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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ESG 성과 개선...올해 DJSI 3개 지수 신규 편입

카카오가 올해 외부 기관이 평가하는 ESG 등급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개선된 성과를 거두며 노력을 인정받았다. 카카오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DJSI 월드 지수', 'DJSI아시아퍼시픽 지수', 'DJSI 코리아 지수'에 모두 신규 편입됐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가 DJSI지수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JSI월드 지수는 유동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아시아퍼시픽 지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상위600대 기업, 코리아 지수는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이 평가 대상이다. 카카오는 주요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이 포함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세 가지 지수에 모두 신규로 편입됐다. 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투자 지수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 비교와 책임투자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세계적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의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P 글로벌 스위스SA가 공동 개발했다. 카카오는 지난 10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하는 2021년 ESG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 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ESG평가에서도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 카카오는 올해 1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지난 5월에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목표와 성과를 담은 ESG 보고서 '2020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발간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는 올해부터 ESG경영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여러 노력들을 해왔다"며, "상생과 혁신을 위한 ESG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15 09:27:3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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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메타버스 미팅공간 '한컴타운' 연내 출시

한글과컴퓨터가 메타버스 미팅 공간 서비스 '한컴타운'을 만들고 메타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한컴은 '한컴타운' 베타서비스를 올해 12월 중으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컴타운은 미국의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과 같이 2.5D 그래픽을 기반으로 1차 구성된다. 한컴타운은 개인 취향에 따라 설정한 아바타를 활용해 가상 오피스에 출근할 수 있으며, 동료들과 음성 대화, 화상 회의 등이 가능하다. 또한 기업이나 개인이 가상에서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 광고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한컴은 내년 상반기 안에 한컴타운과 한컴오피스를 연계해 한글, 워드, 엑셀, 프레젠테이션 등 여러 형식의 문서를 공유하거나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NFT(대체불가토큰) 연계를 통해 제안서, 기획서, 논문 등 다양한 문서 콘텐츠를 서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바타를 꾸미거나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아이템 거래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한컴은 한컴타운 출시를 계기로 B2C 시장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메타버스와 문서 콘텐츠 기반 NFT를 연계해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메타버스 시장은 다양한 생산성 도구를 갖춘 한컴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 한컴타운에 특화된 서비스 개발과 외부 파트너 연계를 추진해 새로운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15 09:20:3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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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성공 공식으로 자리 잡은 ‘찐팬 확보 전략’

국내 게임업체들이 팬덤 확보 전략에 공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에 팬덤을 형성한 게임들이 일종의 스터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면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이 열성 팬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유인책을 쓰며 노력하고 있다. 10년 넘게 서비스를 이어온 리니지, 메이플스토리부터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들에 이르기까지 팬덤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0년 넘게 게임 이끌어온 '리니지·메이플' 팬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는 1998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로 공고한 팬덤층을 형성했다. 당시 출시한 게임으로써는 독보적인 메시지 기능, 유저 간 모임을 형성하는 혈맹 시스템을 도입하며 온라인상의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유저들이 게임 안에 몰입하도록 만들었고 결국 리니지 세계관을 추종하는 '린저씨' 팬덤을 만들 수 있었다. 이번 달 새롭게 출시한 리니지W도 팬덤을 기반으로 구글, 애플 앱 마켓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W는 출시 첫날 하루 최고 매출 기록을 갱신했다. 출시 첫날 기록한 매출은 약 160억원으로 알려졌다 이전 기록은 지난 2017년 출시된 리니지M의 107억원이다. 넥슨의 메이플스토리도 마찬가지다. 길드, 파티 등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서 일종의 '락인' 효과를 형성했다. 또 운영자가 직접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게임사가 유저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며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 최대 팬클럽 확보한 세븐나이츠 넷마블의 세븐나이츠는 출시 처음부터 팬카페 구축에 힘을 들였다. 모바일 게임 화면에 진입해서도 세븐나이츠 네이버 카페에 바로 들어갈 수 있게 연동을 해놓음으로써 게임과 팬카페의 연동성을 강화했다. 그래서 현재 11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내 모바일 게임 중 최대 게임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었다. 넷마블은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도 팬카페에 해당 소식을 먼저 공유하는 등 커뮤니티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 유저들 스스로도 해당 팬카페 안에서 게임 공략법을 공유하는 등 자유로운 커뮤니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넷마블 직원들이 카페 운영진이 돼서 유저들과 소통에 나서는 점도 특징이다. 각각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GM엘레나', 'CM카린' 등의 명칭을 달고 있는 게 특징이다. 운영진에 따라 게시글 업로드 빈도수가 다르고 말투도 달라서 일종의 캐릭터가 형성돼있다. 특정 운영진은 카페 내에서 팬덤이 형성돼 있는 경우도 있다. 세븐나이츠 팬카페가 일종의 유흥의 장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엑소스·미니어스, 코스튬 기능으로 팬 모집 이용자 취향에 맞춘 코스튬 기능을 추가해서 팬덤 형성에 나서는 게임사들도 있다. 라인게임즈의 '엑소스 히어로즈'와 빌리빌리의 '미니어스: 작지만 놀라운 모험'이 대표적이다. 엑소스 히어로는 캐릭터의 옷 색깔을 부분별로 맞추는 염색 시스템을 지원한다. 기존 수집형 게임 공식에서 벗어나 캐릭터 코스튬의 자율도를 높임으로써 팬덤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이다. 일종의 페이트코어라 불리는 캐릭터 옷의 색을 마음대로 조합함으로써 유저의 자율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 그리고 캐릭터 수집형 게임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원하는 모습으로 꾸밀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팬덤층이 형성됐다. 빌리빌리의 피규어 수집형 RPG 미니어스미니어스는 현재 약 80종 이상의 피규어를 수집할 수 있고 피규어 진열장, 코스튬 기능을 통해 마니아들의 취향을 공략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자신이 평소 가지고 싶었던 피규어를 게임 속에서 수집하고 심지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미니어스를 즐기는 유저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형성된 팬덤을 바탕으로 미니어스는 출시 후 3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구글플레이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기준 10위권대를 기록하고 있다.

2021-11-14 13:02:0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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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평위, 8개 권역서 신규 CP 선정...연합뉴스·스포츠서울은 강등

올해 지역매체 특별심사를 통해 인천·경기 지역을 제외한 8개 권역에서 신규 뉴스콘텐츠(CP) 매체들이 탄생했다. 이날 같이 진행된 제3차 재평가에서 연합뉴스와 스포츠서울의 CP 지위 강등도 결정됐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는 12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지역매체 특별심사 결과와 ▲제3차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매체 특별심사, 8개 권역 신규 CP 탄생 심의위원회는 지역매체 특별심사 및 관리 세칙에 따라 지난 6월 21일부터 2주간 지역 매체 지원을 받아 특별 심사를 진행했다. 네이버 66개, 카카오 66개, 총 73개(중복 59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지난 8월16일부터 두 달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강원도민일보(강원), CJB청주방송(세종·충북), 대전일보(대전·충남), 대구MBC(대구·경북), 국제신문(부산·울산·경남), 전주MBC(전북), kbc 광주방송(광주·전남) JIBS(제주)가 각 권역별 합격 매체가 되었다. 인천·경기 지역은 지원 매체 모두 지역 매체 특별 심사 신청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합격 매체가 나오지 않았다. 심의위원회 입점 소위 이상민 위원장은 "이번에 새로 콘텐츠 제휴사가 된 8개 지역매체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여론에 반영되었으면 한다. 이번에 합격매체가 나오지 않은 인천.경기지역에 대해서는 다시 특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벌점 누적' 매체 9곳 재평가 진행 한편 심의위원회는 이날 2021년 3월부터 8월까지 부정행위로 부과받은 누적벌점이 총 6점 이상인 9개(네이버 9개, 카카오 2개) 매체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뉴스검색 매체는 모두 계약해지 되었고 뉴스콘텐츠 2개, 뉴스스탠드 1개, 총 3개 매체는 제휴 지위가 변경 되었다. 가장 최고 단계인 CP에서 강등된 매체는 연합뉴스와 스포츠서울이다. 상반기 재평가에는 총 15개 매체에 대해 재평가를 진행하여 9개 매체가 계약 해지 되었고 2개 매체의 제휴 지위가 변경된 바 있다. 심의위원회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윤리적 실천 의지의 '정량 평가(2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이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 평가(80%)'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한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콘텐츠 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 제휴'의 경우 70점, '뉴스검색 제휴'의 경우 6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한다. 김동민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제평위 6기 출범 이후에 재평가 통과 비율은 전년과 비교해 높아졌지만, 재평가 매체가 줄어든 영향도 있었다"며 "기존 매체의 재평가는 위원들의 평가가 조금 더 엄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질의 기사에 대한 뉴스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합의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2021-11-12 17:10:3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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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오는 15일 배그 IP 활용한 웹툰 3편 공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활용이 속도를 내고 있다. 크래프톤은 펍지유니버스가11월15일 웹툰 3편을 동시에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펍지유니버스는 배틀그라운드 IP에서 확장된 세계관이다. 배틀그라운드의 '생존'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게임은 물론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를 아우르는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을 통해 선보이는 웹툰은 '100', '침묵의 밤', '리트리츠' 총 3편으로, 모두 11월15일 저녁 10시부터 시작하여 매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연재된다. 대표 게임인 'PUBG: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액션과 스릴러, SF를 아우르는 장르 웹툰으로 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너머의 방대한 세계관과 작품 간 어떤 지점이 이어지는지, 어떤 미스터리가 숨겨져 있는지 발견하는 재미도 전달할 예정이다. 웹툰은 콘텐츠 유니버스 전문 제작사 와이랩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와이랩 창립자인 윤인완 작가가 초기 기획을 같이 검토했다. 또, 네이버 웹툰 평점 10점 '스터디그룹'의 신형욱 작가, 인기 웹툰 '심연의 하늘'의 김선희 작가, 치밀하고 탄탄한 시나리오로 호평을 받고 있는 '테러대부활'의 한동우 작가 등 실력파 작가들이 웹툰 프로젝트에 합류해 '펍지유니버스' 세계관 확장에 완성도를 더했다. 서바이벌 액션 웹툰 '100'은 국정원 요원 '천호영'이 사라진 국회의원인 '김낙수'를 찾기 위해 직접 배틀그라운드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틀그라운드만의 스릴감과 긴장감에 각기 다른 인물들의 모순적인 군상이 액션 느와르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침묵의 밤'은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예측불가 미스터리 스릴러다. 의문의 소설을 남기고 자살한 유명작가의 딸이 아버지의 죽음에 관련된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리트리츠'는 디스토피아가 당도한 세상, 1%의 인류만 거주할 수 있는 지상낙원 '리트리츠'의 소년 에드워드가 어느 날 슬럼의 소년과 바꿔치기 당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낙원에서 한순간에 나락에 떨어진 주인공이 자신의 것을 되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토리는 네이버 웹툰 인기 작품 '심연의 하늘' 김선희 작가 그림체와 만나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를 생성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펍지유니버스 관계자는 "기존 배틀그라운드 팬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의 흥미와 호기심도 자극할 수 있는 소재로 웹툰을 제작했다"며, "액션과 스릴러, SF 등 다양한 장르의 웹툰을 동시에 선보이는 만큼, 다양한 층의 이용자들이 '펍지유니버스' 웹툰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2 12:19:0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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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동시접속자 130만 돌파

위메이드의 미르4가 글로벌 출시 성과를 바탕으로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위메이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미르4'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11일 동시 접속자 13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 당일 총 11개 서버에서 시작한 미르4는 현재 아시아, 유럽, 남미, 북미, 인도, 북아프리카/중동 권역에서 총 207개 서버로 확장 전 세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스팀에서도 접속자가 나날이 증가하며 동시접속자 수가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최근 실시한 신규 직업 석궁사 및 직업 전환 시스템 위상전환 등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번 상승의 주요인으로 손꼽힌다. 캐릭터 NFT(Non-Fungible Token), XDRACO 아이템 거래소 'EXCHANGE BY DRACO' 등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킬 새로운 시스템이 공개를 앞두고 있어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은 더욱 지속될 전망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에 온보드된 웰메이드 게임 미르4의 성공은 미증유(未曾有)의 것으로, 엄청난 속도의 성장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여러 회사들의 블록체인 게임 개발 선언에 대해서, "팔로워들이 많다는 것은 우리의 비전이 맞다는 의미"라며, "게임계 기축통화인 위믹스는 많은 게임회사들의 계획을 신속하게 구현시키는, 이미 준비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2021-11-12 09:59:3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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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중소상공인 위한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 전면 개편

네이버가 중소상공인(SME)을 위한 사업공간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를 전면 개편했다. 네이버는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에서 네이버에 노출되는 '내 가게' 정보를 편집하는 것부터 네이버예약·주문 등 오프라인SME 전용 네이버 '비즈니스 도구'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게 일원화됐다. 사업자센터 내 카테고리와 기능의 명칭, 배열도 SME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직관적으로 바꿔, 스마트플레이스를 처음 시작하는 SME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과의 연계를 통해, 누구나 스마트플레이스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업종 별로 활용하면 효과적인 비즈니스도구, 사업전략을 고려해 설계된 특화 교육 과정이 제공되며, 지난 10월 선보인 음식점, 미용실 업종 SME 대상 교육은 한 달 만에 약 1천명 이상이 수강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오프라인SME가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데이터 기반의 사업관리도 더욱 편리해졌다.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 내에서 제공되는 '통계'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들이 네이버 검색을 통해 내 가게 정보를 접한 시간대/요일 별 통계 ▲내 가게의 상품 별 매출 ▲클로바AI를 통한 리뷰 분석 등, 가게의 평판 관리나 고객 타겟팅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향후엔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기능도 추가해, SME의 장기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권혁상 네이버 리더는 "스마트플레이스는 오프라인SME가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로 거점을 확장하는 첫 단계에 있는 만큼, 쉬우면서도 유용한 플랫폼이 되도록 개편을 준비해 왔다"면서, "바쁜 생업을 이어가는 SME가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큰 부담 없이, 내 가게를 보다 효율적으로 알리고 많은 고객들과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09:46:0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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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모바일 배그 세계 대회 '호라이즌 컵' 개최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세계 대회 '호라이즌 컵'이 막을 올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와일드 리프트의 e스포츠 국제 대회 '호라이즌 컵'이 오는 13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출시된 와일드 리프트는 여러 지역에서 e스포츠 리그가 진행됐다. 한국에서도 지난 8월 한국과 중국의 교류전이 펼쳐졌으며 9월에는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라는 이름으로 국내 리그가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이외에도 중국, 동남아시아, 북미, 유럽, 라틴 아메리카, 일본 등 여러 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했고 상위 입상한 팀들을 한 자리에 모아 첫 국제 e스포츠 대회를 계획했다. 와일드 리프트 사상 처음 열리는 국제 e스포츠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에 위치한 선텍 컨벤션 센터에서 '호라이즌 컵'이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를 위한 조 편성도 마무리됐다. 두 팀이 참가하는 중국과 동남아시아는 A조와 B조에 한 팀씩 배정됐다. 1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5일 동안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각 조에 편성된 팀들과 한 번씩 맞붙는다. 각 경기는 3전2선승제로 진행되며 각 조의 상위 3개 팀이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그룹 스테이지 A조와 B조의 1위 팀은 4강 직행 티켓을 손에 넣으며 각 조의 2위와 3위는 다른 조의 3위와 2위를 상대로 진행되는 5전3선승제 8강전을 치른다. 여기에서 승리한 두 팀은 4강에 진출, A조와 B조의 1위를 상대로 5전3선승제를 치른다. 21일 진행되는 결승전에서는 4강에서 승리한 두 팀이 7전4선승제로 맞붙는다. 11월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는 오후 7시에 경기가 시작되며 19일에 열리는 8강, 20일에 열리는 4강 또한 같은 시간에 시작한다. 21일 열리는 결승전은 오후 9시에 시작한다. 롤스터Y는 그룹 스테이지 둘째날인 14일 동남아시아의 SBTC E스포츠와 첫 경기로 우승을 향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와일드 리프트 사상 처음 열리는 국제 e스포츠 대회인 호라이즌 컵은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 e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1-11-12 09:37:5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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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IP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영업익 전년比 17%↑

크래프톤이 게임 업계의 실적 부진 속에서도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다양한 사업 확장 등이 호실적을 이끌면서다. 크래프톤은 11일 2021년 3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5219억원, 영업이익 1953억원, 당기순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년 3분기까지 1조 4423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 2020년 전체 매출액인 1조6704억원의 약 85% 이상을 달성했다. 2021년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한 5219억원으로,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PC, 모바일, 콘솔 부문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PC 부문은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 및 수익 모델 고도화로 전분기 대비 46%, 전년동기 대비 112% 성장했다. 성장형 무기 출시와 나만의 상점 시스템 추가로 인게임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도 전분기 대비 50% 가까이 증가했다. 출시 이후 3년이 경과한 시점에도 견고한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는 모바일 역시 전분기 대비 8%, 전년동기 대비 31% 성장했다. 모바일에 적합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구매전환율 확대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성공적인 출시로 인도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게임사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영업비용은 3267억원으로 사업 확장으로 인해 일부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 전년동기 대비 17% 성장한 1953억원, 영업이익률은 37.4%로 실적 호조를 보였다. 크래프톤은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지난 8월 기업 공개 시 강조한 여러 전략적 방향성을 내실 있게 실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른 신작 및 IP 확장 등 미래 사업 확대에 대한 청사진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11일 전세계 200여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된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를 또 하나의 차세대 배틀로얄 게임으로 성장시킬 계획을 밝혔다. 전세계 사전예약 5500만명을 달성한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펍지 유니버스 세계관의 연장 선상에서 펍지 만의 독특한 내러티브를 전달한다. 또한 크래프톤의 기술 경쟁력과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 수익화 노력 등이 집약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유저 기반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펍지 유니버스의 확장을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게임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펍지 유니버스 기반의 3개 웹툰 시리즈를 네이버 웹툰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IP 확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대규모 M&A와 글로벌 투자를 통해 인재 확보와 기술 역량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언노운 월즈의 인수가 향후 크래프톤의 개발 인력 확보, 게임 포트폴리오와 새로운 장르 확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게임 본연의 재미와 독창성을 확보해 장기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1-11-11 16:33:53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