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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AI 전문사들과 '공공부문 인공지능사업' MOU체결

쌍용정보통신이 인공지능(AI) 전문사들과 손잡고 공공부문 인공지능사업에 진출한다. 쌍용정보통신은 비전 AI 솔루션 기업 스누아이랩, AI 플랫폼 전문기업 티쓰리큐와 공공부문 인공지능사업과 관련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3개 사는 사업 발굴 및 제안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각 사의 영업 및 기술적 역량을 집중, 사업수주를 위해 상호 지원 및 협력체제 구축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공공분야 인공지능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함에 있어 쌍용정보통신은 사업총괄, 사업관리, 인프라부문 구축 및 유지관리 부분에 스누아이랩은 비젼기반 인공지능(AutoCare)플랫폼 연구개발 및 컨설팅 부분에 티쓰리큐는 통합플랫폼 및 솔루션 구축 부분에 핵심역량을 협력함으로 써 공공분야 인공지능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세희 쌍용정보통신 클라우드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공공분야 인공지능사업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며 "1981년 설립이후 축적되어 온 공공분야 SI 역량을 기반으로 쌍용정보통신의 핵심역량을 집중시켜 스누아이랩, 티쓰리큐와 최고의 협력 체계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8 09:32:3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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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비대면 시대 대세된 클라우드...기업들 클라우드 시장 진출 속도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면서 클라우드 산업이 떠오르고 있다. 포털, SI 기업부터 쇼핑몰, 여행 플랫폼 기업에 이르기까지 너도나도 클라우드 시장에 탑승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클라우드를 주력 사업으로 채택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대세로 떠오른 시장을 두고 기업들간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가상망으로 맞춤형 기능 제공하는 '클라우드' 클라우드란 컴퓨터 파일을 저장할 때 작업한 컴퓨터 내부에 있는 공간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하여 중앙 컴퓨터 위치한 저장 공간을 뜻한다.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작업한 컴퓨터에서만 자료를 불러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불러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쉽게 말해서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어디에서나 동일한 업무 환경을 보장해주는 것이다. 다른 무엇보다 클라우드는 활용도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 백신을 예약하면서 클라우드가 활용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당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백신접종 예약에서 부족한 시스템망으로 문제가 생기자 40세 이하 백신 예약부터는 클라우드 기술이 본격적으로 적용됐다. 기업들은 비대면 근무가 늘어나자 클라우드 협업툴을 이용해 업무를 보는 게 일상이 됐다. 클라우드는 자체망을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어서 개인정보나 중요한 문서를 보관 및 처리하는 기능에 강점이 있다. 이에 클라우드 기능 중 협업툴만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곳들도 늘어나고 있다. 토스랩의 협업툴 잔디, 티맥스의 Tmax WAPL(티맥스 와플), 네이버클라우드의 네이버웍스, NHN의 NHN두레이, 협업툴 콜라비, 협업툴 플로우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특유의 시스템 복구력은 기업들이 협업툴을 사용하는 이유로 꼽힌다. 클라우드는 만약 오류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시에도 중앙에서 빠른 복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디지털 전환 수요 노리는 IT 기업들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기업의 사업 환경을 클라우드화 시키는 디지털 전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관련 시장 수요를 놓고 포털, SI, 여행 플랫폼 등 IT 기업들의 진출도 불붙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비대면 시대 필수 기술인 클라우드를 놓고 국내 양대 포털이 진출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지난 3분기 실적발표에서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2% 성장한 96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카카오도 올해 출범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주축으로 클라우드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 SDS, LG CNS, SK㈜ C&C와 같은 SI 기업들도 '관리형 서비스 제공사(MSP)'로서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했다. 이들은 시스템 구축 시장이 축소되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분야를 공략함으로써 실적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쇼핑몰, 여행사처럼 클라우드와 다소 동떨어져 있는 기업들도 관련 시장에 진출해있다. 현재 세계 1위 클라우드 사업자도 미국의 쇼핑몰 기업인 아마존닷컴이다. 아마존닷컴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라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를 설립하고 전 세계에서 압도적인 1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아마존은 2006년 클라우드라는 개념이 모호할 때부터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Amazon S3), 컴퓨팅 서비스(Amazon EC2)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숙박 플랫폼 야놀자가 클라우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야놀자는 야놀자 클라우드를 설립해 별로도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젠룸스를 인수해 현지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호텔 운영 솔루션을 판매하고 있다.

2021-11-18 09:32:3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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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1]카카오게임즈 오딘,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올해 게임대상의 주인공은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 발할라라이징'이 차지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17일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열고 '오딘 : 발할라라이징'이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쿠키런 : 킹덤'이,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그랑사가', '메탈릭차일드', '이터널리턴'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본상 중 기술·창작상 부문은 별도의 기술창작 심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한 후 전문가 투표를 30% 반영하여 수상작이 결정됐다. 그 결과 기획/시나리오는 엔픽셀의 '그랑사가'가 수상했고, 그래픽에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오딘 : 발할라라이징'이 사운드에는 넷마블네오'제2의나라 : CROSS WORLDS'가 캐릭터에는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 킹덤'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10개 부문에서 총 17개의 상이 시상됐다. 게임대상 본상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60%반영) 외에도 게임업계 전문가 및 기자단 투표(20%반영)와 일반 온라인 투표(20%반영)를 더해 최종 결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주최인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콘텐츠정책국장, 주관사인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 후원사 스포츠조선 이성관 대표이사 및 전자신문 홍승모 상무이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 게임물관리위원회 김규철 위원장,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박홍배 위원장 등 게임업계 관련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또한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은 지스타 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게임인들의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1-11-17 20:53:5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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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1]그라비티, 라바 제작사 '투바앤'과 콘텐츠 MOU 체결

그라비티가 애니메이션 라바의 제작사 '투바앤'과 협업 콘텐츠를 제작한다. 그라비티는 지스타 2021 첫날인 17일 미디어데이에서 투바앤과 게임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각 회사의 대표 IP 이자 높은 글로벌 인지도를 가진 라그나로크와 라바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두 IP 모두 전세계적으로 지역, 성별, 나이를 구분하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K-콘텐츠인 만큼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라비티는 2002년 라그나로크 온라인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X: Next Generation 등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우수한 게임들을 출시하고 있다. 투바앤은 애니메이션 라바를 탄생시킨 콘텐츠 기업으로 2003년 설립 후 다이노코어, 윙클 베어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특히 라바는 한국 최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그라비티 박현철 대표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IP 라그나로크와 라바이기에 이번 협약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콜라보 애니메이션 제작 등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하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두 IP가 협업을 통해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투바앤 김광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글로벌 K-contents 라그나로크와 라바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양사의 팬들이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기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11-17 18:21:3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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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새 CEO에 '81년생' 최수연 내정...세대교체 속도

네이버가 6대 최고경영자(CEO)로 MZ세대 여성 최수연 글로벌 책임리더를 내정했다. 차기 최고재무책임자(CFO)로는 김남선 투자·글로벌 인수합병(M&A)전담조직 책임리더가 내정됐다. 네이버는 이번 인사개편을 통해 경영진 세대 교체를 진행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 구축에 나선다. 네이버는 1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사업 지원 책임자인 최수연 책임리더를 앞으로의 네이버를 이끌어갈 CEO 내정자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네이버 경영진은 최 내정자가 차기 경영 리더십을 구축하는데 힘을 더할 차기 리더로 사업개발과 투자 및 M&A를 맡고 있는 김남선 책임리더를 CFO 내정자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내년 3월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임명된다. 앞서 네이버는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이 벌어지자 회사 안팎에서 경영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계속됐었다. 이에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GIO) 역시 직원들에게 "더 젊고 새로운 리더들이 회사를 이끄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조직 개편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최 내정자는 1981년생으로 하버드 로스쿨 출신으로 실력이 출중해 이 GIO의 신임이 두텁다고 알려져있다. 지난해 3월 네이버 비등기 임원으로 임명됐다. 네이버 측은 "이사회는 그간 최 내정자가 다양한 국내외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보여준 문제해결 능력, 회사의 글로벌 사업 전략 및 해당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회사에 대한 안팎의 균형 잡힌 시각을 견지하며 장기적인 변화를 도모할 수 있는 후보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차기 CFO로 내정된 김남선 책임리더는 글로벌 금융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해 온 이력을 바탕으로, 지난 해 네이버에 합류한 이후 왓패드 인수, 이마트·신세계와 지분 교환 등의 빅딜을 주도해 왔다. 네이버 측은 "이사회와 경영진은 두 내정자가 다양한 필드에서의 경험과 새로운 영역을 넘나드는 도전적인 이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최수연·김남선 두 내정자는 'NAVER Transition TF'를 가동해, 글로벌 경영 본격화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 구축과 조직체계 개편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전진기지로서 네이버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장점으로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시너지 형성, 사업간 협력과 전략적 포트폴리오 재편, 신규 사업에 대한 인큐베이팅 등 ESG 경영에 책임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새로운 CEO를 포함한 리더들은 ▲주요 사업들이 글로벌에서도 사회적 책임과 법적 의무를 다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간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며 ▲선제적인 기술·인력 투자를 통해 글로벌로 성장해나갈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해서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한편, 한성숙 대표는 임명 4년여만에 CEO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다만 한성숙 대표를 포함한 기존 경영진은 두 내정자를 비롯한 새로운 리더들이 더 큰 네이버로서의 성장 발판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내년 3월 임기까지 업무 인수인계를 도울 예정이다. 이후에도 네이버 안팎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네이버가 글로벌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맡는다.

2021-11-17 18:18:0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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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가 접수한 '지스타2021' 17일 개막... 차세대 기대작 쏟아진다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 빠지고 2K(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가 주축이 된 '지스타 2021'이 17일 문을 연다. 지스타 2021은 17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진행한다. 위드 코로나 이후 처음 진행되는 만큼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를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작년에 중단됐던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한다. ◆2K 비롯한 주요 게임사들, 신작 공개 예정 이번 지스타에서는 차세대 신작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기업으로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그라비티, 시프트업, 인벤, 엔젤게임즈, 레드브릭, 하루엔터테인먼트 등이 참가하며, 해외 기업으로는 텐센트 오로라 스튜디오, 쿠카게임즈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부산인디커넥티드페스티벌(BIC) 특별관에서는 'BIC 2021' 출품했던 인디게임 중 30여개의 작품과 '지스타 2021 인디 쇼케이스'에 지원한 인디게임 중 심사를 통과한 30여개의 작품이 특별 전시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스타에서 신작 게임 3종을 발표하고 향후 전략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지스타 출품을 확정한 신작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비롯해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수집형 RPG '에버소울' 등 3종이다. 이중 일본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을 이어받은 캐릭터인 우마무스메의 중심으로, 다양한 미소녀 캐릭터를 육성하고, 레이스의 승리를 이끄는 재미를 담은 시뮬레이션 장르로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 11일 발표한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를 들고 지스타에 참가한다.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출시 전 5500만 사전예약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현재 세계 200여개국에서 한국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등 총 17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그라비티는 지스타에서 라그니로크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신규 라그나로크 타이틀은 4종을 공개한다. '라그나로크 비긴즈(Ragnarok Begins)', '라그나로크 V: 부활(Ragnarok V: Returns)', '라그나로크: 더 로스트 메모리즈(Ragnarok: The Lost Memories)', 'PROJECT T(가칭)'가 그 주인공이다. ◆위드 코로나 맞아 현장 준비도 분주 위드 코로나를 맞아 처음 개최되는 지스타인만큼 관람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현장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스타 주최측은 현장 특별 무대를 직접 운영하며 '데일리 G', '부스 타임어택'이라는 현장 방송 프로그램을 5일간 매일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무대에서는 'KT & 하루엔터테인먼트'와 함께 21일 오전 10시부터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하며, 오후 1시30분부터는 '지스타 2021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가 진행된다. 부산 서면에 소재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지스타컵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 진행된다. 게임사들도 자체적으로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크래프톤은 현장 관객과 함께하는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이벤트 대회를 진행한다. 그라비티는 지스타가 진행되는 기간동안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라그나로크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 그라비티 측은 "게임이라는 장르가 제시하는 과정의 미학이라는 메인 주제를 중심으로 3개의 전시실에서 각각 여행의 시작, 영웅의 흔적, 이상의 실현 등 3파트로 나누어 관람객들에게 게임 속에서 전개되고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스타TV 온라인 방송 채널을 운영된다. 현장에 발생하는 주요 프로그램과 사전 녹화 영상들을 트위치와 아프리카TV를 통해 라이브 방송하고 이를 통해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게임 팬들을 온라인으로도 맞이할 예정이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오프라인 전시 참여를 결정해주신 참가기업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5일간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쪽 모든 곳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게임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11:06:3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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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체인제트', TTA 시험서 블록체인 기술력 입증

SK㈜ C&C의 블록체인 기술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고성능 기업용 블록체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SK㈜ C&C는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체인제트(ChainZ)'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V&V 시험에서 우수한 성능 기록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SK㈜ C&C에 따르면 체인제트는 TTA V&V 시험에서 코인거래 4480TPS(초당 거래량)와 스마트 컨트랙트 토큰거래 1850TPS 이상의 결과를 기록했다. 4480TPS의 거래량이면 코인(포인트) 이용이 많은 게임·유통 업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트랜잭션 1850TPS 이상의 성능은 공공 및 금융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요건을 만족시키는 수준이다.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기반의 체인제트 메인넷은 자동화된 설치 및 빠른 서비스 구성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거래 검증을 지원한다.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 표준'을 준수해 기업이 보유한 블록체인 관련 솔루션뿐만 아니라 사내외 여러 시스템과 연동 및 상호 운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퍼블릭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체인제트는 넓은 개발자 풀과 개발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NFT(대체 불가 토큰) 등의 적용에 중요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금융·유통·게임·물류 등 산업별 블록체인 개발자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최철 SK㈜ C&C의 블록체인플랫폼그룹장은 "기업과 금융사들은 물론 공공기관들도 체인제트를 활용하면 언제든 기존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며 "안정성과 속도, 호환성이 중요한 NFT 등 디지털 자산 거래에도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7 10:33:2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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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모바일 게임 개발사 '하이디어' 인수..."글로벌 경쟁력 강화"

네오위즈가 모바일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며 외연 확장에 나선다. 네오위즈는 언데드 슬레이어 개발사 '하이디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취득 지분은 100%이며, 인수 금액은 200억원이다. 올해 스티키핸즈, 겜플리트에 이은 세 번째 인수합병으로 네오위즈는 모바일 게임 라인업과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하이디어는 2012년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사이다. 첫 작품 '언데드 슬레이어'는 한국을 비롯 동남아 8개국 1위, 중국 앱스토어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다른 게임 '인간 혹은 뱀파이어'는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2017' 상위 10에 선정,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만건을 기록했다. 지난 10월에는 힐링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를 정식 출시했다. 고양이와 스프는 귀여운 만화풍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손쉬운 조작법이 특징이다. 대중성과 게임성을 인정받으며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2021'에서 상위 3위에 선정됐으며, 출시 한달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50만건 돌파, 일일사용자(DAU) 60만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북미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예정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더 기대되고 있다. 하이디어는 캐주얼 모바일 게임 개발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네오위즈와 함께 독창적이고 게임성을 갖춘 차기작을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신규 IP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자체 개발 중인 대형 신작을 필두로 다양한 장르와 경쟁력 있는 작품들을 글로벌 시장에 적극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1-11-17 10:25:1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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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AI 장착한 '예술작품 NFT' 발행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예술작품 NFT'를 발행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예술작품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AI 아트워크 플랫폼 'AiRT(에어트)'를 선보이며 K-콘텐츠 분야의 NFT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 AI Core 연구소가 개발한 AiRT는 AI 디지털 판화 제작 솔루션으로 VAE (변량 자동 인코더) 와 GAN(생성적 적대 신경망) 기술을 융합해 기존 작가의 작품을 AI가 학습하여 연작을 제작하거나 영상물로 창작하는 서비스다. AiRT는 AI학습을 통해 작가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AI가 표현하는 새로운 표현 기법을 더하여 한층 더 독특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낸다. 작가의 채색 화풍을 학습하여 채색되지 않은 다른 작품에 작가의 특성이 반영된 컬러와 질감을 부여하는 AI채색 기술인 'AiRT Painter', 작가의 연작 작품을 학습해 AI 작품과 융합하여 연작의 연결성을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AI연작 생성기술 'AiRT Producer'를 적용할 수 있다. 특히 GAN 기반 Video Generation 기술을 도입, 고정된 AI 아트워크 작품이 아닌 영상물 형태의 미디어 작품 창작이 가능해 기존 작가의 의도와 작품의 장점을 극대화해 새로운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향후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RT 플랫폼과 회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미디어 기술 노하우를 융합하여 신개념의 AI 아트워크들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K-아트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는 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대표 수묵 산수화 작가인 류재춘 화백의 유명 작품에 AiRT 기술을 도입해 한국화 NFT 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전통예술 및 신진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예술작품 NFT를 발행할 예정이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NFT는 대체 불가능한 원본이 하나만 존재하도록 고유값을 부여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의해 해킹, 수정 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술작품의 희소성과 고유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다"며 "우선적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K-아트 작품을 선보이고, 중장기적으로는 다양한 K-콘텐츠 분야의 NFT 생태계 확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09:44:00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