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코스콤-핑거, 금융투자업권 AX 사업 위해 맞손

금융투자업계의 AI 전환(AX)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코스콤과 핀테크 기업 핑거가 손잡고 금융투자업권 맞춤형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금융 인프라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증권사 등 금융사의 업무 효율화와 디지털 전환 지원을 본격화하려는 행보다. 코스콤과 핑거가 금융투자업권 AI 전환(AX)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투자업계의 인공지능(AI) 전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코스콤의 원장 및 투자정보 인프라와 핑거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금융투자업권 맞춤형 AX 서비스를 공동 개발·사업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투자업권 데이터 기반 AX 사업 공동 기획·개발 및 기술 교류 ▲금융투자업권 대상 공동 마케팅 및 영업 ▲AI 기술의 금융투자업권 적용 및 고도화 ▲서비스 운영 및 기술지원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코스콤은 약 50년간 축적한 금융투자 원장 데이터 운영 역량과 핑거의 AI 기술을 결합해 금융투자업권의 AI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기존 원장 서비스 중심의 사업 구조를 AI 기반 부가가치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해 업무 혁신에 나설 방침이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중 공동 서비스 기획에 착수해 중소형 금융투자회사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기우 코스콤 금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금융투자업권 AX 사업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코스콤의 원장 데이터 역량에 AI 서비스를 접목해 고객사가 자체 구축 부담 없이 AI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준 핑거 본부장은 "코스콤의 금융투자업권 네트워크와 핑거의 AI 플랫폼이 결합하면 개별 증권사 단위로는 어려웠던 규모의 AX 전환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금융기관과 투자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22 13:12:3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30만전자' 돌파 후 하락 전환

삼성전자가 22일 장중 처음으로 30만원대를 돌파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다시 29만원대로 밀려났다. 이날 오후 12시 2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4% 하락한 29만2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30만5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30만전자'를 달성했지만, 이후 하락 반전된 것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는 27일까지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에서 합의안이 가결된다면 삼성전자는 지속돼 왔던 노사 갈등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차세대 메모리 수요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날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가는 노조파업에 따른 시장의 우려와 함께 경쟁사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상황"이라며 "단기 이벤트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이후 주가는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4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어 그는 "에이전트 인공지능(AI)이 확대되는 현재 메모리 사이클의 장기화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164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81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도 여전히 DS 사업부가 전체 실적을 견인해 나아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22 12:22:1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구자균 LS일렉 회장 "빅테크 기준 맞추기 넘어 압도적 품질로 승부"

"고객 기준에 맞추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이제는 그 기준마저 뛰어넘어야 한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22일 충북 청주사업장을 찾아 배전반과 고압차단기 생산라인, 스마트공장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한 뒤 이같이 밝혔다. 청주사업장은 빅테크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을 담당하는 LS일렉트릭의 핵심 제조 거점이다. 이날 현장 점검은 미국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맞춰 고부가 전력기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품질·납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구 회장은 "미국 주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은 직류(DC) 배전 등 차세대 전력망에서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다"며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품질과 빈틈없는 납기 대응력이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고도화된 스마트 제조 역량으로 글로벌 파트너의 기대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LS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수주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올해 들어 빅테크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액은 8000억원을 넘어섰다. 글로벌 전력 기업 블룸에너지와의 2억2000만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포함해 북미 빅테크 대상 전력 설비, 초고압 변압기, 진공차단기, 마이크로그리드 고압 배전반 공급 계약을 잇달아 확보했다. 수주 확대에 맞춰 미국 현지 생산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텍사스주 배스트럽 캠퍼스와 유타주 자회사 MCM 엔지니어링 II를 중심으로 현지 공급 체계를 넓히고 있다. 배전반 제조 거점인 유타 자회사는 생산능력을 3배 이상 확대하는 증설을 추진 중이다. 구 회장은 현재의 전력 슈퍼사이클을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에서 도약할 기회로 보고 선제 투자와 기술 혁신을 주문했다. 그는 "글로벌 전력 시장은 거대한 전환기를 맞았다"며 "파트너의 기대를 뛰어넘는 독보적 기술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에 안주하면 도태된다"며 "한계를 돌파하는 혁신과 이를 뒷받침할 선제 투자를 통해 전 세계 전력 생태계의 새 판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현장 근로자와 노동조합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노사 협력도 당부했다. 그는 "뛰어난 기술과 과감한 투자가 있더라도 현장을 지키는 구성원의 헌신 없이는 글로벌 1위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며 "노사가 원팀으로 도약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5-22 11:53:5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 대상 '연금 마스터 클래스' 성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퇴직연금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마스터 클래스'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금 마스터 클래스'는 한국투자증권이 연금 고객들의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온·오프라인 통합 연금 컨설팅 서비스다. 기수제 운영을 통해 참가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까지 제공한다. 총 3주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1·2주차에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유튜버 박곰희와 함께하는 VIP 연금 올라운드 전략 ▲이미연 세무사의 연금 절세 솔루션 등의 강연이 제공됐다. 마지막 3주차 과정으로 열린 이날 오프라인 세미나에서는 금융과 부동산을 아우르는 심도 깊은 강연이 펼쳐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투자증권 GWM 김기철 감정평가사가 '2026년 부동산의 진짜 흐름, 주거·상업·오피스텔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이어 연금컨설팅부 김영기 팀장이 '글로벌 연금 투자의 기술, VIP 전용 투자전략'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연 직후에는 한국투자증권의 세무 및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1대1 개별 맞춤 상담' 세션이 진행됐다. 세미나 참석 고객들이 연금 자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스마트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기수제 방식의 운영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후속 관리 체계도 강화하여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방침이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연금 투자 전략과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22 11:50:0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깨비마블'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온에어

KB증권이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투자 접근성을 높이면서도 전문 투자 정보를 강화한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친숙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와 자산관리 플랫폼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KB증권은 배우 박은빈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깨비마블'을 본격적으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KB증권의 MTS인 'KB M-able(마블)'의 브랜드명을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KB증권은 이번 광고에서 '깨비마블'이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실질적인 자산 성장을 돕는 전문 투자 플랫폼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핵심 슬로건은 '굴릴 때마다, 불어나길'이다. 이는 단순히 친근한 투자 앱의 이미지를 넘어, 'KB M-able(마블)'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국민 누구나 자산이 성장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고 영상은 "자산은 언제 가장 커질까?"라는 배우 박은빈의 질문으로 시작해, 자산 성장은 특정 연령대가 아닌 '지금의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유명 보드게임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세계관 속에서 박은빈이 주사위를 굴릴 때마다 'KB M-able(마블)'의 핵심 서비스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영상에서는 'KB M-able(마블)'의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매일 아침 1분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오늘의 콕'으로 투자 감각을 키우고, 전문가의 투자 전략을 담은 'PRIME CLUB'으로 투자 실력을 높이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ETF 인사이트'를 통해 투자 안목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온국민 자산성장판'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KB증권의 로고를 배치해, 고객의 자산 관리를 책임지는 '평생 투자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KB증권 관계자는 "KB M-able(마블)은 투자의 문턱을 낮춘 접근성과 자산 성장을 견인하는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플랫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KB증권과 함께 자산이 커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22 10:06:2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화투자증권,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계좌' 이벤트

국민성장펀드 출시를 기념해 증권사들이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선 가운데, 한화투자증권이 전용저축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첨단전략산업 투자와 세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정책형 펀드에 투자자 관심이 쏠리는 만큼 가입 수요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6월 11일까지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계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계좌를 개설하고 펀드에 가입하는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 또는 만 15세에서 18세 이하의 근로소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기간 내 전용저축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펀드에 10만 원 이상 순가입한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최대 5만 원의 현금을 랜덤 지급한다. 더불어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계좌를 통해 거래하는 전원을 대상으로 순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현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계좌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5년간 총 150조 원을 투자하는 정책 펀드 가입 계좌로, 3년 이상 투자 시 투자금액의 최대 40%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국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펀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계좌 가입을 통해 세제혜택까지 놓치지 않고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22 09:58:5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두나무, ‘업비트 스킬’ 출시...AI 에이전트용 API 활용 지침

인공지능(AI)이 투자와 거래 영역까지 빠르게 파고들면서, 복잡한 코딩 없이 자연어만으로 가상자산 거래 기능을 구현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두나무는 이런 흐름에 맞춰 AI 에이전트가 업비트 API 기능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비트 스킬'을 선보이며 AI 기반 투자 환경 확장에 나섰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AI에 자연어로 명령해 업비트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기반의 CLI(텍스트로 하는 명령줄 인터페이스) 기능을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업비트 스킬(Upbit Skills)'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AI를 활용해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 및 수정하는 '바이브 코딩' 확산에 이어, 투자와 거래 영역에서도 AI 에이전트와 API를 활용한 '바이브 트레이딩'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업비트에서 API를 활용한 이용자는 서비스 고도화 및 AI 기술 활용 증가 등에 힘입어 2023년 대비 2025년에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업비트는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보다 쉽고 안정적인 바이브 트레이딩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업비트 스킬'을 선보였다. 업비트 스킬은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커서(Cursor), 코덱스(Codex) 등 스킬을 지원하는 AI 코딩 에이전트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참조 지침 및 리소스 모음이다. AI 에이전트가 업비트 CLI 사용법을 참고해 시세 조회, 잔고 확인, 주문, 입출금 조회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롬프트가 채팅 방식으로 AI에 요청하는 일회성 지시문이라면, 스킬은 AI가 반복 업무를 수행할 때 참고할 절차, 규칙, 예시, 도구 사용법 등을 미리 묶어 둔 확장형 업무 매뉴얼에 가깝다. 스킬을 활용하면 이용자는 복잡한 API 명령 구성이나 서비스별 규칙 적용을 자연어 기반으로 보다 손쉽게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스킬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환경에서 "KRW-BTC 현재가 조회해줘", "내 업비트 잔고를 확인해줘", "BTC 1만원 시장가 매수 테스트 명령을 만들어줘"와 같은 자연어 요청을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적절한 CLI 명령 구성을 제안하거나 실행을 보조하게 된다. 업비트 스킬은 ▲현재가·호가·체결·캔들·마켓 목록 등 시세 조회 ▲잔고 등 계정정보 조회 ▲주문 생성·조회·취소 및 주문 테스트 등 주문 보조 ▲입금 주소 조회 및 출금 정보 확인 등 입출금 보조 ▲계정주 확인이 필요한 입금 건에 대한 트래블룰 검증 보조 등을 지원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거래 도구를 직접 만들거나 투자 환경을 구성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복잡한 API 사용법과 거래소별 규칙을 보다 쉽고 일관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업비트 스킬을 통해 이용자들이 AI 에이전트와 함께 업비트 API를 더 쉽고 정확하게 활용하고, 직접 자신의 거래 환경을 실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22 09:23:4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iM증권, 지역 취약계층 지원...생필품 키트 전달

iM증권이 울산·대구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취약 노인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iM증권은 울산 및 대구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iM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하는 'iM HAPPY DAY'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내 취약 노인 가구 등의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한다. iM증권은 지난 20일 남목노인복지관(울산 동구)에서 iM증권 박태동 사장과 남목노인복지관 황상선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휴지 등 생필품과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지역 내 취약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총 80세대에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21일에는 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대구 중구)에서 iM증권 대구WM센터 김찬곤 센터장과 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 이은미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0만 원 상당의 열무 김치를 전달했다. 김치는 지역 내 독거 및 저소득 노인 250세대에 전달해 균형 잡힌 식사 준비에 도움을 드리고자 했으며, 자원봉사자의 직접 방문 전달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상태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iM증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과 1인 가구가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22 09:19:1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