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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주립대-한서대 항공관광학과 입시 프로그램 진행

최근 해외이용객이 매년 늘어나면서, 항공사 관련 인력의 필요성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매년 취업시즌에 발표하는 각 항공사 별 채용규모는 한정되어 있고, 해마다 지원자가 모집 인원보다 훨씬 많이 몰리면서 그 경쟁률이 매우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사정은 항공관련 학과에 입학하려는 수험생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항공승무원 과정으로 알려진 항공운항과, 항공관광학과, 항공서비스학과 등에는 수시나 정시 전형에 희망 수험생들이 대거 몰리면서 높은 입학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항공승무원을 양성하는 국내외 대학 간 교육협력과정인 '네바다주립대 항공서비스학과'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립대는 국내 한서대학교와 공동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본 입시를 진행, 입학 및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본 입시는 네바다주립대 아시아센터에서 선발 관련 행정업무를 진행하며, 학생부 종합전형과 심층면접으로 수시정원 30명을 선발한다. 입학생들은 1년 과정동안 네바다주립대 아시아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2년째부터는 미국 네바다주립대에서 전공 세부과정과 라스베가스 호텔 실습을 하게 된다. 본 학과의 특징은 글로벌 항공서비스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네바다주립대학교에서 항공서비스에 관한 기초 이론교육을 진행한 후 한서대에 1년간 교환학생으로 파견해 항공서비스 전공심화 교과목 및 국내외 민간항공사 취업을 위한 멘토링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이 과정을 통해 미국대학 학사학위 취득 및 원어민 수준의 영어능력을 확보하게 되고, 졸업 후에는 1년간 미국취업(OPT)이 가능하기도 하다. 졸업 후에는 국내외 민간항공사 객실승무원이나 전 세계 호텔, 여행사, 서비스 컨설턴트 등으로 취업할 수 있는 획기적인 취업 스펙을 완성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네바다주립대-한서대 항공서비스학과 프로그램은 11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수시전형 모집을 진행 중이며 11월 20일(일) 오후 4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관련 프로그램 입시전형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한다. 설명회 참석 및 수시 모집요강에 대해서는 네바다주립대 항공서비스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6-11-15 14:54:33
윤선생 "뇌과학 학습법 체험 박스 드려요"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뇌과학 스마트 학습법을 담은 무료 체험 박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영어 두뇌 만들기 프로젝트의 한 부분이다. 무료 체험박스는 윤선생 뇌과학 스마트학습법 체험교재와 초·중등 단어장, 홈스쿨 매뉴얼, 꿈키트, 문구세트 등 6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꿈키트를 꺼내면 자녀가 좋아하거나 소질 있는 단어(동사)로 자녀의 꿈과 희망직업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윤선생은 자녀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스스로 세울 수 있도록 꿈카드와 직업리스트, 로드맵시트 등을 함께 담았다. 체험박스를 받으려면 윤선생 웹 사이트에서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윤선생은 선착순 300명에게 체험박스를 증정한다. 체험박스에 당첨된 고객은 인근 윤선생 센터 관리교사가 체험박스와 스마트베플리(학습기)를 들고 약속된 시간에 집으로 방문한다. 첫 수업은 이때 시작된다. 그 다음날부터 체험자의 학습 상황을 매일 확인하는 코칭 서비스가 일주일 동안 제공된다. 이외에도 이벤트에서 추첨된 50명에게는 스타벅스 다크 카우보이 쿠키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8일 윤선생 웹 사이트에 발표된다.

2016-11-15 12:39:16 이범종 기자
수능 D-2, 수험생이 느끼는 수능 준비 최악의 시나리오 '수학풀다 잠들기?'

수능 D-2, 수험생이 느끼는 수능 준비 최악의 시나리오 '수학풀다 잠들기?' 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 옴에 따라 수험생들이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다.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 조절을 위한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이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수험생 당사자들이 느끼는 수능에 대한 걱정은 따로 있었다. 교복브랜드 스마트학생복이 중·고생을 대상으로 수능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걱정하고 있을까?에 대한 조사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을 대비해 가장 신경이 쓰이는 과목으로 수학을 꼽았다. 수학은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고, 모의평가나 수능에서도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고난도 문제가 다수 출제되는 과목이기 때문인 크게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는 영어, 국어, 과학탐구 순으로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또한 모든 수험생들의 공통점으로 수능의 적으로 바로 '잠'을 꼽았다. 이른 등교,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야간자율학습 등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힘든 수험생들에게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잠'이 학습에 가장 큰 방해요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6-11-15 11:17:10 최규춘 기자
수능 사흘 전, 스트레스 줄여야…"가족 응원 중요해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남았다. 수험생의 스트레스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전문가들은 건강관리와 불안감 해소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오늘부터 오답노트만 읽어야 수능을 코앞에 두고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은 금물이다. 수능 연계율이 높은 EBS 문제를 정복해야 한다는 압박에 새로운 문제를 풀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이 학원가의 공통된 의견이다. 정용관 스카이에듀 총원장은 13일 "과도한 욕심을 버리고 지난 수험생활을 함께 했던 오답 노트나 그 동안 공부해 온 문제집에서 틀린 문항을 찾아보고 취약점과 잘못 이해한 부분 등을 확인해보며 다시 정리하라"고 조언했다. 이종서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자신이 틀렸던 문제와 어려웠던 문제 등을 정리한 '미니 오답노트'를 점검해야 한다"며 "수능 당일에 각 영역별 시험 시간 이전에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장은 "지금까지 오답노트와 개념노트를 만들지 않은 학생이 새로 만드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고 말했다. 시험 당일 몸이 아프다면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감기에 걸려 고열이나 몸살, 콧물 등으로 당일 시험을 망칠 수도 있다. 수험생은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물을 많이 마셔 감기를 예방해야 한다. 이종서 소장은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며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책을 읽다 보면 목과 어깨 근육이 뭉치기 쉽기 때문에 꾸준히 스트레칭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공부를 오래 하다 보면 눈도 많이 피로하기 때문에 휴식 시에 눈 주변을 지압하거나 눈을 감고 눈동자를 좌우로 움직이는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수험생 "난 괜찮아" …가족은 "넌 할 수 있어" 긍정적인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두통이나 소화기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험생은 불쑥불쑥 일어나는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이 소장은 "어느 성적대의 학생이든 아직 못 다한 공부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으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며 "'나는 괜찮아. 노력한 만큼 분명 잘 해낼 거야'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으라"고 말했다. 이 소장은 "반복적으로 시험장에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이렇게 불안요소를 간접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실제 일어날 법한 문제를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만일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높다면 병원에 잠시 들러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불안감은 전염될 수 있으므로 가족들은 수험생이 자신감을 느끼도록 응원해줘야 한다는 것이 의료계의 전언이다.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는 눈을 감고 복식호흡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일찍 자고 일어나야 집중력 생겨" 지금까지 밤을 새워 공부했다면 오늘부터라도 일찍 자야 한다. 수능은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한다. 적어도 8시까지는 교실에 도착해 자기 자리를 찾아 책걸상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소장은 "아침 6시에는 일어나 두뇌를 깨우는 연습을 해야 한다"며 "당일만 반짝 일찍 일어나지 말고 자신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맞추라"고 조언했다. 정용관 총원장은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의문을 가지는 수험생도 있을 것"이라며 "오전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온종일 진행되는 수능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려면 마음의 대비뿐만 아니라 신체의 대비 또한 필수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2016-11-13 18:35:55 이범종 기자
안양옥 이사장, 가톨릭상지대 특강서 "학업에 전념할 환경 만들겠다"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지난 12일 '국가장학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제로 가톨릭상지대학교 동문 약 200여명에게 특강 했다고 한국장학재단이 13일 밝혔다. 안 이사장은 이날 특강에서 교육에 대한 소명의식과 국가장학 종합지원 체계 구축 계획을 말했다. 안양옥 이사장은 "그간 교사, 교수의 길을 걸어오며 대한민국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이제는 우리나라 인재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등록금 부담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재단 전직원이 전력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이사장은 "정부는 등록금총액 대비 50%이상 등록금 부담을 경감해왔지만, 대학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등록금부담 체감도는 떨어지는 상황"이라며 "대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등록금부담 체감도가 더욱 낮아지도록 힘을 쏟겠다"며 "이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로 국가장학시스템의 개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구체적으로는 소득분위(구간) 경계값 사전고지 등 제도개선 사항을 포함하여, 지방자치단체의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확대, 민관장학재단 협의체 구성, 기숙사 신축사업 확대 추진 등 종합적인 미래인재 양성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4년제와는 별도로 전문대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 한다는 계획도 알렸다.

2016-11-13 17:33:53 이범종 기자
수능 후, 미국대학입시전형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 입학설명회'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요즘, 시야를 넓혀 미국유학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전에 비해 해외유학에 드는 비용이나 조건 등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힘겹게 국내대학의 높은 경쟁률을 감내하기보다 해외유학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많아진 것. 해외유학 중에서도 미국대학 입학은 외국어나 전공 학문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됨과 동시에 졸업 후 취업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오는 19일과 26일에는 IEEA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명문 미국주립대 수시입학을 위한 에듀케이션 어브로드(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입학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IEEA글로벌캠퍼스는 외교부장관 설립허가 제 603호인 국제교육교류협회(IEEA)가 진행하는 국제교육기관이다. 미국대학 진학과 진로를 바탕으로 한 개방형 글로벌 캠퍼스로, 다양한 학교와 전공 선택을 가능하게 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기관이다. IEEA글로벌캠퍼스가 진행하는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은 미국 명문 주립대가 토플과 SAT 없이 서류와 면접심사(학생부종합전형)를 통해 학생들을 직접 선발하는 정식입학전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IEEA글로벌캠퍼스에서 1년간 아카데믹 교육과정인 어학과정, 교양과정을 이수한 후, 미국대학 본교에서 학위과정 교육을 받는다. 선발된 학생들은 합격한 해당 미국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서를 발급받고 교육이 시작되며, 1년간 국내에서 이수한 학점들은 차후 본교에서 정식학점으로 인정받게 된다.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 관계자는 "예정된 입학설명회는 미국주립대 입학을 준비하거나 해외 학업경험이 없는 국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며, "본 과정에서 미국대학 입학에 대한 성공은 물론 대학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는 영어와 미국대학 적응교육 까지 마칠 수 있어 매년 학생들의 지원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전형은 미국주립대학이 직접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로서 수능 등 국내 입시와는 상관없고 검정고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IEEA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에듀케이션 어브로드(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입학설명회는 11월 19일에는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진행되고, 26일에는 오후 2시 IEEA글로벌캠퍼스(양재역 3번 출구)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6-11-11 16:26:05 최규춘 기자
일주일 남은 수능 "긴장 풀고 복습하세요"

이제 일주일 남았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이 몸과 마음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릴 때다. 이에 입시학원들이 수능 전 '일주일 사용법'을 공개했다. 9일 학원가에 따르면, 수험생이 기본적으로 기억할 내용은 세 가지다. 첫째, 산만한 마음을 정리해야 한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고 의심하거나 성적이 높다고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이종서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반복적으로 시험장에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며 "불안요소를 간접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실제 일어날 법한 문제를 미리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용관 스카이에듀 총원장도 "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난 수험생활이 아쉽겠지만 시간을 돌릴 수는 없다"며 "초조해하지 말고 남은 기간 담담하게 학습 내용을 상기하라"고 말했다. 둘째, 지금까지의 학습 경험을 정리해야 한다. 문제를 읽을 때 '어디선가 본 적 있는' 느낌이 아니라 '정확히 안다'는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다. 특히 수능 연계율이 70%인 EBS 교재를 다시 읽어둬야 한다. 국어와 영어영역은 EBS 지문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실제 수능과 연계되는 교재 지문은 다시 확인해야 한다. 정용관 총원장은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려는 생각은 금물"이라며 "오답노트나 그동안 공부한 문제집에서 틀린 문항을 찾고 취약점과 잘못 이해한 부분을 확인해 정리하라"고 조언했다. 이종서 소장은 "객관식 시험에서는 확립되지 않은 정보가 외려 선지를 고를 때 혼란을 가중시킨다"며 "넓게 아는 것보다 깊게 아는 것에 방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험장에서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 수 있도록 생활리듬을 맞춰야 한다. 수능은 오전 8시 40분에 시작된다. 적어도 8시까지 교실에 도착해 자신이 쓸 책걸상이 흔들리지 않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이 소장은 "일주일 동안 아침 6시에 일어나 두뇌를 깨우는 연습을 해야 한다"며 "수능과 똑같은 시간대에 같은 영역을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말했다. 수능에 맞춰진 신체리듬이 그 흐름을 기억한다는 설명이다. 문제 풀이 연습도 마찬가지다. 정용관 스카이에듀 총원장은 "수능 답안지와 똑같이 생긴 답안지와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을 연습해 답안지 기록에 걸리는 시간을 염두에 두라"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수험생은 손을 자주 씻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감기에 걸려 고열이나 몸살, 콧물 등으로 당일 시험을 망쳐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식사도 소화가 잘되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면서 탈이 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2016-11-10 17:35:51 이범종 기자
대학 신문 1면 "우리는 분노하고 있다"

대학 신문들이 중간고사 이후 내놓은 첫 1면으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대학생의 분노를 일제히 전했다. 10일 대학 언론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신문들이 지난달 중순 이후 첫 지면기사를 7~8일 내놨다. 신문사들은 중간고사 기간에 터진 '최순실 게이트'를 둘러싼 학내외 목소리를 전하는 데 집중했다고 입을 모았다. ◆高大 창간호 1면 "박근혜 퇴진하라" 가장 눈에 띄는 매체는 지난 7일자 고대신문 창간기념호다. 이 신문은 전통적으로 창간기념을 축하하는 유명 문인이나 화가의 작품으로 1면을 꾸며왔다. 그러나 이날 신문의 1면 머리기사에는 '고대생이 외친다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제목으로 안암총학생회의 시국선언 소식을 알렸다. 한국화가 김현정씨의 창간 69주년 축하 그림은 아래에 실렸다. 김영상 고대신문 편집국장은 "작품을 방학 때부터 준비해 왔다"며 "지금은 우리만의 기념일을 챙길 때가 아니라 고대신문의 입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파괴 문제는 대학생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다"며 "대학 신문은 사회에도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취지로 썼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연세대학교 '연세춘추'는 '분노하는 대학사회'라는 제목 아래 광화문 집회와 원주캠퍼스 교수들의 시국선언 등을 담은 사진 세 장을 실었다. 이날 연세춘추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이었던 고도원 작가와의 단독 인터뷰도 보도했다. "이런 비상식은 상상하지도 못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고 작가는 "대통령의 연설문은 시대의 정신"이라며 "이 의미를 놓치면 국가의 비전을 잃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명훈 연세춘추 편집국장은 "우리 스스로를 선두주자로 세우고 대학사회의 목소리를 내자는 의도였다"며 "우리 학교만의 이야기가 아닌 전반적인 이야기를 실어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카이스트는 "박사학위 돌려내" 성균관대 '성대신문'은 차분히 펜을 잡았다. 이번주 성대신문은 1면 머리기사로 총학생회 선거 기사를 내보냈다. 시국선언 관련 기사는 3면에 실었다. 대신 다음주 월요일자에 특집 형식으로 관련 기사를 내보낼 예정이다. 이소연 성대신문 편집장은 "짧은 시간에 기사를 쓸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두 캠퍼스 학생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박사 학위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카이스트신문'은 지난 8일자 머리기사에 "박근혜 대통령, 명예박사 자격 없다"는 제목을 달았다. 지난 3일 학부 총학생회가 진행한 '박근혜 KAIST 명예박사 철회 촉구대회'를 전하는 내용이다. 카이스트는 지난 2008년 박 대통령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공계 여학생들에게 사회적 역할 모델과 미래 리더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서였다. 권민성 카이스트신문 편집국장은 "기사가 만장일치로 통과됐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 카이스트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동대신문'은 이번주 신문을 내지 않았다. 대신 기자 4~5명이 12일 열리는 광화문 집회를 현장 취재한다. 동대신문 관계자는 "시국 선언 관련 기사가 나올 것"이라며 "1면 배치 가능성은 데스크 회의 결과에 달렸다"고 말했다.

2016-11-10 16:52:51 이범종 기자
윤선생, 코엑스에서 유아 영어교재 '스마트랜드' 부스 연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24~27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스마트랜드'의 체험·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춰 설계된 놀이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인공 유니윤이 친구 아울리·토토·샤일라·피카·코코와 주변 사물을 만지고 체험하는 과정을 담았다. 윤선생은 유아들이 학습에 한층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이들 캐릭터를 애니메이션에 담았다. 시즌 1은 다양한 탐색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영어표현을 이해하고 창의성과 협동성, 사고력, 의사소통능력 등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시즌 2는 동굴탐험과 가면무도회, 시장놀이 등 사회관계과 탐험활동까지 주제 영역을 넓혔다. 박람회장에 있는 윤선생 부스를 방문하면 스마트랜드 시즌1·2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유아들은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어 캐릭터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거나, 문을 두드리고 쿠키를 만드는 등 다양한 상호작용 활동을 윤스패드로 할 수 있다. 윤선생이 최근 내놓은 5~7세용 파닉스 프로그램 '스토리 펀' 체험존도 세운다. 윤선생은 유아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 함양을 돕기 위해 스토리 펀에 24개의 스토리를 담았다. 윤선생 관계자는 "파닉스를 배운 경험은 있지만 정확한 발음 연습이 필요하거나 파닉스 규칙을 적용해 읽는 연습을 해야 하는 유아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윤선생 부스에는 푸짐한 선물도 준비된다. 윤선생이 준비한 선물은 유니박스와 스콜라스틱 등이다. 유니박스에는 스마트랜드 체험 샘플북 2종·유니송 모음 CD·키재기 달력·캐릭터 칭찬스티커·색칠 그림장·유니 장바구니가 들어 있다. 이 박스를 받으려면 스마트랜드 웹 사이트에서 사전예약 한 뒤 체험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스콜라스틱 등 프리미엄 영어원서 패키지(동화책 6권, CD, 크래프트북)와 박람회 무료 입장권 등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은 26일까지 할 수 있다. 무료 입장권은 20일까지 신청해야 받을 수 있다. 윤선생은 부스에서 상담 받은 고객 모두에게도 유니박스를 증정한다. 현장에서 스마트랜드를 구매할 경우에는 구매 세트 수에 따라 캐릭터 인형과 키즈텐트, 신한카드 가격할인과 무이자 할부 등 추가 혜택을 준다. 현장 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3시에 스마트랜드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 50명에게 선착순으로 커피 교환권과 스콜라스틱 등 영어원서동화 2권을 각각 증정한다. 다른 방법으로 커피 교환권을 받으려면 카카오톡을 활용하면 된다. 부스 방문 인증 사진을 찍어 5명 이상의 단톡방에 남긴 뒤 2명 이상 답변한 내용을 보여주면 된다. 설문조사에 참여할 경우에는 스마트랜드 체험 샘플북과 유니 장바구니를 모두 선물로 준다.

2016-11-09 15:13:54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