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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자산관리학과, 오는 5일 코엑스서 '자산관리 성공 콘서트'

경희사이버대 자산관리학과, 오는 5일 코엑스서 '자산관리 성공 콘서트' 경희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학과가 성공적인 종합 자산관리를 위한 전략 특강 시리즈로 '제2회 자산관리 성공 콘서트'를 오는 5일(토)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경희사이버대 재학생뿐 아니라 자산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학과 교수들이 참여해 ▲좌담회 ▲특강 등이 진행된다. '저금리 시대,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전략' 좌담회에서는 백은영 자산관리학과장을 좌장으로 이동현 KEB하나 행복한부동산센터장, 채영규 마이애셋자산운용 이사, 조용대 교수, 김수정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좌담회가 끝난 뒤에는 강창희 트러스톤 자산운용(전 미래에셋 금융그룹 부회장) 대표의 '100세 시대 자산관리 성공전략' 특강을 통해 100세 시대를 대비한 성공적인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짚어본다. 이어 김보현 SBS CNBC 전속 연구원의 '성공적인 주식투자 전략'과 조용대 교수의 '부자되는 뇌만들기 프로젝트Ⅰ' 강연이 진행된다. 자산관리학과 졸업생인 김보현 연구원은 재학 중 교내 모의투자 경진대회 연속 우승 및 SBS CNBC 주식투자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더 트레이더'에서 최종 우승해 자산관리학과 재학 중 연예인 매니저에서 주식투자전문가로 전직해 활동 중이다.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는 자산관리학과 입학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에 대한 입학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며, 학과 재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한 전반적 상담과 대학원 진학 및 진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2002년부터 자산관리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온 경희사이버대 자산관리학과는 올해 학과 특성화사업으로서 '자산관리 성공 콘서트'를 열어 전문가들을 초청, 주요 글로벌 경제 이슈와 종합적인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백은영 자산관리학과장은 "우리 학과에서는 종합적 자산관리를 위한 학문적 기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실무와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직무능력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자산관리학과의 특성화 프로그램에는 '모의증권 투자 경연 대회',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 탐방', '글로벌 부동산 개발 현장 및 금융거래소 답사', '금융·부동산 전문가 초빙 특강' 등이 있다.

2016-11-02 11:49:07 송병형 기자
광운대, 중국 후난이공대와 교수 및 학생교류·복수학위 MOU 체결

광운대, 중국 후난이공대와 교수 및 학생교류·복수학위 MOU 체결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지난 1일 중국 후난이공대학과 교수·학생교류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운대 천장호 총장은 이날 광운대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후난이공대 이명 당위서기, 진옥 국제교류처장 등을 만나 교수 및 학생교류에 관한 내용과 함께 정보공학 및 화학공학 분야의 2+2 학부과정 및 1+1 석사과정 복수학위프로그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후난이공대 관계자들은 교육부로부터 전자정보분야 선도연구센터로 지정된 홀로-디지로그휴먼미디어연구센터와 신축도서관 및 80주년 기념관, 아이스링크 등을 둘러보는 등 캠퍼스 투어에 나섰다. 이 당위서기는 "학생들을 위한 최신 교육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는 광운대학교의 노력에 감탄했다"며 "특히 유학생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광운대학교와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천 총장은 "국가를 넘어 세계적으로 양교가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키워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양교의 특성을 살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중국 후난성 웨양시에 위치한 후난이공대는 1910년 창설된 호빈대학이 전신으로 2003년 후난이공대(4년제)로 개명되었다. 현재 18개 단과대학, 54개의 전공이 있으며 대학생은 약 2만3000명이다.

2016-11-02 11:17:22 송병형 기자
건국대 김재순 학생 '한국-아시아 피아노 오픈 컴피티션' 1위

건국대 김재순 학생 '한국-아시아 피아노 오픈 컴피티션' 1위 건국대학교는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3학년 김재순씨(사진, 지도 김재미 교수)가 최근 열린 '제2회 한국-아시아 피아노 오픈 컴피티션(The 2nd Korea-Asia Piano Open Competition)'에서 1위로 입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4개 대회장에서 열린 이번 컴피티션은 총 39개의 클래스로 진행됐으며 김씨는 브람스 자유곡 클래스에서 1위에 올랐다. 음악을 통한 국제 문화 교류와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창설된 '제2회 한국-아시아 피아노 오픈 컴피티션'은 26년의 역사가 있는 '홍콩-아시아 피아노 오픈 컴피티션'을 주최하는 홍콩피아노협회와의 협약으로 홍콩과 한국에서 격년으로 개최된다. 이번 컴피티션에는 국내 음악대학의 저명한 교수진과 홍콩을 비롯한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초청된 44명의 심사위원이 3일간 심사를 진행했다. 김씨는 선화예술고 재학시절 서울경제신문 전국음악 콩쿨 전체대상, CBS 전국 학생 음악 콩쿨 1위, 모스틀리필하모닉과 협연(영산아트홀), 영산 그레이스홀 독주회 등 다양한 무대경험을 가졌으며, 지난 9월 24일 한국 피아노 듀오콩쿨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2016-11-02 11:17:05 송병형 기자
건국대 교육대학원, 진로진학상담전공 신설…4일까지 원서접수

건국대학교는 일선 초중고교에서 학생들의 진로발달을 위한 진학지도 교육과 상담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진로진학상담교사 양성을 위해 교육대학원(야간과정)에 '진로진학상담전공'을 신설, 2017학년도 전기 석사학위과정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각급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이 강조되면서 진로교육과 상담을 전담하는 진로진학상담교사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교육부는 그동안 교원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양성하고 학교에 배치한데 이어 2017년부터 진로진학상담교사를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통해 양성하기로 하고, 2016년 건국대와 국민대 등 전국 12개 대학 교육대학원에 진로진학상담전공을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건국대 교육대학원(원장 신인섭)은 교육부가 진로진학상담전공 신설을 승인한 서울 소재 대학 2곳 중 한곳으로 진로진학상담전공을 운영하여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양성하기에 최적화된 교육환경과 교수진을 제공할 수 있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2017년도 첫 석사과정 신입생을 선발하는 교육대학원 진로진학상담전공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될 전문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석사학위과정으로 원서접수는 4일까지다. 교사가 아니지만 진로나 진학 상담에 관심이 있고 진로지도 분야에서 전문가로 일하고자 하는 일반인도 진학할 수 있다. 다만 일반인의 경우에는 진로진학상담교사 자격증을 받으실 수 없으며, 석사학위만 수여받게 된다. 석사과정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진로 및 진학상담영역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현직 교사의 경우, 진로진학상담전공에서 석사학위를 받으면 진로진학상담교사 자격이 부여된다. 이동혁 교수는 "건국대 교육대학원에서는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청소년의 진로발달 특성 및 진로상담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상담실습 기회 및 진로진학상담교사협회 등과의 교류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의 진로발달 특성을 이해하게 될 뿐 아니라 실제 진로 및 진학상담 기술을 습득해 현장에서 진로 및 진학상담을 전문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2016-11-02 11:16:43 송병형 기자
세무사 합격자 발표, 지난해보다 합격률 '하락'…왜?

세무사 2차 합격자 발표가 났다. 2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제53회 세무사 2차 시험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세무사 2차시험은 응시대상자 총 6036명 중 5020명이 시험에 응시해 634명이 최종 합격했다. 응시인원 증가의 여파로 합격률은 다소 하락했다. 지난해 제52회 세무사2차 시험은 총 4512명이 응시해 630명이 최종 합격, 13.96%의 합격률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12.62%로 1.34%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세무사 2차시험 합격률은 ▲2009년 26.31% ▲2010년 19.35% ▲2011년 17.14% ▲2012년 18.2% ▲2013년 14.92% ▲2014년 13.18% ▲2015년 13.96% 등 전반적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합격자 634명 중 남성은 439명, 여성은 195명으로 여성합격자 비율이 30.76%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24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08명, 40대 88명, 50대 14명으로 집계됐다. 10대와 60대 이상 합격자는 없었다. 한편 세무사 시험 최종합격자는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합격가능인원이 최소합격인원(630명)보다 적은 경우 모든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인 지원자들 중 전 과목 평균 점수가 높은 순서로 합격자가 충원된다.

2016-11-02 11:07:07 신정원 기자
서울여대, 고미숙 고전문학평론가 초청특강

서울여대, 고미숙 고전문학평론가 초청특강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1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캠퍼스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고미숙 고전문학평론가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고미숙 평론가는 '청춘, 에로스와 로고스의 향연'이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청춘을 '봄'으로 비유하며 "청춘을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봄의 리듬에 맞게 사는 것"이라며 "봄은 에로스와 로고스가 솟구치는 시절로서 생명력이 충만한 계절이다.생명의 척도는 순환과 창조이므로 청춘의 시기에 가장 창조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지금 세대는 욕망과 능력 사이의 간극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혼란스러워 하며 그 간극을 식욕이나 성욕 등의 잘못된 방법으로 해소하려 한다"며 "이 간극을 해소하는 방법은 삶을 본질적으로 탐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에로스를 통해 타자와 관계를 맺으며 인간이 소통하는 존재임을 확인할 수 있다면, 로고스는 진리와 지성에 대한 본능"이라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서울여대는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마다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래 인재들이 갖춰야 할 삶의 가치관이나 태도, 창의적 사고능력 등에 관하여 열띤 강의를 한다.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펼치는 다양한 관점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갖출 수 있다. 오는 8일에는 오종우 성균관대 교수가, 15일에는 박웅현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2016-11-01 18:45:13 송병형 기자
경희사이버대-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육성' 위한 MOU 체결

경희사이버대-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육성' 위한 MOU 체결 경희사이버대학(총장 조인원)은 지난달 25일 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회장 김재우)와 전문코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코치협회는 전문코치 인증 제도를 실시하고 코칭 문화를 보급 확산시키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경희사이버대와 한국코치협회가 각 분야별 자격을 갖춘 코치형 리더를 육성함과 동시에, 전문코치 자격 취득에 관련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경희사이버대 입학관리처장 김혜영 교수(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는 "의미 있는 협약을 하게 된 것에 감사한다"며 "학교 내외에서 상담심리학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수요도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내에서는 상담심리학과의 발전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이번 인연을 계기로 해서 상담심리학과가 더 발전하고 양 기관이 서로에게 더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에 한국코치협회 김재우 회장은 "한국코치협회는 그동안에 코칭은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현재는 약 4500명의 우수한 인증코치를 배출했다. 이번에 경희사이버대와도 협약을 맺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상담심리학과 고정은 학과장은 "우리 학교의 교육의 이념과 방향을 이해해주는 한국코치협회와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경희사이버대는 교육의 질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며, 교육의 내용과 커리큘럼에 있어서는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의 커리큘럼을 학교 안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학교를 발판으로 해서 학생들이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할 때 이번 협약이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며 MOU를 맺게 되었다"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고등전문교육기관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 협약식이 더 뜻깊다"고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희사이버대 학생이 협회에서 운영하는 전문코치 자격증 시험에 신청할 경우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코치협회에서는 경희사이버대학생에게 특강을 지원하고, 인증코치시험비(20만원)와 정회원 가입비(5만원), 연회비(15만원) 중 시험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재학중에는 재학증명서만 제출한다면 연회비(15만원)를 면제 받는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코치협회에서 김재우 회장, 서복선 부회장, 강용수 부회장, 한종진 이사가 참여했으며, 경희사이버대학교 김혜영 입학관리처장, 상담심리학과 고정은 학과장, 상담심리학과 김온양 교수 등이 참석했다.

2016-11-01 17:47:15 송병형 기자
이화여대, 학군단 창설…첫 후보생 30명 선발 완료

이화여대, 학군단 창설…첫 후보생 30명 선발 완료 이화여자대학교가 1일 육군학생군사학교(이하 학군교)와 학생 군사교육에 관한 협약을 맺고 학생군사교육단(ROTC, 이하 학군단)을 정식으로 창설했다.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3시까지 이화여대 ROTC관에서 개최된 행사는 현판 제막식, 협약식, 학군단 창설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화여대 학군후보생 30명을 비롯하여 학군교 이승도 학교장, 이찬우 행정부장, 신철호 이화여대 학군단장, 그리고 이화여대 송덕수 총장직무대행, 김봉진 기획처장, 정현미 학생처장, 최유미 총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송덕수 총장직무대행은 "이화여대 창립 130주년인 올해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학군단이 창설됨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후보생들이 이화의 명예는 물론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도 학교장은 "학군교 창설 기념일인 11월 1일에 이화여대 학군단이 창단해 더욱 뜻 깊다"며 "학군단 창단을 위해 적극 지원해 준 이화여대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 학도장은 창설식에서 부대기를 전달하며 후보생들에게 "대한민국 여성 ROTC를 대표한다는 자긍심으로 미래를 향해 정진하는 학군사관후보생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번 학군단 창설에 대해 학교 측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요구하는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 요구에 부응하고, 우수한 여성 인재들의 군 장교 진출 기회를 확대해 양성평등을 구현하며, 여성 특유의 전문성과 섬세함을 갖춘 정예 초급 여군 장교의 체계적 양성 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전공의 우수 여성인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화여대는 2016년 2월 학군단 유치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3월부터 8월까지 학부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4 대 1의 경쟁을 거쳐 30명의 학군사관후보생을 선발했다. 강도 높은 체력검정과 심층면접, 인성검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된 후보생들은 이날 창설식에서 진·선·미 이화정신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가진 우수한 여성장교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후보생들은 올해 하반기 신축돼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갖춘 ROTC관에서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군사교육에 돌입한다. 학군교에서 실시하는 2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보생들을 대상으로 내년 2월말 입단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2016-11-01 17:29:1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