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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형, SM5 오너서 SM6로

SM6 앰버서더 배우 김서형. 르노삼성자동차가 SM6의 앰버서더로 품격 있는 카리스마의 대표 배우 김서형씨를 선정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스카이 캐슬', '아무도 모른다' 등에서 우아하면서 품격 있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역할을 도맡아 온 김서형 배우가 SM6의 이미지를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하고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SM6는 감각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디자인에 최고의 정숙성,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로 우리나라의 대표 중형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 르노삼성은 SM6가 특히 여성 운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해, 여성들에게 큰 호감을 사고 있는 김서형 배우를 낙점했다. 르노삼성과 김서형 배우의 인연은 특별하다. 김서형 배우는 실제로 SM5를 오랫동안 직접 운전했던 오너로 SM5를 통해 경험한 르노삼성의 브랜드에 깊은 호감을 갖고 있어 이번 앰버서더도 흔쾌히 수락했다. 김서형 배우는 "심플한 디자인에 반해 SM5를 배우생활내내 오랜 기간 탔다"며 "10년 이상 탔고 SM5를 타고 나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 특히 잔고장이 없었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라고 SM5를 기억했다. 5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JTBC 드라마 '마인'에서 또 한 번 우아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역할로 돌아오는 김서형 배우는 방영 시작과 함께 SM6 앰버서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SM6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강한 성능을 가진 중형 세단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연기하면서 일상에서는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는 김서형 배우와 닮아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며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지켜온 두 프로가 만난 촬영 스토리도 곧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4-29 08:45: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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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몰테일 中 웨이하이 물류센터 '직구 허브' 급부상

올 1분기 처리 물량 전년 동기보다 65% 급증 몰테일 운영 7개국, 9개 센터 중 최대 규모 코리아센터 몰테일의 중국 웨이하이 물류센터 전경. 코리아센터의 몰테일 플랫폼이 운영하는 중국 웨이하이 물류센터가 직구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 29일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중국 웨이하이 물류센터는 올해 1·4분기에 지난해 동기 대비 풀필먼트를 포함한 중국 직구가 65% 급증했다. 2019년 8월 상하이 물류센터에서 확장 이전한 웨이하이 물류센터는 건물면적 2만4863m²(7521평)로 축구장 3.5개 크기다. 기존 상하이 물류센터의 약 18배 크기로 몰테일이 운영하는 7개국, 9개센터 중 가장 큰 규모다. 웨이하이 물류센터는 다슈이보 공항, 스다오 항구 모두 3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하고 인천항 접근이 수월해 해상운송을 이용하면 항공 운송보다 운임을 최대 10분의1로 줄일 수 있는 지리적 이점도 갖췄다. 특히 웨이하이 물류센터는 자체 엑스레이(X-RAY)장비를 도입해 출고전 상품의 파손 및 위험물 확인이 가능하고 최신식 컨베이어와 체계적인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했다. 중국 물류센터를 통해 올해 1분기에 직구를 많이 한 제품은 ▲봄·가을 의류 및 잡화 ▲샤오미 미지아 휴대용 미니 전동 에어펌프 ▲워터펄스 전동 구강세정기 V300 ▲디어마 VC01 무선 청소기 및 저소음 진공 청소기 ▲다이슨 청소기 전동 물걸레 호환 키트 헤드 ▲타임모어 베이직 커피 계량 저울 등으로 집계됐다. 중국 직구의 가장 큰 트렌드 변화를 보인 품목은 단연 전자제품이다. 청소기와 공기청정기 등을 중심으로한 가성비가 좋은 생활가전 구매가 많았다. 이런 가운데 몰테일 플랫폼이 운영하고 있는 쉽겟, 쉽투비, 다해줌, 직구샵 서비스는 중국 물류센터 활성화에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쉽겟은 중국어를 몰라도 중국 타오바오 오픈마켓의 상품을 한국 쇼핑몰처럼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앱 서비스로 한글 검색과 한글 자동번역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해외 쇼핑몰 회원가입이 필요 없다. 몰테일의 관계자는 "중국 상품들의 가성비가 좋아지면서 중국 직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구매대행사업자, 중국 수출 사업자들을 위한 풀필먼트 서비스제공으로 동북아 물류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9 08:22: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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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배우 박신혜와 생리대 42만 패드 기부

박신혜 22만 패드 '선행'…보호종료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 지난 28일 서울 송파 유한킴벌리 스마트오피스에서 열린 기부 전달식에서 (왼쪽부터)한국아동복지협회 이운규 사무총장, 유한킴벌리 이호경 부사장, 한국여성재단 윤연숙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배우 박신혜와 보호종료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생리대 42만 패드를 기부했다. 올해에도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생리대 100만 패드 이상을 기부할 예정이다. 29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기부한 생리대는 보호시설에서 지내며 힘겨운 홀로서기를 앞두고 있는 만 18세에서 20세의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쓰인다. 매년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해야하는 청소년들은 2500여명에 달한다.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져가고 있지만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독립적으로 사회, 경제 생활을 해야하는 만큼 대부분이 여러 어려움들을 마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은 보편적 월경권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여성 및 청소년들의 여성인권 보호를 위해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생리대 100만 패드(누적 617만 패드)를 기부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보호종료 여성청소년을 위한 기부도 함께 진행되며 배우 박신혜도 선행에 동참했다. 평소 나눔을 실천하며 좋은느낌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신혜가 22만 패드를 기부했고, 여기에 좋음느낌에서도 20만 패드를 더해 42만 패드를 마련했다. 보호종료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기부는 유한킴벌리와 한국여성재단, 한국아동복지협회의 협력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담당자는 "자립이라는 큰 도전을 앞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용기를 얻고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여성용품 대표 브랜드로서 여성인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소비자,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9 08:21: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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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 전국 초등학교 대상 '띵크! 투모로드 온택트 콘테스트' 개최

'띵크 투모로드 온택트 콘테스트' 포스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전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띵크! 투모로드 온택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띵크! 투모로드 온택트 콘테스트'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코딩 수업을 제공하는 교육사업의 일환이다. 4차산업 및 퓨처 모빌리티를 선도할 인재 육성을 목표로 레고 에듀케이션 코딩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미래 환경과 사회적 변화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본 경연은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생 3인 및 교사 1인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내달 6일까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받는다. 지역별 비율 배분을 고려해 선착순으로 선발된 총 100팀은 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다. 예선참가팀 100팀에게는 4주간 레고 에듀케이션 교구재와 함께, 코딩 교육이 제공된다. 전기차 개요부터 스파이크 프라임 교구 및 소프트웨어 사용법, 자율주행차 트랙 주행 코딩, 센서 활용법에 이르기까지 퓨처 모빌리티를 경험하고 예선 미션 수행에 필요한 내용들을 학습하게 된다. 이어 참가팀들은 6월 9일 예선을 치르게 된다.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변화하는 미래 환경 및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미래적 가치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결선은 예선 상위 10팀을 대상으로 7월 10일 개최되며, 결선 참가팀들은 '2040 미래도시'를 주제로 환경에 직접적인 의미를 심어줄 수 있는 총 4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퓨처 모빌리티가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환경문제 대응에 대한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미래인재들이 건설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즐거운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9 06:00: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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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고성능 모델 '아테온 R·아테온 R 슈팅 브레이크' 공개

폭스바겐 아테온 R 슈팅 브레이크, 아테온 R. 폭스바겐이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의 고성능 모델 '아테온 R'과 '아테온 R 슈팅 브레이크'를 새롭게 공개했다. 폭스바겐의 고성능 모델 개발을 전담하는 '폭스바겐 R'에 의해 탄생한 아테온 R은 최고출력 320마력(PS)을 자랑하는 가장 강력한 모델로, 지난 가을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한 아테온의 최상위 모델이다. 두개의 아테온 R 모델에는 EA888 evo4 엔진 시리즈, 최대 출력 320마력의 4기통 직분사 터보차저(TSI) 엔진이 탑재된다. 낮은 회전 영역(2000rpm)부터 적극적이고 경쾌하며 민첩한 성능을 발휘하는 2.0L 엔진은 고성능 모델들을 위해 개발된 DQ500 타입의 7단 DSG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42.8kg.m (42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또 R 모델에 특화된 '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 기능이 결합한 새로운 4모션 시스템이 탑재된다. 주행 환경과 설정에 따라 각각의 구동 휠에 가변적으로 엔진 출력을 분배하는 이 기능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고속 코너링에서 차량 민첩성과 안정감을 높일 수 있다. R 모델에만 적용되는 레이스 모드를 포함해 컴포트, 스포츠, 인디비주얼 등 4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적응형 섀시 컨트롤 시스템인 DCC(Dynamic Chassis Control) 또한 기본 탑재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주행 안정성을 더욱 높여준다. 아테온 R 모델들의 0~100km/h 가속 속도는 4.9초다. 표준 모델의 최대 속도는 250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되며,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20인치 휠과 245/35 타이어 장착 시 270km/h까지 최대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현재 유럽 시장에서는 아테온 R 및 아테온 R 슈팅브레이크의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폭스바겐 R은 투아렉 R, 티구안 R, 아테온 R, 아테온 R 슈팅브레이크, 티록 R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21-04-29 06:00: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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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CDP 최고 등급 선정…국내 기업 중 최고 평가

양춘승 CDP 한국위원회 상임부위원장(왼쪽부터), 김상대 기아 기업전략실장,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0년 CDP 코리아 어워드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아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탄소정보공개)로부터 국내 기업 중 최고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28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0년 CDP 코리아 어워드(CDP Korea Award)의 기후변화 부문과 수자원 부문에서 각각 리더십 A등급으로 최고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아는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리더십 A등급과 함께 최고점을 기록해 자동차업계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 기후변화 부문에서도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리더십 A등급을 받는 동시에 평가 점수 상위 5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선정됐다. 기아는 이번 평가에서 ▲친환경차 시장 확대 주도 ▲생산공정 고효율 설비도입 및 개선 활동 ▲투명한 탄소배출량 정보공개 ▲인도공장 폐수 무방류 시스템 도입 ▲선도적인 탄소경영 추진계획 등 친환경 경영 활동을 인정받았다. CDP는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글로벌 기관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CDP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들의 위임을 받아 각국 주요 상장기업을 기후변화, 수자원 등 글로벌 환경 이슈 대응과 관련된 평가를 시행하고 리더십A(Leadership A), 리더십A-(Leadership A-), 매니저먼트B(Management B), 매니저먼트B-(Management B-) 등 8개의 등급으로 나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CDP 평가에서 기아가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온실가스 감축 및 수자원 대응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 대응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사적 탄소중립 추진 등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8 17:01: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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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창사 이래 첫 영업익 '1조원'…"LG엔솔도 사상 최대 실적"

-LG화학, 영업이익 1조원 돌파…"분기 최대치 경신" -LG엔솔도 사상 최대 매출·영업이익…"수익성 개선"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전기차배터리 생산라인.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 등을 포함해 창사 이래 처음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도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LG화학은 28일 올해 1분기 매출 9조6500억원, 영업이익 1조408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3710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6조7292억원, 영업이익 2059억원 대비 각각 43.4%, 584% 늘어난 것이다. 매출 및 영업이익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창사 이래 처음 1조원을 돌파했다. 직전 최대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9021억원, 최대 매출은 직전 분기 8조9049억원이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전 부문에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 전체적인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배터리 사업부에서 물적분할한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 4조2541억원, 영업이익 3412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기차 배터리 출하 확대 및 지속적인 수율 개선과 원가 절감 등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4조4352억원, 영업이익 9838억원을 기록했다. 가전, 의료용품, 건자재 등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주요 제품의 수요 강세 및 스프레드 확대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719억원, 영업이익 883억원을 기록했다. 양극재 생산 물량 확대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소재의 수요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1619억원, 영업이익 225억원을 기록했다. 제미글로, 유트로핀 등 주요 제품의 매출 확대 및 시장 지위 강화로 전 분기 대비 수익성이 향상됐다. 또한 팜한농은 매출 2109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 영향에 따른 작물 보호제 등 주요 제품의 판매 지연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및 수익성이 소폭 감소했다. 올해 2분기 전망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자동차 전지 및 원통형 전지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증설 라인 조기 안정화 및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지속할 계획이다. 석유화학 부문은 여수 제2 NCC 가동과 함께 NBL, CNT 등 고부가 제품의 신규 캐파(Capa) 가동에 따른 매출 성장 및 견조한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첨단소재 부문은 양극재 공장 신규 라인 추가 가동 및 OLED 소재 출하 확대 등에 따라 매출 성장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명과학 부문은 소아마비 백신 신제품인 유폴리오의 유니세프 공급이 시작되며 매출 확대가 예상되고, 팜한농은 작물보호제 및 고부가 특수비료 판매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LG화학은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이번 1분기는 전 사업 능력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석유화학 시황 개선에 힘 입었지만,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사업 구조 재편하고 신성장동력에 지속 투자를 통해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분기 석유화학 부문 수요 측면에서 가정, 의료용 장갑, 태양광 전지 등 분야의 수요가 급성장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춘 게 당사 포트폴리오의 핵심이다. 전반적으로 보면 세계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어 스프레드 강세는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28 16:34:0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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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1Q에도 흑자 유지…OLED·대형 패널 성장세 탔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대형 패널 시장 호황에 흑자를 이어갔다. 모바일 시장 침체로 매출 성장에는 실패했다. LG디스플레이는 1분기 매출액 6조8828억원에 영업이익 5230억원을 거뒀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4조7242억원)보다 46%나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도 3619억원 적자에서 5230억원으로 대폭 성장했다. 전분기 영업이익(6855억원)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지만, 흑자를 유지한데다가 계절적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호실적이라는 평가다. LG디스플레이는 '집콕' 트렌드에 따라 TV와 IT 제품 등 대형 패널 수요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부품 수급 이슈 등으로 LCD 패널 가격이 빠르게 상승한 영향도 컸다. 특히 OLED TV 부문이 성수기 수준 출하량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 비중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연간 OLED TV 패널을 800만대 수준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모바일 제품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매출액이 전년 대비 하락하는데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앞으로는 수율과 품질 등 안정성을 강화해 신제품 양산 준비를 진행, 턴어라운드 기반을 공고히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IT 부문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강화된 생산 역량과 긴밀한 고객관계를 바탕으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이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CFO 서동희 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OLED의 본질적이고 차별화된 가치가 고객과 최종 소비자에게 보다 확실히 인식되고 있다"면서 "코로나 백신 보급 이후 시장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보며 기회요인에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8 16:28:3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