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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곳 중 4곳 '설날 상여금 없다'

중소기업 10곳 중 4곳 '설날 상여금 없다' 중기 설날 상여금 지급기업 작년보다 5.1%P 줄어 (57.2% →52.1%) 중기 설날상여금 평균 42만6000원으로 작년(47만3000원)보다 감소 대체공휴일(1월30일) 출근하는 중기 직장인 10명중 1명(9.7%) 올해 설날 중소기업 직장인들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못할 전망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390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설날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답한 기업이 52.1%에 그쳤다. 반면 '설날 상여금 지급 계획이 없다'는 기업이 40.8%로 10곳중 4곳으로 많았다. 7.2%는 아직 상여금 지급 여부를 수립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했다. 올해 설날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직원 평균 42만6000원의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답했다. 설날 상여금 규모는 직원의 직급 및 연차별로 차이를 두는 기업이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조사결과 직급별 차이를 두는 기업이 55.2%로 과반수에 달했고, 14.3%는 근속 연차별 차이를 둔다고 답했다. 반면 전 직원 동일하다는 기업은 28.1%에 그쳤다. 특히 올해 설날 상여금은 지난해보다 지급하는 기업도 줄고, 평균 상여금 금액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일기업의 지난해 설날 상여금 지급 유무를 조사한 결과, 작년 설날 상여금을 지급한 기업은 57.2%로 올해 설날 상여금 지급한다는 기업(52.1%)이 5.1%P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 평균 상여금 규모도 지난해 설날(평균 47만3000원)에 비해 올해(평균42만6000원) 소폭 줄었다. 올해 설날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 중에는 '상여금 없이 선물을 준다(49.7%)'는 기업이 절반에 달했으나, '매년 설날 상여를 지급하지 않는다(32.1%)'거나 '회사의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해 올해는 상여를 주지 못한다(17.0%)'는 기업이 있었다. 한편 올해 설날은 일요일로 1월 30일이 대체휴무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 중 대체휴무일에 '전 직원 휴무'인 기업은 90.3%에 그쳤다. 10곳 중 1곳(9.7%)은 '출근자가 있다'고 답했다.

2017-01-12 18:07:51 송병형 기자
위워크, 스타트업 지원 공모…을지로점 공간 무상지원

위워크, 스타트업 지원 공모…을지로점 공간 무상지원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위워크(WeWork)가 국내 스타트업들을 위한 미션 파서블(Mission Possible)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위워크는 지난해 7월 브루클린 하이츠 지점을 시작으로 위싱턴 DC, 마이애미, 홍콩 등 다양한 도시에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절차를 통해 선정된 팀은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간 무상으로 위워크 을지로점의 사무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위워크 커뮤니티의 데모 데이(Demo Day)는 물론, 전세계 위워크 멤버들만을 위한 각종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위워크 내 다양한 멤버들과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 및 전문적 자문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세계 8만여 크리에이터들로 이루어진 위워크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위워크 멤버십을 유지할 경우, 멤버십 비용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창업 기간에 상관 없이 1~25인 규모의 팀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위워크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위워크 을지로점에 최대 150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팀은 26일까지 위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위워크 멤버가 되는 것이 기업의 미션을 달성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상술과 함께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 발표는 두번으로 나뉘어, 첫번째 그룹은 1월 25일에, 두번째 그룹은 2월 21일에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 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 시, 2월 1일, 또는 3월 2일부터 위워크 멤버사로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위워크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업개발 및 마케팅 총괄 매니징 디렉터 매튜 샴파인은 "한국의 우수한 크리에이터, 혁신가, 창업가들이 위워크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하고 더 나은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위워크와 함께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동시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한국의 스타트업들을 미션 파서블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2 18:07:34 송병형 기자
알바생이 위험하다…3명 중 2명 "안전교육 없이 일한다"

알바생이 위험하다…3명 중 2명 "안전교육 없이 일한다"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의 알바생은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알바생 3명 중 2명이 화재, 사고 등 유사시 대처법과 같은 안전교육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다는 것. 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최근 알바생 22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서 알바생들에게 현재 근무 중인 아르바이트와 관련해 화재나 교통사고와 같은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대한 대처요령과 같은 안전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알바생의 66.1%가 '별도의 안전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아르바이트 직무별로 살펴 보면 ▲기타가 74.8%로 '받은 적 없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서비스도 71.4%의 알바생이 '안전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상대적으로 위험에 자주 노출될 수 있는 ▲조리(65.1%) ▲운송(53.4%) ▲노무(49.0%) 아르바이트 역시 절반에 가깝거나 절반 이상이 안전교육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만약 화재나 지진과 같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피로를 알고 있다는 응답도 29.9%에 불과했다. 알바생의 35.5%가 '유사시 대피로를 모른다'고 답했으며, 34.6%는 '아는 것 같다'라고 불확실한 답변을 내놨다. 특히 ▲서비스 직무에 근무하는 알바생들 중 '대피로를 알고 있다'는 응답은 불과 27.4%로 ▲기타 직무(26.1%)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또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 중 '노무', '운송' 직무에서 근무 중인 응답자 570명에게 보호장비 등 안전장치를 충분히 제공받고 있는지 물은 결과 '직무특성상 보호장비 등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답한 알바생의 47.1%만이 '충분히 제공받고 있고, 실제로 지참 또는 장착한 채 일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같은 응답은 ▲노무에서 51.1%, ▲운송에서 40.0%로 나타났다. 반면 30.1%의 알바생은 '제공받고 있지만 실제로 이용은 안(못)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제공받지 못했다'는 응답도 22.8%로 적지 않았다. 한편 알바생들에게 근무 중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을 느낀 적이 있는지 물은 결과 알바생 27.3%가 '있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이 안전에 위험을 느꼈던 이유(복수응답)를 살펴보면 '업무량, 시간에 쫓겨 일하다 보니까(38.1%)'와 '업무 특성에 따른 위험이 항상 존재해서(35.4%)'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근무환경이나 시설의 노후화, 위험요소 탓에(25.0%)', '동료 없이 혼자 일해서, 유사시 알아서 내 안전을 지켜야 해서(20.8%)', '난폭한 고객 등 불특정한 사람들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느낄 때가 있어서(19.2%)' 등도 알바생들이 위험을 느끼는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다. 그밖에 '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16.9%)', '안전절차를 지키지 못한 채 일할 때가 많아서(12.3%)', '안전장비를 제공받거나 착용하지 못한 채 일해서(10.7%)' 등의 의견도 있었다.

2017-01-12 15:40:36 송병형 기자
동국대, 2017학년도 동계 DREAM 교사연수 성료

동국대, 2017학년도 동계 DREAM 교사연수 성료 고교 교사들의 대입 전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동국대의 'Dream 교사연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11일(수)부터 12일(목)까지 이틀에 걸쳐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동국대 만해마을에서 고교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동계 Dream 교사연수'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관계자들에게 동국대 학생부 종합 전형을 보다 자세히 알리고 전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교사들에게 학생부 종합 전형 평가항목 및 학생부 평가방법, 2017학년도 학생부 종합 전형 운영결과 및 2018학년도 운영계획 등을 설명했다. 더불어 ▲201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 서류평가 ▲참여교사 소속고교 대입 합격사례 분임토의 등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2017학년도 실제 서류를 활용해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모의 서류평가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평가 기회를 제공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강삼모 동국대 입학처장은 "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이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동국대는 고교교육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구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는 2018학년도 신입생 선발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의 모집인원을 기존 132명에서 437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2017-01-12 15:03:54 송병형 기자
'시를 쓰는 약사' 어향숙, 김유정 신인문학상 수상

'시를 쓰는 약사' 어향숙, 김유정 신인문학상 수상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을 졸업한 어향숙(사진, 11학번)씨가 '2016년 김유정 신인문학상'에서 시 부문('고물상의 봄')으로 수상했다. 서울 동대문구에서 10여 년 동안 약사로 일해 온 그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기 이전에도 대한약사회의 '제3회 이가탄 한국약사문학상'과 서울시약사회의 '제1회 한독문학상'에서 수상할 만큼 탁월한 시적 재능을 드러냈다. 수상소감으로 그는 "사람들에게 효험을 주는 시를 쓰고 싶다. '생각한 대로 길을 걸어가라'고 북돋아주는 것 같아 무척 기쁘다. 프랑스 철학자이자 시인 가스통 바슐라르가 '시는 시인의 것이 아니라 우리들 자신의 것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독자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를 쓰고 싶다"고 밝혔다. 그의 수상작인 '고물상의 봄'이라는 시는 어린 시절 단짝 친구 명숙이네 고물상집을 배경으로 초등학생 때의 추억을 담았다. 미디어문예창작전공을 졸업하기 전까지 어향숙 졸업생은 약 100편의 시를 써놓았다. 그동안 써온 시로 문학상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고, 올해 김유정 신인문학상 수상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그는 "약사로 일하면서 몸과 마음이 가장 힘들고 지쳤을 때, 시를 쓰게 됐다"며 "시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약"이라고 말했다. 시를 쓰면서 시를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한 그는 "약사로 일을 하면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에 입학했다"고 입학한 배경을 밝혔다. 미디어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나서 어씨는 사람과 사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됐다. 김기택·이봉일·홍용희 교수 등에게서 문학 전반에 관한 깊이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온·오프라인 세미나 역시 실력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됐다. 졸업 후에도 전공의 온라인 세미나에 참석해온 그는 교수진의 첨삭 지도를 받으며 '2016년 김유정 신인문학상'을 준비할 수 있었다. 전공 스터디 모임인 '서지', '수다예찬'에서 졸업 후에도 꾸준히 참여해 재학생·졸업생들과 교류하며, 서로 다독이면서 시를 써나갈 수 있었다. 좋아하는 작가와 책으로 프랑시스 퐁주의 '테이블', 조광제의 '주름진 작은 몸들로 된 몸', 롤랑 바르트의 '텍스트의 즐거움', 허연의 '오십미터'·'불온한 검은 피'를 꼽은 어씨는 앞으로의 계획으로 "시 창작에 열중할 것이다. 약사들을 위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싶다. 기회가 되면 독자들과 시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2017-01-12 11:37:46 송병형 기자
방송대, 26일까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수강생 모집

방송대, 26일까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수강생 모집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이해주)가 4050세대 등의 노후 대비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준비과정'을 신규 모집한다. 2017년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준비과정은 오는 1월 26일까지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부동산 관련 지식에 관심이 있는 방송대 재학생, 졸업생 및 일반인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생들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준비과정을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준비에서 취득까지 전 과정을 준비할 수 있다. 방송대 다른 강의와 마찬가지로 방송대학TV, 인터넷, 모바일을 활용하여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강좌는 현 행정고시학원의 우수한 강사진이 직접 강의하는 1단계 기본 이론 과정을 시작으로 적중률 높은 핵심 문제만을 골라 집중 분석하는 문제풀이 과정, 마지막 실전 감각을 익히는 모의고사 과정까지 총 3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짜여있다. 수강 희망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 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일부터 수강이 가능하다. 프라임칼리지 이해주 학장은 "제2인생설계 준비과정은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에게 안성맞춤"이라며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준비과정을 통해 부동산 관련 지식과 자산관리 능력 배양은 물론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2 11:05:18 송병형 기자
원광디지털대, 한국모션테이핑학회와 MOU…한방미용예술학과 입학시 장학혜택 추진

원광디지털대, 한국모션테이핑학회와 MOU…한방미용예술학과 입학시 장학혜택 추진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가 지난 11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한국모션테이핑학회(대표이사 이찬형)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공동 학술교류 및 연구 추진 ▲한방미용예술분야 자문과 지원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 등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한국모션테이핑학회 임직원이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미용예술학과 입학시, 단체협약 장학금(수업료 30% 4회)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미용·마사지 분야와 재활·기능개선 분야의 학문 융합을 통해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지도자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기획처장 김효철 교수(한방미용예술학과장)는 "재활과 기능개선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테이핑'은 최근 미용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용 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미용예술학과는 한의학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토탈 뷰티션을 양성하는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 학부 과정으로, '미용'과 '한방'을 접목한 독보적인 교육으로 국내 미용 분야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학생들은 매년 중국 등으로의 해외연수 및 실습 교육도 진행해 이론과 실무 능력까지 모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오는 1월 14일(토)까지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한편, 한국모션테이핑학회는 국내 및 해외의 모션테이핑 지도자를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으로, 협회원은 현재 약 1800여명에 달한다. 전국 50여개 대학교 강좌 및 민간자격증 과정, 세미나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2016년에는 국기원과 서울시가 공동 개최한 '세계태권도지도자 포럼'에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교육아카데미 및 의료봉사를 진행해 주목받기도 했다.

2017-01-12 11:05:06 송병형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어린이집 원장들과 신년인사

유정복 인천시장, 어린이집 원장들과 신년인사 유정복 인천시장이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여 어린이집 원장들과 신년 인사 및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재오)와 2017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어린이집 원장 16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이 번 행사는 지역내 보육인들의 상호 우의와 발전을 도모하고, 새해 희망과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영유아들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사 및 축사, 댄스공연, 케익 커팅 및 건배 등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이 날 신년인사회에는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으로서 각각 법인, 직장, 가정분과장을 맡고 있는 어린이집 원장 3명이 모든 보육교직원을 대표해 학부모가 안심하는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는 보육인 서약서를 낭독하는 이색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정복 시장은 "보육교직원이 우리 사회의 희망"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를 올바른 인격체로 성장시킬 책임이 있는 보육교직원이 제자리를 굳건히 지킬 때 우리의 밝은 미래가 보장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7년도에는 보육인의 권리가 한층 신장되고, 어린이집연합회가 힘차게 도약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2017-01-12 11:04:53 송병형 기자
경희사이버대, 신편입생 지원율 6.2% 상승

경희사이버대, 신편입생 지원율 6.2% 상승 경희사이버대학교가 10일(화) 마감한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에서 전년 대비 지원율이 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사이버대는 실용음악학과, 인문·고전전공을 신설하고,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NGO·시민정치전공,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로 개편해 3개 학부·26개 학과(전공)를 모집했다. 이번 모집에서 '사회복지학부', '상담심리학과', '한국어문화학과', '세무회계학과',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가 인기를 끌었다. 가장 인기가 높은 학과인 '사회복지학부', '상담심리학과', '한국어문화학과'는 각각 '사회복지사 2급', '청소년상담사 3급·임상심리사 2급·상담심리사 2급',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해당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이들이 선호해왔으며, 올해에도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다. 경희대학교의 전통적인 강점 분야인 호텔·관광·외식조리에 대한 온라인 고등교육을 구현한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는 이번 모집에서도 호텔리어·항공사 승무원·바리스타·여행사 직원 등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이 지원했다. 신설학과인 '실용음악학과'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와 연계한 실습 및 교육과 함께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이우창 교수, 가수 김현철·심현보, 음악감독 모그, 재즈가수 웅산 등 최고 뮤지션들이 교수로 참여했다는 강점으로 가수·뮤지컬 배우·레코딩 엔지니어·실용음악강사 등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명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엔터테인먼트 대표·의사·한의사·변호사·PD·야구선수·골프선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나타내고 있는 이들이 지원했다.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맺은 기업 및 기관을 통해서도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을 위해 임직원들이 학업을 시작했다. 삼성전자·(주)이마트·(주)신세계·호텔신라·CJ푸드빌·스타벅스커피코리아·파리크라상·우리은행·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법무부 등에서 이번 모집에 지원했다. 지원자들 상당수는 직장인장학, 전업주부장학, 경희동문장학, 군·경·소방 가족장학, 보훈장학, 음악인재 장학 등의 혜택을 받았다.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입학관리처장(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교수)은 "전통적으로 경희대학교의 강점 학문 분야의 교육 노하우를 학과에 적용하여 온라인 교육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7학년도 1학기 예비 입학생 오리엔테이션'을 오는 14일(토) 오후 2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 학교생활 안내 및 학과(전공)별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뮤지컬 스타 홍지민·마이클 리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예비 입학생들과 가족 및 지인들은 물론 입학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의 이번 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1월 16일(월)이며, 입학금 납부는 1월 20일(금)까지다. 합격자 조회 및 등록 안내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다. 2017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은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오는 1월 24일(화)부터 2월 17일(금)까지 진행된다. 3개 학부, 26개 학과(전공)를 대상으로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2017-01-11 16:57:5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