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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양양-김포 복항 기념 '무제한 항공권' 재판매

플라이강원이 양양-김포 노선 복항 기념 '인피니 티켓 시즌2(인피니D)'를 재판매 한다. 양양-김포 노선의 복항을 앞둔 플라이강원이 국내선 대상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인피니 티켓 시즌2(인피니D)' 재판매를 시작한다. 플라이강원은 1일 인피니 티켓 시즌2(인피니D)가 당사가 출시한 항공 회원권 개념의 상품으로 패키지 성격에 따라 무제한 인원 탑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구매금액 내에서 구매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사용 가능하다. 이번 인피니 티켓 시즌 2(인피니D) 재판매는 지난 혜택과 동일하게 20%+21%=41%의 추가 금액 혜택을 더한다. 만약 인피니 D100을 100만원에 구매한다면 실제 사용 가능한 금액은 41%인 41만원을 더한 141만원이다. 구매금액에 따라 6가지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제 탑승기간은 구매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주말 및 성수기 탑승에 제한이 없으며 티켓 발권 시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다. 또한 인피니 D500 구매자에게는 국제선 왕복티켓 1매를 제공하며 구매자 전원을 대상으로 국제선 항공권, 제주신화월드 숙박권, 모형비행기, 관광지 입장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무제한 항공권인 인피니 티켓 시즌2(인피니D) 구매 및 자세한 내용은 플라이강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7월 양양-김포 노선 취항이 예정되자 무제한 항공권 재출시에 대한 고객 요청이 잇따라 판매를 진행한다"라며 "플라이강원 탑승권 소지 시 서피비치, 낙산사 등 강원도 내 관광지 10여 곳의 현장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F보딩패스'도 함께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6-01 09:32:3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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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업계 첫 천연 항균기능 적용 '친환경 인테리어 필름' 선봬

보닥 45종에 항균 기능 우선 적용…시공도 간편 현대L&C의 보닥 항균 인테리어필름을 적용한 주방. 현대L&C가 업계 최초로 천연 항균 기능을 적용한 친환경 인테리어필름 '보닥(Bodaq) 항균 인테리어필름'을 선보였다. 1일 현대L&C에 따르면 보닥 인테리어필름은 뒷면에 특수 점착제가 처리돼 전문도구가 없이도 간단한 방법으로 벽이나 몰딩, 문, 가구 등 실내공간 어디든 부착할 수 있는 표면 마감재다. 이에 따라 미관상 좋지않은 표면을 부분 리폼하거나 집안 분위기를 새로운 스타일로 바꿀 때 제격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 인테리어 시트지보다 두껍고 접착 후 지속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탈착이 손쉬어 인테리어필름 시공이 익숙치않은 소비자들도 쉽게 붙일 수 있다. 보닥 항균 인테리어필름은 가리비 패각(껍질)을 활용한 천연 항균제를 제품 표면에 적용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새 제품은 한국FITI시험연구원과 일본식품분석센터(JFRL) 등 전문시험기관으로부터 항균기능을 인증받았다. 현대L&C는 전체 430여 종의 보닥 인테리어필름 중 54종에 항균 기능을 우선 적용했으며 향후 모든 보닥 항균 인테리어필름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외출보다는 집에 머무는 '스테이 홈 트렌드' 확산되며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하게 집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발생을 줄인 수성점착제를 점착면에 적용한데 이어 이번엔 천연 항균 기능을 추가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2021-06-01 09:21: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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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우수상품 방송 '일사천리' 1000억 돌파

지역 중소기업 제품 발굴부터 방송까지 책임 올해도 17개 광역시도 132개 상품 지원 계획 홈앤쇼핑의 중소기업 우수상품 지원방송인 '일사천리'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 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일사천리'사업은 저렴한 수수료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상품을 발굴해 방송 론칭까지 책임지는 홈앤쇼핑의 대표적인 중소기업지원 사업이다. 홈앤쇼핑은 2011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0년간 '일사천리'사업을 통해 약 980개의 지역 우수 중소기업이 판로를 넓혔다. 특히 이 사업은 2018년 147억6000만원, 2019년 179억원, 2020년 213억5000만원 등 상품주문액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며 중소기업 판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결과 지난달 '통영손질통오징어' 방송을 기점으로 누적 상품주문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일사천리 사업은 무엇보다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를 제시, 진입장벽을 낮춰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북의 떡 전문생산업체인 아리울마켓(이미지)이 대표적이다. 이 회사는 판로를 모색하고 있던 지난 2019년 당시 전북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홈앤쇼핑 찾아가는 MD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지역 우수상품으로 선정돼 담당 MD와 5개월여 간의 준비 끝에 TV홈쇼핑 고객에 첫 선을 보였다. 론칭방송에서 2200세트의 판매고를 기록한 후 꾸준한 소비자 반응을 이끌며 현재까지 매출 약 50억원을 달성했고 홈앤쇼핑의 대표 히트상품이 됐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메가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소비자 반응이 좋은 상품들을 일사천리 방송이 아닌 일반방송으로 전환해 더욱 많은 방송기회를 제공한다. 아리울마켓의 '굳지 않는 떡'을 비롯해 지난해 론칭 후 약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티각태각부각세트'가 대표적이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80여개 상품이 정규방송으로 전환돼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일사천리 참여 기업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모바일 상시판매 활성화와 '미리주문' 기간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모바일 상시판매 활성화로 ▲일회성 방송한계 극복 및 지속적 판로 제공 ▲사전 판매추이 분석을 통한 물량 예측 가능 및 잔여재고 리스크 감소 ▲방송상품 외 입점가능 상품 추진 등의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도 17개 광역시·도와 공동으로 132개 상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상품 당 방송분도 이전 30분에서 50분으로 확대 진행하고 있다.

2021-06-01 09:11: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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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1일부터 '예비실사'…인수 관심 기업은 '10여 곳'

-31일 예비입찰 마감…인수의향자는 '10여 곳' -일주일간 '예비실사' 돌입…AOC 재발급 '집중' 이스타항공 항공기. 한때 매각에 어려움을 겪던 이스타항공의 인수 절차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쌍방울그룹 계열사와 사모펀드 등 10여 곳이 예비입찰에 참여했다는 전언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매각 주관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이날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했다. 매각 주관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쌍방울그룹 계열사와 사모펀드 등 10여 곳으로부터 인수의향서를 접수 받았다. 이후 6월 1일부터 7일까지 해당 서류를 제출한 기업은 이스타항공을 대상으로 예비실사를 진행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날 인수의향서를 몇 군데에서 접수할지 관심이 높았다. 이스타항공 인수에 관심을 갖는 기업이 많을수록 이스타항공의 최종 매각 금액 등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새 인수의향자 가운데 우선 예비 인수자보다 높은 인수 대금을 써내는 곳이 있으면 그만큼 최종 매각가는 올라가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이미 우선 예비 인수자를 정해놓은 상태다. 이스타항공 매각은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스토킹 호스는 우선 예비 인수자를 선정해놓고, 별도로 공개 경쟁 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이번 인수의향서 제출에 참여한 기업이 없었더라도 이번 매각 절차는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입찰 무산 시 우선 예비 인수자에게 매수권을 주게 되는 것이다. 다른 예비 인수자가 우선 예비 인수자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 인수자를 변경할 수도 있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 5월 14일 우선 매수권자(예비 인수자)와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같은 달 17일에는 공개 매각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면서 본격적인 공개 매각에 나섰다. 우선 예비 인수자는 중견기업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예비 인수자와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스타항공은 이후 6월 14일 본입찰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6월 내로 최종 인수자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입찰 마감 후 ▲입찰금액의 규모 ▲자금 투자의 방식 ▲자금 조달 증빙 등 계량지표와 ▲인수 후 경영능력 ▲종업원 고용 승계 ▲매각 절차 진행의 용이성 등 비계량 지표를 바탕으로 최종 입찰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미 이 같은 최종 인수에 대비해 운항 재개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5월 중순부터 이스타항공은 AOC(항공운항증명) 재발급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현재 사전 서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3월 모든 국내선 및 국제선의 운항을 잠정 중단하면서 같은 해 5월 AOC가 중단됐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1년 넘게 항공기를 띄우지 못하고 있다. AOC 재발급까지는 최소 한 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수가 마무리되면 올해 안에는 국내선을 시작으로 이스타항공이 운항 재개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해 국제선을 띄우지 못하고, 국내선에 LCC(저비용항공사)의 공급이 집중돼 있어 당장에 수익성 제고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31 17:15:3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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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움산업, 한국특장차와 '국내 1호 액화수소 탱크로리' 만든다

국내 전무한 액화수소 운송용 탱크로리 연내 국산화 계획 "전문분야 기술 협력, 액화수소 운송체계 구축 일조할 것" 하이리움산업 김서영 대표(오른쪽)와 한국특장차 이석희 대표가 31일 울산 한국특장차 본사에서 양해각서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리움산업 하이리움산업과 한국특장차가 '국내 1호 액화수소 탱크로리'를 만든다. 하이리움산업은 한국특장차와 울산시 울주군 소재 한국특장차 본사에서 '액화수소 운송용 탱크로리 및 트레일러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키로 합의하고, 연내 액화수소 탱크로리 국내 1호 완성차 출고를 목표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2014년 설립한 하이리움산업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 생산, 저장, 운송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하이리움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액화수소 탱크로리용 탱크의 설계, 제작, 조립, 검사 및 탱크로리의 판매를 담당한다. 한국특장차는 1997년 설립한 이후 화물차 트레일러 및 샤시를 생산해 온 전문기업으로서 액화수소 탱크로리의 차체 제작, 액화수소 탱크와 차체 조립 및 최종 검사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하이리움산업 김서영 대표는 "현재 국내에는 액화수소를 운반하는 탱크로리가 1대도 없어 모두 해외에서 수입해야하는 실정인데, 해외 탱크로리는 국내 도로법에도 맞지 않을 뿐더러 1대 가격이 15억원에 달하는 등 국산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전문분야 기술을 바탕으로 협력해 향후 국내 수소경제에 필수적인 액화수소 운송체계 구축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리움산업과 한국특장차는 올해 안에 1호차를 생산, 시범운행한 뒤 내년께 인증 절차 등이 마무리되는대로 추가 탱크로리를 생산해 시장에 추가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SK, 효성, 두산은 각각 2023년 전후부터 국내에 하루 최대 90톤(t)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해 공급할 수 있는 액화수소플랜트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탱크로리 1대는 1회에 2.5t의 액화수소를 운반할 수 있다.

2021-05-31 16:11: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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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제철, 4년만에 車강판 가격 인상…하반기 후판 가격 인상 주목

포스코 광양제철소 새단장 마친 3고로.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 들어 철광석 등 원료가격의 급등으로 4년 만에 자동차강판 가격을 인상한다. 국내 최대 완성차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의 강판 가격 인상에 합의하면서 향후 냉연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다만 선박과 건설용 철강재로 사용되는 후판 가격 인상이 올하반기 진행된다는 점에서 철강업계의 부담은 여전히 자리고 있다. 5월 3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최근 현대차, 기아와 자동차강판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국내 철강사들이 현대차그룹향 자동차강판 가격을 인상한 것은 2017년 하반기 이후 4년 만이다. 이 과정에서 르노삼성자동차 등 일부 완성차사 공급 가격을 올리긴 했지만 현대차, 기아의 가격을 올리지는 못했다. 크게 치솟은 원자재 가격이 이번 차강판 가격 인상의 최대 배경으로 작용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용광로(고로)에서 쇳물을 뽑아 열연강판을 생산한 뒤 그 열연강판을 소재로 해서 자동차강판을 생산한다. 최근 쇳물의 주 원료인 철광석 가격이 급등하면서 포스코, 현대제철의 원가 부담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 실제 중국 수입 철광석(CFR, 운임포함인도) 가격은 이달 14일 기준 톤당 226.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주 연속 내리면서 28일 기준 철광석 가격은 톤당 191.4달러에 머물러 있다.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의 차강판 가격을 올리면서 포스코, 현대제철의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현대차그룹향 공급량이 많은 현대제철이 최대 수혜업체가 될 전망이다. 현대제철은 연간 550만톤 이상의 자동차용 철강재를 생산하는데, 이 중 90% 정도를 현대차와 기아에 공급하고 있다.

2021-05-31 15:58: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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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캠프 2021, 23일간 일정 마무리…2년만에 모인 '지퍼'들

해변가에 전시된 지프 아일랜더 에디션. /지프코리아 2년만에 열린 지프캠프 2021이 폭발적인 관심속에서 무사히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프코리아는 5월 7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양양 오토캠핑장 송전 해변에서 지프 캠프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퍼' 260팀, 1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예약이 불과 1시간만에 매진되면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지프 차량도 300여대가 자리해 각자 개성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지프캠프에 참가한 지프 차량들. /지프코리아 행사 장소도 해변가 백사장을 질주하는 '비치 드라이빙'과 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오프로드 코스 '마운틴 트레일' 등 다채롭게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친환경 활동도 이어갔다. 공식 파이낸셜 서비스 KB 캐피탈 공식 후원과 함께 친환경 '그린 캠핑' 콘셉트로 진행한 것.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텀블러를 지급하고 바다 정화활동을 위한 '집깅' 활동도 독려했다. 또 환경보호 사회 혁신 기업 '트리플래닛'과 업무 협약을 통해 참가비 일부를 강원도 숲 조성에 기부했다. 지프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 /지프코리아 참가하지 못한 '지퍼'들도 21일 공식 SNS채널에서 방송한 '지프 캠프 2021 현장 라이브'로 아쉬움을 달랬다. 4500여명 시청자가 참가했다. 제이크 아우만 지프 코리아 사장은 "비록 지프 캠프 2021은 코로나 19 라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개최됐지만 많은 분들이 힐링과 활력을 얻은 것 같다"며 "아직 이런 지프의 문화를 경험해 보지 못한 많은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체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31 15:58: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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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전기차 픽업 충전 시범 서비스 런칭

기아가 전기차 고객들의 충전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픽업 충전 시범 서비스를 런칭한다. 기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픽업 충전 서비스는 기아의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이 원하는 위치에서 차량을 픽업해 가까운 충전소에서 차량을 충전한 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위치로 차량을 인도해주는 온디맨드 충전 대행 서비스다. 기아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오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4시간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고객들이 전기차 픽업 충전 서비스를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앱인 '이온(eON)'을 새롭게 선보였다. 픽업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온(eON)' 앱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 차량 픽업 위치, 차량 수령 위치 등을 설정하고 예약을 확정하면 된다. 단, 이용 시간의 3시간 전 까지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한다. 예약 절차가 완료되면 서비스 담당 기사가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인근 충전소에서 기본 80%까지 차량을 충전한 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다시 차량을 가져다준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이온(eON)' 앱을 통해 서비스 이용 중 담당 기사에 대한 정보와 차량의 위치, 서비스 진행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이온(eON)' 앱은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안드로이드 체제에서만 서비스되며 정규 서비스 오픈 시 iOS 체제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기아는 시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수요 및 운영 데이터 등을 확보하고, 서비스 품질을 보다 강화해 하반기 중 정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규 서비스에서는 '디지털 키(Digital Key)'[footnoteRef:2] 기술과 연계해 고객이 차량과 다른 곳에 있는 경우에도 차량 픽업 및 충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 디지털키가 적용되지 않은 기존 기아 전기차 고객은 픽업 충전 전담 직원에게 키를 직접 인계하여 서비스 이용 가능) [2: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차량의 도어를 오픈하고 시동까지 걸 수 있는 앱이나 카드키.] 또한 서비스 과정에서 차량의 충전 상태와 예상 충전시간 등 더욱 다양한 정보를 고객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기계식 세차 서비스까지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기아는 픽업 충전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기아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 전기차 고객 중 '이온(eON)'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750명에게 선착순으로 서비스를 1회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쿠폰(충전 비용 포함)을 지급하며, 서비스 이용 후 설문조사 참여 시 커피 쿠폰까지 추가 증정한다. (※ 쿠폰은 6월 15일까지 사용 가능) 기아의 전기차 픽업 충전 서비스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와 '이온(eON)' 앱 또는 YW모바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전기차 고객분들이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느끼시는 충전에 대한 불편과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분들께 더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고객 의견을 적극 청취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기아]

2021-05-31 15:45: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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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교육부·고용부·중기중앙회, 中企·청년 일자리 해결 나섰다

사람 못구하는 중소기업, 일자리 못찾는 청년들 문제 해결 공동 모색 우수 중소기업 발굴·中企 인식개선·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협력 등도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간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왼쪽부터)안경덕 고용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인재를 찾는 중소기업과 일자리를 구하는 청년들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가 뭉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용시장이 더욱 위축된 가운데 중소기업은 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미스매치(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중기부, 교육부, 고용부, 중기중앙회는 3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간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경덕 고용부 장관, 권칠승 중기부 장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에는 우수 중소기업의 청년 일자리 정보에 대한 상호 공유 강화를 위해 ▲각 기관의 우수 중소기업 발굴 노력 및 풀(POOL) 상호공유 ▲중소기업 인식개선 지원·협력을 통한 청년 구직자의 중소기업 인력유입 촉진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 플랫폼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정보연계와 홍보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의 중소기업 대상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협력 추진 ▲청년들이 선호하는 구인기업 발굴과 중소기업·구직자 간 매칭 ▲직업계고 현장 실습기업 발굴과 지정 ▲스마트 제조기업 고용촉진을 위한 중소기업-구직자 간 매칭 ▲청년 구직자의 우수 중소기업 일경험 기회 확보 등이 두루 포함돼 있다. 참여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좋은 중소기업에서 일자리를 찾고, 중소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공급받아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은혜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 일자리의 83%를 책임지는 중소기업의 활력 회복과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해 민간과 정부 부처가 서로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정부는 중소기업과 고졸 및 청년 구직자들을 더욱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며, 교육부는 고용부·중기부 등과 고용시장 및 중소기업 수요에 부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고용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디지털일자리사업, 내일채움공제, 청년친화강소기업 등 청년 일자리 정책들을 추진 중"이라며 "이 자리를 계기로 교육부, 중기부, 중기중앙회와 협력해 청년일자리 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일하고 싶어하는 청년들과 일할 사람이 필요한 중소기업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교육부, 고용부, 중기중앙회와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청년이 묻다' 일자리 간담회가 함께 열려 청년, 중소기업,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청년 일자리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또한 '2021년 청년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발표, 계층별 취업포인트 특강, 업종별 채용동향 설명회 등도 진행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질 좋은 일자리 공급의 주역으로서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각 부처에 정책적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5-31 15:29:3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