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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천연 원료 활용한 친환경 제품 판매 본격화

GS칼텍스의 친환경경영 인포그래픽. GS칼텍스가 자연 생태계에 존재하는 물질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 판매 확대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토양, 산림 등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활용해 생산되는 '2,3-부탄다이올'의 판매 확대로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칼텍스는 10일 친환경 제품인 2,3-부탄다이올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1~11월 기준) 대비 10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고객사들이 2,3-부탄다이올의 친환경 가치 및 우수성을 인정한 것에 따른 결과다. 2,3-부탄다이올은 자연계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천연물질이다. 토양, 산림 등 자연에서 샘플을 채취 및 분리해 미생물을 개발했고, 이 미생물이 바이오매스 유래 당을 섭취하고 소화하는 발효 과정, 분리정제 과정을 통해 2,3-부탄다이올을 생산하게 된다. 2,3-부탄다이올은 꿀, 채소, 어류 및 육류 등 천연 및 발효 식품을 통해 사람이 섭취하고 있으며, 다양한 안전성 평가 시험을 통해 인체 및 환경에 무해한 것이 검증됐다. 또한 보습 및 항염 효과, 효능 물질의 분산력, 피부 사용감 등이 뛰어나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작물보호, 식물의 생장 촉진 등의 효과도 있어 농업 분야에도 활용 가능하다. 바이오 공정으로 생산되는 2,3-부탄다이올은 유사한 용도로 사용되는 물질을 생산하는 화학공정과 비교할 때 온실가스 발생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40% 이상 줄일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슷한 용도의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등은 주로 석유계 원료를 합성해 생산된다. 하지만 2,3-부탄다이올은 유전자조작을 하지 않은(Non-GMO) 천연 유래 바이오매스 및 미생물을 사용하며, 분리정제 과정에서도 끓는점, 크기 등 물리적인 특징만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허세홍 사장은 "자연생태계에 존재하는 천연 물질을 활용한 제품은 자원 선순환을 통한 친환경 소비를 독려한다는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친환경 제품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고객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사장은 "GS칼텍스는 향후 2,3-부탄다이올과 같은 천연물질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생산해 고객에게 자연 생태계를 활용한 순환경제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친환경 제품을 통한 사회적 책임이행과 동시에 경제적 가치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해 9년간의 연구를 통해 2,3-부탄다이올 생산에 가장 적합한 미생물을 사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공정 및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0 10:59:1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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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 동구 노인가구에 겨울용품 나눔활동 펼쳐

임원들 급여 모아 전기요, 방한텐트등 구입…직접 전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겨울을 맞아 온정을 나눴다. 소진공은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대전 동구 행복한어르신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의 저소득 노인가구 30여곳에 전기요, 방한텐트, 마스크, 손소독제 등 겨울용품 340만원 어치를 직접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겨울용품은 고통분담을 위해 소진공 임원들이 스스로 반납한 급여로 마련했다. 이날 전달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20명의 최소인력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소진공은 지역 비영리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업 활동으로 지난달 30일에는 지역사회 현안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회로부터 '우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대전지역 내 소상공인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정심사비 지원, 교육장 무료임대 등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온기나눔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불안감이 커진 지역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공공기관의 책무인 사회적 가치의 지속적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의 선도적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09:35: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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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기업 선정…고객 '페인 포인트' 공략 통했다

LG전자 콜센터는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LG전자 LG전자 콜센터가 품질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10일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0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 가전과 휴대폰서비스 우수기업에 뽑혔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콜센터 품질 개선을 위해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음성인식 ARS, 보이는 ARS, 인공지능 챗봇 등 다양한 방식을 지원하면서다. 이를 통해 LG전자 고객은 상담사와 통화하지 않고도 센터 안내와 출장 서비스 접수 등을 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와 연결도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챗봇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특정 증상 원인과 해결방법 확인을 해준다. LG전자는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객 불만과 제안을 적극 반영하는 등 고객의 불편을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를 개선해왔다. 또 전문상담사도 적극 육성했다. 제품 분해 교육과 생산라인 견학, 서비스 엔지니어와 동행 현장 체험 등을 진행한다. 상담 능력이 뛰어난 상위 10% 전문상담사에는 '상담 명장'으로 임명해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했다. 재택근무도 도입했다. 지난 3월부터 직원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다.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0월부터는 전문 심리상담사에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LG전자 CS경영센터장 유규문 전무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차별화된 서비스 방식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0 09:35: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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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우수기관'에 선정

10점 만점에 9.06점…공공기관 평균 크게 웃돌아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기술보증기금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기보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9.06점의 역대 최고점수로 전체 공공기관 평균인 8.27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직원들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는 최고등급인 1등급으로 공직유관단체 Ⅱ그룹 중 기보가 유일하게 9년 연속으로 우수등급 이상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공직유관단체 등의 청렴도를 측정하고 있다. 올해도 총 580개 공공기관에 대한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기보가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한 것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 추진기반 강화, 생활적폐 청산,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라는 4대 추진전략에 따라 20개 세부 실행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기보는 ▲고객과 첫 대면시 깨끗한 업무를 서로 다짐하는 '청렴협약서' 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구축 ▲금품수수 금액과 관계없이 한번 적발되면 비위 직원을 바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등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체계적이고 강력한 준법·윤리경영체계를 갖추고 있어 그동안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왔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사진)은 "청렴이라는 가치는 우리 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버팀목이자 모든 업무의 출발점"이라며 "기보 임직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제도 개선 및 실천노력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선도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09:26: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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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19일부터 국제선 대상 ‘목적지 없는 비행‘ 실시

에어부산 항공기. 국내 항공사 최초로 '목적지 없는 비행'을 시작한 에어부산이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국제선 대상 목적지 없는 비행을 시작한다. 에어부산은 10일 이번 항공편(BX1045)이 오는 19일과 25일 운항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대구, 부산, 일본 대마도 섬 상공까지 비행한 후 인천국제공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운항시간은 총 2시간으로 19일에는 오전 10시, 25일에는 오후 1시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한다. 항공권 운임은 총액운임 기준 9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오는 11일부터는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사전좌석배정도 유상으로 가능해 원하는 좌석을 미리 지정할 수 있다. 탑승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 및 혜택도 제공한다. 19일 탑승객 전원에게는 에어부산에서 제작한 트래블 키트가 제공되며 25일에는 응급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기내에서 럭키드로우를 통해 국제선·국내선 무료항공권 및 모형항공기 등을 당첨자에게 제공하며, 25일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선보이는 마술과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연말을 맞아 파격적인 기내 면세 할인도 제공한다. 이번 항공편은 일반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에 따라 탑승객 1인당 600달러 이내의 면세품 구매(술 1병, 담배 200개비, 향수 60ml까지 별도 면세)가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자사의 기내 면세사이트에서 전 품목 대상 최대 70%까지 할인 제공하며 200달러 이상 구매 시 추가로 최대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한편 이번 목적지 없는 비행은 방역 지침에 따라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최근 14일 이내 외국을 방문했을 경우 탑승이 제한된다. 기내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고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된다. 수하물은 기내 수하물만 이용 가능하며 탑승 시에는 반드시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0 09:20:2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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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선박용 방청도료등 '세계일류상품' 선정

방오도료, 진동차단기용 세라믹 제품도 포함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KCC의 방청도료(Korepox EH2350)와 방오도료(Seacare AF795), 진공차단기용 세라믹(Vacuum Interrupter) 제품. KCC의 선박용 방청도료와 방오도료, 진공차단기용 세라믹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뽑혔다. 10일 KCC에 따르면 방청도료와 진공차단기용 세라믹은 12년 연속, 방오도료는 10년 연속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KOTRA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은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점유율 5% 이상 ▲시장 규모 연간 5000만 달러 이상 또는 수출 규모 연간 500만 달러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에 한해 선정한다. 12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선박용 에폭시 방청 도료 'Korepox EH2350'은 내염수성과 내마모성이 매우 뛰어난 제품이다. 극심한 해양 부식 환경 속에서 선박의 해수 탱크, 파이프 등 철 구조물을보호해 녹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또 10년 연속 선정된 방오도료 'Seacare A/F795'는 오염방지 기능이 뛰어나 장기간 운항하는 선박의 선체에 붙어 서식하는 해중 생물체로부터 선박을 보호하고 선박의 운항 효율을 증가시켜 연료를 절감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KCC 의 선박용 방청·방오도료는 이미 여러 국가 선박에 적용돼 있을 뿐 아니라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 조선, 해양, 오일& 가스 종합전시회 코마린(KOMARINE)에서도 전시돼 전 세계 관람객의 관심을 받은 KCC의 대표적인 선박도료 제품이다. 진공차단기용 세라믹 'VI (Vacuum Interrupter)'는 전류의 정상부하 개폐 및 전류사고가 발생했을 때 회로를 분리하는 진공 차단기에 사용되는 세라믹 소재로, KCC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유수의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2020-12-10 09:19: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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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 기업으로…'그 이상의 상담'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콜센터품질지수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우수한 콜센터 서비스 능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020 KS-CQI(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 '가전 및 휴대폰 상담 서비스'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KS-CQI' 조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해 '전문가의 전화 모니터링'과 '고객의 콜센터 이용 만족도 평가'를 통해 콜센터의 상담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지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친절한 응대 ▲적극적인 설명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다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그 이상의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수상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그동안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센터 위치와 수리 비용과 같은 고객의 단순 문의 해결은 물론 제품별 기술 상담사가 원격 점검 등 수준 높은 전문 기술 상담도 제공해왔다. /삼성전자서비스 최근에는 고객의 상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채팅 상담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기도 했다. 챗봇은 고객이 로봇과의 문자 채팅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현한 인공지능 상담 플랫폼으로, 챗봇을 활용해 제품 관련 기술 상담, 서비스 접수 등 원하는 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IoT 기반으로 제품의 상태와 정보를 원격 관리하는 'HRM 원격 점검'도 삼성전자서비스의 대표적인 상담 시스템이다. 상담사가 HRM 서버를 통해 분석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을 진단하고 필요시 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하여 고객의 불편을 신속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센터 찾기, 서비스 예약 등의 작업이 가능한 '보이는 ARS'도 도입해 통화 연결을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원하는 상담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사 역량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기적으로 '상담 기법 교육'과 '상담 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소비자상담사, CS리더스, 심리상담사 등 관련 전문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해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고객상담팀장 윤석한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 감동의 상담 서비스 실천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 활동을 추진하여, 고객이 원하는 그 이상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0 09:19: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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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30평형 대용량 공기청정기 출시

위니아 대용량 공기청정기. /위니아딤채 위니아 공기청정기가 102㎡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커진다. 위니아딤채는 10일 대용량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02㎡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으로, 양면 입체 공기 청정으로 깨끗한 공기를 넓고 빠르게 전파할 수 있게 했다. 최근 주방과 거실 등 공간을 구분하지 않고 개방하는 인테리어 유행과 함께 용량 큰 공기청정기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거실과 사무실, 식당 등에서 사용하기 좋다. 또 상부의 핸들과 하부의 바퀴를 이용한 '이지그립&이지무브'로 어디든 편하게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 공간을 확장시켰다. 공기질 관리 능력도 높였다. 단계별로 필터링하는 에어클린시스템은 에어 클린 센서를 통해 큰 먼지부터 제거하는 이지워시 프리필터,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집진필터, 각종 유해물질을 걸러주는 카본 탈취필터로 극초미세먼지부터 각종 먼지, 악취를 단계별로 필터링 해 준다. 스마트 기능도 적용했다. 에어클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내 공기 청정도의 좋고 나쁨 정도를 색상으로 구분해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필터의 수명을 측정하여 교체시기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적용했다. 원하는 시간에 끌 수 있는 예약설정도 더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50만원대다. 위니아e샵과 전국 위니아 딤채스테이 매장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최근 공간활용에 대한 관심이 개방형 인테리어 및 공간 확장으로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넓은 면적에 공기를 관리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에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공기 청정 기능 및 초미세먼지 해소 등, 기본에 충실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편리기능을 개발해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0 09:17: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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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렌탈 계정 80만개 넘었다

지난해 70만 계정서 올해 14% 이상 증가 교원 웰스 사내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여 웰스 BI와 슬로건을 홍보하고 있다. 교원그룹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Wells)가 렌탈 계정 80만개를 넘어섰다. 10일 웰스에 따르면 지난해 말 70만 계정을 달성한 이후 올해 정수기, 비데 등 주요 제품과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의 인기에 힘 입어 1년새 약 14% 이상 렌탈 계정수가 늘었다. 특히 대표 위생가전인 정수기와 비데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계정 확대를 이끌었다. 웰스 정수기는 '웰스 tt UV+', '웰스더원' 등 위생 특화 기능을 갖춘 제품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약 20% 판매량이 증가했다. 웰스 비데 역시 겨울 성수기 전인 3·4분기까지 고른 성장을 기록해 전년 대비 30% 이상 판매가 늘었다. 이는 연 평균 4% 정도 성장하는 국내 비데 시장 성장률과 비교해 7배 이상 큰 수치다.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도 판매량 증가와 함께 시장에 안착했다. 웰스는 올해 초 1년 단위 약정기간과 기기 대여료가 없는 공유렌탈 서비스를 론칭해 웰스팜에 접목했다. 이를 통해 기능성 채소 모종 정기 구독 방식으로 웰스팜 서비스를 전환했다. 또, 웰스팜 엔지니어가 직접 2개월 단위 모종 정기 배송 및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식물재배를 원하는 고객 누구나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효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한 먹거리, 홈가드닝 키워드가 떠오른 가운데 직접 채소를 기르며 기분 전환 및 취미 활동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웰스팜 판매량이 늘었다. 웰스팜은 전년보다 두 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만 2만3000개를 넘어섰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사상 유래 없는 팬데믹으로 출시가 지연됐던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올해의 성장세를 내년에도 이어갈 것"이라며 "가전 사용 환경이 크게 바뀐 만큼 소비자들의 취향과 성향에 부합하는 생활 맞춤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2-10 09:14: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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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환경문제 해결' 공로자 12명 정부 포상

산업부 장관상 10명, 환경부 장관상 2명 유공자에 순환자원 재활용, 온실가스 저감 등 환경 문제 해결에 힘쓴 시멘트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정부 포상을 받았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올 한해 시멘트산업 위기 극복과 발전에 기여한 업계 임직원 12명이 정부 포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10명)과 환경부 장관상(2명)을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올해 유공자 포상은 수상자 대부분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플라스틱 대란' 등 환경문제 해결에 핵심수단으로 주목받는 시멘트 소성로(킬른)를 통한 순환자원 재활용 분야에서 오랜 기간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한 관계자들도 명단에 포함했다.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한 삼표시멘트 이규민 부장은 온실가스 저감용 이산화탄소를 포집·전환하는 일체형 공정 시험 마련, 한일시멘트 최장규 상무는 크링카 자동 품질(Free CaO) 등 스마트 팩토리 단계별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 한일현대시멘트 정원균 이사는 공장내 원격운전 및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 큰 성과를 거뒀으며, 아세아시멘트 강봉희 실장은 석회석 원료를 비탄산염 원료로 대체하는 온실가스 감축 기술개발에 성공해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일현대시멘트 이성훈 부장은 친환경 순환자원 활용기술 적용 및 미세먼지 해소와 관리 실증화 기술개발에 성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신양회 김희섭 이사는 산업부산물 처리기술 개발과 시멘트업종 최초로 'ISO 50001 에너지 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환경부 장관을 수상한 쌍용양회 김재중 상무는 폐플라스틱 사용 증대를 통한 환경문제 해결 및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율 확대에 크게 기여했고, 한라시멘트 최일규 부장은 강릉시 순환자원(생활 및 가연성폐기물)의 재활용 등을 통해 미세먼지를 45% 줄이는 노력을 기울였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과거 시멘트산업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해 온 성과가 크다면 향후에는 온실가스 감축, 최근 쓰레기 대란의 주범인 폐플라스틱 처리 등 환경문제 해결에 나서야 할 때"라며 "이번 정부 포상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정부의 당부가 담겨있고, 시멘트산업의 지속가능 발전방향 설정에도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10 09:06: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