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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엔진 골격 '꿈의 철 기가 스틸' 적용…안전성 한계 주목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친환경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에 집중되고 있지만 여전히 안전에 대해서는 민감한 분위기다. 최근 제네시스 브랜드는 타이거우즈 사고로 인해 안전한 차라는 이미지가 강조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엔 박지윤 아나운서 부부가 역주행하는 트럭에 사고를 당했지만 경상에 그치면서 볼보 SUV도 주목받았다. 특히 안전에 초점을 두고 중형 세단을 고르는 소비자라면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항목이 있다. 안전 검증기관에서 인정받은 스펙이 있는지, 차체 골격이 단단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는지, 다양한 안전 기능으로 무장되어 있는지를 세심히 살펴봐야 한다. 이에 프리미엄급 첨단 안전 기능과 견고한 차체 설계로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SM6의 경쟁력을 분석해봤다. SM6의 차체는 다른 경쟁 차들의 전면부와는 다르게 정면충돌 시 1차 충격이 가해지는 엔진을 감싸는 골격(프런트 사이드 멤버)에 '기가 스틸'이 사용됐다. 경쟁차들 대부분은 아직 이 전면부에 기가 스틸 적용 기술이나 생산능력이 없다. 여기서 '기가 스틸'이란 1㎟ 면적당 100㎏의 하중을 견디는 1기가 파스칼(㎬)급 강판을 뜻한다. 이를 초고장력 강판을 표현하는 단위인 메가 파스칼(㎫)로 환원하면 10원짜리 동전 크기(1㎠)의 철로 10톤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1000㎫ 이상이다. 가로 10㎝, 세로 15㎝로 고작 손바닥만 한 크기로도 1톤가량의 준중형차 1500대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셈이다. 알루미늄보다 가볍지만 3배나 강하다. 기가 스틸과 일반적인 초고장력 강판은 다르다.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 출시 때마다 강조하는 초고장력 강판은 인장 강도가 780㎫여서 기가 스틸에 못 미친다. 기가 스틸 비중이 18.5%인데 대부분 1300㎫ 이상이다. 차체 골격이라 할 수 있는 A필러(전면부 기둥), B필러(중심 기둥), 사이드실, 바닥 부재, 범퍼 빔 등에 쓰였다. 튼튼한 차체는 충돌 시 탑승객을 보호하는 안전성이 높다. SM6는 출시 당시 국토교통부가 뽑는 KNCAP(자동차 안전도평가)에서 '2016 올해의 안전한 차'로 최고점을 획득했다. 특히 충돌, 보행자, 주행, 사고예방 등 총 4개의 안전성 평가 항목 중 충돌 안전성 부분에서 14개 경쟁 차량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인 65.1점(97%)을 기록, 튼튼한 차체를 기반으로 안전성 검사에서 당당히 1등급을 차지했다. 차체 뒤틀림 강성이 높으면 주행 안정성이 높아 승차감은 물론 운전자의 피로도도 감소시켜준다. 우수한 내구성 확보는 당연하며 가볍게 차를 제작할 수 있어 연비 성능도 동시에 높아진다. 차체를 플라스마 브레이징 용접으로 접합해 강성이 우수하고 무게를 줄여 연비가 향상됐다. 고내식성 및 고내구성도 갖췄다. SM6는 유럽 기준의 방청(녹 방지)을 적용해 경쟁차 대비 천장, 문짝, 뒤 범퍼 빔 등에 방청 도금강판을 추가로 사용함은 물론, 보이지 않는 밀폐된 부위까지 꼼꼼한 방청처리를 해서 차량 노후화로 인한 부식을 방지한다. 특히 SM6는 지난해 첨단 라이팅 시스템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를 동급 최초로 적용하며 다시 한번 진화했다. 일부 고급세단 및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에만 적용되거나 94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첨단 라이트 시스템은 앞차 및 반대편에서 차가 오면 전방 카메라가 주행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한다. 동시에 낱개로 구성된 상향등 내부 LED(좌/우 각 18개씩, 총 36개)를 다중으로 제어해 속도에 따라 민첩하게 좌우 서른 개의 영역별로 밝기를 정교하게 조정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하이빔 활용도가 높은 만큼 기존 로우빔만 사용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상황에 따라 램프 점등을 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한 첨단 기술도 SM6의 강점이다. SM6는 국내 승용차 최초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고 있다. ADAS 기술은 차선 이탈 시 주행 방향을 조절해 차선을 유지하는 주행 조향 보조 시스템(LKAS),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유지를 도와주는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S), 충돌 위험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S), 차간거리 경보시스템(DW)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 중형 세단 최초로 탑재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차량 앞부분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로 전방 120m 범위 내에 있는 앞차를 감지하고 거리를 유지해 사고를 예방한다. 운전자 개인이 설정한 차량 속도와 선행차량과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엑셀과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위급한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은 전방의 감지 카메라로 차선을 인식해 차선 이탈 시 경보음을 울려 알려준다. 이 외에도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AEBS)은 차량 앞부분의 레이더가 앞차와의 거리를 측정, 충돌 위험이 있을 시 자동으로 제동을 걸어 속도를 줄여준다.

2021-04-08 10:04:24 양성운 기자 2021-04-08 10:04:24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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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8 도로를 달리다…준대형 기준 재정립

기아 K8이 드디어 도로로 달려나온다. 기아는 8일 K8 온라인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8은 기아의 새로운 준대형 세단이다.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갖췄다. 지난달 23일 사전 계약을 시작해 첫날에만 1만8015대, 7일까지 12영업일 동안 2만4000여대가 계약됐다. 연간 목표치인 8만대의 30%나 된다. K8 디자인은 새로운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반영해 역동적이고 우아하게 만들어졌다.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대비되는 개념을 결합해 새로운 효과를 만들어, 서로 대조되는 조형과 구성 등을 조합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창조했다. 전면부는 신규 기아 로고와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 등 브랜드 최초로 적용하는 디자인 요소로 혁신적이고 존재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의 기능을 하는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은 차문 잠금 해제 시 10개의 램프를 무작위로 점등시키는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DWL) 기능으로 운전자를 반겨준다. 전ㆍ후면 방향지시등에는 순차점등 기능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측면부는 유선형의 캐릭터 라인이 차체 볼륨과 조화를 이뤄 우아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후면부는 좌우 리어램프와 이를 연결해주는 그래픽으로 구성된 '리어램프 클러스터'를 통해 입체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실내공간은 1등석 공항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은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2.3인치 계기반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부드럽게 이어지고, 12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운전자 중심 공간을 구현한다.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와 앰비언트 라이트는 감성적인 만족감을 한층 높인다. 특히 앰비언트 라이트는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제한속도 이상으로 주행 시 빨간 조명을 통해 시각적으로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해주며, 야간에는 운전자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자동으로 밝기를 낮춰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아울러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ㆍ전동 익스텐션 시트, 앞좌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옷걸이형 헤드레스트를 갖춘 1열과 다기능 센터 암레스트, 고급형 헤드레스트, 3존 공조(뒷좌석 온도 제어)를 갖춘 2열로 구성, 모든 승객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양을 적용했다. 상품성도 높였다. 우선 파워트레인이 2.5 가솔린과 3.5 가솔린, 3.5 LPI 등 3가지다. 다음달 중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스티어링은 R-MDPS를 적용했으며, 서스펜션 강성 보강과 쇼크 업소버 최적화로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3.5 가솔린에는 전륜 기반 AWD 시스템과 전자제어 서스펜션도 더했다. 3.5 가솔린과 LPI에는 투 챔버 토크 컨버터를 적용한 신규 8단 자동변속기로 변속 충격감 완화와 연비 개선, 직결감 강화 등으로 주행 감성을 제고했다. 진동과 소음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트렁크 상단부 패키지 언더패드와 도어 접합부 3중 씰링을 새로 추가하고 실내 흡차음재 밀도를 더 높였다. 주행 보조 기능도 대거 포함시켰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와 전방충돌방지 보조(FCA), 지능형 속도제한 보조(ISLA) 등이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와 안전하차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 등 주행 지원 기능도 넣었다. 가격은 3220만원부터 4256만원까지다. 플래티넘 트림 전용 색상이었던 '샌드 베이지 투톤'을 시그니처 트림으로도 확대 적용하게 됐다. 기아는 K8 출시와 함께 온라인 발표회에 이어 시승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23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추첨을 통해 6박 7일 시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K8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벗어나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대한민국 준대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편안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일상에 가치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기아 #K8 #준대형 #세단 #HDA2

2021-04-08 09:44: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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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자이언츠 사직 개막전 승리 기원하는 영상 공개

스카이브릿지에서 롯데자이언츠를 응원하는 치어리더 4인.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가 프로야구 부산 사직구장 개막전에 롯데자이언츠 승리를 기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롯데월드타워 555m 정상에 조지훈 응원단장과 박기량 치어리더 등 응원단 5명이 올라 촬영했다. 조 단장이 최상층 랜턴에서 독무를 추고, 치어리더 4명이 스카이브릿지와 스카이데크에서 응원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촬영은 안전을 위해 산악구조팀과 의료진 입회 아래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진행했다. 조 단장은 평균 풍속 10m/s의 강한 바람이 부는 조건 속에서도 승리를 기원하는 힘찬 응원 동작을 선보였다. 조지훈 응원단장이 롯데월드타워 최상층 랜턴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롯데물산 조지훈 응원단장은 "올해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며 세계 5위, 국내 1위 높이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에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촬영하며 얻은 좋은 기운을 선수단과 팬 여러분께 열심히 전달할 테니 올해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상은 4월 8일(목) 자이언츠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GIANTS TV'와 롯데 유튜브 채널 '롯데 LOTTE'를 통해 볼 수 있다. 9일 홈 개막전에서 사직구장에도 상영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8 09:43: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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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7년 연속 김해공항 점유율 1위…"남부권 대표 항공사"

에어부산이 7년 연속 김해국제공항 이용객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남부권 대표 항공사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김해국제공항에서 국내선(221만 57명)및 국제선(35만 7061명) 승객 256만 여 명을 수송하며 김해공항에서 가장 많은 탑승객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체 김해공항 이용객 723만 5652명 중 35.5% 수준으로 김해공항 운항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이용객 점유율이다. 에어부산은 2014년 처음 김해공항 이용객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이후 지난해까지 7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남부권 대표 항공사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전체 승객은 56%, 국제선 승객은 87% 감소하며 이용객이 크게 줄었지만 지역민들의 항공 교통편익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4월부터 중단됐던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를 위해 중대본, 국토부에 끈질기게 요청했다. 또, 부산시 및 관계 기관과도 함께 긴밀히 협력한 결과 6개월 만에 부산-칭다오 노선을 재운항해 부산의 하늘길을 다시 열었다. 이는 현재까지도 인천공항을 제외한 유일한 지방공항 출도착 국제선으로 부산과 중국간 이동이 필요한 지역민들에게 최소한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국내선도 항공사 중 유일하게 부산-김포, 부산-제주 노선을 매일 왕복 10회 이상 운항하며 가장 편리한 스케줄로 지역민들의 교통 편익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코로나19로 당분간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 재개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국내선 및 무착륙 비행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로 위기극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는 울산-김포, 울산-제주 노선 운항편을 대폭 증편해 매일 왕복 3~4회 운항하고 있으며 부산-김포, 김포-제주 노선도 임시편 추가 편성을 통해 이달 국내선 항공편을 늘려 운항할 계획이다. 무착륙 비행도 기존의 무착륙 관광비행에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착륙 학습비행'을 신규 출시해 이달 중 국내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부산 #김해국제공항 #이용객점유율 #1위

2021-04-08 09:07:2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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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한화고분자학술상에 이화여대 정병문 교수 선정

한화토탈이 제정하고 한국고분자학회가 주관하는 '한화고분자학술상'의 올해 수상자로 국내 의료용 바이오 소재 연구에 기여한 이화여자대학교 화학나노과학과 정병문 교수가 선정됐다. 한화토탈은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분자학회 춘계총회'에서 2021년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병문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병문 이화여대 교수는 '의료용 고분자 생체재료 설계 합성 및 바이오 메디컬 분야 응용 연구'를 통해 국내 의료 화학 및 소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화토탈은 기초과학과 석유화학산업 기술의 근간이 되는 고분자과학 발전을 위해 2005년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제정하고, 매년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국내 고분자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를 선정하여 1000만원의 연구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수상한 정병문 교수는 "고분자 바이오 소재 응용과 관련한 연구를 20여 년간 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바이오 분야에서 실용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화토탈 #한화고분자학술상

2021-04-08 09:07:2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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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주거·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서 점유율 1위 쾌거

한화큐셀이 2020년 미국 주거용과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모두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한화큐셀은 8일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관인 우드맥킨지가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당사가 2020년 미국 주거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24.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도 전년 대비 5%p 가량 상승한 19.1%의 점유율로 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힘입어 미국 태양광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2050년까지 미국 내 총 에너지 비중의 50%를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하겠다고 공약하며 향후 4년간 2조 달러를 투자해 청정에너지 설비를 건설할 것을 약속했다. 미국 태양광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에 발맞춰 한화큐셀은 엄격한 품질 관리로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미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화큐셀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품질 검사 기준보다 최대 3배 혹독한 조건으로 품질 관리를 진행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세계적 검증 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의 신규 태양광 모듈 품질 검사(QCPV)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또, 작년 5월에는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 디엔브이지엘(DNV GL)과 피브이이엘(PVEL)이 실시하는 '2020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5년 연속 '톱 퍼포머' 기업으로 선정됐다. 신규 태양광 모듈 품질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한 제품군은 한화큐셀의 주력 제품군인 큐피크 듀오 시리즈다. 해당 제품은 미국을 비롯해 독일, 일본 등의 선진 에너지 시장에서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할 수 있게 한 핵심 제품군이며 국내에서도 활발히 판매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큐피크 듀오 제품은 퀀텀 듀오 Z 기술을 적용해 셀 사이 공간을 제거해 동일 면적에 더 많은 셀을 배치하며 출력을 대폭 높였다.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고효율, 고품질 제품을 선호하는 미국 주거용 시장과 상업용 시장에서 연이어 1위를 달성하며 한화큐셀은 다시 한 번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며 "독보적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미국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큐셀 #미국태양광모듈시장 #점유율1위

2021-04-08 09:07:2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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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정수필터 장착 비데 '휘클린나이스Ⅱ' 출시

직관적인 사용자환경, 노즐 팁 4개월마다 교체 특징 청호나이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비데 '휘클린나이스Ⅱ'(사진)를 새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휘클린나이스Ⅱ'는 2017년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휘클린나이스S' 비데 신제품 모델이다. 비데 선택의 핵심 중 하나는 세정을 위해 분출하는 물이다. '휘클린나이스Ⅱ'는 정수필터를 장착해 수돗물에 들어있는 각종 부유물질과 침전물, 녹 찌꺼기 등을 제거한 정수된 물울 공급해 비데 사용시 깨끗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컨트롤부는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을 적용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휘클린나이스S' 모델 대비 버튼 사이즈를 키웠으며 사용빈도에 따라 버튼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자주사용하는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위생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비데물이 분사되는 노즐 팁을 정기점검 주기인 4개월마다 교체해준다. 그 외에도 효과적인 세정을 위한 세정무브 기능, 여성청결을 위한 비데무브 기능, 강약의 리드미컬한 물살 마사지기능 등 사용자 중심 기능이 담겨있다. 또 '휘클린나이스Ⅱ'의 절전기능은 세정시 사용하는 온수 및 시트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히터를 버튼 하나로 Off시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온수만 Off하는 일반절전과 온수·시트 모두 Off하는 강화절전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온수와 시트 온도는 사용자 취향 및 계절에 맞게 5단계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월 렌탈료는 1만7900원(3년 의무사용·약정할인 기준), 일시불가격은 38만5000원이다.

2021-04-08 08:24: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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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오브제컬렉션·올레드 TV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모바일 뗀 2분기에 더 달린다

LG전자가 12년만에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었던 것은 단연 가전 사업 덕분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1분기 LG전자 H&A(생활가전) 사업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6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년 동기(5조4180억원)보다 10% 이상 늘어난 수치다. 2019년 5조원대에 돌입한지 2년만에 다시 한 번 앞자리수를 바꾸는 것. 영업이익도 8000억원으로 1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수준 달성이 유력하다. 매출액과 마찬가지로 2019년부터 지켜온 7000억원대를 다시 한 번 돌파하는 셈이다. 새로운 기록을 달성케 한 주역은 단연 오브제 컬렉션이 꼽힌다. 오브제컬렉션은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삼성전자 비스포크와 비슷한 콘셉트지만, 더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결합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조작감까지 개선해 소비자들에 큰 인기를 얻었다. TV 사업인 HE(홈엔터테인먼트)도 1분기 높은 실적을 거두면서 전체 실적 상승에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이 전년 대비 30% 가량 상승한 2조3000억원 수준,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3258억원)보다는 개선됐을 가능성이 높다. 올레드 TV가 실적 상승 주인공이다. 코로나19로 집콕족이 늘어나는 상황, 유럽과 일본 등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꾸준히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가격 하락에 따른 보급도 속도를 붙였다. 나노셀TV도 시장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평가다. 나노셀 TV는 QLED TV에 대응해 개발된 프리미엄 LCD TV다. VS(전장) 부문은 적자폭을 줄이며 흑자 전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업계가 지난해 말부터 생산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고, LG전자 전장 사업 핵심 분야인 전기차 비중도 크게 늘어나면서다. 지난해 1분기 전장사업은 매출액 9986억원에 영업손실 2378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2분기에도 손실규모가 2025억원에 달했지만, 3분기에는 662억원, 4분기에는 20억원으로 대폭 줄이면서 연간 적자를 3675억원으로 막아냈다. 코로나19에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다만, 최근 자동차 업계에 몰아친 반도체 공급난은 악재다. 올 초부터 GM을 비롯한 주요 거래 업체들이 반도체 부족을 이유로 잇따라 감산을 결정했다. 때문에 1분기 VS사업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MC(모바일) 사업은 적자를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했거나, 오히려 더 심화됐을 가능성이 높다. 올 초 스마트폰 사업 재검토를 선언하면서 소비자 구매 심리도 크게 줄어든 탓이다. 삼성전자와 샤오미 등 브랜드들도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지난해 LG윙 이후로 신작을 내놓지 못한 LG전자 스마트폰은 어려움이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부터는 모바일 사업 철수가 실적에 반영되는 만큼, LG전자 영업이익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모바일 사업 적자 규모가 분기 기준으로 2000억~3000억원 수준. 매출액이 10% 가까이 줄어드는 대신, 영업이익은 1조원 중후반대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다. TV 사업도 호재가 많다. 올레드 TV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꾸준히 지분을 늘리고 있는데다가, 미니 LED TV인 QNED TV를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경쟁사 점유율을 일부 뺏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크다. 도쿄 올림픽도 여름 개최될 예정이어서 수요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전장 사업은 반도체 공급난 해소가 관건이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잇따라 생산 감산에 나섰지만, 여전히 공급난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나마 LG전자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흑자전환 달성 기대는 여전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LG전자 #오브제 컬렉션 #올레드TV #전장 #윙 #모바일

2021-04-07 16:37:2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