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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안녕엘라'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P2E 시장 공략"

게임빌이 P2E(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돈을 번다는 개념) 시장의 선점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빌이 알피지리퍼블릭이 개발한 수집형 RPG, '안녕엘라'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안녕엘라의 C2X(가칭) 블록체인 생태계 참여에 대한 업무협약도 포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사는 글로벌 P2E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 게임빌은 '안녕엘라'를 C2X토큰과 연동되는 블록체인 게임으로 변화시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블록체인 게임으로 바꾸기 위한 기술 자문을 비롯해 블록체인 전용 SDK 등 관련 인프라를 제공해 게임빌이 구축하고 있는 C2X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시너지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작년에 알피지리퍼블릭에서 자체 서비스로 선보인 바 있는 '안녕엘라'는 감성적인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로서 컨트롤의 재미를 살린 '체인 스킬 시스템', 수려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의 높은 미술적 완성도로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3D모델링 퀄리티를 대폭 향상시키는 등 게임성을 대폭 개선해 내년 상반기에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알피지리퍼블릭은 '그랜드체이스M' 등 큰 인기를 얻었던 게임들을 개발했던 역량있는 120여 명의 개발자들이 뭉쳐있으며, 인기 웹툰 '스위트홈'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제작하고 있다. 최근 게임빌은 세계 10위권 블록체인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는 '테라폼랩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C2X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의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 내년 1분기부터 자체 개발 신작 '크로매틱소울: AFK 레이드'를 필두로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 IP기반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원작 IP의 글로벌 흥행력이 입증된 경제전략 모바일 MMORPG '거상M 징비록', PC 기반의 액션 RPG '크리티카 온라인' 등 다양한 장르의 강력한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2021-11-29 10:14:1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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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의료AI 스타트업 '에어스메디컬'에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

안랩이 의료AI 스타트업에 보안 특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안랩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안랩은 에어스메디컬과 안랩 클라우드 제공 계약을 맺고, 그 일환으로 클라우드 정보보호 컨설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안랩은 이번 컨설팅에서 에어스메디컬이 사용 중인 AWS(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보안 운영 현황을 분석해 ▲클라우드 운영 시 보안 설정 진단 ▲의료/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컴플라이언스 검토 및 분석 ▲아마존 EKS(AWS에서 제공하는 컨테이너 서비스) 보안 설정 강화 등을 수행했다. 에어스메디컬은 안랩의 이번 컨설팅으로 AWS 클라우드 운영에 대한 보안성을 높이는 한편, '전자의무기록의 표준화' 등 의료 및 헬스케어 기업의 컴플라이언스(규제준수)에 부합하는 보안 인프라를 구성하게 됐다. 이진구 에어스메디컬 대표는 "이번 컨설팅으로 의료 서비스 분야 클라우드 규제준수와 보안 강화를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컨설팅 이후 안랩 클라우드 원격 보안 관제서비스도 도입해 고객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안랩 서비스사업부문 상무는 "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 분야는 환자 정보 등 민감 정보를 다루므로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의료 및 헬스케어 기업이 보안이 '빌트인'된 안랩 클라우드로 고민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9 10:07:0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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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 전문사 손잡고 '뮤직시네마' 제작

NHN벅스가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한다. NHN벅스는 레드나인픽쳐스, 제나두엔터테인먼트와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벅스의 음악 서비스 노하우를 비롯해, 레드나인픽쳐스의 영상 콘텐츠 및 제나두엔터테인먼트의 음악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한 신개념 뮤직시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2년에 4부작으로 방송 예정인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은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의 흥행작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연출을 맡고, 안새봄 작가가 집필한다. 남녀 주인공은 박형식과 한소희로 확정됐다. 20년 절친인 두 남녀가 2주간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시네마로 제작된다. 벅스는 '사운드트랙#1'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 콘텐츠의 IP를 확보하고, OST를 포함한 음원 유통 사업도 확대한다. 벅스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으로 재단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벅스 측은 "내년 공개 예정인 '사운드트랙#1'은 최고의 연출가, 배우, 가수가 합류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형태의 뮤직시네마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벅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확대하는 한편, 관련 투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9 09:34:2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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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모티콘, 출시 후 10년 동안 사회 트렌드로 자리매김

카카오 이모티콘이 10년간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새로운 사회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카카오는 이모티콘 출시 10주년을 맞아 10년 간의 다양한 기록을 29일 공개했다. 카카오 이모티콘은 지난 2011년 11월 카카오톡에서 첫 선을 보였다. 누적 개별 이모티콘 수는 약 30만개에 달하며, 누적 발신량은 2200억건을 넘어섰다. 카카오가 만든 이모티콘 생태계는 '이모티콘 작가'라는 새로운 직업을 탄생시켰고, 수많은 사람들이 창작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왔다. 현재 창작자 및 이모티콘 산업 종사자 수는 약 1만명에 이르며, 10년 동안 카카오 이모티콘의 창작이 수익으로 연결되어 창작 생태계에 기여한 규모는 약 7000억원이다. 1억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달성한 이모티콘은 1392개에 이르며 10억원 이상의 이모티콘은 92개에 달한다. MZ세대들이 창작자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모티콘 작가들의 연령대 분석에 따르면, 가장 많은 연령대는 49.9%의 20대이며, 30대가 34.5%로 뒤를 이었다. 40대 이상의 창작자도 12.4%의 분포를 보였다. 한편, 이모티콘 구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손쉬운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브티콘(Give-ticon)' 상품을 출시해 오기도 했다. 첫 선을 보인 2016년 이래 누적 기브티콘 구매자는 175만4000명을 기록했다. 10주년을 맞아 16명의 창작자들과 함께 다음달 새로운 기브티콘을 내놓을 예정이다. 올해 1월에는 월정액으로 이모티콘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정기구독 상품인 '이모티콘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감정이나 상황 등에 따라 개별 이모티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키워드에 따른 자동 추천을 통해 대화 속에서 손쉬운 이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김지현 카카오 디지털아이템팀장은 "카카오 이모티콘은 파트너이자 동반자인 창작자와 함께 호흡하며, 건강한 동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작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끌어왔다"며 "출시 후 10년간 이모티콘에 보내주신 이용자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지에 보답하며 앞으로도 창작자와의 상생과 협력을 지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9 09:23:1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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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클라우드 보안 인재 양성한다...'SK쉴더스 루키즈' 모집

SK쉴더스가 클라우드 보안을 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SK쉴더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SK쉴더스가 교육훈련 기관으로 참여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의 교육 과정인 'SK쉴더스 루키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을 뒷받침할 디지털·신기술 분야 실무형 인재 20만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직업훈련 교육과정이다. 디지털 선도기업이 실무 중심의 훈련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대학교 등 전문 교육기관이 운영에 참여한다. SK쉴더스는 3년째 훈련기관으로 참여하며 올해에도 클라우드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보안 인재 양성에 나선다. SK쉴더스는 '클라우드 보안 융합전문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안 전문가' 과정 등 두 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각각 24명을 정원으로 두고,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보안 개발 및 컨설팅을 주제로 10개의 융합 프로젝트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보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선 클라우드 보안 분야의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가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SK쉴더스가 실제 클라우드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에서부터 취업 지원까지 체계적인 인재 육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K쉴더스는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운영, 관제 등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 사업 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화이트해커 그룹 'EQST'(이큐스트)가 직접 설계한 모의해킹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 대해서는 직접 채용을 진행하고, SK쉴더스와 채용 협약을 맺은 기업들에 채용 연계를 지원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며 ESG 경영을 실천한다. 이용환 SK쉴더스 사업총괄은 "SK쉴더스는 제공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안전망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ESG를 가장 우선적인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다"며 "SK쉴더스 루키즈를 통해 교육생들이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ESG 경영 활동을 더욱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29 09:11:4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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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S NHN, 공공 클라우드 시장 놓고 맞대결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놓고 한때 형제였던 네이버와 NHN이 경쟁하고 있다. 두 회사는 각각 공공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최근 공공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며 공공분야 디지털전환(DX) 사업을 공략하고 있다. NHN은 올해 클라우드 전문브랜드 'NHN클라우드'를 출범시키고 관련 분야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 신서비스로 공공분야 공략 속도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최대 CSP(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로서 공공기관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자사가 보유한 IT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공공 분야 클라우드 환경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의 솔루션 라인업을 확장했다. 공개한 라인업에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를 활용한 '파스-타 온 앤클라우드' ▲공공기관용 '뉴로클라우드' ▲소규모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앤' 등이 포함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외 다양한 인증을 획득하며 보안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보안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7년 정부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시작으로 국내외 보안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고 있다. 회사측은 "네이버클라우드는 국제 인증 기관으로부터 정보 보호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하여 정보 관리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공인받았다"며 "정보 보안 전담 인력과 긴급 대응 조직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HN, 개방성 무기로 국내 공공 시장 점유율↑ NHN클라우드는 개방성을 무기로 국내 공공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NHN 클라우드사업본부 백도민 본부장은 지난 9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NHN클라우드는 오픈스택기반으로 구현돼 있어서 타사 클라우드를 포함해 API를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에 플러그인 형태로 바로 적용가능하다"며 "멀티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수요가 커지는 환경에서 경쟁 우위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NHN클라우드는 개방형 클라우드 인프라 구조를 통해 고객의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NHN클라우드 측은 이미 국내 CSP 1위 업체인 네이버클라우드와의 매출 격차를 절반 수준으로 좁혔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NHN이 최근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도 클라우드 사업 등을 아우르는 기술 부문 매출은 공공부문 수주 확대에 힘입어 작년 3분기보다 82% 증가한 57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보다는 11.0% 늘었다. ◆글로벌 클라우드사들도 '공공 클라우드' 눈독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1만여 공공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도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처럼 정부의 DX 정책이 속도를 내면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HN클라우드도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해 더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국내 시장을 놓고 아마존웹서비스(AWS), 알리바바클라우드 등 글로벌 클라우드 공룡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와 NHN의 독주가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에는 워런 버핏이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스노우플레이크'가 국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아직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알리바바클라우드 등이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며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11-28 11:13:5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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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다에리소프트,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MOU 체결

컴투스가 국내 유망 게임사와 손잡고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컴투스는 다에리소프트가 컴투스 그룹이 추진 중인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래 세상을 바꿀 핵심 기술로 급부상한 블록체인 및 NFT 분야에서의 상호 발전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로 합의했다. 먼저 컴투스는 다에리소프트의 대표작인 '사신키우기 온라인'에 컴투스가 독자 개발 중인 블록체인 시스템을 탑재한 'C2X(가칭) 버전'을 글로벌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2020년 10월 출시한 '사신키우기 온라인'은 '사신'을 성장시키고 끊임없이 나타나는 적들을 처치하며 전개되는 대한민국 대표 방치형 RPG이다. 국내 방치형·키우기 장르 게임 중 가장 높은 플레이 타임과 유저 사용량을 기록 중인 타이틀로, 블록체인 시스템과 결합해 더욱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형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컴투스는 블록체인 게임의 기획 노하우와 NFT 거래소 개발에 대한 기술 자문 등을 다에리소프트에 제공하게 된다. 다에리소프트는 '사신키우기 온라인'을 필두로 현재 서비스 중이거나 향후 예정하고 있는 게임들에 대해 C2X 블록체인 탑재를 적극 검토하며 강력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동 협력할 방침이다. 다에리소프트는 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로서 '사신키우기 온라인', '표류소녀' 등 주류 게임부터 인디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성공작들을 시장에 선보이며 차별화된 브랜드 위상을 갖춰왔다. 컴투스는 이번 다에리소프트와의 MOU를 통해 컴투스 블록체인 생태계의 스펙트럼을 더욱 확대하고 미래 시장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컴투스는 2022년 출시 예정작인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과 최근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거상M 징비록' 등에 블록체인 기반의 경제 시스템 적용을 예고하며, 글로벌 P2E 시장으로 본격 진출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다에리소프트와의 MOU를 필두로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유력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차세대 게임 및 콘텐츠 시장에서 컴투스 만의 독보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28 09:22:5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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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일본서 '제페토 NFT' 발행

라인이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발행한다. 라인의 블록체인 자회사 라인테크플러스는 라인의 독자적 블록체인 기술인 라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일본에서 글로벌 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ZEPETO)의 NFT를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라인은 자체 라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제페토 월드 공식 맵 벚꽃정원 이미지 12종을 각 100개씩 총 1200개의 NFT를 발행한다. 해당 NFT는 일본 한정으로 발행되며 크래프톤의 NFT 스튜디오에서 개당 500엔에 1차 판매된다. 이후, 라인 비트맥스 NFT 마켓 베타버전에서 2차 유통되며 유저는 마켓에 등록된 NFT를 링크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제페토와 협력을 통해 라인은 NFT에 대한 친근함을 높여 더 많은 유저들이 NFT를 구매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페토 NFT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라인 블록체인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제페토는 네이버 Z 코퍼레이션이 개발한 얼굴인식과 AR, 3D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3D 아바타로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바타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은 개성을 담아낸 가상공간 속 아바타로 타 이용자들과 다양한 게임과 액티비티 요소들을 누릴 수 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소셜 활동에 적극적인 10대층에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라인은 NFT 생태계와 라인의 암호자산 링크의 사용성을 확장하기 위해 일본의 블록체인 관련 사업 및 암호자산 부분 담당 자회사인 LVC를 통해 라인 비트맥스 월렛에서 NFT 마켓 베타 버전을 선보인바 있다. 최근 일본에서 라인 프렌즈 NFT컬렉션을 이벤트를 통해 론칭해, 암호 자산이 낯설었던 유저들에게 암호 자산과 NFT 마켓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며 NFT 시장의 확장에 기여한 바 있다.

2021-11-26 16:15:3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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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아리' 10주년 생일 기념 이벤트 진행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13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챔피언 '아리'의 열 번째 생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리는 지난 2011년 12월12일 LoL 한국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그 이튿날인 12월13일 추가된 챔피언이다. 아리는 구미호 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한국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사전 진행된 온라인 투표를 통해 그 이름이 정해진 바 있어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 LoL은 아리의 생일을 기념해 아리와 한국 플레이어가 함께한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담은 '아리 10주년 기념 플립북 애니메이션', RP 충전 금액 할인(카카오페이)과 스킨 특별 세일, 아리 한복 스플래시 아트 업데이트, LoL 도네이션컵 '롤도컵'을 포함한 '아리의 생일 파티 전야제'를 개최한다. 아리 10주년 기념 플립북 애니메이션은 한국 플레이어와 아리의 특별한 이야기에 주목한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한복 아리' 탄생 순간, '팝스타 아리' 탄생 배경, 가상 걸그룹 'K/DA'의 리더 아리가 한국에서 개최된 2018 LoL 월드 챔피언십의 무대를 장식한 순간 등 한국 플레이어와 아리가 함께한 즐거운 순간을 담았다. 아리의 생일 파티 전야제는 RP 충전 금액 할인과 스킨 특별 세일 혜택을 제공한다. 오늘부터 12월10일까지 카카오페이로 RP 충전 시, 결제 금액의 1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이번 할인 혜택은 계정당 1회로 한정되며, 이벤트 기간 중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생일 주인공 아리의 스킨 ▲K/DA 아리 ▲K/DA ALL OUT 아리 ▲고교 여신 아리 ▲아케이드 아리 ▲나무정령 아리 ▲팝스타 아리 ▲불여우 아리 ▲어둠여우 아리 ▲한복 아리를 11월26일부터 12월8일 17시까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룬테라' 전역의 챔피언이 아리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K/DA 멤버, 별 수호자, 영혼의 꽃 등 아리와 관련된 챔피언과 스킨도 50% 할인가가 적용된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아리의 출시 기념 스킨 '한복 아리'의 새로운 스플래시 아트를 공개한다. 한복을 입고 기와 위를 넘나들며 여우불을 생성하는 아리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스플래시 아트는 12월8일 11.24 패치와 함께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아리의 생일을 기념하는 자선 행사가 개최된다. LoL 도네이션컵 '롤도컵'은 플레이어가 직접 참가할 수 있는 '아마추어 토너먼트'와 사전 행사인 '인플루언서 이벤트 대회'로 구성된다. 한편, 아리의 생일 파티 전야제 이후 본격적인 '아리의 생일 파티'가 12월 8일부터 시작된다. 아리의 생일 파티에는 한국 플레이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업데이트가 포함될 예정이다. 구기향 라이엇 게임즈 홍보총괄은 "한국 플레이어분께 특별한 의미가 있는 LoL 챔피언 아리가 열 번째 생일을 맞았다"며 "그간 우리의 마음 속 아이돌과 같은 아리를 사랑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생일 축하 이벤트와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많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26 16:09:3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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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신규 챕터·신규 영웅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모바일 RPG '에픽세븐'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스토리라인을 확장시킨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에픽세븐'이 에피소드4의 두번째 챕터 '그림자 산맥'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영웅 '자하크'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그림자 산맥'은 에픽세븐 세계관 속에서 동방 대륙 '나탈론'에 위치한 험준한 산맥으로 한때 강성했던 국가 '테라나드'와 인접한 지역이다. 먼 옛날부터 출입이 금지된 위험 지역이며, 최근 생긴 화전민 마을과 다시 나타난 요괴들이 갈등을 겪고 있다. 테라나드군에 쫒겨 그림자 산맥에 발을 들이게 된 주인공 '아딘' 일행은 이곳에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한편, 5성 등급의 자연속성 전사 영웅 '자하크'도 업데이트 됐다. 단일 적을 상대할 때 효과적인 스킬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번째 스킬인 '참살'은 단일 적에게 최대 생명력을 감소시키는 효과인 '상처'를 발생시킬 수 있어,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강해지는 적을 상대할 때 효과적인 영웅이다. 또한, 스킬의 명중과 치명 확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속성과 무관하게 상처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회피가 높은 적을 상대로도 좋은 성능을 보인다. 2번째 스킬인 '치밀한 설계'는 아군 대상과 자신의 약화 효과를 2개 해제하고 2턴간 보호막을 발생시켜 생존력을 강화시킬 수 있으며, 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50% 증가시켜 이후 턴을 빠르게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영웅 '일리나브', '알렌시아', '여일의 디에리아'의 전용 장비도 추가됐다. 전용 장비는 각 영웅들에 특화된 성능을 크게 상향 시켜 주기 때문에 해당 영웅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1-26 16:04:59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