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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벤처투자·펀드결성 '역대 최고' 기록

중기부 집계, 벤처투자 1조2455억·펀드결성 1조4562억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1분기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동향'을 브리핑하고 있다. 올해 1·4분기 벤처투자는 1조2455억원, 펀드결성은 1조456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벤처투자 실적은 작년 1분기 투자실적 대비 4723억원 증가한 1조2455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투자 건수와 피투자기업 수 역시 각각 989건, 558개사로 2000년 이후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들의 숫자도 총 23개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존 역대 최대 기록은 2020년 1분기로 10개사가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했다. 작년 1분기 업종별 투자실적과 비교하면 모든 업종의 투자가 증가했다. 특히 최근 주력 투자업종으로 부각되고 있는 유통·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바이오·의료 업종 등은 전년동기 대비 약 1000억원 이상 투자가 크게 늘었다. 이들 3개 업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투자 비중 상위 3개 업종에 포함됐다. 비대면 분야 기업에 대한 1분기 벤처투자는 작년 1분기(3515억원)보다 2102억원 늘어난 5617억원으로 집계됐다. 비대면 분야 피투자기업 수는 작년 1분기 175개에서 87개사가 늘어난 262개로 나타났다. 투자를 받은 비대면 분야 기업들이 작년보다 50% 가까이 늘었다. 이에 중기부는 올해도 비대면 분야 기업들의 투자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업력에 따른 투자 현황을 보면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의 투자 비중은 작년 동분기 대비 약 10.8%p 감소한 27.3%로 나타났다. 반대로 3~7년 업력의 중기 기업의 투자 비중은 49.1%로 14.2%p 증가했다. 업력 7년 초과 기업에 대한 투자는 23.6%로 3.4%p 줄었다. 펀드결성을 보면 53개 펀드가 1조4561억원을 결성했다. 이는 작년 1분기 펀드결성 실적보다 약 186.7% 이상 늘어난 수치다. 펀드결성에 대한 출자자는 정책금융 출자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약 231.0% 늘어난 4650억원, 민간 출자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약 169.8% 늘어난 9911억원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제2벤처붐 열기가 계속되도록 복수의결권 도입,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 실리콘밸리식 금융제도 도입도 계속 추진하겠다"며 "투자-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스타트업·벤처생태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보완할 점은 없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4-27 14:5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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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美 하니웰 UOP와 'RE플랫폼' 양해각서 체결

(왼쪽부터)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대표, 하니웰 UOP 브라이언 글로버 대표. 현대오일뱅크가 에너지·석유화학 분야 세계 최다 특허 보유사인 하니웰 UOP와 RE플랫폼(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전환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7일 화상으로 진행된 체결식에서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대표와 하니웰 UOP의 브라이언 글로버(Bryan Glover)대표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블루수소, 화이트 바이오,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을 3대 미래 사업으로 선정한 현대오일뱅크는 2030년까지 이들 사업의 영업이익 비중을 70%로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정유공장은 미래 사업에 원료와 친환경 유틸리티(전기, 용수 등)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RE플랫폼'으로 변신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말 상업 가동을 목표로 태양광 패널과 전기차 분리막 소재 등 다양한 친환경 화학제품 생산이 가능한 HPC(Heavy feed Petrochemical Complex)를 건설 중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성공적인 HPC 운영을 위해 기존 정유공장에서 석유제품 대신 납사 등 화학제품 원료를 최대한 생산해 HPC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니웰 UOP의 하이브리드 COTC(Crude Oil To Chemical)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하니웰 UOP는 바이오 항공유 등 화이트 바이오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역시 2025년까지 글로벌 바이오 항공유 등 관련 시장 진출 계획을 밝힌 바 있어 양사간 기술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양사는 ▲신재생 에너지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1914년 설립된 하니웰 UOP는 에너지·석유화학, 화이트 바이오는 물론 신재생 에너지, 탄소 포집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천 기술을 갖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대표는 "하니웰 UOP와 기술 협력을 시작으로 기존 공장을 RE플랫폼으로 신속히 전환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3대 미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27 14:53:4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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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국가유공자 첨단 보조기구 지원사업 대상 모집…최첨단 보조기구 등 지원 품목 확대

지난해 포스코1%나눔재단으로부터 로봇 의족을 지원받은 국가유공자 박주남 씨. 포스코1%나눔재단이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국가유공자 첨단 보조기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첨단 보조기구 지원사업은 전상(戰傷), 공상(公傷) 등으로 상이(傷痍)를 입은 국가유공자에게 첨단 보조기구를 지원해 장애로 인한 기능적 제약이나 불편함 없이 사회 참여가 가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와 함께 국가유공자 첨단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시작해 총 26명의 국가유공자에게 최첨단 로봇 의수·의족을 전달한 바 있고, 올해 두 번째로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197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45세 이하 국가유공자로, 올해는 첨단 보조기구 지원 품목에 기존 로봇 의수·의족뿐 아니라 시각 및 청각 보조기구 등을 추가했다. 이 사업은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가유공자 첨단 보조기구 지원 신청은 포스코1%나눔재단 및 국가보훈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메일 혹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포스코1%나눔재단으로부터 로봇 의족을 지원받은 국가유공자 박주남 씨는 "로봇 의족 덕분에 등산도 할 수 있게 됐고 아이들과 함께 다시 뛰어놀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주남 씨는 해병대 전역을 한 달 앞두고 불의의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고 현재 학교 교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2013년 설립된 포스코1%나눔재단은 임직원의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미래세대, 장애인, 다문화,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2021-04-27 14:5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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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1분기 영업익 3039억원 '흑자전환'…고부가 제품 판매 드라이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경. 현대제철이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경영실적 회복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이번 실적 개선은 글로벌 경기 회복세로 늘고 있는 철강 수요 대응을 위해 고부가 제품 판매를 적극적으로 확대된 영향이다. 현대제철은 이 같은 회복세에 힘입어 올해 주요 수요처별 맞춤형 영업활동으로 판매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현대제철은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927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219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이같은 1분기 실적 호조는 글로벌 철강 시황 개선으로 판재류 제품 가격이 인상된 동시에 고부가 제품 판매가 늘어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제철은 철강 시황의 상승세에 맞춰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해 수익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요 수요처별 맞춤형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열연과 후판의 국내 유통가격은 조선·자동차 등 주요 수요산업의 업황개선과 중국의 철강재 감산기조에 힘입어 100만원 대 초반에 형성돼 있다. 현대제철은 최근 개선된 시황을 바탕으로 영업력 강화에 한층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통합수주관리 조직을 통해 SOC(사회간접자본)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미 인천공항 확장공사, 동북선 경전철 등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활동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주요 고객인 조선·자동차 산업에 대해서는 고부가 제품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관련 산업 트렌드 변화에 맞춰 강종 개발을 확대하고, 고객사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수의 해외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차강판 판매는 지난해 약 69만톤에서 13만톤늘린 82만톤을 목표로 잡았다. 전기차 사업과 관련해서 경량화 소재 증설 투자도 계획 중이다. 오는 2023년 3월까지 체코 법인의 핫스탬핑 라인의 증설을 완료해 기존 320만매(枚) 생산규모를 480만매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내부 조직 효율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현대제철은 이달 1일부로 사업부제를 도입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기존 기능별 조직체계에서 고로, 전기로 등 사업 단위가 중심이 되는 조직체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의사결정 체계가 간소화되고 시장 및 고객 니즈 변화에 더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연구개발 부문에선 전기차 차체부품용 1.5GPa급 초고강도 냉연강판 개발, 영하196℃ 극저온에서도 버틸 수 있는 9% Ni강 개발 등을 완료한 바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새롭게 부상하는 기업평가 기준인 ESG 분야에 대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사회 구성원의 다양성 및 운영의 독립성을 확보하는 한편, 탄소 감축에 적극 동참하는 등 ESG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미 지난 12월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세계 철강사 최초로 가스청정밸브를 개발해 3개의 고로에 설치 완료했고, 이어 올해 1월엔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녹색채권을 발행함으로써 4900억원에 이르는 환경개선을 위한 재원을 마련한 바 있다.

2021-04-27 14:45: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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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1분기 매출 '역대 최대' 기록…"영업익 전년比 147%↑"

-비수기에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2조9632억원 -"각형 배터리, 트렌드에 적합"…2분기도 '맑음' 삼성SDI 기흥사업장 전경. 삼성SDI가 통상 비수기로 여겨지는 1분기에도 동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저력을 나타냈다. 삼성SDI는 27일 올해 1분기 매출 2조9632억원, 영업이익 133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500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조3975억원에서 23.6% 늘고, 영업이익은 540억원에서 146.7%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7억원에서 대폭 상승했다. 이번 분기 매출은 삼성SDI의 역대 1분기 매출 가운데 최대 규모다. 사업 부문별로는 전 부문에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3870억원, 영업이익 469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 중대형 전지 중 자동차 전지는 계절적 비수기로 판매가 감소했고, ESS(에너지저장장치)도 국내 REC 가중치 일몰 영향으로 매출이 줄었다. 또, 소형 전지의 경우 원형 전지는 무선 전동공구향 판매 증가로 전 분기 수준의 매출을 유지했지만, 파우치 전지는 해외 고객향 판매 약세로 매출이 줄었다. 전자재료 부문은 매출 5762억원, 영업이익 8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20억원에서 4.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742억원에서 16.3% 늘어난 것이다. 전 분기 대비 반도체 소재는 매출이 소폭 증가했고, 편광필름도 대형 TV 수요 호조 속에서 전 분기 수준의 매출을 유지했다. 하지만 OLED 소재는 계절적 요인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올해 2분기에는 삼성SDI의 전 사업 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대형 전지는 1분기 대비 판매가 확대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자동차 전지는 유럽향 판매가 늘고, ESS는 미주 전력용 프로젝트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소형 전지는 성수기에 진입하며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 원형 전지는 신규 전기차 프로젝트에 공급이 시작되고, 마이크로 모빌리티, 청소기향 판매가 증가할 전망이다. 파우치 전지는 보급형 스마트폰 모델 중심으로 공급 확대가 예상된다. 또, 전자재료 부문은 견조한 판매 증가가 기대된다. 편광필름과 OLED 소재는 수요 확대로 판매 증가가 예상되고, 반도체 소재 역시 주요 고객의 웨이퍼 투입량 증가로 판매 성장이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SDI는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최근 전기차 배터리 개발 방향은 안전성과 셀 고용량, 부품의 단순화 및 공간 효율화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각형 배터리는 이런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각형 배터리는 부품 수가 많아 판매 비용이 비싸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하지만 부품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밀도를 상대적으로 높일 수 있어 모듈화 간소화 트렌드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SDI는 "전체적으로 올해 원형 배터리 수요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에 대응해 생산량을 늘리는 한편 고출력 프리미엄 배터리로 시장 성장률 이상으로 실적을 늘리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27 14:42:3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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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스타트업 대상 공모전 연다

에듀테크, ICT, 라이프스타일 분야…7월31일까지 접수 교원그룹이 스타트업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교원그룹은 오는 7월31일까지 '2021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공모전을 열고 교원그룹과 함께 성장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예상치 못한 시너지를 향해(For Unexpected Synergy)'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에듀테크 ▲ICT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공모한다. 에듀테크 분야에서는 영유아 대상의 혁신 서비스를 보유하거나 핀테크&블록체인 기술사업, 메타버스 등 뉴미디어 콘텐츠 영역에서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ICT 분야는 빅데이터 기반의 AI서비스 및 이커머스 비즈니스 전반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찾는다.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선 1인가구 및 시니어 대상의 신사업 아이디어나 디지털 헬스케어, 여행 및 호텔 온라인 여행(OTA) 플랫폼,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관련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각 분야에 맞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창업기업의 제한을 없앤다. 지난해까지 지원 가능한 기업을 초기 창업기업, 성장기업으로 구분했지만 올해부터는 협업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했다.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에 뽑힌 스타트업에게는 총 11억원 상당의 투자금과 시상금이 돌아간다. 교원그룹 전문가 멘토링 등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업 잠재력, 기술 상용화 등 협업을 모색하고, 교원그룹 계열사와의 제휴 및 협업 추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기업 성장에 필요한 IR 컨설팅 및 피칭 스킬업 등 실무형 노하우 전수를 위한 커리큘럼도 운영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3번째 열리는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는 우수한 스타트업과 함께 교원그룹 각 계열사 및 사업영역에 밀착한 유기적인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동반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며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줄이고 지원기간을 늘린 만큼 교원과 협업을 희망하는 많은 팀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2019년부터 3년간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를 통해 32개의 스타트업을 발굴, 스타트업과의 협업하며 동반 성장 기회를 지속 모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선발된 '엔비져블'은 독창적인 DIY 인테리어 모듈을 기반으로 교원그룹과 공동 사업 모델을 개발, '브릭킷(BRICKIT)'을 활용해 교원그룹의 에듀테크 체험 공간 '빨간펜 체험센터'를 조성했다. 현재 '빨간펜 체험센터'는 전국적으로 15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2021-04-27 14:41: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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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90 사전계약…아이코닉 디자인에 하이브리드 디젤 인제니움

올 뉴 디펜더 90.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올 뉴 디펜더 90이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7일 이같이 밝혔다. 디펜더는 랜드로버 브랜드를 상징하는 오프로더 차량이다.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정통 4륜 구동 오프로더 역사를 만들었다. 올 뉴 디펜더는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적용한 6기통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했고,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신가격정책도 적용했다. 디자인도 전후방 짧은 오버행과 독특한 실루엣 등 디펜더 스타일을 계승하며, 알파인라이트와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 등을 재창조했다. 1열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은 바디 구조를 디자인 일부로 승화했으며, 그 밖에도 독창적인 노출 구조형 인테리어가 스티어링 휠과 도어 등에 적용됐다.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높였다. PIVI Pro를 탑재해 최신 스마트폰과 비슷한 속도로 기민하고 직관적으로 작동한다. SK텔레콤의 순정 T맵 내비게이션을 내장해 별도의 스마트폰 연결 없이 최신 내비게이션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허기술인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도 기본 탑재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가 보닛 아래를 투명하게 비춰주듯 가려진 전방 시야를 확보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오프로드 주행을 돕는다. 액세서리 팩 4종은 고객에 맞춘 모델을 제공한다. 익스플로러와 어드벤처, 컨트리와 어반 등이다. 트림은 2가지로, 가격은 8420만원, 9290만원이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도 포함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아이코닉한 디자인, 견고한 엔지니어링,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완벽하게 결합된 올 뉴 디펜더 90 모델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며,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올 뉴 디펜더 90을 통해 기대 이상의 실용성과 삶의 영역이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7 14:24: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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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1분기 영업익 107억원…전년비 23.1% 감소

도이치모터스 CI. 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기업 도이치모터스는 27일 영업(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한 4403억원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1%, 20.2% 감소한 106억원, 74억원을 기록했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지난해는 도이치오토월드 분양 등 비경상적 이익이 포함됐다"며 "이를 제외한 경상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상승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업을 영위하는 도이치파이낸셜과 포르쉐를 취급하는 도이치아우토의 성장이 가시화되고 BMW, MINI 등 신차 판매 및 A/S 사업부 매출이 고르게 증가해 수익성도 점차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브랜드별 신차등록 자료에 따르면 도이치모터스가 주력으로 취급하는 BMW의 판매량은 지난 3월 기준 1만7389대로, 전년 동기 대비 53.5% 증가했다. 도이치모터스의 100% 자회사 도이치아우토를 통해 취급하는 포르쉐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86.7% 증가한 2573대였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그룹의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하는 2분기부터는 더욱 견조한 실적을 기대하면서 도이치오토월드의 연착륙에도 주목하고 있다"며 "도이치오토월드는 1분기부터 임대 부분의 렌탈프리 기간이 종료되기 시작하며 수익성이 안정적 궤도에 올랐다.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임대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이익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4-27 14:1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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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올해도 스웨디시 라이프 체험 행사 '헤이, 파밀리' 개최…오너 가족 언택트 참가 모집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볼보는 볼보 오너 가족을 대상으로 '2021 언택트 헤이, 파밀리(2021 HEJ, FAMILJ)'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스웨디시 라이프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이어왔으며, 올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참가자들이 개별 일정을 즐기는 형태로 운영한다. 장소는 영월(비브릿지), 강릉(씨마크호텔), 경주(SG 빌라앤호텔), 태안(스테이21) 등 4개 지역 독채 풀빌라 또는 호텔이다. 1박 2일 일정으로 숙소를 선택해 모닥불 체험, 히노끼 스파, 야외 바베큐, 인피니티 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어메니티와 웰컴 패키지 등도 제공한다. 참가자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브랜드 앱 '헤이 볼보'를 통해 진행한다. 200팀을 선정하며, 최대 6인까지 참석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는 "이전과 달라진 새로운 일상 속에서 볼보와 함께하는 가족 분들이 잠시나마 자연에서 위로를 받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충전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스웨디시 럭셔리가 지향하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경험하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7 14:14: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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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서울·부산에서 럭셔리 클래스 위한 '엑설런스 라운지' 운영

/BMW코리아 BMW코리아가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BMW는 5월과 6월 서울과 부산에 'BMW 엑설런스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5월 1일부터 9일까지는 서울 성수동 디뮤지엄, 6월 9일부터 25일까지는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 부산에서다. 럭셔리 클래스는 뉴7시리즈와 8시리즈, 뉴 X7 등 플래그십 모델 라인업을 뜻한다. 엑설런스 라운지는 라이프스타일을 녹인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프라이빗 행사다.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관람하는 도슨투 투어와 함께 다양한 특별 강좌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서비스 대상은 엑설런스 클럽 멤버와 럭셔리 클래스 모델 고객 및 잠재 고객이다. 특히 이번에는 초청 고객에만 판매하는 쿠페 뉴 8시리즈 골든 선더 에디션을 국내 13대 한정 모델로 최초 공개한다. 스페셜 컬러를 적용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 시리즈와 플래그십인 SAV 뉴 X7, 고성능 럭셔리 쿠페 뉴 M8도 전시한다. 시승도 제공한다. 다양한 문화 및 강좌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먼저 BMW 엑설런스 라운지 운영 기간 동안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문화와 음악'을 주제로 한 공연 및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소프라노 박혜상, 팬텀싱어 라포엠으로 활동 중인 테너 유채훈, 첼리스트 박유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 등 유명 아티스트가 환상적인 선율과 함께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각 분야 전문가 초빙 강좌들도 운영 기간 내내 이어진다. ▲USLPGA 1세대 박지은의 '골프 클래스' ▲건축가 유현준의 '건축 클래스' ▲경매사 손이천의 '경매 클래스' ▲플로리스트 홍채희 교수의 '플라워 클래스'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의 '음악 클래스' ▲에스팀 그룹 총괄 대표 김소연의 '패션 클래스'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의 '여행 클래스' 등이 열린다. 김문정 음악 감독은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각 모델의 느낌과 차별점을 고민하여 작곡한 곡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현장을 장식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7 14:14:1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