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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업계, 국내 프로야구와 동행 이어가…티스테이션·타이어뱅크 등

두산베어스 야구단. 국내 타이어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국내 프로야구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티스테이션이 두산베어스와의 스포츠 마케팅 스폰서십을 6년 연속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티스테이션은 지난 2016년 두산베어스와의 스폰서십을 처음 체결한 이래 현재까지,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수많은 팬들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적극 확대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스폰서십을 이어가며 프로야구 팬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 층에게 한층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비롯해 점퍼, 윈드브레이커, 후드 등과 같은 공식 의류에 '티스테이션' 로고가 부착되며, 잠실야구장 전광판과 출입구 등 주요 공간에도 티스테이션 브랜드가 노출된다. 더불어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브랜드데이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두산베어스는 프로야구 원년 챔피언이자 최근 6년 간 각 3번의 우승 및 준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이다. 티스테이션과 국내 최정상급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의 만남은 상호 간 브랜드 가치 상승에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앞서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도 올해 프로야구단 ktwiz(케이티위즈)와 마케팅 후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016년부터 6년째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ktwiz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팬들과 응원하고 고객, 팬들을 위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구단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어업계 #티스테이션 #타이어뱅크 #두산베어스 #ktwiz #스폰서십

2021-03-18 13:4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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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IATA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 참여

대한항공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 여행을 대비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트래블 패스 안착에 적극 협조해 나간다. 대한항공은 18일 IATA와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대한항공은 4월 중순 내부적으로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을 한 후 5월 승객 대상으로 확대해 트래블 패스를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IATA 트래블 패스란 항공 여행을 하는 승객이 각 국가에 입국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휴대전화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일종의 '디지털 증명서'다. IATA는 향후 트래블 패스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정보까지 포함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각 국에서는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요구하고 있다. 또, 본격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진 이후부터는 백신 접종 여부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검사 결과나 백신 접종 여부가 대부분 종이 문서로 이뤄져 있어 이를 검증하기 어려워 입국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문서라는 한계 때문에 위조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IATA 트래블 패스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한편,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국경간 왕래를 유도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 결과 및 백신 접종 여부에 대해 표준화되고 신뢰할만한 수단을 만들기 위한 조치인 것이다. 이 같은 목표를 위해 IATA는 지난해부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매진해왔으며 각 국 정부의 협조도 요청하고 있다. 5월 중에 진행될 IATA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 대상 항공편은 인천발 로스앤젤레스행 KE011편이다. '테스트 앤 플라이'라는 개념으로 신속하게 검사 후 출국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해당편 탑승 승객은 당일 공항에 도착 직후 인천공항 소재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항원 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결과는 1시간 내외로 각 승객이 미리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되며 탑승 수속을 하는 동안 트래블 패스를 통해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항공기에 탑승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에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는 한편, 보다 안전한 항공 여행을 도모할 수 있도록 IATA와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통합 방역프로그램인 '케어 퍼스트'를 토대로 기내소독, 비대면 수속 활성화, 탑승객 발열체크, 기내식 위생강화, 탑승 시 백 투 프론트' 방식을 통한 승객 간 접촉 최소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방위적 조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대한항공 #IATA #트래블패스

2021-03-18 13:37:2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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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빈센조' 흥행에 함박웃음…에스컬레이드·CT4 매력 눈길

캐딜락 CT5. 캐딜락이 시청률 10%대를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의 흥행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현재 캐딜락은 '빈센조'에 차량을 지원하며 차량의 숨은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18일 캐딜락에 따르면 '빈센조'에 CT4, CT5, CT6의 세단 전 라인업과 XT5, XT6, 에스컬레이드의 SUV 라인업 등 캐딜락의 주력 모델을 지원한다. 특히 '빈센조'에서 이탈리아 변호사 빈센조 까사노(송중기 분)에 에스컬레이드, 탑티어급 여성 변호사 홍차영(전여빈 분)에 CT4 및 XT5,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인턴 변호사 장준우(옥택연 분)에 CT4 및 XT6, 바벨그룹의 대표 장한서(곽동연 분)에 CT5 등 캐릭터의 개성에 맞는 모델을 배치해 극중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전개하는데 역할을 하며 캐딜락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캐딜락은 지난달 엔트리급 럭셔리 SUV XT4 출시를 통해 세단 및 SUV 전체 라인업을 완성한 만큼 캐딜락의 각 라인 별 매력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드라마 지원을 결정했다. 앞으로도 캐딜락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풍부한 프리미엄 편의사양,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캐딜락의 라인업을 폭 넓은 연령층에 알릴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로, 통쾌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 및 연출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빈센조'는 지난 14일 방영된 8회, 수도권 기준 평균 11.3%, 최고 13.8%의 시청률(통합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을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감과 동시에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캐딜락 #빈센조 #CT4 #에스컬레이드 #XT5

2021-03-18 13:11: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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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차량 관리 서비스 확대

불스원 이창훈 대표(왼쪽)와 카카오모빌리티 안규진 부사장이 차량 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불스원이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차량 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불스원과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카카오내비 앱에서 제공되는 차량 관리 서비스 런칭을 포함해, 향후 양사의 차량 관리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있어 긴밀한 업무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내비 앱에 새롭게 런칭하는 '내 차 관리' 서비스용 O2O(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결) 플랫폼을 제공하고, 불스원은 카카오내비 앱에서 사전 예약 및 결제를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불스원 워시앤케어의 출장 세차 및 오일 교환, 배터리 교환 등의 출장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자동차 생활 문화 영역과 카카오 택시를 필두로 혁신 중인 모빌리티 산업 간의 온오프 융합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불스원은 지난 해부터 숙련된 전문가의 종합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불스원 프라자를 중심으로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 불스원 워시앤케어, 불스원 카케어, 불스원 스페셜티 등 세차장과 정비소를 리브랜딩한 전문 서비스 매장을 오픈하며 전국 단위의 차량 관리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강태욱 불스원 전략사업본부장(상무)은 "자동차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애프터 마켓 업계 선두로써 O2O 서비스 제공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카카오모빌리티의 우수한 플랫폼과 불스원의 프리미엄 기술력이 만나 차량 관리 서비스의 대중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불스원 #카카오모빌리티 #차량관리플랫폼

2021-03-18 13:11: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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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중국 지리차그룹과 모빌리티 사업 맞손…펀드 조성

SK가 중국 지리자동차와 손을 잡는다. SK㈜는 18일 온라인에서 중국 지리자동차그룹과 '뉴모빌리티 펀드'를 조성하는 투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펀드는 3억달러(한화 약 3400억원)규모로, SK와 지리차가 각 3000만달러(약350억원)씩을 출자해 만들었다. 앞으로 유럽계 은행과 아시아 연기금 등 다양한 투자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펀드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등 CASE(연결, 자율, 공유, 전동화) 영역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지리차그룹은 중국 지리차뿐 아니라 볼보, 폴스타, 로터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자동차 전문 기업이다. SK㈜ 장동현 사장은 "SK와 지리자동차그룹은 친환경 사업에 대한 비전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강화해 온 성장 DNA 등 공통된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양사가 가진 고유의 장점을 기반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보다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뉴모빌리티 영역에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리자동차그룹 다니엘 리 CEO는 "지리자동차그룹과 SK가 함께 조성한 뉴모빌리티 펀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미래 과제와 기회를 양사가 함께 발굴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펀드 운용은 맥쿼리,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은 베테랑 펀드매니저가 맡는다. SK㈜가 글로벌 투자업계에서 쌓아온 투자 역량과 다수의 완성차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시킨 지리자동차그룹의 역량이 결합되어 펀드의 성공적 투자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K는 이번 펀드로 투자회사로의 존재감을 더 키울 수 있을뿐 아니라, 지리차그룹과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에서 다각적 협력을 추진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SK㈜는 미래차 소재 시장과 친환경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른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지리자동차그룹과 다방면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며 "뉴모빌리티 펀드를 통해 유망 기업들을 육성하고 글로벌 친환경, 디지털 모빌리티 사업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K #지리 #모빌리티 #펀드

2021-03-18 12:0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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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조달청과 中企 조달시장 진출 지원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참여 희망기업 모집…4월19일까지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조달청과 손잡고 중소기업들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조달청과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납품하는 제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도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참여 희망기업을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공조달 멘토제도'로도 불리며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납품하는 제품을 개발·생산·시공할 경우 대기업 등과 협력해 혁신적인 제품 생산, 소재·부품 국산화, 물품·서비스 융합, 중소기업의 시공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신설했다. 올해는 지난해 분리해 운영했던 중기부 추진과제와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 공사 부분을 통합해 신청을 받는다.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 혹은 소기업이 설비, 공장 등을 보유한 협력기업과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혁신성장과제) ▲수입 대체를 위해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대기업과 최종 완제품 조립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이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소재부품과제) ▲원천 기술을 가진 기업과 새로운 방식의 기술 혹은 서비스를 접목해 융합제품을 만드는 중소기업이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기술융합과제) ▲대기업이 중소건설기업에게 앞선 공사관리 시스템, 시공기술을 지원해 중소건설기업의 성장을 돕고 상생협약을 체결 후 조달시장에 진출(역량강화과제) 지원 분야로 각각 나눴다. 평가는 신청기업이 제시한 과제의 성과 활용과 상생협력을 종합적으로 하기 위해 대면평가-현장평가-심의위원회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를 통해 상생협력 제품으로 확인받은 제품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입찰에 참여할 때 계약이행능력심사 입찰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특히 혁신성장과제 선정제품의 경우 직접생산확인 기준을 완화해 적용받을 수 있다. 역량강화과제의 경우 제도 참여 우수기업에게 종합심사낙찰제 등에 입찰 가점을 부여하는 등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신청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 #중소기업 #조달시장 #공공구매

2021-03-18 12:0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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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복지 서비스 추가 확대

여기어때, 살레코리아, 인스타페이와 협약…복지서비스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 중기중앙회는 ▲업무상 출장 숙소 예약 전문업체인 '여기어때'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휴가지원 컨설팅 전문업체인 '살레코리아' ▲온·오프라인 4세대 플랫폼 서점인 '인스타페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달부터 노란우산 가입고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복지서비스 확대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의 급격한 도래와 '코로나 블루'로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업무상 출장경비도 절감하는 등 소상공인들에게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 공제기금, 보증공제, 손해공제, PL단체보험 가입 고객이다. 중기중앙회 박용만 공제사업단장은 "앞으로도 기존 복지서비스 홍보 강화와 신규 감성 복지서비스 발굴 등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희망하는 다양한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후 현재 재적가입자 14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무료로 ▲법률·세무·노무 등 경영자문 ▲재기지원·역량강화 교육 ▲휴양시설 할인 ▲종합건강검진 할인 ▲복지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여기어때 #살레코리아 #중소기업복지

2021-03-18 12: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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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코로나19 백신 전용 냉동고 '메디박스' 출시 준비 끝

위니아딤채가 코로나19 백신 냉동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위니아딤채는 지난 1월 초저온 냉동고 개발을 완료하고 '메디박스' 상표 등록과 관련 기술 특허 출원을 마친후 규격 인증까지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제 남은 절차는 식약처 인증뿐이다. 메디박스는 별도 배터리팩으로 3~4시간을 초저온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비상시에도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며 백신을 안전하게 유통하고 보관 가능한 것. 외부 장치로 온도 변화를 모니터링하게 했으며, 영하80도부터 영상 10도까지 온도를 설정할 수 있고 백신별 보관 온도 설정 기능도 내장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크기는 90L에 무게 65kg이다. 1대당 1만8000명분 백신을 저장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은 밴이나 카트로도 운송할 수 있어 보건소와 동네 병원, 의원 등까지 쉽게 전달할 수 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코로나 극복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지만 백신 온도를 이탈한 사고가 늘면서 백신보관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위니아딤채는 코로나-19백신을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보급할 수 있는 초저온 냉동고 출시에 만전을 기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코로나 극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코로나 #19 #냉동고 #백신 #위니아

2021-03-18 10:31: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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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세척 서비스 론칭…엔지니어가 청소해준다

LG전자가 가전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세척해준다. LG전자는 최근 'LG 가전 세척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가전제품 유지 관리 니즈가 높아지는데 따른 조치다. LG전자는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성능과 상태를 점검, 세척과 살균을 한번에 처리해준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을 시작으로 공기청정기와 스타일러, 광파오븐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세척 서비스를 통해 제품 수리나 소모품을 교체한 경우 LG전자는 2개월간 품질을 보증해준다. 우선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추후 LG 씽큐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엔지니어들은 각 제품의 특성과 유지관리에 전문 교육을 받는다. 고압세척기, 스팀살균기, 자외선살균기 등 전문 장비를 이용해 가전제품을 깨끗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줄수 있다. 우선 성능과 작동 상태를 확인한 후 수리나 부품 교체가 필요한지 먼저 점검하며, 이후 제품을 분해해 주요 부품을 꼼꼼하게 세척하고 제품 특성에 맞게 살균한다. 세척과 살균이 끝나면 외관을 깨끗이 하고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까지 해준다. 제품을 분해하지 않고 간소화 세척 서비스만 받을 수도 있다. LG전자는 ▲세탁기 내부에 세제 찌꺼기, 이물질, 물때가 보일 경우 ▲세탁물이나 세탁기 내부에서 냄새가 날 경우 ▲에어컨에서 먼지가 나오거나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가 보이거나 냄새가 날 경우 ▲냉장고 내부에 끈적한 이물질이 보일 경우 ▲냉장고 도어의 내부나 고무패킹 등이 오염된 경우 ▲냉장고 뒤쪽 외관에 먼지가 많아 청소가 필요할 경우 등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LG전자 CS경영센터장 유규문 전무는 "고객들이 제품을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가전 세척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8 10:00: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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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탄산 사업 협력 MOU 체결…"ESG경영 강화"

에쓰오일이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에쓰오일은 18일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인 동광화학과 탄산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울산공장 수소제조공정에서 배출되는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포함된 부생가스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하고, 동광화학은 탄소포집 기술로 부생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정제해 산업·식품용 액화탄산, 드라이아이스를 생산한다. 탄산 협력사업으로 에쓰오일은 연간 10만 톤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에쓰오일은 울산공장에 인접해 있는 동광화학에 파이프라인을 연결해 2016년부터 원료인 부생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연간 10만 톤 규모의 액화탄산을 협력 생산하고 있는 동광화학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생산설비를 증설해 내년 말부터 생산량을 2배(연간 20만 톤)로 확대할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중소기업의 생산설비 증설에 필요한 원료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성장을 지원하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글로벌 탄소중립 강화 추세에 대응하고 장기적으로 친환경 수소 생산(그린·블루수소) 등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다양한 사업 모델을 발굴해 적극 투자하고 있다. 2019년부터 미얀마에 고효율 쿡 스토브를 무상 보급해 연간 1만 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했고, 지난해에는 청정개발체제 사업체인 '글로리엔텍'에 투자해 방글라데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동시에 연간 1만3000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 #에쓰오일 #상생협력 #ESG경영

2021-03-18 09:54:40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