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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막스, 송대근 지사장 선임...국내 보안 솔루션 시장 공략 잰걸음

보안 솔루션 기업 '체크막스'가 보안 전문가인 송대근 지사장을 선임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체크막스가 발표한 글로벌 리포트 '앱섹: 보안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의 관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공급망에서 보안 침해가 증가해 기업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자들의 보안 신뢰도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26% 이상의 응답자는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시각화와 보안에 있어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되는 오픈소스 패키지에 대한 가시성 확보'가 가장 어렵다고 지적했다. 절반 이상(54%)의 앱섹 관리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클라우드 이관으로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 답했다. 앱섹 관리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테스트 방법론 도입이 가장 어렵다(37%)고 답한 반면, 41%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클라우드 상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효과적, 효율적 모니터링이 더 어렵다고 봤다. 체크막스의 글로벌 리포트와 같은 현상은 한국 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빠른 시간에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보면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ST 솔루션 도입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국내 환경에 맞춰 체크막스는 한국 기업들의 AST 솔루션 도입 요구에 대응하고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안전한 솔루션 개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오랜 기간 보안 분야에 종사한 보안 전문 경영인 송대근 신임 지사장을 선임하고 한국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송대근 체크막스코리아 신임 지사장은 16년간 사이버 보안업계에서 근무한 보안 분야 전문가로 안랩, IBM, 시스코 등에서 다양한 산업의 기업 보안 전략과 컨설팅 및 영업을 지원해왔다. 송대근 체크막스코리아 지사장은 "안타깝게도 기업 내 보안 침해가 사회적 표준이 돼 버린 상황에서 보안 간극을 찾고, 이를 없애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일은 오늘날 비즈니스 성공의 필수 요소가 됐다"며 "체크막스 솔루션은 AST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기술과 신뢰를 인정받고 있어 국내 기업들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보안성이 높고 사용이 편리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체크막스는 국내 기업들이 높은 보안 신뢰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파트너 생태계를 확대하고 기업의 AST 문제 해결과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3 09:31:5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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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랩, 종합외식기업 디딤에 '협업툴 잔디' 지원

토스랩이 외식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토스랩은 종합외식기업 디딤이 전방위 사업장의 소통 채널을 통합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자사가 서비스하는 협업툴 잔디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디딤은 20여 년간 종합외식사업을 영위해온 중견기업이다. 백제원, 도쿄하나 등의 대형 직영 음식점과 신마포갈매기, 연안식당 등의 프랜차이즈 가맹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식품 제조·유통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편식 시장과 해외 시장 진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종합외식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잔디를 도입한 디딤은 본사-직영점-가맹점-공장-해외매장을 아우르는 전방위 사업장의 소통 채널을 잔디로 통합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잔디는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대화방,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을 통해 여러 사업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는 온라인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디딤 이정민 대표는 "잔디는 본사 업무 소통부터 전국 매장 관리까지 빠르고 긴밀한 소통이 필요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에 가장 적합한 협업툴"이라며 "잔디가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 마련과 구성원 간 긴밀한 협업을 지원해 업무 생산성 향상에 빠르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현 토스랩 대표는 "잔디는 여러 사업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전사 소통력 강화를 지원하면서도 브랜드, 매장, 팀, 업무별로 소통 채널을 나누어 체계적인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물리적으로 떨어진 사업장들의 협업력을 극대화 하고, 함께 성장하는 토대가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11-23 09:24:5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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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한컴,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 설립

싸이월드제트가 한글과컴퓨터와 손을 잡고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만든다. 싸이월드제트는 한글과컴퓨터와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을 위한 합작법인 싸이월드 한컴타운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완료하고 법인 설립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12월17일 싸이월드와 동시 오픈할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운영하게 된다.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 합작법인의 지분율은 한글과컴퓨터 51%, 싸이월드제트 49%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싸이월드제트와 한글과컴퓨터의 임원 동수로 6인의 이사회가 구성되며, 각자 대표로 싸이월드제트에서는 김태훈 싸이월드제트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선임한다. 싸이월드 개발사인 에프엑스기어의 이창환 경영고문이 싸이월드 한컴타운의 공동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맡기로 하고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려, SNS 싸이월드와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간의 완벽한 연동을 만들어 갈 전망이다. 싸이월드제트와 한글과컴퓨터의 이번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은 SNS 싸이월드와 메타버스 한컴타운이 만나 3200만 회원을 대상으로하는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을 완성하는 이상적인 메쉬업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 오픈에 맞춰서 3200만 싸이월드 회원을 대상으로 싸이월드 메타버스 버젼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출시해 2040 회원들을 위한 생활형 메타버스를 출시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SNS 싸이월드 고유의 서비스는 유지하면서 SNS에서 쪽지를 보내는 것, 선물을 보내는 것, 파도타기 등이 3D로 접목되어 싸이월드 한컴타운의 주요 서비스로 부각될 것이고, '3D 미니미'가 메타버스 서비스 싸이월드 한컴타운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에 등장하게 된다. 또한 싸이월드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에서는 블록체인과 아이템이 연계되는 서비스도 준비되고 있다고 싸이월드제트 측은 설명했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과거의 싸이월드는 도토리를 받고 아이템을 회원들에게 파는 서비스였다면, 새로운 싸이월드는 SNS에서 메타버스에서 고객들이 크리에이터가 되어 경제활동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이 고객 주도형 서비스는 SNS 싸이월드부터 메타버스 싸이월드 한컴타운까지 확산되게 할 것/강준혁기자 junhyuk@metroseoul.co.kr"이라며 "싸이월드가 가성비와 실속을 갖춘 2040을 위한 생활형 메타버스로 돌아오는 12월17일을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2021-11-23 09:13:5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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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비엔철강 부산공장에 스마트 팩토리 구축한다

포스코ICT가 건축, 가전, 선박용 표면가공 강판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비엔철강의 통합생산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포스코ICT는 비엔철강과 비엔스틸라 부산 녹산공장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ICT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사의 생산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함으로써 주요 설비의 운영현황을 모니터링 하고, 이력관리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중소기업형 통합생산관리시스템(Smart SMB MES)을 구축해 생산·품질·재고·설비관리 등이 통합적으로 이뤄지는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에 구축한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의 고도화도 추진해 스마트팩토리로 업그레이드 해나갈 계획이다. 국내 최초의 등대공장인 포스코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한 포스코ICT는 풍부한 사업 레퍼런스와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중견 제조기업에까지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비엔(Bn)그룹은 정부의 스마트팩토리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전체 공장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1-11-22 11:15:5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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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임원 교체·사업 철수’로 ESG 개선 속도

네이버와 카카오가 ESG 경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을 의미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CEO를 포함한 임원진을 교체하며 ESG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는 소상공인 상권침해 논란이 있던 사업에서 철수하고 콘텐츠 제작자들의 수익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네이버, MZ세대 여성 임원으로 세대교체 네이버는 지난 17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81년생 최수연 글로벌 책임리더를 6대 최고경영자(CEO)로 발표했다. 이번 최수연 내정자 임명은 네이버 임원진의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는 최 내정자 임명 이후 상생에 방점을 찍고 D2SF를 통한 스타트업 지원을 더 늘닐 것으로 예측된다. 네이버 D2SF는 지난 2015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79곳의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네이버 ESG 경영의 상징적인 곳이다. 네이버는 현재 대내외적으로 불고 있는 대형 플랫폼 책임론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늘릴 필요가 있는데 D2SF가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데 주축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네이버 역시 이번 인사를 발표하며 "네이버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장점으로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시너지 형성, 사업간 협력과 전략적 포트폴리오 재편, 신규 사업에 대한 인큐베이팅 등 ESG 경영에 책임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내 문화 개선도 최 내정자가 취임한 이후 빨리 해결돼야할 과제로 지적된다. 앞서 지난 5월 네이버에서 한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벌어졌었다. 문제는 당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던 임원이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도 사실상 눈감았다는 의혹이 일었었다. 네이버는 젊은 리더십을 통해 기존의 관행을 버리고 새로운 문화를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최 내정자에게 상당 부분 힘을 실어주고 권한을 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네이버 설립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최수연 내정자에게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설립된 트랜지션TF 인사권을 넘겨줬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카카오, '문제 있는 사업 철수'+'작가 생태계 개선' 카카오는 올해 들어 골목상권 침해 문제가 계속 지적됐었다. 택시, 스크린골프 등으로의 문어발식 확장 논란이 대표적이다. 이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카카오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이 일어나자 상생 방안을 발표하며 경영 개선에 나서고 있다. 우선 골목 상권 논란 사업 등 이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계열사 정리 및 철수를 검토할 방침이다. 5년간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생 기금 3000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수익 구조 논란에 휩싸였던 작가 생태계 개선에도 나선다. 카카오는 지난달 '2021년 카카오페이지 실질 정산율 구조'를 공개하며 작가 수익구조 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우선 작가에게 많은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기다무(기다리면 무료)' 적용 작품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카카오는 기다무 검토 기간을 더욱 축소하고, 적용 작품 역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작가들이 요구하는 '정산 투명성' 문제도 작가들이 직접 정산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창작 생태계를 위한 방안들을 심도 있게 고민하며 하나씩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신진 작가층을 육성하기 위한 개선안도 차례대로 발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22 09:57:2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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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신인작가 공모전 '파일럿 웹툰 프로젝트' 진행

카카오웹툰이 새로운 형태의 공모전인 '파일럿 웹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파일럿 웹툰 프로젝트'는 카카오웹툰에 무료로 연재될 10화 분량의 단편 웹툰을 선발한 이후, 당선작 중에서 중장편 웹툰으로 정식 연재될 작품을 다시 한 번 발굴하는 방식의 공모전이다. 방송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을 먼저 선보인 이후 시청자 반응을 토대로 정규 편성하는 것처럼, 10화 분량의 파일럿 단편 웹툰을 먼저 선보인 후에 내부 심사와 독자들의 반응을 수렴하여 중장편 웹툰 정식 연재 기회를 부여한다. 이는 웹툰 공모전으로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도다. 혁신적인 UI/UX 기술을 통해 웹툰을 향유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던 카카오웹툰 답게, 공모전 역시 색다른 방식을 선보임으로써 작품 발굴에도 새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점차 다각화되는 신진 작가들의 개성과 독자들의 취향에 발맞춰, 다양한 매력을 지닌 작품들을 발굴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창작자들에게도 작품을 '파일럿' 형태로 먼저 선보이는 방식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을 뿐더러, 정식 연재 전에 카카오웹툰 독자들과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강점을 갖는다. 실시간으로 독자 반응을 접하면서 이후 개발될 작품을 보다 완성도 높게 다듬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식 연재 시 파일럿에서의 높은 호응이 기반이 되어 인기가 검증된 IP로 주목받으며 여느 신작과는 다른 탄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단편 웹툰, 이후 중장편 웹툰까지 최대 2번의 카카오웹툰 연재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 역시 특별하다. 단편 연재작으로만 당선되어도 회당 100만원의 10회차 고료와 함께 1000만원의 별도 지원금을 통해 작품당 총 20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파일럿 웹툰 프로젝트' 지원 장르 및 자격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절차는 다음과 같다. 우선 접수 기간인 11월22일부터 28일까지 ▲작품 기획서(단편/중장편 시놉시스 각 1부) ▲회당 60컷 이상의 1화 완성 원고 ▲2~3화 그림 콘티 ▲캐릭터 시트를 작성하여 접수한 작품을 대상으로, 선발된 최대 9개 작품에 카카오웹툰 단편 연재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이용자들의 반응과 내부 심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당선작 중 일부를 선정해 카카오웹툰 정식 중장편 연재 기회를 부여한다. 박정서 카카오웹툰 스튜디오 대표는 "카카오웹툰은 내년에 올해 대비 2배 이상의 신작을 론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에 함께해온 작가들은 물론,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신규 작가들을 새롭게 발굴해서 카카오웹툰을 더욱더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도 그 연장선에서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웹툰에서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포맷의 공모전을 개발해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작품과 작가들을 골고루 발굴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22 09:39:1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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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조용민 구글 매니저 '언바운드' 오디오북 서비스 시작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가 세계 최고 기업의 혁신 전략을 소개한다. 윌라는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 매니저 조용민의 '언바운드'를 오디오북으로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언바운드는 게임 룰을 바꾸는 사람들의 성장 법칙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들의 생존 전략, 독창적 아이디어, 대담한 성장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하나의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언바운드' 한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봤을 때, 내게 닥친 위기가 기회로 보인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저자 조용민은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 매니저로서 유수한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인재이다. 그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어떻게 일하고 성장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쳐 직장인에게 열띤 호응을 받기도 했다. 작품은 스스로 인재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장 트렌디한 자기 계발서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수많은 고민으로 답답한 이들을 위한 콘텐츠라는 평가다. 이번에 공개된 언바운드 오디오북은 5시간의 러닝타임으로, 짧은 시간 투자로 새로운 관점과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내는 경쟁력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조용민 저자가 저술한 언바운드는 틀에 갇힌 관점을 깨고 효과적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의 콘텐츠"라며 "출퇴근길 등 적은 시간 투자로도 글로벌 기업의 핵심 전략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언바운드 오디오북과 함께 조용민 저자의 직강도 윌라에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2021-11-22 09:32:1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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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SK㈜ C&C, 아이덴티티 솔루션 사업 MOU 체결

옥타가 SK㈜ C&C와 손잡고 국내 IT 분야에 아이덴티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옥타는 SK㈜ C&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1년 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SK 임직원의 계정관리 프로젝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SK㈜ C&C는 옥타의 파트너로서 SK 계열사 및 외부 기업고객에게 SK㈜ C&C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DT 기술과 더불어 옥타의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옥타는 2020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액세스 관리 부문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기업이 사용자 액세스 경험을 손쉽게 맞춤 설정할 수 있게 해주는 옥타의 엔드 투 엔드 아이덴티티 엔진 플랫폼이 옥타를 선택하는데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SK㈜ C&C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옥타의 적응형 MFA(Multi-Factor Authentication)와 ASA(Advanced Server Access solutions) 및 CIAM(Customer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을 제공할 계획이다. SK㈜ C&C는 옥타의 솔루션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사내 구축이 완료되면, 옥타의 엘리트 파트너로서 한국 기업에게 이들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고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팬데믹 이후 새로운 수익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국 SK㈜ C&C ICT Digital 부문장은 "SK㈜ C&C는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디지털 전환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마켓에 나와 있는 각종 아이덴티티 솔루션을 검토한 끝에 옥타를 선택했다"며 "사용자와 운영자의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효과적으로 보호하여 기업의 혁신 활동을 촉진하는 것으로 그 성능이 검증되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소우덴(Graham Sowden) 옥타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매니저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이 복잡한 아이덴티티 과제를 간소화하고 관리할 목적으로 옥타를 선택하고 있다"며 "당사는 SK㈜ C&C와 같은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의 독자적인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한국 기업과 사용자에게 간편하고 안전한 액세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1-11-22 09:26:1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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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2022 북미 롤드컵 개최지 발표

2022년 북미 지역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의 개최 도시가 결정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결승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체이스 센터에서 열리며 멕시코와 캐나다 등 북미를 종단하며 대회가 진행된다고 22일 밝혔다.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개막한다.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LoL e스포츠 리가 라티노아메리카 노르테(LLA)의 경기장에서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진행되고 미국 뉴욕에서 그룹 스테이지와 8강이 열린다. 그룹 스테이지와 8강 경기는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안에 위치한 훌루 시어터에서 펼쳐진다. 이후 캐나다로 무대로 옮겨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4강이 진행되고 대망의 결승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같은 소식을 미국 프로농구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토론토 랩터스의 시즌 경기가 열리기 직전 체이스 센터에서 진행된 기자 회견에서 발표했다. 존 니덤(John Needham)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사장과 나즈 알레타하(Naz Aletaha) LoL e스포츠 글로벌 총괄을 비롯해 북미 LoL 리그인 LCS의 골든 가디언스 소속 '리코리스' 에릭 리치(Eric Ritchie) 선수와 100 씨브즈 소속 '후히' 최재현 선수가 이 기자 회견에 함께 자리했다. 북미 지역에서 LoL 월드 챔피언십이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지난 2012년, 2013년, 2016년에는 미국에서만 진행됐고,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LoL 월드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이 열리는 체이스 센터와 4강이 열리는 스코샤뱅크 아레나는 이날 프로농구 경기를 치른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토론토 랩터스의 홈구장이다. 체이스 센터는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리는 10번째 경기장이 될 예정이다. 최근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개최된 도시와 경기장으로는 2021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 2020년 중국의 상하이 푸동 스타디움, 2019년 프랑스 파리의 아코르호텔 아레나, 2018년 인천 문학경기장, 2017년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국가체육장, 2016년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 등이 있다. 나즈 알레타하 LoL e스포츠 글로벌 총괄은 "LoL e스포츠는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 2016년 이래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왔다. 북미 지역 3개국 4개 도시에 걸쳐 팬 여러분을 만나러 갈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뒤, "라이엇 게임즈 최대 이벤트인 LoL 월드 챔피언십을 북미 대륙을 비롯해 전 세계의 팬 여러분과 함께 기념할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22 09:15:0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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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1]게임 팬 만족시킨 다시 만난 '현장 지스타'

위드 코로나를 맞아 대면으로 다시 찾아온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이 21일 막을 내린다.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현재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흥행 여부에 대한 우려의 눈초리를 받았지만, 철저한 방역과 다양한 이벤트로 선방했다는 평이다. 오히려 대면 이벤트를 더 늘림으로써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다. ◆대면·비대면 모두 충족한 '지스타 2021' 21일 지스타 2021은 지난 17일 개막해 이날로 폐막한다. 코로나19 방역 때문에 규모는 대폭 줄어들었다. 부스 수는 절반으로 감소했고 일반 입장객은 하루 6000명, 4일동안 2만4000명을 최대치로 제한했다. 코로나 이전이었던 2019년 대비 1/10 수치다. 그만큼 이번 지스타는 방역 조치를 준수하며 이뤄졌다. 지스타 입장 조건도 성인은 물론 미성년자 역시 백산접종완료자 또는 PCR 음성확인자만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입구에서는 입장할 때마다 체온을 측정했다. 또 게임 부스를 운영하는 직원들은 방문객이 떠날 때마다 게임 기기와 부스를 수시로 소독했다. 게임사 로고가 찍혀있는 마스크나 손소독제를 상품으로 지급하는 곳들도 다수 있었다. 올해 지스타는 작년에 온택트로 진행되며 도입됐던 '지스타TV' 방송을 유지했다. 지스타TV에서는 생중계나 녹화 영상으로 각 게임사들의 신작이나 E스포츠 경기가 진행되기도 했다. 방역으로 인한 방문객 수의 제한으로 벡스코 현장을 찾을 수 없는 게임 팬들도 지스타를 즐길 수 있게 된 셈이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관람객 맞이한 게임사들 2년 만에 현장 관람객을 다시 맞게 된 게임사들은 이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이벤트를 확대 기획했다. 올해 메인 스폰서였던 카카오게임즈는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플레이 체험 존'을 운영했다. 플레이 체험 존에서는 올해 게임대상을 수상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스포츠 캐주얼 모바일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PC온라인 생존 배틀아레나 '이터널 리턴'을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플레이 결과에 따라 특별 제작한 한정판 담요, 마우스 패드 등 풍성한 선물을 지급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의 게임성과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게임 체험존 ▲뉴배 MBTI존 ▲이모트 댄스 챌린지존 ▲포토존 ▲굿즈숍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이했다. '뉴배 챌린지 매치' 및 라이브 토크 등 직접 이벤트 매치를 통해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것도 특징이다. 벡스코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대면 이벤트가 진행됐다. 우선 부산 서면에 소재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지스타컵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11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와 함께 부산시립미술관 본관 3층에서는 그라비티가 준비한 '지스타 2021 특별전시 판타지의 여정'이 11월17일부터 오는 12월12일까지 진행된다. ◆신작 쏟아진 '지스타 2021' 한편 이번 지스타에서는 다양한 신작들이 공개되며 게임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의 최고 화제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오프닝 영상을 '지스타 2021'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수집형 RPG '에버소울' 등 3종을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지스타에서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붉은사막'과 '도깨비', '플랜 8'에 적용된 엔진의 '광원', '대기', '기하', '물리' 처리 기술 등 전반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펄어비스 측은 "신작과 병행해서 개발 중인 차세대 게임 엔진은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멀티 플랫폼 지원 등 최신 기술을 갖추고 있다"며 "게임 엔진을 활용해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와 파이프라인까지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그라비티도 라그나로크 IP(지식재산권)를 이용한 신규 게임 2종 '라그나로크 V: 부활'과 '라그나로크 비긴즈'를 선보였다.

2021-11-21 09:44:51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