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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MOU

경희사이버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MOU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지난 13일 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고학찬)와 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16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과 연합회 회원기관 임직원 업무역량 강화 및 계속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문화예술회관 상호 간의 협력증진과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기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의 공공 기관이다. 문화예술기관 기반 구축 및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예술의전당을 비롯하여 전국 7개 지회에 약 201개의 기관이 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김혜경 상임부회장은 "정유년 새해에부터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다. 이번 협약이 단순히 형식적인 협약식에 그치지 않고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부총장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처럼 권위 있는 기관과 맺는 이번 협약식은 대내외적으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이 더욱 관계가 돈독해지고 우리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희사이버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엽합회 회원기관 종사자들에게 학부·대학원 교육에 수업료를 감면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상호 협력 및 취업·인턴 과정 운영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윤병국 부총장, 김혜영 입학관리처장 겸 대외협력실장, 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강윤주 주임교수(온라인교육지원처장), 학부 문화예술경영학과 심보선 교수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김혜경 상임부회장, 민경오 사무처장, 경영기획부 김태훈 부장, 이종현 대리가 참석했다.

2017-01-16 16:56:05 송병형 기자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활동가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참석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활동가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참석 이화여자대학교에 모인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활동가 19명이 오는 18일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제126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이하 수요집회)에 참석해 국경을 초월한 여성 연대를 실천할 예정이다. 16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수요집회 참석은 이화여대가 1월 8일(일)부터 22일(일)까지 진행 중인 제11차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 프로그램(Ewha Global Empowerment Program, EGEP) 스터디투어의 일환이다. EGEP는 아시아·아프리카 비정부 공익부문 여성 인재의 이론적·실천적 역량 강화는 물론 여성교육을 통한 국제적 여성인권 향상과 세계 공동체 발전 기여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2012년부터 매년 2회씩 개최되는 EGEP는 지금까지 42개국 2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번 제11차 EGEP에는 아프리카 2개국과 아시아 15개국에서 온 19명의 참가자들이 2주간의 프로그램에 참가 중이다. 수요집회는 반인도적 일본군 위안부 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시위로, 올해 25주년을 맞아 세계 최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초국적 인권 운동의 현장이다. 이번 제1266차 수요집회에는 한국 외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존재하는 말레이시아(페이 친 웡), 인도네시아(아스리얀티 유니), 동티모르(넬리나 파티마 드 소우사) 출신 EGEP 참가자들도 함께 한다. 이외에도 제11차 EGEP 참가자들은 워크숍, 강의세미나, 그룹토크를 통해 세계 각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성 폭력과 차별에 저항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지식과 현장 실천방법을 나누고 있다. ▲아프리카의 여성할례(아그네스 셀리안 패노입(케냐), 남영은(한국)) ▲강제 인신매매(아프라사 라나 마갈, 리나 라마(네팔)) ▲명예살인(하메다 바노(파키스탄)) 등 각자의 연구를 공유하며 초국적 연대를 통한 여성문제 해결 방안을 각국 참가자들과 함께 모색한다. 또한 제11차 EGEP 교육과정의 마지막 순서로 1월 19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ECC극장에서 액션플랜이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초국적 운동 전략 개발'을 주제로 여성운동의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향후 초국적 여성 연대의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 진행은 2013년 제3차 EGEP를 수료한 중국의 젊은 페미니스트이자 DAWN(Development Alternatives with Women for a New Era) 집행위원인 차이 이핑(Cai Yiping) 씨가 담당한다.

2017-01-16 16:24:13 송병형 기자
대학생 알바 하고픈 브랜드 1위 '최저시급 보장 CGV'

대학생 알바 하고픈 브랜드 1위 '최저시급 보장 CGV' 대학생들이 뽑은 알바하고 싶은 브랜드 1위에 'CGV'가 선정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최근 남녀 대학생 1219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알바 선호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로 CGV를 답한 응답자가 49.7%에 달했다. 다음으로 메가박스(21.3%), 지난해 동일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17.5%의 응답률로 3위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자 대학생들의 경우(복수응답) ▲CGV(46.8%) ▲메가박스(25.3%)를 선호한다는 답변에 이어 ▲나이키코리아(17.3%) ▲스타벅스커피코리아(16.5%) ▲롯데월드(11.0%) ▲아디다스(10.5%)를 일하고 싶은 브랜드 아르바이트로 꼽았다. 여자 대학생들의 경우(복수응답) ▲CGV(50.4%) ▲메가박스(20.4%)에 이어 ▲스타벅스커피코리아(17.7%) ▲투썸플레이스(16.0%) ▲올리브영(15.8%) ▲던킨도너츠(13.4%) 등이 일하고 싶은 브랜드 아르바이트 상위권에 올랐다. 대학생들이 해당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선택한 이유로는(복수응답),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여서'라는 답변이 63.0%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다른 아르바이트에 비해 업무가 힘들지 않을 것 같아서(18.5%)', '시급이 높고 알바생 복지혜택이 좋아서(18.4%)'라는 답변이 있었다. 다음으로 알바몬이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아르바이트 선택 시 유명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65.6%의 응답자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에게 유명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이유를 묻자(복수응답), '최저시급이 보장되고 임금관련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라는 답변이 52.4%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영화 관람, 상품 할인 등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어서(49.9%)'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반면, 유명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손님이 너무 많아서(43.2%)',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알바생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어서(29.8%)', '일이 힘들어서(28.6%)', '복장과 위생상태 규정이 많아서(21.0%)' 등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로 꼽았다.

2017-01-16 14:07:26 송병형 기자
대한민국 창업 1위는 '온라인 쇼핑몰'

대한민국 창업 1위는 '온라인 쇼핑몰' 대한민국 창업 아이템 1위는 온라인 쇼핑몰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성인 남녀 4802명을 대상으로 '창업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15.3%가 창업을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창업 경험은 남성이 21.0%로 여성(10.2%)들에 비해 2배 정도 많았으며, 세대별로는 50대 이상이 49.7%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 40대 33.5%, 30대 19.0%, 20대 6.2% 순이었다. 한편 창업 유경험자들이 가장 많이 시도했던 사업 아이템은 온라인 쇼핑몰이 20.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외식/서비스업 17.8%, 오프라인 소매 판매업(10.3%), 커피숍, 치킨가게 등 프랜차이즈 9.1%, 모바일 앱 관련 사업 5.0% 등이 5위권 안에 들었다. 특히 20.30대의 경우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이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40.50대는 음식점이나 프랜차이즈 사업이 상대적으로 높아 차이가 있었다. 창업을 했던 시기는 '직장생활과 병행하였다'는 응답이 37.7%로 가장 높았으며 학업을 마친 이후 24.1%, 대학 재학 시절 15.8% 등의 순이었다. 창업유지 기간으로는 6개월~2년 미만이 45.6%로 가장 많았으며, 현재도 유지하고 있다는 응답은 8.0%에 불과했다. 창업 자본금으로는 20대의 경우는 500만원 미만의 소자본 창업을 시도했다는 응답이 58.3%로 절반 이상에 달했으며, 40.50대는 1000만원~5000만원 사이가 가장 많았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향후 창업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73.9%가 언젠가는 창업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시점으로는 '35세~39세 정도에 시도하겠다'는 응답이 23.4%로 가장 많았으며 40세~44세 20.8%, 30세~34세 16.6%, 45세~49세 15.2% 등의 순이었다. 창업을 계획하는 이유로는 '자유롭게 일하며 여유롭게 생활하고 싶어서'가 33.8%로 가장 많았으며 직장생활로 인한 수입은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 26.6%, 언제가 내 사업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20.7%, 직장생활을 오래 하지 못할 것 같아서 17.9% 등의 순이었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경기가 불황일수록 고용도 함께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 또 은퇴 시기가 앞 당겨지는 데 반해 수명은 점차 길어지는 것도 창업에 대한 관심이 상승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7-01-16 14:02:04 송병형 기자
직장인 10명 중 6명 "올해 이직 계획"…이직할 곳은 중기 선호

직장인 10명 중 6명 "올해 이직 계획"…이직할 곳은 중기 선호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인크루트 회원 3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59%가 '올해 이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직을 고민하는 응답자는 34%였으며, 이직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는 7%에 그쳤다. 또한 구직자들에게 이직의 적기가 언제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3~4월(40%) ▲1~2월(20%) ▲5~6월(13%) ▲9~10월(10%) 순으로 집계되었다. '이직하게 된다면 어느 정도 규모의 기업에 희망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중소기업(31%)이 가장 많았으며 ▲기업 규모는 상관없다(29%)가 다음을 기록하는 등 직장인들은 기업의 규모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을 희망하는 직장인은 14%에 불과했다. 신입직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이 대기업을 선호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반된 결과다. 구직자들이 이직을 고려할 때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급여 및 복리후생(24%)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차지했으며 ▲업무강도 및 근무환경(16%) ▲회사 위치 및 교통편(13%) ▲기업의 비전 및 경쟁력(11%) ▲좋은 동료 및 상사(9%) ▲기업문화(9%) 등이 뒤를 이었다. 직장인이 이직하는 이유로는 ▲업계 혹은 나의 직무 분야의 미래가 밝지 않다(32%)가 1위로 꼽혔고 이어 ▲연봉협상이 동결되었다(23%) ▲기타(10%) ▲기존에 있던 복리후생 지원 사항이 축소됐다(9%) ▲실적이 저조하여 인센티브를 기대하기 어렵다(6%) 순으로 집계되었다. 마지막으로 직장인들에게 평소에 마음에 들었던 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게 된다면 연봉이나 직급을 낮출 의향이 있는지 물은 결과, '있다'는 응답이 65%를 차지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직급이나 연봉을 줄이더라도 근무환경 혹은 기업의 비전이 있는 회사에 입사하고 싶어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직장인들이 업무에 지쳐 급여 또는 복리후생만 보고 회사를 알아보게 되면 후회할 수 있다"며 "이직하기 전에 주변 지인을 통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1월 10일부터 1월 13일까지 인크루트 직장인 회원 352명을 대상으로 이메일로 조사됐다.

2017-01-16 13:56:04 송병형 기자
좋은책신사고, 작심 1년 프로젝트 실시…"작심삼일은 가라"

좋은책신사고, 작심 1년 프로젝트 실시…"작심삼일은 가라" 좋은책신사고(대표이사 홍범준)가 학생들의 학업 계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작심 1년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스터디 플래너 후기를 응모 받는다. 좋은책신사고는 학생들의 학업 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1년 간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며 실천해 나가는 것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그 일환으로 자체 제작한 2017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 사용 후기를 내달 28일까지 접수 받는다. 이벤트는 2017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를 소지한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에 플래너 사용 후기를 올린 후 신사고 홈페이지에 URL을 인증하고 '작심 1년 다짐'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 텀블러, 파우치 등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굿즈를 선물한다.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신사고 중고등 도서 2권 이상 구매하면 받을 수 있다. 이벤트와 스터디 플래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사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2017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는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제작됐고 출시와 동시에 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라이언, 어피치 등 인기 캐릭터의 귀엽고 역동적인 모습을 플래너 표지와 내지 곳곳에 삽입해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공부 계획을 세우고 평가할 수 있도록 스터디 플래너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일·주·월간 단위 학습 계획은 물론 대입 정보, 성적 관리, 학습 방법 등 유용한 자료를 수록해 학업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좋은책신사고 장정화 마케팅 본부장은 "연초마다 학업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주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올해는 스터디 플래너를 적극 활용해 장기적으로 실천 가능한 학습 계획을 세워 학업에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16 13:22:0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