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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일본 JNC와 합작법인 설립…OLED 소재 국산화 이뤘다

SK머티리얼즈가 OLED 소재로 영역을 넓힌다. SK머티리얼즈는 일본 JNC와 합작법인 'SK JNC(가칭)'를 설립한다고 25일 밝혔다. JNC는 일본 종합 화학회사로, OLED 관련 원천 특허를 보유한 회사다. 특히 기술이 까다로운 청색 도판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합작법인은 SK머티리얼즈가 51%, JNC가 49% 지분을 투자해 초기 자본금 480억원을 마련한다. 본사는 한국 경기도 동탄에 자리를 잡으며, SK머티리얼즈의 생산 능력 및 영업 네트워크와 JNC의 OLED 기술력을 합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SK머리티리얼즈도 합작사를 통해 '도판트' 등 OLED 발광소재 관련 기술 내재화를 할 수 있게 됐다. 기술 장벽으로 자체 생산이 어려웠던 OLED 분야에서도 국산화가 가능해진 것이다. 목표는 청색 도판트를 중심으로 국내외 OLED 고객사를 확보하고, 추후 차세대 OLED 소재 개발과 핵심 고객 확보를 통해 2025년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SK머티리얼즈 신규사업개발실 박기선 실장은 "이번 JNC사와 합작회사 설립으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OLED 소재 산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그 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OLED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소부장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5 10:31: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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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공연예술 대학생 꿈의 무대 '제8회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 개최

수상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공연예술인 대학생들에 꿈의 무대를 선사했다. 현대차는 24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제8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지난 7년간 개최되며 전국 최대 규모 대학 공연 예술 축제로 자리잡은 행사다.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1개 문화예술 단체가 후원하며, 그동안 대학 467개팀 1만10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에는 지난 5개월간 전국 21개 대학 34개 팀이 참여해 최종 12개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진출팀은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대학로 공연장에서 경연을 펼쳐 영산대학교의 연극 '하녀들'과 단국대학교의 뮤지컬 'The Mad Ones'가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에는 70명 가량 소규모 인원만 참가했으며,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시상식에 참여했다. 대상에는 각각 문체부 장관상과 600만원 상금을 시상하는 등 13개 부문에 총 3300만원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시상식 외에도 배우 박혜나의 축하 공연과 송승환, 테이 등 원로 및 유명 배우들의 응원 영상 편지 등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전미도와 김영민 등 현역 배우들이 시상자로 나서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행사 종료 후인 30일 오후 8시에는 공식 네이버 TV와 유튜브로 녹화 영상을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통합 오디션 프로그램 'H-PICK UP'을 운영해 인재 양성을 지속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고 위축되는 상황에서 문화예술계를 응원하고 청년 공연예술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현대차그룹의 대표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인 '제8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연예술계 활성화 및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25 10:13: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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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소비자원과 제품 안전관리 역량강화 힘쓰기로

업무협약 맺고 가정용 믹서기 '개선 필요 제품군' 첫 선정 공영쇼핑이 한국소비자원과 중소기업 제품의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공영쇼핑은 한국소비자원과 '중소기업 제품의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을 위한 행사는 당초 서울 상암동 공영쇼핑 사옥에서 할 계획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 중소기업 제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 교환 ▲ 안전정보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 중소기업 제품 안전사고 예방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관이 협력해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양측은 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가정용 믹서기'를 개선 필요 제품군으로 선정했다. 제조사가 소비자 안전을 고려해 설계할 수 있도록 믹서기로 인한 주요 위해사례와 안전정보를 인포그래픽으로 제작, 홍보할 계획이다. 공영쇼핑 최창희 대표는 "공영쇼핑에서 판매하는 중소기업들 제품을 보면 기술적, 기능적으로 대기업 상품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업무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 경쟁력이 강화되고 소비자의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더 높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0-11-25 09:36: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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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여성기업 대상 '유통시장 진출전략 상담회' 개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진행한 '미래 유통시장 진출전략 상담회' 행사 이미지. / 여경협.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협회 1층 교육장에서 '미래 유통시장 진출전략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30개의 유망 여성기업 대상으로 진행했다. 여경협 관계자는 최근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온라인 유통망의 등장으로 여성기업 매출 증가의 기회는 많아졌으나 이에 대한 관련 지식과 역량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협회는 홈쇼핑 및 e커머스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기업에 대해 온라인 교육 후 30개의 유망 여성기업을 선발했다. 이후 유통전문가와 1:1 상담에 나섰다. 그 밖에도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여성경제인 전문위원과 마케팅, 인사, 금융 등 기업경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제공했다. 여경협 정윤숙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기존 대면 방식의 판매 활동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비즈니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국내 앞으로 여성기업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판로의 기회 요인을 잘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여경협은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교육, 1:1 상담 등 연계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25 09:32:5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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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사업전환 中企 M&A 지원위해 민간과 '맞손'

벤처캐피탈協, 벤처協, 삼일회계법인, 한국M&A協과 협약 M& 수요 중소기업 적극 발굴, 종합적인 지원정책 펴기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민간전문기관들과 손잡고 사업 전환을 준비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의 인수합병(M&A)을 돕는다. 중진공은 이를 위해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벤처기업협회, 삼일회계법인, 한국M&A협회와 중소기업 M&A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협약서를 서면 교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중진공과 협약을 체결한 4개 민간 전문기관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M&A지원센터로,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의 M&A 진행과정 전반에 대한 컨설팅 및 절차 지원을 통해 관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들 기관은 중소기업의 M&A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관련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종합적인 지원정책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진공은 협약기관에서 추천한 '신사업 분야 진출' M&A 기업에게 사업전환자금, 컨설팅, 수출, 기술개발 등을 연속으로 지원한다. 신사업 분야 진출 기업은 새로운 업종으로 사업을 전환 또는 추가하는 기업으로 중진공의 사업전환계획 승인 후 5년간 정책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M&A지원센터에선 기업 수요 발굴 이외에도 기관별 특성에 맞춰 투자연계, 회계·세무 자문, 실무교육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M&A를 지원하는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의 사업전환지원사업은 M&A 추진기업의 유입 경로와 이미 지원받은 기업의 자발적 M&A 진행에 대한 관리·육성 방안이 부족했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전환계획 승인 및 연계 지원의 범위가 M&A분야까지 넓어지고, M&A활성화사업과 연계한 협업 체계가 구축돼 중소기업 구조조정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글로벌 기업들은 적극적인 M&A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국내 M&A 시장은 아직 활발하지 않고 중소기업은 유동성 공급의 한계로 성공 확률이 낮은 편"이라면서 "중진공은 민간 전문기관과 손잡고 우수한 성장전략을 가진 M&A 기업의 선제적 사업전환과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5 09:3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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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플라스틱 재활용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구축나서

테라사이클과 손잡고 자원순환 서비스 플랫폼 공동 개발키로 에코라이프패키징과 수거·보관 '제로 웨이스트 박스'도 제작 지난 24일 서울 중구 한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왼쪽부터)테라사이클 한국지사 이지훈 본부장, 한진 노삼석 대표, 한진 마케팅 총괄 조현민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화면속 테라사이클 아태지역 총괄 에릭 카와바타는 온라인 화상 미팅으로 협약을 함께 했다. /한진 한진이 환경오염 개선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나선다. 한진은 공유가치창출(CSV) 활동 일환으로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손잡고 코로나19로 늘어나고 있는 플라스틱 소재의 일회용품, 생활용품 등을 수거해 재자원화를 활성화하는 자원순환 서비스 플랫폼을 공동으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테라사이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진은 테라사이클과 공동 투자를 통해 온라인으로 플라스틱 소재를 수거해 자원으로 다시 순환하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일반 가정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라는 기존 인식을 굿즈 등으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전환하고, 일반 소비자나 기업 등 누구나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 가능한 플랫폼을 통해 환경오염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진은 개인과 기업이 플랫폼을 통해 접수한 플라스틱 소재를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수거하고 배송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한진택배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친환경 택배박스 '날개박스' 제작업체 에코라이프패키징과 협업해 플라스틱 소재를 수거하고 보관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박스(Zero Waste Box)'도 제작할 예정이다. 테라사이클은 한진이 공동 기획, 제작한 제로웨이스트 박스를 통해 회수된 플라스틱 소재를 재자원화 하기 위한 자원순환 공정을 담당한다. 한진은 26일부터 테라사이클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캠페인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내년 1월부터 플랫폼 베타테스트를 거쳐 서비스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앞으로도 전자상거래의 급증으로 생활폐기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회사의 물류 역량과 테라사이클의 업사이클링 노하우를 결합해 친환경적인 생활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09:19: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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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英 최대 보험사 아비바 주차장 태양광 사업 참여

한화큐셀 모듈이 설치된 아비바 스코틀랜드 퍼스 본부 주차장. 한화큐셀이 영국 주요 기업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며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게 됐다. 한화큐셀은 지난달 영국 최대 보험사인 아비바의 주차장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비바의 스코틀랜드 본부가 위치한 퍼스 사옥 내 주차장에 1㎿(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것으로, 아비바는 태양광 발전소에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장치(ESS)를 함께 설치해 전기차 충전소까지 같이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발전소는 연간 812㎿h(메가와트아워)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연간 5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전기량으로, 전기차로 지구 90바퀴를 주행하고 연간 40만㎏의 탄소를 감축할 수 있는 양이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3월에도 아비바의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사옥에 600㎾(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 바 있다. 유럽은 적극적인 친환경·저탄소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 집행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유럽 그린딜'을 유럽 핵심 경제 성장 전략으로 발표한 바 있다. 유럽 그린딜은 기후 변화 대응 목표를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 배출 감축, 에너지 탈탄소화, 지속 가능한 운송 등의 주요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의 재생에너지 시장은 지속적인 확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한화큐셀은 독일, 영국, 이탈리아에서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유럽 내 주요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해 왔다. 나아가 한화큐셀은 올 1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수립하고 ESS가 결합된 태양광 솔루션 사업, 발전소 개발 사업,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기를 판매하는 전력 판매 사업 등 유럽에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은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며 "앞으로 태양광 모듈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지난 2월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가 브랜드 인지도,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수여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를 유럽에서 7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또, 지난 8월에는 독일 유력 경제지 '포커스 머니'가 주관한 '최고 평판 어워드'에서 전기산업 분야 1위로 선정됐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25 09:13:5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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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DB손해보험과 라이더 안전망 강화 위한 업무협약

(왼쪽부터) 쿠프파이맵스 전우정 대표,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 DB손해보험 이창수 부문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메쉬코리아 본사에서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메쉬코리아.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최근 DB손해보험과 함께 '라이더 및 모빌리티 산업 종사자 보험 안전망 확대를 위한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빌리티 산업 종사자에 최적화된 보험 상품을 늘리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메쉬코리아, DB손해보험, 쿠프파이맵스 3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보험 상품 부족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던 관련 데이터 문제를 메쉬코리아가 해결하고, DB손해보험이 다양한 상품이 제공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 이창수 부문장은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진행하고 있는 메쉬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면서 "무엇보다 라이더의 복지향상을 위해 회사가 전액 비용을 부담하는 '빅히트재해보장책임보험'을 가입한 점도 매우 존경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메쉬코리아의 사업방향에 맞는 보험 상품 및 서비스를 쿠프파이맵스와 함께 협업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메쉬코리아는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도해온 물류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라며 "메쉬코리아의 가장 큰 협력자인 라이더들 및 배송 기사들의 처우, 안전망 개선을 위해 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25 08:52:4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