 마을에 광대역망을 설치하고, 2017년까지 전국 1만3217개 마을에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BcN 사업에는 다양한 방식의 기술이 새롭게 적용된다. KT는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에 물리적으로 떨어진 선로를 와이파이 방식으로 연결하는 '와이파이 브릿지'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 이성환 KT 인터넷사업담당 상무는 "농어촌 정보 소외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기울여왔다"며 "국민 모두가 최고 품질의 통신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우리나라 대표 통신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5-20 13:45:1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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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네트워크 기술 'HetNet CA' 세계 최초 상용화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5G 핵심 기술로 평가 받고 있는 이종 기지국간 주파수 묶음 기술(HetNet CA)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다고 20일 밝혔다. HetNet은 두 개 이상의 이종(異種) 기지국을 혼용하는 기술로 데이터가 폭증하는 5G 시대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기지국이 설치 될 것으로 예상돼 HetNet CA가 5G 선행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HetNet CA는 고출력 기지국인 매크로 셀 안에 저출력 소형 기지국인 스몰셀을 구축해 주파수 묶음 기술로 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 고객은 기존 매크로 셀의 커버리지가 닿기 힘든 대형 빌딩, 쇼핑몰, 경기장 등 사람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서 끊김 없이 안정적인 LTE-A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LTE 네트워크는 넓은 커버리지를 갖는 매크로 셀을 설치해 LTE 트래픽이 몰리는 도심 지역이나 빌딩에서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제공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주파수 묶음 기술(CA)은 매크로 셀끼리만 동작해 스몰 셀이 적용된 지역이나 매크로 셀의 커버리지가 닿지 않는 곳에서는 안정적인 데이터 품질을 제공받기도 어려웠다. 이상민 SD기술개발부문장(전무)은 "5G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이에 고도의 LTE 데이터 처리 기술 준비를 위해 이번 HetNet CA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했다"며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을 상용망에 도입하면서 고객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LTE 네트워크 품질 및 새로운 LTE-A 기술을 계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5-20 13:09:3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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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대작 RPG '이데아'…3151개 장비, 2000개 스킬 장착

넷마블게임즈가 20일 신개념 모바일 RPG 게임 신작 '이데아'를 공개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이날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2015년 최고의 모바일 기대작 '이데아(개발사 넷마블앤파크)'를 소개하는 신작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이데아는 검증된 개발력을 가진 넷마블앤파크와 넷마블의 성공 노하우를 결합해 개발되고 있다"며 "국내 출시후 글로벌 시장 론칭도 예정하고 있어 한국 모바일게임이 세계 속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데아는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시간 파티 플레이 및 최대 21대21의 실시간 대규모 길드전, 단행본 4권 분량의 방대한 세계관 등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세계관을 연결해주는 9개 테마, 80종 이상의 맵이 존재해 플레이 시 강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3151개의 장비와 2000개의 다양한 스킬 조합이 가능해 나만의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전반에 흐르는 테마음악은 유명 음악 작곡가인 스티브 자브론스키가 작곡을 맡아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완성했으며, 이데아의 세계관을 22개의 테마 음악에 담아 게임의 깊이를 더했다. 스티브 자브론스키는 헐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 '진주만', '아일랜드' 등을 작곡했다. 이데아는 올해 7월 국내에 우선 출시될 예정이며,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데아 개발사인 김홍규 넷마블앤파크 대표는 "이데아는 60명의 인원이 3년간 개발을 진행해 완성한 것"이라며 "정통 온라인 PC 게임을 모바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시간 파티 플레이와 대규모 길드전 등을 통해 온라인 역할수행게임 본연의 재미를 모바일로 구현했다"며 "온라인게임에서 경험했던 긴장감 넘치는 협동전투를 모바일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5-20 11:56: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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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 '다이나믹 아이온' 프로모션 진행…마스터 보스, 신무기 출시 등 기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20일 온라인 게임 아이온의 마스터 보스와 강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이나믹 아이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다이나믹 아이온' 프로모션은 ▲신규 콘텐츠 추가 ▲강화 시스템 리뉴얼 ▲신무기 출시 등을 기념해 진행된다. 신규 콘텐츠는 마스터 서버의 주요 인던인 '테오보모스 비밀연구소', '아드마 성채'에 새롭게 '마스터 보스'가 등장한다. 아이온 이용자들은 '마스터 보스' 처치 시 그 위상에 걸맞는 능력치를 가진 '마스터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마스터 보스' 업데이트 기념으로 '낯선 보스의 그림자'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20일부터 6월 2일까지 GM과 인던 파티로 마스터 보스를 빠르고 보다 재미있고 공략할 수 있다. 몬스터나 네임드로 변신한 GM을 찾아 퀴즈나 테스트를 통과하면 다양한 보상도 받는다. 강화 시스템도 리뉴얼 된다. 강화 시스템 리뉴얼로 이용자들은 방어구 강화 시 공격력, 마법 증폭력 수치 추가 상승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또 돌파 단계가 없고 제한된 수치 없이 강화가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강력해진 '주신의 강화석' 혜택으로 +11단계 이상 강화 실패 시 -1 강화씩만 하락한다. '주신의 강화석'으로 강화 시 크리티컬 발동 확률은 크게 증가된다. 강화 시스템 리뉴얼 기념 '강화의 재발견' 이벤트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진행한다. 라이브 서버에서는 누적 강화 기록에 따라 '주신의 강화석 보상'을 지급 받는다. 마스터 서버에서는 하루에 한 번 또는 PC방에서 3시간 이상 플레이 시 '빛나는 주신의 강화석'을 받을 수 있다. 또 화려한 외형과 능력치 외에도 고유의 스킬이 반영된 '이계 수룡왕의 무기'도 신규로 추가된다. 신규 아이템 출시 이벤트는 오는 6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꿈꾸는 수룡왕' 각성을 통해 이벤트 종료 후 '이계 수룡왕 무기'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각성 성공 수치에 따라 추가적으로 '화룡왕 외형무기' '스페셜 날개'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신규·휴면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6월 17일까지 대도시·신규지역 이동, 상대종족 인던 방문, 대침공 등 매일 지령대로 게임을 진행하면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과 신화급 무기/장신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복귀 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크린샷툰'도 연재될 예정이다.

2015-05-20 10:31: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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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집안 모든 가전을 컨트롤…SKT 스마트홈 서비스 공개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이 20일 자체 개발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에 기반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홈 사물인터넷(IoT) 시장 확대 및 선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울시 을지로 SK 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서비스 출시행사에서 SK텔레콤은 스마트홈 기기 관련 협력사들과 함께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플랫폼을 탑재한 다양한 홈기기들과 새로운 스마트홈 서비스 브랜드를 공개했다. 향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선순환적 생태계 확산 및 개개인에 최적화된 인텔리전트 시스템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진화시켜 나가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행사 발표를 맡은 SK텔레콤의 조영훈 스마트홈 TF장은 "여러 제휴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국내 환경에 맞는 풍부한 홈기기 라인업들과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갖추게 되어 우리나라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더 많은 협력 업체들과 공동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시 행사에는 게이트맨 브랜드로 유명한 아사아블로이(Assa Abloy) 그룹의 에드가 친(Edgar Chin) 북아시아 총괄사장을 비롯해, 윤철민 위닉스 사장,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 원종호 경동나비엔 본부장, 김해성 타임밸브 대표, 윤용 MCT 사장 등 제휴사 대표들이 직접 참가해 SK텔레콤 스마트홈 플랫폼이 적용된 신상품을 소개했다.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 플랫폼은 개방형 IoT 플랫폼인 모비우스 및 SK텔레콤의 IoT 기술을 기반으로 홈서비스에 최적화하여 자체 개발했다. 이번 서비스 런칭과 함께 스마트홈 플랫폼이 탑재된 도어락(아이레보), 제습기(위닉스), 보일러(경동나비엔), 가스밸브차단기(타임밸브) 등 4개 제품이 1차 출시됐다. 3분기에는 에어컨(캐리어), 보일러(린나이, 대성셀틱, 알토엔대우), 공기청정기(위니아, 위닉스, 동양매직), 조명기기(금호전기, GE Lighting), 스마트콘센트(DS Tek, 파워보이스), 스마트스위치(반디통신) 등 10여개 이상의 제품이, 4분기에도 레인지후드(하츠), 정수기(교원웰스), 에어큐브, 보안 연계 서비스 등이 연이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제품들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면서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홈'이라는 생활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스마트 홈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 홈 라이프'는 하나의 스마트폰 앱으로 구현된다. 앱을 통해 스마트홈 기기들을 개별적으로 컨트롤할 수도 있고, 사용자의 상황에 맞도록 기기들을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외출모드에서는 도어락과 가스밸브의 잠김을 확인하고, 제습기 및 보일러는 에너지 절약모드로, 조명은 자동으로 꺼진다. 퇴근 길 집에 가까워지면 스마트폰 앱이 이를 감지하여 귀가모드 실행 여부를 먼저 묻고, 이를 승인하면 보일러 또는 에어컨과 제습기만 적정 온습도까지 미리 가동시켜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Wi-Fi 무선공유기, 스마트홈 로고가 부착된 홈기기 등 3가지만 있으면 된다. 스마트폰과 무선공유기를 사용하는 고객은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되는 최신 홈기기만 구매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스마트홈 플랫폼의 특징은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오픈 생태계로, 가전·비가전을 아우르는 국내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사들과 함께 개발해 왔고, 추가적인 서비스와 제휴사로의 확장성이 무한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SK텔레콤 스마트홈 제휴 업체들을 살펴 보면, 각 분야 1위 업체인 아이레보, 경동나비엔, 하츠로부터 최근 관심이 급증한 '에어케어' 제품을 생산하는 위닉스, 위니아, 캐리어, 동양매직, YPP 등 대표 중견 제조사들을 포함해, 다양한 생활건강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동양매직, 교원L&C, 조명업계 선두주자인 GE Lighting, 금호전기 등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대기업, 중견기업들뿐 아니라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타임밸브, MCT, 파워보이스, 반디통신, DS Tek 등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제습기 1위 업체 위닉스의 윤철민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대표 통신기업과 함께 스마트홈 시장을 선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다 진화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SK텔레콤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MG::20150520000029.jpg::C::480::}!]

2015-05-20 10: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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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진정한 '데이터 중심 요금제' 불꽃전쟁..내가 최고!

SK텔레콤이 19일 이동통신 3사 중 마지막으로 데이터중심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이통3사가 모두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내놓았다.SK텔레콤의 참여로 KT, LGU+간 불꽃튀는 경쟁이 예상된다. 3사는 기본 얼개는 유사하면서도 자사 기존 서비스와 고객층에 특화된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차별화를 도모했다. 이통3사는 음성과 문자를 모든 요금제에서 무제한 제공하고,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요금제가 달라지는 기본 구조는 같다. 기본료 2만9900원부터 출발하며 3사 모두 약정과 위약금을 없앴다.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도 20% 적용 가능해 기본료보다 좀 더 낮은 요금에 데이터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1.2GB, 2.2GB, 3.5GB, 6.5GB, 11GB 등 구간별로 데이터 제공량이 경쟁사보다 약간 많다. 대신 가격도 조금 비싸다. 1GB 요금제가 KT는 3만4900원, LG유플러스는 3만3900원인 반면에 SK텔레콤은 3만6000원이다. 데이터 무제한이 시작되는 10GB 요금제는 KT와 LG유플러스가 5만9900원, SK텔레콤이 6만1000원이다. SK텔레콤이 모든 요금제에서 무선과 유선통화를 무제한 제공하는 것도 타사와 차별된 특징이다. KT는 4만9900원 요금제까지 무선통화만 무제한 제공하고, 5만4900원부터 유선통화도 무제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모든 요금제에서 무선통화가 무제한이고, 유선통화는 무제한 서비스가 없다. ◇KT '밀당' SK텔레콤 '나눠쓰기' LGU+ '비디오' 각양각색 데이터 활용법은 각 통신사마다 다르다. KT는 개인별 데이터 활용이 자유롭도록 '밀당' 서비스를 지원한다. 밀당은 데이터가 남으면 다음 달로 이월하고, 부족하면 다음 달치를 당겨쓸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남는 데이터를 선물할 수 있는'자유자재' 서비스로 맞대응했다. 1회 1GB, 월 2회 선물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리필' 쿠폰을 1년에 1~2회 발급해 자신의 요금제와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무료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LTE 데이터 중심 Video(비디오)'요금제를 따로 출시해 '비디오'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본 데이터 외에 비디오 서비스 전용 데이터를 추가 제공한다. 최저 요금제(월 3만7000원)는 모바일 IPTV(인터넷TV) 'U+HDTV' 전용 데이터를 매일 1GB 제공한다. 월 4만5000원 이상 요금제는 영화·HBO 무제한 서비스 '유플릭스 무비'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5-05-20 06: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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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네이버, '레이븐' 게임 영상 공모전 진행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와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네이버의 동영상 서비스인 TV캐스트를 통해 초대형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레이븐 with NAVER'의 게임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상 공모전은 게임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략 부문과 게임 내 색다른 재미요소를 전달하는 FUN 부문 등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며,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오는 28일까지 TV캐스트 내 마련된 콘테스트 코너에 업로드 하면 된다. 심사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용자 투표와 개발사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우수작을 선정하게 되며, 결과는 6월 9일 '레이븐' 공식카페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각 부문별 1등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게임 아이템인 신화무기 및 크리스탈 3000개를, 2등에게는 상금 20만원과 전설무기, 크리스탈 2000개를, 3등에게는 상금 10만원과 크리스탈 1000개를 지급한다. 특히 1등에게는 더욱 다채로운 게임 영상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네이버 TV캐스트 채널을 개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에 출시한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로 출시 2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 5일 만에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 등 양대 마켓을 모두 석권한 후 현재까지 최고자리를 수성하며 모바일 RPG의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2015-05-19 20:25: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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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자 축제'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개막

㈜넥슨코리아(대표 박지원)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5 (Nexon Developers Conference)'가 19일 개막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NDC는 넥슨 구성원들이 게임 개발과 관련한 기술 경험과 지식을 업계, 학계 인사들과 공유하는 개발자들의 축제로 2007년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시작한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다. 현재 100여 개 강연이 열리고 2만여 명이 방문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올해 NDC는 '패스파인더(Pathfinder·개척자)'를 주제로 21일까지 넥슨 판교 사옥과 사옥 인근에서 열린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패스파인더를 주제로 한 환영사에서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우리가 향해야 할 길"이라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재미있는 게임,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넥슨을 포함한 게임업계가 지닌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첫 날인 19일에는 NDC 최초로 해외 유명 개발사의 주요 인사들을 대거 초청, 게임 개발에 대한 철학과 기술 노하우를 소개했다. 차세대 신기술로 주목받는 가상현실(VR)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 개발자가 나서 VR 시장의 현재와 미래 발전 가능성을 설명한 데 이어 '클래시 오브 클랜'의 슈퍼셀(Supercell), '길건너 친구들'을 만든 힙스터웨일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이 각자의 게임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공개했다. 넥슨 개발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현재 개발 중인 신작을 공개하고 신작이 추구하는 방향과 비전과 시사점을 공유한다. 넥슨 자체 개발작인 '마비노기 듀얼', '야생의 땅: 듀랑고'를 비롯해 넥슨의 자회사 띵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삼국지조조전 Online', 넥슨지티의 '서든어택2' 등 총 7종의 신작 관련 강연들이 줄줄이 열린다. 넥슨 유명 개발자 이은석 디렉터의 강연은 물론 '20세기 대한민국 컴퓨터 발달의 역사', '게임의 문화적 자율성 확보를 위한 규범적 요소' 등을 주제로 한 학술 강연들도 마련된다. 이 밖에 넥슨의 게임을 주제로 한 150여 점의 아트 전시회가 열리며 넥슨의 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넥슨앤파트너즈센터 입주사의 모바일 신작 체험 부스, 오큘러스 리프트 및 갤럭시 기어VR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강연자 정보나 강연 전반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NDC 공식 홈페이지(https://ndc.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5-19 19:50:29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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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B국민카드, 금융ICT 신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통신기업 KT와 금융기업 KB국민카드가 만났다. KT(회장 황창규)는 19일 서울시 광화문의 KT 사옥에서 신규식 KT 기업영업부문 부문장과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ICT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과 같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금융 플랫폼 구축, 금융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Cloud, 빅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결제·인증 서비스 △이동통신 연계 모바일 상품 판매 등을 통한 공동 마케팅 등으로 대국민 스마트 금융 서비스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ucloud, 빅데이터 등 KT가 보유한 ICT 서비스와 네트워크 인프라 그리고 KB국민카드의 금융 관련 기술 인프라와 카드결제 관련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금융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KT와 KB국민카드는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을 통해 이상 금융 거래를 조기에 탐지, 차단하는 카드 부정방지 시스템(FDS)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NFC 기반 결제·인증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멤버십과 kt wiz, K-live 등 콘텐츠 등과 연계한 새로운 먹거리 찾기와 공동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은 "이번 제휴가 스마트 금융 관련 이업종간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양 사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05-19 19:15:28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