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무전원 직수정수기 콤팩트 '누적 2만대' 판매

2019년 6월 출시 이후…무게 가볍고 필터는 스스로 교체 청호나이스의 무전원 직수정수기 콤팩트(사진)가 누적판매 2만대를 돌파했다. 28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2019년 6월 출시한 '청호 직수정수기 콤팩트'는 출시 첫 해 3000대를 시작으로 지난해엔 약 7000대, 그리고 올해 들어선 1만대 가까이 팔리며 누적판매 2만대를 돌파했다. '청호 직수정수기 콤팩트'는 1.9㎏으로 무게가 가볍고 가로폭이 12.8㎝여서 공간 활용에 효율적이다. 또 자가 필터 교체방식 적용 및 무전원 시스템으로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필터와 나노프로필터가 잔류염소부터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을 제거해 안전한 정수를 제공한다. 특히 자가 필터 교체방식으로 레버를 가볍게 올리고 내리면 필터 탈부착이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필터는 8개월 교체 주기에 맞춰 고객에게 배송한다. '청호 직수정수기 콤팩트'는 일시불 전용 제품으로 소비자가격은 33만원이다.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될 만큼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전력 사용이 필요없는 무전원 시스템으로 전기요금이 발생하지 않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시판영업부문 김형근 이사는 "청호 직수정수기 콤팩트는 1인가구 및 자가관리형 선호고객을 중심으로 판매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며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설치공간 등을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2021-09-28 08:27: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 9월 28일자 한줄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소상공인·자영업자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책·사회> ▲10~11월 두 달간 신용 및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실적을 따져 월 10만원씩 최대 2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카드 캐시백'이 가능해진다.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뿐 아니라 스타벅스 같은 프렌차이즈 커피숍, 영화관, 배달앱 등에서 사용해도 실적이 인정된다. 다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면 소비를 유도하는 소비진작책으로 방역 강화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 추세에 27일 "정부가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 각지에서 늘어나자 문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대응을 주문한 것이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가 끝난 뒤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병상 부담이 커지자 재택치료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기준을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두산퓨얼셀의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완제품이 첫 수출길에 오른다. 정부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전세계적으로 확대가 전망되는 수소 연료전지 시장을 선점해 경쟁력을 이어가도록 지원에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생태전환 학부모·시민행동 365 실천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조속한 남북관계 회복' 담화를 두고 "대화의 여지를 과거보다 능동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과거 담화와 비교할 때 구체적인 요구 사항이 없는 만큼 북측이 남북관계 개선 차원의 대화 의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표명한 것으로 본 셈이다. ▲서울시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보험료 지원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간 납부 보험료의 60%를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첫 시행이다. <산업> ▲ 두산퓨얼셀은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수소연료전지 첫 해외 수출을 기념하는 출하식을 진행했다. ▲ 대중기협력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기술침해 피해가 있거나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술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SK텔레콤은 서울시립대 송헌재 교수팀과 함께 재난문자의 사회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 자연 재난문자 서비스를 통해 한해 평균 약 5000억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의 한국 장르물이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넷플릭스를 통해서 그동안 로맨스물 위주였던 한류의 흐름이 무거운 주제의 장르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금융·마켓·부동산> ▲20~30세대 가계부채 규모가 상반기 기준 485조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났다. ▲친환경 투자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커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탄소배출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아파트 수주를 놓고 대형 건설사 간 경쟁이 예상된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로 매출 직격탄을 맞은 주류업계가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악화에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인 위드 코로나를 10월 말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패션이 자체 여성복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공식 통합 온라인몰인 SSF샵을 통해 온라인 사업 전개에 주력한다. 2535 밀레니얼 세대 여성을 타깃으로 데일리웨어 브랜드 '코텔로(kotelo)'를 오는 10월 5일 론칭하고 전문몰 SSF샵에서 본격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12~17세 소아·청소년들과 임산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다음 달 18일부터 시작된다.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추가 접종)도 10월부터 시작된다.

2021-09-28 07:00:1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반도체에 뉴런 '복붙'하는 새로운 '뉴로모픽' 기술 제안…네이처 일렉트로닉스 게재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반도체를 한층 발전시킬 기술을 제시했디. 삼성전자는 23일(영국 현지시간)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뉴로모픽 반도체 기술과 관련한 논문을 게재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함돈희 펠로우 겸 하버드대 교수와 박홍근 하버드대교수, 황성우 삼성SDS사장과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함께 집필했다. 뉴로모픽 반도체는 인간 뇌 신경망을 본따 만든 반도체로, 인지와 추론 등 뇌의 고차원적인 기능을 재현해 인공지능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논문은 뇌 신경망에서 신경세포(뉴런) 전기 신호를 측정해 연결 지도를 복사, 메모리 반도체에 붙여넣어 뇌의 고유 기능을 재현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9년부터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팀과 뉴런 신경망을 지도화하는 기술을 협업해온 바 있다. 삼성전자가 제안한 뉴로모픽 반도체는 메모리가 뉴런간 접점 역할을 하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이다. 플래시나 저항메모리(RRAM) 등 비휘발성 메모리를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100조개에 달하는 뉴런 접점을 메모리망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집적도를 극대화해야하는 만큼, 3차원 플래시 적층 기술과 고성능 D램에 적용되는 TSV를 통한 3차원 패키징 등 최첨단 기술 활용도 제안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가 학계와 업계 기술 리더들이 참여해 신경 과학과 메모리 기술을 접목하고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에 대한 비전을 보였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함돈희 펠로우는 "이번 논문에서 제안한 담대한 접근 방식이 메모리 및 시스템 반도체 기술의 경계를 넓히고, 뉴로모픽 기술을 더 발전 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7 18:30:4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앤드류 로버츠 영입…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강화

현대차그룹 앤드류 로버츠 글로벌 PR 당당 상무.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집중한다. 현대차그룹은 벤틀리와 메르세데스-벤츠 등에서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해온 앤드류 로버츠를 글로벌 PR(홍보)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로버츠 상무는 2000년부터 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영국 법인, 벤틀리 등에서 브랜드와 상품 홍보를 담당했다. 지난 2019년부터는 영국 자동차 홍보 대행사인 '인플루언스 어쏘시에이츠'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일했다. 로버츠 상무는 현대차·기아가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홍보 전략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 이영규 커뮤니케이션 센터장은 "홍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로버츠 부사장의 실적과 전문성은 우리 조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명 글로벌 자동차 회사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리스크를 관리한 그의 경험은 글로벌 PR 능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버츠 상무는 "현대차와 기아가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펼치고자 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 세계의 소비자들이 알 수 있도록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중장기 사업 계획인 '스트레티지2025'와 '플랜S'에 따라 대대적인 사업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이 전략에 따라 양사는 로봇, UAM(도시항공 모빌리티) 등 새로운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와 기아차는 탄소 중립적인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서면서 혁신적인 전기화와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을 가진 다양한 친환경 차량도 선보이고 있다.

2021-09-27 17:24:5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혼다, '마음껏 놀고 즐기고 싶은' 컴팩트 모터사이클 '몽키 125' 출시

혼다 몽키 125 /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가 취미로 즐길 수 있는 작은 모터사이클을 내놨다. 혼다코리아는 '몽키 125' 2022년식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몽키는 '플레이 위드 스타일'이라는 테마로 '마음껏 놀고 즐기고 싶은 마음'을 연출할 모터사이클을 지향한다. 당초 50cc에서 2018년 125cc 엔진을 탑재한 몽키 125로 새로 탄생했다. 이 모델은 콤팩트하면서도 디테일을 갖춘 뉴트로 스타일을 구현했다. 클래식 윙 엠블럼에 크롬 도금, 업 머플러 등이다. 디지털 풀 LCD 원형 미터로 속도와 주행 기록 등 정보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하단부에는 ABS와 하이빔 등을 갖추고 있다. 모든 등화기류는 LED 라이트를 채용했다. 최고출력은 9.4마력에 최대토크는 1.1kg·m으로, 유로5를 만족하면서 공인연비 70.5km/L를 실현해냈다. 혼다는 서울 마포 '데우스 엑스 마키나' 플래그십 스토어와 양평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격은 479만원이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누구나 쉽게 다루고 즐길 수 있는 몽키125는 모터사이클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와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몽키125와 함께 기쁨과 감동,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27 17:01:4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인더, 미쉐린 '우수 공급업체상' 수상…위기 대처 능력 인정받았다

지난 22일 프랑스 미쉐린 본사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플로랑 메네고 CEO(사진 가장 왼쪽)가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시상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미쉐린에 우수한 상품성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인정받았다. 코오롱인더는 '2021 미쉐린 우수공급업체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은 미쉐린이 2011년부터 격년마다 품질과 혁신성 등을 고려해 글로벌 협력업체를 선정해 시상해왔다. 시상 이력은 관련 업계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다는 평가다. 올해에는 코로나19를 고려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플로랑 메네고 CEO는 "대한민국의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혁신성, 지속가능성, 품질 등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품질문제 제로(zero)의 기술력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주요 파트너로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코오롱인더는 미쉐린에 타이어 제조에 혼입하는 필수 원자재인 석유수지를 공급하고 있다. 결함이 없었을 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선보이며 신뢰받을 공급사로 인정받아왔다. 아울러 2018년부터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공급망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꾸준히 친환경 소재 개발을 이어왔다. '타이어 라벨링' 제도에도 함께 대비했다. 코로나19에서도 글로벌 물류난에 신속히 대응해 석유수지 공급망 혁신성도 인정받았다. 올 초부터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새 물류거점을 두고 유럽 직배송을 지원한 것. 지난 2월 미국 텍사스 한파 당시에도 공급망을 정상 가동하며 미쉐린 현지 공장을 지원하기도 했다. 석유수지 사업을 총괄하는 박태준 본부장은 "미쉐린 우수공급업체로 석유수지 공급사가 선정된 것도, 국내 기업이 수상한 것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처음"이라며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재 전문기업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7 17:01:4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제철, 삼성전자와 폐수슬러지 재활용 신기술 개발…비용 절감·수입 대체 효과

현대제철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폐수슬러지 재활용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앞으로 반도체 폐기물을 활용해 수입 광물을 대처함에 따라 폐기물 처리비 절감과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제철과 삼성전자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슬러지(침전물)를 제철 과정 부원료로 재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철소의 제강 공정에서는 쇳물 속 불순물(황, 인)을 더욱 쉽게 제거하기 위해 형석을 사용하고 있는데, 반도체 폐수슬러지에 포함된 주성분(플루오린화칼슘, CaF2 50~60%)이 형석과 유사한 성분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연구 결과다. 현대제철과 삼성전자, 제철세라믹(재활용업체) 등 3사는 2020년 8월 폐수슬러지 재활용관련 기술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지난 4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30톤의 형석대체품을 사용해 철강재 생산에 성공했다. 해당 신기술은 2021년 6월 한국환경공단 1차 평가, 8월 국립환경과학원 최종 평가를 거쳐 지난 8월 31일 최종 승인됐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2016년 7월 재활용환경성평가3)제도가 신설된 후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했다. 아울러 그동안 기술적·제도적 한계로 재활용되지 못했던 폐기물들이 재활용환경성평가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형석은 전량 해외(남미, 중국 등) 수입에 의존 하고 있는 광물이다. 현대제철에서는 연간 약 2만 톤의 형석을 수입해 사용하는데, 이르면 오는 10월 말부터 약 1만여 톤을 폐수슬러지 재활용품으로 대체하고 향후 점차 사용량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술개발로 삼성전자는 그동안 시멘트공장으로 보내지던 폐수슬러지를 다양한 분야에서 재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현대제철의 형석 구매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대 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센터장(전무)은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폐기물 재활용률 100%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자원순환기술 개발을 지속함으로써 ESG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주태 현대제철 연구개발·품질본부장(전무)은 "이번 재활용 기술을 통한 자원 확보는 친환경 미래 제철소의 중요한 전략적 요소이자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환경에너지기술로 자원과 에너지의 순환구조를 구축해 유한자원의 한계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7 16:42: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