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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서 지배구조 A등급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가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지배구조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진에어는 20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2020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지배구조 부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진에어는 지배구조 부문 A, 사회책임 부문에서 B+ 등급 등을 받아, 지난해보다 통합 등급이 B+로 한 단계 개선됐다. 통합 B+ 등급은 평가 대상 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이며, 대형 항공사를 포함한 전체 항공사 중에서는 두 번째 등급이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전체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ESG 등급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진에어는 이사회 권한 강화, 투명한 지배구조 체제 구축 등에 대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주주총회에서 진에어는 이사회 내 거버넌스위원회와 안전위원회, 보상위원회를 신설하고,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해 사외이사 중 1명이 의장직을 수행토록 하는 등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NGO 및 시민단체와 파트너쉽을 통한 사회공헌활동과 소비자 안전 제고를 위한 평가 등 사회책임부문에서도 B+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평가 받았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선진적인 지배 구조 구축을 통해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20 09:40: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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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한국서부발전, 스페인 태양광 사업 공동 개발 MOU 체결

한화큐셀이 스페인 현지에서 한국서부발전과 태양광사업을 공동개발하게 됐다. 한화큐셀은 지난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국서부발전과 스페인 태양광 발전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한화큐셀이 지난해 9월 스페인 현지 태양광 사업개발사로부터 인수해 개발 중인 태양광사업 총 200㎿(메가와트) 중 150㎿ 규모를 공동 개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서부발전은 사업 지분참여를 통해 발전소 자산을 유지·관리하며, 금융기관들로부터 직·간접적인 금융조달을 진행한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발전소용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태양광 발전소 설계 및 건설을 담당한다. 서부발전과 한화큐셀은 각 사의 전문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전 세계 태양광 모듈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한화큐셀과 함께 해외시장을 공략하게 돼 든든하다"며 "양사가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서로 보완한다면,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요 태양광 시장 1위를 달성했다"며 "주요국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부발전의 훌륭한 태양광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0 09:40: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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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카, 제일교육사·드림스폰서 손잡고 지역 청년창업가 지원나서

대전·세종지역 기반…교류 확대·업무 협력등 힘쓰기로 새천년카는 제일교육사, 드림스폰서와 지난 19일 대전·세종 청년 창업가들과의 소통·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 기업은 ▲대전·세종 청년 창업가의 교류 확대 ▲청년창업기업 간의 업무 협력 관계 증진 ▲업무상 상호 공동 이익 증진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업무 협약에 동참한 제일교육사는 세종시에 있는 진로 교육 전문기업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제일교육사 곽제일 대표는 정직과 상생의 경영이념으로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과 이웃에게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새천년카는 그동안 대전지역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북카페를 무료 개방하고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을 열어 왔다. 특히 2016년부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새천년카 이색 송년의 밤 행사에는 열린비즈랩의 안병민 대표, 휴넷의 권대욱 회장, 옥션의 창업주 이금룡 회장, 인터파크 공동 창업주 이상규 회장, 시지온 김미균 대표를 초청해 대전·세종 창업가들의 안목을 넓히는데 힘써왔다. 드림스폰서는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의 경영 및 기술 사업화 전략수립 및 비즈니스모델 수립 컨설팅을 하는 기업으로 대전지역의 차세대 CEO 포럼의 자문사로서 스타트업 대표들이 어려워하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정부 지원사업의 올바른 이해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새천년카 김선호 대표는 "지역의 청년기업인들이 지역 스타트업의 소통과 상생을 위해 뜻을 모으는데 함께 해줘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3개 기업이 함께 지역 창업문화 증진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협약 기업은 오는 12월께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을 연사로 초청, 대전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강과 '브로드웨이인 대전'이란 뮤지컬 공연을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다.

2020-10-20 09:12: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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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차+커피 함께 즐기는 '멀티 티마스터' 출시

침출식 차 추출에 여과식 추출 기능도 더해 휴롬은 차와 커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휴롬 멀티 티마스터'(사진)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휴롬이 지난 2016년 말 출시한 휴롬 티마스터는 현재까지 누적 14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번에 출시한 휴롬 멀티 티마스터는 기존의 침출식 차 추출은 물론 여과식 추출 기능을 더해 취향에 따라 차와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 드리퍼에 원두가루를 넣고 드립커피 메뉴를 선택하면 원두가루 가운데로 물이 퍼져 고르게 흡수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와 더불어 한방·곡물차, 잎·과일차 프로그램이 세팅돼 있어 재료에 따라 알맞은 시간과 온도로 차를 우려내 맛과 영양, 농도, 향이 최적화된 차를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 차가 완성되면 70℃, 12시간 보온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100℃ 쾌속가열과 마이메뉴 버튼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와 시간으로 가열 또는 차를 우려낼 수 있다. 아울러 40℃부터 70℃까지 최대 12시간 보온이 가능해 차 또는 커피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0℃의 따뜻한 물은 분유를 만드는데도 적합해 분유 포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휴롬 멀티 티마스터는 휴롬 공식쇼핑몰 '휴롬샵'과 옥션, G마켓, SSG,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는 23일까지 휴롬 공식쇼핑몰에서 진행하는 '먼저 누리는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멀티 티마스터를 정가 19만9000원에서 15% 할인한 16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20-10-20 08:57: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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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21일 지자체 특판전 '경남편' 방송

하동 맛밤, 섬진강 재첩국, 통영 통오징어등 선봬 홈앤쇼핑은 경상남도 지자체 특판전 '만남의 광장'을 21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1일 오후 4시부터 120분 동안 진행하는 특판전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이번 경상남도 지자체 특판전은 지난 9월 충청북도 지자체 특판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만남의 광장'에선 경남지역에서 생산하는 농특산 가공품 4개를 선정해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 ▲하동 알토리 맛밤(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 ▲함양 연잎밥(화신영농조합법인) ▲통영 손질 통오징어(해림씨푸드) ▲하동 섬진강 재첩국(김정문섬진강재첩)을 30분씩 차례로 선보인다. 앞서 홈앤쇼핑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기중앙회와 함께 중소기업 종합지원방송을 마련하고 6월부터 방송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 프로그램 편성을 올해 110회로 확대하는 한편 ▲대구경북 소재 중소기업 지원방송 ▲백화점·면세점 입점기업 지원방송 ▲지역별 특별판매방송을 마련하여 중소기업 지원방송 편성을 늘려나가고 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지자체 특판전을 통해 고객에게는 지역의 우수 상품을 좋은 혜택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판로확보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0 08:47:3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