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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소재·부품·장비 中企 기술 애로 발굴나서

이달 말까지 관련 기업 대상 수요 조사 집중 실시 중소기업중앙회가 9월 중 소재·부품·장비 기술애로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집중 실시한다. 23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함께 대학기술전략 자문단을 통해 중소제조업의 단기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해주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애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대학기술전략 자문단은 기술애로를 겪는 기업에 대한 기술지도와 자문 뿐만 아니라 중장기 접근이 필요한 경우엔 연구개발(R&D)과제에 연계도 해주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예정된 수요조사 기간에 해당 사업을 신청한 기업은 '2021년도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에서 대학기술전략자문단과 직접 현장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은 국내외 뿌리산업과 소재부품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로 전시, 기술상담, 수출상담, 투자상담, 컨퍼런스 등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산업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다양한 기관과 국내외 기업이 함께 한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소제조업계가 기술애로 지원을 받아 경쟁력을 높이고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기 바란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대학자문단과 직접 상담하며 기술애로 해결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고 상담과정에서 단순 자문이 아닌 R&D과제로 발전시킬 수도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대학기술전략 자문단에게 의뢰할 기술수요가 있는 중소기업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지원사업' → '소부장기업기술지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중기중앙회 제조혁신실로 하면 된다.

2021-09-23 12:0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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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사내벤처 육성기업 15곳 추가 모집

'2021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 통해 10월21일까지 접수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사내벤처를 육성할 운영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 중기부는 사내벤처를 통한 민간 주도의 개방형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을 24일부터 10월2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는 교보생명, 바른손 등 운영기업 6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사내벤처팀 및 분사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 신설한 사업으로 이달까지 운영기업 107개사와 사내벤처팀(분사기업) 499개를 지원했다. 이번 운영기업 공모는 ▲사내벤처 운영 규정 ▲지원부서(인력)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사내벤처 지원에 필요한 전반적 요건을 갖추고 있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기업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뽑힌 운영기업은 내부 역량을 통해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자체 발굴해 중기부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지원 대상으로 추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운영기업이 추천한 사내벤처팀(분사기업)을 평가·선정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액셀러레이터 매칭 등 후속 사업화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영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9-23 12:0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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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IDEA 2021서 6개 디자인 '수상 쾌거'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등 이름 올려 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 SK매직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SK매직은 국제 디자인 어워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1'에서 제품 디자인, 컨셉 디자인, 브랜딩 3개 부문에 총 6개 디자인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최하는 IDEA디자인 어워드에서 SK매직은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 보더리스 인덕션, 스스로 직수 정수기, 그랜드 정수기 등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만 4개 제품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제품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는 주방과의 조화를 강조한 제품으로 세척, 건조뿐만 아니라 평소 식기 보관까지 가능하다는 제품 콘셉트를 반영하는 한편, 국내 최초로 가전제품에 이태리 직수입한 강화유리 대체 소재, 특수 레진을 활용한 '글락' 소재의 총 8가지 팔레트 풍 색상 판넬을 더해 주방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새롭고 창의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디자인 컨셉 부문에서는 의류관리기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4월 공식 오픈한 SK매직의 고객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은 브랜드 가치, 아이덴티티, 차별성 등 브랜드 경쟁력을 총체적으로 인정받아 브랜딩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잇츠매직은 지난달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K-Design 어워드, 2021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은 4번째 수상이다. 이에 따라 SK매직은 잇츠매직으로 국내외 4개 주요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제패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1-09-23 09:57: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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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운항 확대 운영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LR 항공기 에어부산이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운항을 확대 운영한다. 에어부산은10월 김해국제공항에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2회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10월 16일과 30일 두 차례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할 계획이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해 대마도 상공을 거쳐 사가·구마모토 등 일본 서쪽 규슈 지역을 감상한 후, 오전 11시 30분 김해공항으로 되돌아오는 일정이다. 항공권 운임은 총액 기준 10만 900원부터이며,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지방관광 연계 국제관광비행'도 김포-김해 노선에 1회 운항한다. 지난달 10일 에어부산이 첫 선을 보인 '지방관광 연계 국제관광비행'은 이륙 후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방식이 아닌 김포→김해, 김해→제주와 같이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코스로 운항된다. 출발지와 도착지는 국내이지만 일본 상공을 거친 후 목적지에 도착하기 때문에 국제선 비행으로 간주된다. 무착륙 비행과는 달리 국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면서도 면세품 구매가 가능해 이색 비행 상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에어부산은 해당 비행 상품을 2차례 운항하였는데 평균 탑승률이 94%에 이를 정도로 많은 이용객이 몰렸다. 에어부산은 10월 운항 예정인 '지방관광 연계 국제관광비행'을 롯데면세점과 함께 전세기 형태로 운항한다고 전했다. 무착륙 및 지방관광 연계 국제관광비행 상품 모두 기내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기내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에어부산 굿즈 등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며, 다양한 기념품도 탑승객 모두에게 제공된다.

2021-09-23 09:37: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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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가치 공급망 구축 나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천연고무 가치 공급망의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GPSNR 가이드 맞춤 정책을 23일 공표했다. 이번 천연고무 정책 제정은 지속가능한 천연고무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 GPSNR(Global Platform for Sustainable Natural Rubber)의 가이드에 맞춰 진행됐다. GPSNR에는 타이어 제조사, 비영리 시민단체(NGO), 고무 재배자·가공자가 참여한다. GPSNR 창립 멤버인 한국타이어는 천연고무를 재배하는 소규모 농가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18년 처음 천연고무 공급망의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으로 정한 정책을 제정했던 한국타이어는 이번 개정된 정책을 통해 한층 강화된 가치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천연고무의 약 85%가 소규모 농가로부터 재배되며, 산업의 고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천연고무의 지속가능한 가치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을 정책 수립 배경으로 삼았다. 정책에서 가장 먼저, 재배 모범관행을 파악하고 천연고무 생산자를 위한 교육을 제공해 수확량을 증가시킴으로써 천연고무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통한 재배자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의지를 담았다. 또 천연고무 정책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급업체에도 제안하고, 이들이 계약 및 참여 활동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목표와 정책 이행 계획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략위원회에서 승인을 받도록 하며,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정책의 계획과 성과를 최소 연 1회 투명하고 충실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2021-09-23 09:37: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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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코로나 블루' 임직원 치료 지원 한창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임직원들의 '코로나 블루' 치료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감성코칭 전문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휴업과 휴직을 반복하고 원격근무 확대로 커지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은 2014년부터다. 당시 리더코칭과 팀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더욱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지난 2년간 370여명이 750여회에 걸쳐 감성코칭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을 위한 노력도 확대했다. 밀레니얼세대로 구성한 '제주항공 주니어보드' 1기 모집을 시작한 것. 주니어보드는 회사 이슈와 조직 문화등 주제를 월 단위로 선택해 토론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정리, 경영진에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는 10월 6일 발대식을 열 예정이다. 금요일마다 '펀 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최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모임을 통해 소통 기회와 정서적 교감 등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다른 소속 부서원 4명에 공연관람과 식사 등 소통 활동을 지원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곧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제주항공이 항공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직원이 곧 미래 경쟁력이라는 판단하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며 고객들과 행복한 경험을 나누게 하는 조직풍토 조성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22 14:28: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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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건설기계 3사, 중간지주사 출범 후 첫 통합 채용

대한민국 명장 김주호 기술부장(오른쪽)이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에서 후배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3사가 개편 후 첫 인재 확보에 나섰다. 현대제뉴인과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등 3개사는 하반기 대졸신입사원을 통합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두산인프라코어를 편입한 이후 건설기계 3사 통합으로 인재를 선발해 시너지를 내기 위해 이번 채용을 시작했다. 특히 현대제뉴인은 지난 8월 첫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하게 된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4일까지로, 현대중공업그룹 인재채용 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영업, 연구, 설계, 생산관리, 경영지원 등 전 직무영역이다. 입사지원자는 3개 회사 중 회사와 희망직무, 희망근무지를 선택해 입사지원을 할 수 있다. 모집기간 이후 서류전형, 인성검사, 실무 및 임원면접, 건강검진 등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내년 초 입사하게 될 예정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전기전자 및 제어 분야에 한해 22년 8월과 23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산학 장학생 선발도 함께 진행한다. 현대제뉴인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설기계사업 3사가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통합 채용에 나섰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입사하는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건설기계산업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탑5를 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22 14:27: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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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김장철…각양각색 김치냉장고 신제품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삼성전자·LG전자·위니아딤채 등 대표적인 가전제품 제조사들이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각사는 김치냉장고 기능 개발은 물론 부가적인 특징을 극대화하는 모양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디자인으로, LG전자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인공지능으로, 위니아딤채는 본연의 김치 숙성 기술과 확장된 식재료 보관 기술력으로 김치냉장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이달 8일 출시한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4도어 신제품. /삼성전자 ◆삼성전자, 김치냉장고도 비스포크 스타일로 삼성전자는 이달 8일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4도어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 별도 공사 없이 주방 가구에 맞춰 빌트인 스타일을 구현하는 '키친핏' 디자인을 꼽았다. 이어 15일에는 용도에 따라 냉장·냉동·김치·변온 등 4가지 종류 중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 냉장고' 1도어 신제품이 출시됐다. 이 제품 역시 키친핏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두 제품 모두 기존 비스포크 냉장고와 동일하게 22가지 종류의 패널을 제공하며 360개 색상으로 구성된 프리즘 컬러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취향에 따라 주방 인테리어에 통일감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디자인 외에도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에 ▲설정 온도에서 ±0.3도 이내 편차를 유지하는 '초정온 메탈쿨링' 기술 ▲와인·음료·간편식 등 맞춤형 보관이 가능한 '멀티 트레이' ▲여러 곡물을 분리·보관할 수 있는 '곡물 디스펜서' 등을 도입했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은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용량, 식재료 맞춤 보관 솔루션 등 제품 외부부터 내부까지 '비스포크' 콘셉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을 탑재한 LG전자의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 /LG전자 ◆소비자 트렌드 고려한 LG전자 인공지능 김치냉장고 LG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LG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LG 디오스 김치톡톡은 국내 김치냉장고 가운데 유일하게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맞춤보관은 소비자가 구입한 포장김치를 김치냉장고가 인식해 최적의 온도와 시간을 알아서 설정하는 기능이다. 소비자는 스마트폰 LG 씽큐 앱으로 포장김치 바코드를 촬영해 김치냉장고가 인식하면 제조일자를 입력하고 '익힘'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김치냉장고가 브랜드, 종류, 제조일자 등 김치 정보를 고려해 숙성을 위한 알고리즘으로 포장김치에 적합한 온도와 시간을 알아서 설정하는 방식이다.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은 지난해 CJ제일제당 비비고와 대상 종가집 포장김치에 처음 도입된 데 이어 올해 풀무원에도 확대 적용돼 국내 포장김치 총 9종에 이용 가능하다. 이 같은 기능은 최근 직접 김치를 담그기보다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개발된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이에 따라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을 지원하는 포장김치 종류를 꾸준히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위니아딤채가 선보인 김치냉장고 신제품.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 본연의 기능에 집중 위니아딤채는 김치냉장고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며 지난달 26일 스탠드형 49종 및 뚜껑형 25종 등의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위니아딤채는 신제품의 ±0.1도 초정밀 정온기술을 더욱 향상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제품에 저장고 자체를 직접 냉각하는 방식의 오리지널 땅속냉각과 탑쿨링 시스템 등 10대 김치 전문 숙성모드와 숙성김치의 활성산소 제거 능력을 초기 보관한 김치 대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숙성 알고리즘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위니아딤채는 이 같은 기능을 바탕으로 ▲종류별 와인 및 맥주·소주 등을 전문적으로 보관하는 '보르도스페셜' ▲막걸리와 과일청을 직접 만들어 보관까지 가능한 '발효숙성 모드' ▲이유식 재료 및 샐러드, 고기 맞춤 보관이 가능한 '빙온 숙성 모드' 등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기능을 탑재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한편 위니아딤채는 자발적 리콜 대상 제품인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뚜껑형 김치냉장고 찾기에 나서고 있다. 위니아딤채는 9월 한 달간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를 보유한 소비자들이 리콜 제품을 반납하고 전국 모든 가전매장에서 김치냉장고 딤채 또는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를 구입하면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재구매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동시에 한국소비자단체연합과 협력해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를 찾기 위한 현장 실태조사를 운영하고 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22 13:33:28 한창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