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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수능 '안전교육' 다수 출제…"국어 A/B 모두 쉬워"

3일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국어영역에서 비교적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모의평가에는 재학생 54만8977명, 졸업생 8만2004명 등 총 63만981명이 응시했다. 평가원은 통합형 시험으로 전환된 영어의 경우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와 같이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따랐으며, 수준별 시험인 국어와 수학은 출제범위에서 제시한 과목의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췄다고 밝혔다. 또 이번 평가에서는 최근 사회 전반에서 강조되는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고려해 영어에서 산악여행 안전수칙 및 횡단보도 안전, 사회탐구에서 자연재해 및 생활안전, 직업탐구에서 트랙터 주행사고 및 가스누출 재해 사례 등의 문항이 출제됐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의 연계율은 국어 A/B와 영어는 71.1%, 수학 A/B와 과학탐구, 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은 70.0%, 사회탐구는 70.5%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국어 A형은 6월 평가 때와 비슷하고, B형은 6월보다 조금 쉽고 작년과 비슷하게 나왔다"면서 "전반적으로 올해 수능을 쉽게 낸다고 했는데 그에 맞춰 쉽게 출제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2014-09-03 15:30:43 윤다혜 기자
[대학수시특집] 2015 수시 접수 시작…"자신의 강점 맞춰 전형 선택해야"

'6일'부터 대입 수시 모집 스타트 올핸 한 차례 대학별 일정 꼼꼼히 체크해야 전체 65%…대부분 학생부 위주 전형 선발 2015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6일 시작된다. 전형 기간은 6일~12월 4일이다. 올해 수시부터는 원서 접수가 9월 6~18일 한차례로 통합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에는 수시 지원이 불가능하다. 또 지역인재 특별전형이 새롭게 시행된다. 지원 횟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6회까지 제한되고 등록과 관계없이 수시 충원합격자도 정시 지원을 할 수 없으므로 대학 및 전형, 모집단위 선택에 신중한 지원이 필요하다. ◆ 올해 모집 첫 감소…"강점에 맞춰 전형 대비" 올해 수시모집 인원은 전체의 65.2%인 24만1448명으로 지난해보다 9772명 줄었다. 이는 정부의 대학별 고사 및 적성 시험 폐지·축소 유도 정책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수시 모집인원이 줄게 됐다. 하지만 대입 선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수시 지원은 필수가 되고 있다.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모두 20만3529명으로 지난해보다 급증했고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인재 특별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67개교에 7230명으로, 총 수시모집 인원의 3.0%에 달했다. 반면 논술 모집인원과 적성시험 모집인원 수는 줄었다. 논술 모집인원은 1만7417명으로, 지난해 비해 117명 감소했고 적성시험 모집인원은 5835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3585명 급감했다. 이투스청솔 교육평가 연구소 오종운 평가이사는 "2015 대입 수시를 대비하는 수험생들은 자신의 강점에 맞춰 학생부(교과/종합)와 논술, 특기 등의 전형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학생부 종합 전형이나 특기자 전형에 맞춰 준비가 돼 있는 학생들은 서류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에 토익, 토플 등 공인어학성적이나 교외 수상실적 등 외부 스펙을 기재하면 서류전형 점수가 0점 또는 불합격 처리가 된다. ◆ "6월 모의수능 3등급 이내면 논술전형" 수시 지원은 최대 6회로 제한돼있기 때문에 성적 만큼 신중한 지원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 오 이사는 "수능 등급 조건이 지원 대학 기준에 도달해야 하고 지원 대학별로 대학별고사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수시 지원시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팁을 제시했다. 이어 "학생부 교과 성적을 상대적으로 파악해 지원 전형에 맞춰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시 지원 대학을 정할 때는 6월 모의고사 성적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6월 모의고사 성적 기준으로 적게는 3개 대학, 많게는 6개 대학 정도를 정하고, 자신의 학생부 성적과 대학별고사 준비 정도 등을 체크해 최종 지원 대학·전형·모집단위를 선택하면 된다. 오 이사는 "수능 모의고사 성적별로 4개 영역 평균 등급이 3등급 이내이면 논술 중심 전형, 4~6등급이면 적성 또는 면접 중심 전형이 합리적인 지원"이라고 분석했다. 인문계는 6월 모의 수능 기준으로 국수영 평균 3.0등급, 자연계는 국수영탐 평균 3.5등급이 지원 하한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형별로는 평소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수시 논술 중심의 일반전형과 정시까지 대비하는 전략이 중요하고, 학생부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수시 학생부 교과 전형이나 학생부 종합 전형에 목표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대적으로 어학이나 수학, 과학 등의 특기 능력이 뛰어나면 특기자 전형 쪽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 오 이사는 "올해는 중위권 이하 대학들의 경우에 어학특기자 전형 선발 인원이 대폭 축소됐다는 점을 참고해 합격선 상승을 고려해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9-02 14:39:16 윤다혜 기자
[대학수시특집] 성신여대 1235명 선발…수능 최저학력기준 전면 폐지

성신여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2.6%인 1235명을 선발한다. 모집 전형은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특기자/실기 전형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원서 접수는 11일부터 16일까지다. 성신여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 및 심층면접 등의 대학 자체 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모든 전형에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했다. 모집전형별로 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 학생 중 확고한 목표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미래 전공분야 진로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 농·어촌학생(정원외),특성화고교출신자(정원외), 기회균형선발 (정원외)으로 구성됐다. 성신체인지 전형과 성신자기주도형인재 전형을 통합한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으로는 총 454명, 농·어촌 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기회균형선발 등으로 총 121명을 선발한다. 면접평가를 실시하지 않는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2단계로 나누어 심층적인 서류평가를 실시한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409명을 뽑는 일반학생(교과) 전형과 국가보훈대상자 5명, 농어촌학생 15명, 특성화고교출신자 2명, 기회균형선발 3명, 특수교육대상자 3명 등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구성됐다. 이중 일반학생(교과)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이밖에도 영어·독일어·불어·일본어·중국어 등 공인어학능력시험 성적이 있는 학생은 36명을 선발하는 어학우수자 전형, 예·체능계 분야의 학생들은 일반학생(실기) 전형과 예체능실적우수자 전형에 지원하면 된다. 문의: 02)920-2001

2014-09-02 13:46:27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