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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서 리처드 테일러 경 강연…"가상세계와 현실 접목된 혼합현실 올 것"

경희사이버대서 리처드 테일러 경 강연…"가상세계와 현실 접목된 혼합현실 올 것" 경희사이버대, 광명시, 영화대장간이 공동 주최한 리처드 테일러 경의 'AR게임과 판타지 산업의 미래' 강연이 애니메이션 고교생, 애니메이션·게임 전공 대학생, 문화재학과 대학원생, 게임 분야 종사자, PD, 문화산업 공공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열렸다.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강연에서는 이택광 교수(경희대 영미문화전공)의 사회로 진행, 양기대 광명시장의 축사와 리처드 테일러 경의 특강, 그리고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특강을 맡은 리처드 테일러 경은 웨타워크숍(TV·영화의 특수시각효과·특수분장·특수모형 제작 기업) CEO이자 매직리프(VR/AR 기업) 이사로 30여년간 영화·TV·게임 등의 분야에서 상상의 세계를 현실화해온 세계적 거장이다. 행사는 공동 주최인 광명시 양기대 시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양 시장은 "리처드 테일러 경은 영화 '반지의 제왕', '킹콩', '아바타', '호빗' 등에서 특수효과를 담당해왔으며, 판타지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에 대한 열정과 애정으로 강연을 맡았다. 이번 특강으로 크리에이티브 인재에게 필요한 '창조'와 '상상력'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처드 테일러 경은 "미래 창조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자리한 자리에 창의적 영감을 주는 강연을 하게 돼 기쁘다"며 "다음 세대가 창의력을 갖추고, 개척해 나가는 프론티어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주제 특강에서는 상상의 세계를 다양한 미디어에 옮겨놓는 판타지 산업과 가상의 세계와 현실을 함께 접목하는 혼합현실에 대한 강연이 이뤄졌다. 그는 "웨타워크숍은 80편이 넘는 영화, TV쇼 작업을 비롯해 스티븐 스필버그, 제임스 카메론 등 세계적 영화감독과 작업을 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영국·호주·중국·남아프리카 등 전 세계적으로 작업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발전이 가능할 수 있었던 근간에는 독특한 소재와 테크닉, 혁신적 프로세스가 있다. 콜렉터블·관광·퍼블릭 디스플레이 등과도 결합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의 발전으로 가상세계와 현실을 함께 볼 수 있는 혼합현실이 가능해질 것이다. 가상과 현실을 접목하는 기술 발전이 일어날 것이라 본다. 이는 굉장히 놀라운 기술로 미래의 문화산업 및 신기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 이후에는 이택광 교수와 리처드 테일러 경, 이미연 상무(KT 미래사업개발단), 이남진 대표(영화대장간), 이우현 대표(스트라드 월드와이드) 간 패널 토론이 이뤄졌다. 이택광 교수는 "창조산업의 핵심은 '크래프트맨십'과 '기술', '디자인'을 연결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날의 창조산업은 가상의 아이템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3D프린터로 제작한 제품을 구입함으로써 가상의 것을 실제로 갖게 될 수 있게 됐다. 가상과 실제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미연 상무는 "AR·VR 산업을 활용해 교육·의료·제조 등의 분야에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되고, 이에 따른 파급효과가 생길 것이다. IT기기에 갇혀 있는 미디어가 우리 삶의 환경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진 대표는 "AR·VR을 통해 가상의 세계와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를 활용한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비물리적으로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우현 대표는 "가상현실을 통해 우리는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를 만날 수 있다.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와 캐릭터를 플랫폼을 통해 만나왔지만 앞으로는 플랫폼 없이도 눈으로 직접 가상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글로벌 퀄리티'와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널토론이 끝난 뒤 질의응답에서는 문화재 전공 대학원생·홍익대 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울산문화산업개발원장 등 관련 전공자 및 관계자들의 열띤 질문들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가연(한국외대 행정학과, 22세) 학생은 "SNS를 통해 특강 소식을 듣고, 흥미로운 강연이라 느껴 경희대 평화의 전당을 찾았다. 기술 외에 창의성에 대해 중점을 둔 강의가 인상 깊었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창조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지원(한국IT직업전문학과 게임스토리텔링학과, 20세) 학생은 "'아바타', '호빗', '반지의 제왕' 등 평소 재밌게 봐온 영화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리처드 테일러 경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이번 강연에서 AR(증강현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고, 게임시나리오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가 종료된 뒤에는 질의자들에게 리처드 테일러 경이 직접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과 함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경희사이버대는 하버드대 마이클 푸엣·마크 셸 교수, 예일대 존 트릿 교수, 류블랴나대 슬라보예 지젝 등 해외 석학을 초청, 세계적 지성과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특강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16-10-30 11:49:21
천재교육, 초등 스마트러닝 '밀크T' 신규 영어 서비스 오픈

천재교육, 초등 스마트러닝 '밀크T' 신규 영어 서비스 오픈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의 초등 스마트러닝 '밀크T'가 신규 영어 서비스 '미국 교과서 읽는 도서관' 콘텐츠를 새로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미국 교과서 읽는 도서관은 밀크T의 스마트러닝 학습 시스템과 미국 원서를 결합한 원서 다독 콘텐츠다. 천재교육이 미국 최대 교육 출판사 '호튼 미플린 하코트(Houghton Mifflin Harcourt)'사의 레벨별 리더스 도서 중 1000권을 선정,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해 국내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게 시스템화한 온라인 도서관 프로그램이다. 미국 교과서 읽는 도서관은 단순히 원서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독 습관 형성을 이끄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췄다. 예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는 폭넓은 수준의 도서를 10개 레벨로 제공, 본인의 학습 수준에 꼭 맞는 도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가지 주제와 9가지 장르로 편중화된 읽기를 지양하고 다양한 독서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예·복습 리딩 시스템으로 '읽기 전 학습>읽기 학습>읽기 후 학습'을 제공하여 이해도를 높였으며, 개인별 독서 이력 관리와 독서 현황 통계 등은 독서 계획을 세우고 지속적인 다독 학습을 유지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 천재교육 이러닝사업본부 한종설 이사는 "미국 공립학교와 우리나라 영어 수업 시간을 비교하면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충분한 양의 읽기를 통해 부족함을 채우고 언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밀크T를 통해 문맥 속에서 어휘와 구문을 습득하여 영어실력을 키우는 원서 읽기의 재미와 효과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교과서 읽는 도서관은 지난 18일 첫 오픈 시 100권의 도서를 선보였으며, 격주 업데이트를 통해 총 1000권의 도서를 제공하게 된다.

2016-10-30 11:47:11 송병형 기자
한교진...심리상담사 등 44개 민간자격증 모바일 무료수강

민간자격증 발행전문기관 한국교육진흥협회(이하 한교진)는 PC에 이어 스마트폰으로 수강 가능하도록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모바일로 수강시 별도의 어플이나 앱 필요없이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 후 자격증 목록을 눌러 바로 수강 가능하다. 한교진 관계자는 "모바일 시스템 구축 이후 일과시간이 부족한 직장인과 주부들 중심으로 자격증 취득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회원가입 후 모바일 시스템 구축과 함께 오프라인 교재를 대체하는 교안도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며 MS워드와 PPT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으면 바로 볼 수 있다. 한교진은 올해 1급 자격증 과정들을 대거 개설했고 발행된 민간자격증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협회에서 발행한 민간자격증 종목은 모두 44종이며 이 중에서 1급과 2급으로 분리된 심리상담사와 방과후지도사 취득 문의가 많다. 심리상담사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연령층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문제와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특정 계층과 가족 등을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아동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가족심리상담사 등의 과정도 개설됐다. 방과후지도사는 하교 후 집에 혼자 있는 맞벌이부부 아동들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하며 최근에는 특정 학교과목을 가르치는 스토리텔링수학지도사, NIE지도사, 토의토론지도사 등도 개설됐다. 관계자는 또 "모든 강의는 100% 온라인강의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 제약이 없고, 온라인 수강 도중 문제가 발생시 PC 원격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2016-10-29 10:55:07 최치선 기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31일부터 2016 예술꽃 씨앗학교 성과공유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31일부터 2016 예술꽃 씨앗학교 성과공유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은 오는 31일(월)부터 11월 2일(수)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2016 예술꽃 씨앗학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예술꽃 씨앗학교' 사업에 참여했던 제주, 울산, 충북지역 초등학교 3개교와 2014년부터 참여한 경북,전북, 경남지역의 중고등 3개교로 전국 6개 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 발표회 및 예술체험 프로그램 등을 펼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문화예술교육 장기지원 사업으로, 문화소외지역에 위치한 전국의 400명 이하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공연예술, 음악예술, 시각예술 등 전교생 모두가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 4년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 항공고등학교의 뮤지컬 '레미제라블' 메들리 합창공연과 북촌초등학교의 제주설화 '사랑과 농경의 신, 자청비'를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등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학교별 공연 이외에도 참여 학교 학생들 간 예술을 통한 교류 프로그램과 창작연희 특별공연 등 2박 3일간 학생들이 문화예술에 흠뻑 빠져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 참여하는 군산남고등학교의 경우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된 후 전교생이 뮤지컬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숨겨진 재능과 끼를 펼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실제로 교내 폭력, 왕따 등 학교 내 사건들이 현저하게 줄어들기도 했다. 또한 제주 북촌초등학교는 제주신화를 주제로 한 뮤지컬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스스로 마련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예술꽃 씨앗학교'는 4년간 지원되는 장기 지원형태의 사업으로 학생들이 문화적 삶을 향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실제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사례들이 발생하며 사업에 대한 보람도 큰 편"이라며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작은 씨앗으로 시작한 예술꽃이 숲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의 경험을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2008년 시작된 이래 87개 학교가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전국 50개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오는 11월 7일(월)까지 '2017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 운영학교(8기) 공모를 진행한다. 예술꽃 씨앗학교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학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모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2016-10-28 15:22:04 송병형 기자
edm아이엘츠, 11월 시험 대비 '아이엘츠 총정리 무료 특강' 진행

edm아이엘츠, 11월 시험 대비 '아이엘츠 총정리 무료 특강' 진행 IELTS 전문 어학원 edm아이엘츠(대표 김성봉)가 스타강사 단테 선생님의 'IELTS 시험 대비 총정리 특강'을 11월 2일(수) 서울 신논현역에 위치한 edm아이엘츠 본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1월 3일에 있을 아이엘츠 시험 하루 전에 진행되는 총정리 족집게 특강으로, EBS 최초로 IELTS 라이팅 강의를 선보인 edm아이엘츠의 대표 강사 단테(Dante)가 아이엘츠 4개 전 영역에서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먼저 아이엘츠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리딩 영역은 시간에 쫓기지 않고 문제를 정확히 풀기 위한 빠른 키워드 찾기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문의 전반적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비법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리스닝 또한 성적 향상을 위한 올바른 딕테이션 방법 및 실제 시험 중 문제를 빠르게 속독하는 방법을 통해 단 2주 만에 1점 이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라이팅 영역의 경우 Task 1,2 공략법 및 정확한 채점기준을 소개함과 동시에 기출 예상문제까지 제공해 실전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총 3파트로 구성돼 있는 스피킹 역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해당 아이엘츠 총정리 특강은 11월 2일(수) 3시 30분부터 5시까지 edm아이엘츠 강남점 701호 강의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edm아이엘츠 본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문의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비 수강생도 참석 가능하다. edm아이엘츠 김성봉 대표는 "만석이었던 단테 강사의 지난번 특강처럼 이번에도 빠른 마감이 예상되니 신청을 원하는 수강생은 서두르길 바란다"라며 "이번 강의를 포함해 현재 edm아이엘츠는 대표 강사진들이 직접 진행하는 무료 릴레이 특강을 매달 진행하는 등 수험생을 위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6-10-28 15:21:50 송병형 기자
"취업 시 가장 부담스러운 면접유형 1위, 영어면접"

"취업 시 가장 부담스러운 면접유형 1위, 영어면접" YBM 한국TOEIC위원회가 자사의 블로그인 토익스토리 방문자 3189명을 대상으로 취업 시 면접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절반가량이 영어면접을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위 토론면접(15.5%) 응답률의 약 3배가량 높은 수치로, 응답자 대부분이 영어면접에 대해 상당한 부담감이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다음으로는 합숙면접(14.2%), PT면접(12.4%), 임원면접(9.9%) 순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영어면접을 대비해 토익 스피킹 등의 영어 말하기 시험 준비(49.7%)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취업관련 카페(35.8%), 인터넷 강의를 통한 독학(34.6%), 영어면접 스터디(24.9%), 영어면접 관련 서적(21.6%)을 통해 영어면접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들은 면접에서 합격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복수 응답)로 자신감 있는 태도(76.4%)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또, 직무에 대한 풍부한 지식(57.7%), 입사에 대한 강한 의지(40.5%), 신뢰감을 주는 외모(23.6%), 수려한 말솜씨(19.2%)도 주요 합격 요인이라 답했다. 면접에서 가장 두려운 질문(복수 응답)에는 스펙 관련 질문(43.7%)이었다. 다음으로는 지원동기 질문(23.3%), 회사 관련 질문(22.9%), 사적인 질문(20.9%), 자기소개(15.6%) 순으로 응답했다. 면접장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지원자는 스펙이 좋은 지원자(25.8%)가 가장 많았고, 이어 외국어를 한국말처럼 구사하는 지원자(25.5%),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순발력 있게 대답하는 지원자(23.4%), 인턴, 서포터즈 등 경험이 많은 지원자(20.9%), 너무 잘생기고 예쁘게 생긴 지원자(3.9%) 순이었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영어면접에 대해 크게 부담감을 갖고 있었다"며 "그러나 본인뿐 아니라 모두가 어려워하는 전형이므로 꼼꼼한 준비와 자신감 있는 태도로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28 15:21:36 송병형 기자
스마트해법, '2016 하반기 HME' 예상문제 서비스 제공

스마트해법, '2016 하반기 HME' 예상문제 서비스 제공 천재교육(회장 최용준) 계열사 해법에듀(대표이사 임학수)의 1:1 맞춤형 무료 모바일학습지 스마트해법에서 '2016 하반기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 대비를 위한 예상문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는 천재교육에서 매년 연2회 개최,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기본, 응용, 심화 문제를 출제하는 시험이다. 전국단위 절대평가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수학 학력평가로, 학생들의 현재 수학 과목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016 하반기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는 오는 11월 19일(토) 개최되며 초·중학생 누구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해법에서 제공하는 HME 예상문제 서비스는 5문제씩 10회로 구성, 시험 당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HME 예상문제는 천재교육에서 엄선한 문제를 선별하여 제공하므로 HME 뿐만 아니라 학교 시험 대비에도 도움된다. HME 예상문제 서비스를 포함한 스마트해법 서비스는 스마트기기에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설치한 후, 공식계정 스마트해법을 친구추가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법에듀 임학수 대표이사는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방식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수학 과목 성취도를 정확하게 평가·분석하는 시험"이라며 "하반기 HME에 응시한 학생들이 시험 대비로 스마트해법 예상문제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0-28 15:21:23 송병형 기자
'2016 경민효백일장공모전' 내달 11일부터 접수

경민대학교가 주관하는 '2016 경민효백일장공모전'이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열린다. 이번 경민효백일장공모전은 학생들이 효에 대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효 관련 글짓기 및 사진 분야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으로 쉽고 용이하게 응모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경민대학교는 "SNS 중심의 소통을 생각하면서 공모전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이러한 과정을 통해 효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카카오톡을 통해 응모를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응모방법은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에서 '경민효백일장공모전'을 검색, 친구추가 후 플러스친구 내의 공지를 참고하여 응모할 작품을 1:1대화로 전송한다. 온라인의 카카오톡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초성을 이용한 초성글짓기 공모와 효 관련 사진 및 그 내용을 댓글형식으로 작성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존의 틀과 형식이 아닌 자유로운 형식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는 젊은 세대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효 관련 많은 공감을 얻고, 효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의의가 있다. 시상은 대상 1점에게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50만원, 장려상 3점 각 30만원, 입선 5작에게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016-10-28 15:06:46 송병형 기자
한성대, 한·일 상대국어 선택 고교생 초청연수 진행

한성대, 한·일 상대국어 선택 고교생 초청연수 진행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한일 상대국어 선택 고교생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어를 제 2외국어로 선택한 일본인 고교생 26명이 참여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일 상대국어 고교생 초청연수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추진하는 '2016년 한일 교류사업'중 하나로, 21세기 한국과 일본의 협력 관계 기반을 구축하고 양국 간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한성대학교는 초청연수단으로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일본 학생들은 한글박물관과 서울N타워, 경복궁과 고궁민속박물관, 비무장지대(DMZ), 대학로 등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한성대 및 한성여고 학생들과 서울 시내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도 했다. 그룹별 미션 프로그램인 의견 나누기 시간엔 양국의 미래 지향적 우호관계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나눴다. 일본 도쿄에서 온 카토 아유미(17)는 "한성대학교가 준비한 체험 학습에 참여하여 한국과 일본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면 더 친밀한 관계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문화에 관심 갖고 양국 간의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측 행사 책임자인 히라야마 타카시는 송별사에서 "최근 일본 언론에선 한국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조장하는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어 유감이다. 양국 학생들이 서로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해준 한성대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성대학교 측은 "5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양국 학생들이 스스럼없이 어울릴 정도로 친해지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우리 대학이 국립국제교육원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6-10-28 15:06:1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