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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정일민 교수, 논문왕에 베스트티처 2관왕까지

건국대 정일민 교수, 논문왕에 베스트티처 2관왕까지 건국대학교에는 논문왕과 최고의 강의 2관왕을 모두 거머쥔 교수가 있다. 생명환경과학대학 응용생물과학과 정일민(사진) 교수다. 정교수는 건국대에서 자연과학 분야 연구 논문을 가장 많이 내는 논문왕 가운데 한사람이면서 지난해 1학기에 이어 이번에도 베스트 티처로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 정교수는 "학생들의 취업과 연계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항상 보강수업을 통해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 것이 수상 비결"이라고 말했다. 정교수의 수업은 대부분 오후 늦은 시간에 잡혀 있다. 수업 시간이 정시에 끝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혹시라도 다음 수업에 가야하는 학생들이 손해를 보지 않게 하기 위한 배려다. 많은 학생들이 정교수 수업에서 공무원 시험에 나올만한 것들을 '콕콕' 집어 준다고 평가한다. 정교수가 학생들에게 책을 꼭 사라고 주문하는 수업은 '식량자원학2'와 '재배학원론' 두 가지. 정교수는 "이 수업들은 국가 농업직 공무원 시험에 필수과목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완벽하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응용생물과학과 학생들의 각종 공무원 시험 합격률은 매우 높은 편이다. 정교수는 "제 목표가 전국의 농업직 공무원 50%를 우리 학과 학생과 동문들이 석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매년 신입생이 들어오면 정교수는 학과 신입생들의 번호를 모두 저장한다. 그리고 학기가 시작되면 학과 170명의 학생들에게 바로 카톡을 보낸다. 시험 성적 올려달라는 주문 외에 학생들이 보내는 문자, 카톡, 메일 등 모든 고민에 즉각적으로 답변한다. 시험 성적이 좋은 학생에게는 '상위 몇퍼센트 안에 속했다'고 격려도 하고 시험 잘 못 본 학생들에게는 '시험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라고 응원도 한다. 정교수는 이런 적극적인 소통전략 덕분인지 학과 내 커플이 누구인지, 어떤 진로를 준비하는지 등 학과 내 소식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다. 정교수의 적극적인 소통은 학부모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특히 성적이나 진로에 관해서 관심과 걱정이 많은 학부모들과도 수시로 전화통화를 하면서 상담을 해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학생들은 "정교수님은 고등학교 담임선생님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 정교수의 수업을 들은 임형석(응용생물과학 4) 학생은 "교수님의 매 수업에서 학생들을 향한 열정이 느껴진다"며 "공무원 시험에 출제될 만할 내용들을 친절하게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에 미처 못 다한 내용은 항상 보충 강의를 통해 진행하시는 만큼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2016-11-03 13:51:28
건국대 창업지원단, 4일 '청년창업한마당' 투어

건국대 창업지원단, 4일 '청년창업한마당' 투어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철규)은 오는 4일 오후 교내 학생회관에서 청년창업 활성화와 창업인식 제고를 위한 창업축제 한마당 'KU 스타트업 페스타(START-UP FESTA)'를 개최한다. 지역 청년들과 스타트업 기업들의 무한한 성장과 성공을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무한 가능성을 넘어(TO INFINITY AND BEYOND)'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선배 청년창업가 특강, 스타트업에 재직 중인 임직원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창업아이디어 경연장인 '데모데이', 창업기업 전시회, 리크루팅 파티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재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스타트업 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과 지역 청년, 일반인들이 스타트업 생태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청년창업가 특강'에서는 게임코치 송광준 대표와 여가상자 최미리 대표가 '과감히 꿈을 향해 도전하라!'는 주제로 각 30분씩 특강을 진행한 예정이다. 이어 앱센터 안경은 기자의 진행으로 강민석 디자이너(드라마앤컴퍼니), 권대영 기획팀장(베네핏매거진), 노아람 과장(유캔스타드), 이해영 글로벌 비즈니스 팀장(앳스퀘어)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스타트업에서 일한다는 것'이라는 주제의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창업기업 전시회'에서는 건국대학교 창업지원센터 입주사인 픽플컴퍼니, 오제이월드, 디안스를 비롯해 볼레디, 에스크컬쳐, 띵동 등 청년들과의 만남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기업 20개사가 참여한다. 건국대학교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8명의 (예비)창업자가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선보이는 'KU 데모데이(DEMODAY)', 스타트업에서의 인턴십을 희망하는 학생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리쿠르팅 파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철규 건국대 창업지원단장은 "다양한 기관을 통해 창업을 장려하는 지원사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학생의 신분으로 창업을 도전하는 것이 여전히 쉽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 청년들과 스타트업 기업을 이어주는 가교가 돼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창업을 희망하거나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1-03 13:17:44 송병형 기자
에스티유니타스, 1150명 전 직원이 참가 'ST 합창대회' 성료

에스티유니타스, 1150명 전 직원이 참가 'ST 합창대회' 성료 교육업체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는 지난 2일 서울 군자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1150명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ST 합창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합창대회는 활발한 소통을 강점으로 하는 에스티유니타스의 스타트업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지난 2010년 창립, 영단기를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해 6년만에 구성원이 1천명을 넘어섬에 따라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와 기업 문화의 강화를 위해 전사 구성원이 함께 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합창대회의 주제를 'One ST, One Voice'로 정한 배경이다. 특히 합창대회 참가 팀은 부서 별이 아닌 나이 별로 구성했다. 같은 나이대의 구성원이 같은 팀이 되는 방식으로, 2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총 14개 팀이 구성돼 대회에 참여했다. 반주부터 지휘, 합창, 응원영상 제작, 행사 스태프까지 모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사내 타 부서의 동갑내기 동료들과 함께 끈끈한 결속력을 다지면서 에스티유니타스만의 기업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합창대회에서는 29세의 직원들로 구성된 '쌍팔드래곤'팀이 1등을 차지했으며 '유랑단'팀(38~40세)과 '몽키치킨'팀(36~37세)이 각각 2, 3등을 기록해 소정의 상금을 받았다. 에스티유니타스 윤성혁 대표는 "에스티유니타스는 지난 2010년 창립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가장 빠른 로켓'이라 불리는 등 큰 발전을 이뤘는데, 내부적으로는 회사 전체 구성원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신입과 경력직, 다양한 연령대를 막론하고 'One ST'가 되는데 이번 합창대회가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3 13:17:09 송병형 기자
교육업계 11월에 강연회 잇따라

교육업계 11월에 강연회 잇따라 교육기업들이 11월 일제히 강연회와 설명회를 연다. 실제 구매자들에게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살펴보자는 목적이다. 장원교육과 페이버 피아노 어드벤처가 함께 설립한 뮤직에듀벤처는 영어 노래로 배우는 유아 음악 활동 수업인 '퍼스트 어드벤처'를 개설하고 오는 12월부터 3개월간 강의를 진행한다. 뮤직에듀벤처의 피아노 어드벤처는 랜달 페이버 박사(Dr. Randall Faber)가 개발한 글로벌 피아노 교수법 교재로 미국을 비롯해 국내 일부 음대가 필수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에 롯데마트 송파점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5시에는 4~5세, 6시부터는 6~7세를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 클래스를 제공한다. 시매쓰는 '행복한 수학으로 최상위를 만드는 엄마들의 비법'을 주제로 11월 29일(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1일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시매쓰 수학연구소 조경희 소장과 자기주도학습법을 창안한 한국자기주도학습연구회장 정철희 교수가 진행한다. 각 연사들은 초등학생을 위한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적 호기심을 높일 수 있는 자발적 수학교육 노하우를 자세히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매쓰는 노규식 박사, 조선미 교수 등 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8일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 서울 등 전국에서 강연회를 진행한다. 좋은책신사고는 초등 학습지 '스마트쎈'을 출시하며 11월 14일 런칭쇼를 신사고 본사에서 실시한다. 스마트쎈은 종이 학습지 문제를 전용 스마트펜으로 인식하면 전용 앱과 바로 연동돼 교재 내 모든 개념, 문제 강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런칭쇼는 체험단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날 스마트쎈 제품 시연과 함께 초등 학습 트렌드 등 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을 주는 강연을 한다. 초등 3~6학년 자녀가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사고 홈페이지에서 체험단 신청이 가능하다. 체험단에게는 한 달간 스마트쎈 학습지, 스마트펜, 전용 앱을 무료로 사용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윤선생은 초등 학부모 대상으로 '내 아이 영어 두뇌 만들기' 설명회를 10일부터 서울, 인천, 부산, 강원, 제주에서 진행한다. 학부모들에게 보다 쉽게 자녀의 영어 공부를 돕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자기주도학습 전문 강사가 영어 두뇌 만드는 방법, 공부습관 만드는 로드맵 세우는 방법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설명회 당일 윤선생 스마트학습 체험 신청서를 제출하는 학부모들에게는 교재, 문구 등으로 구성된 히트팩을 제공하며 당일 회원 가입을 하면 윤선생 장학금 12만원을 지원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윤선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담리즈수학은 초등 저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확 바뀐 수학교과 우리아이 성공하는 학습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수학 학습 습관이 중요한 시기인 초등 저학년부터 자녀가 올바르게 학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강연회를 마련했다. 이번 강연회에서 자녀의 수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높이고 사고력 증진을 위한 수학교육 노하우를 자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서울, 경기 직영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진학사는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입시와 학습법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엄마스쿨' 수강생을 정기적으로 모집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과목별 학습법과 학생부종합전형 전략, 자기소개서 준비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지방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서는 온라인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엄마스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진학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11-03 13:16:38 송병형 기자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블랙 이야기데이' 혜택 제공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블랙 이야기데이' 혜택 제공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오는 15일 2016년 마지막 개강을 맞아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건강 가정사 과정 신규 수강생을 모집하고 '블랙 이야기데이' 혜택을 제공한다. 원격교육원 평가 기간인 12월부터 내년 1월과 2월까지 석 달 동안 대부분의 기관들이 수강신청을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겨울방학 동안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면 이번 개강을 놓치면 안 된다는 게 이야기원격의 설명이다. 이번 개강 수강생에 적용되는 '블랙(BLACK) 이야기데이'는 수강생의 비용부담을 줄여주는 특별 할인 혜택으로 등록 후 삼일 안에 결제하면 한 학기 당 약 10만원(과목 당 1만6500원)을 바로 할인해준다. 전체 금액에서 총 61% 저렴해진 가격으로 등록이 가능해 수강 과목수가 많아도 부담이 없다는 게 특징이다. 이에 더해 기존 수강생을 대상으로 추천인 1명당 4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기존 친구 추천 이벤트도 연장 진행해 올 겨울방학 동안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제공한다. 이번 2학기 7차 2016년 마지막 개강은 14일 자정까지 모집하며 관련 상세사항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이번 개강은 원격학습을 처음 접하는 신규 회원과 기존 수강생 모두가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인 및 학습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 마련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며 "이외에도 서울 및 경기지역의 경우 본 교육원에서 실습 진행이 가능하도록 해 수강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실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1-03 13:16:22 송병형 기자
삼육보건대 건강밥상교실학교…학생 600여명에 채식식단 점심 제공

삼육보건대 건강밥상교실학교…학생 600여명에 채식식단 점심 제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일 건강밥상교실을 개최했다. '국민의 건강이 곧 국가의 경쟁력' 이라는 모티브를 기반으로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들은 지난 사제동행걷기대회와 더불어 채식의 좋은 점을 소개하여 건강한 생활습관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600여명의 학생이 채식식단의 점심식사를 제공받았다. 건강밥상교실은 먹을 것은 많지만 진정한 먹을 것이 없는 시대에 무엇보다 인스턴트와 동물성 식품과다섭취로 인한 각종 질병과 만성병을 젊어서부터 앓고 있는 학생들이 예전보다 급격하게 증가되고 있는 요즘 학생에게 1년에 두 차례 채식을 경험하게 하고 채식이 영양과 맛과 보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것을 교육하여 평생동안 건강하게 웰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건강밥상교실에 참여한 간호학과 김진형 학생은 "야외교정에 특별히 설치한 식탁에서 공짜로 점심식사를 하게 되어 학창시절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채식만으로 이렇게 맛있고 영양이 골고루 들어간 식단을 접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각종 생명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있으며, 교양필수로 되어 있는 '생명과 건강' 과목 이수를 통해 학생들이 생명 중심 라이프스타일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에 전공기술과 지식교육에만 치우칠 수 있는 대학교육의 부족함을 보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11-02 21:03:3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