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기아, 임진한 프로와 함께하는 'K9 골프 클래스' 개최

기아 임진한 프로와 함께하는 'K9 골프 클래스' 개최 기아가 더 K9 고객을 위한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는 더 K9 멤버십 가입자를 위한 초청 행사 '임진한 프로와 함께하는 K9 골프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과 다음달 전국 대전·광주·대구·부산·인천·경기·서울 등 주요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임진한 프로 뿐 아니라 이주일·서유정·배재희 프로 인기 코칭 프로 3인도 함께 참석해 골프 클럽별 집중 레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을 경과했거나 참가일 기준 72시간 이내 음성 판정을 받은 고객에 한해 행사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본인 외 1인을 동반해 클래스에 함께 참석할 수 있으며, 응모할 때 동반 여부를 선택하면 된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별로 3번의 세션을 준비하고 동반인 포함 36명씩 7개 지역 252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레슨 한 세션당 동반인 포함 12명의 고객이 초대되고, 고객은 4명씩 세 그룹으로 나뉘어 ▲드라이버 ▲아이언·우드 ▲어프로치 등 자유롭게 본인이 원하는 골프 스윙에 대해 160분간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 연습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기아는 ▲뮤지컬'헤드윅' '엘리자벳' 초청 이벤트 ▲시네마 인비테이션 ▲재즈 인비테이션 ▲서울·부산모터쇼 초청행사 ▲비대면 다이닝 밀키트 배송 행사 등 문화·스포츠 등과 연계해 더 K9 멤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10-05 15:02: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3분기 정상 예고한 삼성·LG…내리막길 우려도 커져

/뉴시스 삼성·LG전자가 역대급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반도체와 가전 등 주력 사업에서 선전하면서 새로운 기록이 유력하다. 그러나 시장 상황이 악화하면서 '피크'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5일 재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3분기 잠정 실적을 8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양사가 다시 한 번 크게 성장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매출액 73조원에 영업이익 16억원, LG전자가 매출 18조원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이 유력하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0%, 영업이익이 20~30% 늘어난 것이다. LG 오브제 컬렉션. /LG전자 특히 삼성전자는 설립 후 처음으로 매출 70조원을 넘어서게 된다. 영업이익도 2분기 연속 10조원을 손쉽게 돌파하면서 코로나19 충격을 완전히 씻어냈다. 삼성전자 실적을 이끈 사업은 단연 반도체다. 시장에서 추정하는 반도체 실적은 매출액 20조원 후반대에 영업이익 10조원 수준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유지했다. 올 들어 서버용 D램 수요가 꾸준히 확대됐고, 가격도 오른 영향이다. 특히 3분기에는 D램 출하량이 4%, 가격이 10% 가까이 상승하면서 실적이 극대화됐다. 스마트폰 사업도 갤럭시 Z폴드3와 플립3 출시 등 호조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가전 부문 역시 코로나19 이후 호황이 지속하면서 호실적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인한 효과도 있었다. 삼성전자 D램 /삼성전자 LG전자 실적 역시 역대 최대수준이다.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선언한 후 2번째 분기 실적으로, 영업이익 기준 전년 동기보다 10% 가량, 전분기보다도 20% 가까이 늘었다. 이번에도 LG전자 실적 핵심 사업은 가전으로 추정된다. 특히 올레드 TV가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성장한 상황, 3분기에도 판매량 증가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브제 컬렉션도 인기를 높이면서 가전 사업 전반적으로 실적 향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변수는 있다. 최근 미국 GM이 쉐보레 볼트EV의 배터리 등 결함으로 리콜을 진행 중인데, LG전자도 충당금을 내야하기 때문이다. 이미 2분기에도 잠정실적에 충당금 2500억원 가량을 반영해 변동 공시한 바 있다. 이번 실적이 '꼭지'라는 우려도 크다. 하반기부터 코로나19 특수가 줄어들고 있는데다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용 증가 등 여러 악재들이 이어지면서다.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가장 큰 공포는 메모리 반도체 '다운 사이클'이다. 지난해부터 반도체 시장이 호황을 누렸지만, 서버 업체 등이 재고를 줄이기 시작하면서 수요도 크게 떨어진 상태다. 이에 따라 4분기부터는 가격 하락이 본격화하고 수익성도 크게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쇼티지 현상에 따라 자동차뿐 아니라 스마트폰 역시 위기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스마트폰 전망 보고서를 새로 펴면서 올해 출하량 전망을 전년 대비 6%로 3% 포인트 대폭 하향조정했다. 부품 공급 문제가 더 심각해지면서 출하량도 쪼그라들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가전도 마찬가지다. TV가 구동칩 등 핵심 부품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가운데, 물류비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수익성 축소 뿐 아니라 시장까지도 쪼그라들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자 업계는 4분기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데 주력하는 가운데, 신사업을 육성하며 체질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미국 파운드리 팹 증설과 평택 사업장 추가 투자 등 파운드리 투자 확대로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있으며, LG전자 역시 마그나인터내셔널과 합작사 설립 등 전장 사업 강화와 인공지능 및 로봇 등 미래 사업에 무게를 더하는 모습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05 14:27:4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가성비에서 프리미엄으로…슈퍼 '로봇청소기' 대전

로봇청소기 성장세가 가파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은 지난 3년 간 연평균 37% 성장하며 지난해 1500억 수준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집콕 트렌드로 식기세척기·의류건조기 등과 함께 로봇청소기가 삼신(三新)가전으로 떠오르며 2000억원에 육박하는 시장 규모가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LG전자·로보락의 프리미엄 로봇청소기가 각기 다른 특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로봇청소기는 가성비 보조 청소기에서 가정 내 주요 청소기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펫 케어 기능으로 펫팸족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 '비스포크 제트 봇 AI', 펫 케어 기능으로 펫팸족 공략 최근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매출의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 매출은 지난 4월 말 비스포크 제트 봇 AI가 출시된 이후 8월 말까지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현재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154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로봇청소기 중에서는 물론 삼성전자의 모든 청소기 가운데 가장 비싸다. 그럼에도 삼성전자는 최첨단 AI 기술로 차별화된 자율주행과 청소 성능 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펫 케어 기능은 비스포크 제트 봇 AI만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비스포크 제트 봇 AI 펫 케어 기능을 통해 소비자는 외출 시에도 집에 남은 반려동물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려동물이 심하게 짖거나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 등의 이상 징후를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음악을 들려주거나 스마트싱스에 연동된 삼성 스마트 TV에서 영상을 재생하는 기능도 갖췄다. LG전자의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오브제컬렉션'은 인공지능과 디자인을 둘 다 잡았다. /LG전자 ◆인공지능과 디자인 둘 다 잡은 'LG 코드제로 R9 오브제컬렉션' LG전자는 지난 6월 말 'LG 코드제로 R9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이 출시된 뒤 LG 코드제로 R9 로봇청소기 제품군의 한 달 판매량이 전월 대비 2배로 늘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코드제로 R9 오브제컬렉션 비중은 70%에 달한다. 코드제로 R9 오브제컬렉션은 LG전자 온라인브랜드샵 기준 129만2200원에 판매 중이다. LG전자의 청소기 라인업 가운데 비싼 축에 들어간다. LG전자는 코드제로 R9 오브제컬렉션의 인공지능 기능과 오브제컬렉션만의 디자인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LG전자에 따르면 코드제로 R9 오브제컬렉션은 약 300만장의 사물 이미지를 학습해 실내 공간과 장애물을 더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다. 여기에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를 같이 사용한다면 스마트 페어링 기능으로 진공 청소 후 LG전자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M9 씽큐가 알아서 물걸레 청소를 이어갈 수 있다. 더불어 LG전자는 자사의 인테리어 가전 라인업 '오브제컬렉션' 색상을 로봇청소기에도 적용해 집안 전체 공간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미국 팬톤컬러연구소와 협업해 개발한 오브제컬렉션 색상이 베이비부머부터 MZ세대까지 모든 세대에서 고루 인기를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명 유튜버 'ITSub잇섭'이 '로보락 S7 플러스'을 소개하고 있다. /ITSub잇섭 콘텐츠 갈무리 ◆'로보락 S7 플러스' 진공·물걸레 청소 가능한 '올인원' 로봇청소기 글로벌 청소가전 기업 로보락의 '로보락 S7 플러스'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로보락 S7 플러스는 로봇청소기 '로보락 S7'과 자동 먼지비움 스테이션인 '오토 엠티 도크'가 패키지 형태로 결합한 제품이다. 앞선 삼성전자·LG전자의 로봇청소기와 비교하면 로보락 S7 플러스는 89만9000원으로 저렴한 편이지만, 과거처럼 '로봇청소기=가성비'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운 수준이다. 그럼에도 로보락 S7 플러스는 지난달 27일 11번가에서 진행된 라이브방송에서 준비수량 200여 대가 1분 만에 완판되는 등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로보락 관계자는 로보락 S7 플러스에 대해 "진공 청소와 물걸레 청소, 자동 먼지비움, 충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로보락은 이달 1일부터 로보락 S7 플러스 3차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로보락은 1차, 2차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판된 점을 고려해 3차 물량은 안정적으로 생산 및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10-05 14:15:34 한창대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15년째 후원 이어가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5년째 명장 발굴을 돕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56회 전국 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기능경기대회는 전국에 기능자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행사로, 우수 인력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된다. 올해에는 4일부터 11일까지 전국 7개 경기장에서 1800여명 선수들이 참가한다. 사이버 보안과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용 드론제어 등 3개 직종이 새로 신설되며 53개 직종으로 열린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를 고려해 현장에서 시행하며, 현장 모습은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에 후원사 최대 금액인 2억5000만원을 후원하고, 직종별 우수 선수를 선정해 삼성전자 후원상을 수여해왔다. 격년마다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 훈련비로 7억2000만원도 추가 지원한다. 후원 금액은 누적 95억원,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 28개와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 등 성과도 거뒀다. 전국대회 출전 우수 기능인력 채용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2007년부터 국제기능올림픽 후원사로, 2013년부터 2019년까지는 최상위 타이틀 스폰서(OEP)로도 활동했다. 러시아와 베트남 대표 선수들의 국내 훈련 지원을 실시하고 우수한 성적을 이끌어내며 양국 정부로부터 표창까지 받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이라는 CSR 비전으로 기능경기대회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과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05 13:27:4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쌍용C&E와 탄소배출저감 맞손

포스코. 포스코와 쌍용C&E가 탄소배출저감을 위해 손을 잡는다. 포스코와 쌍용 C&E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제철부산물 사용확대 및 이를 활용한 친환경 시멘트 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서울중구 쌍용C&E본사에서 '탄소배출 감축 및 ESG경영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준현 쌍용C&E 전무와 김대업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시멘트 생산공정에 제철 부산물인 수재슬래그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친환경 시멘트 개발 및 수요 기반도 넓힐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시멘트 생산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나아가 철강 및 시멘트산업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시멘트 1톤 생산 시 석회석의 열분해와 이를 위한 화석연료 사용으로 약 0.8톤의 탄소가 발생한다. 포스코가 공급하는 수재슬래그는 용광로에서 쇳물과 함께 배출되는 부산물을 모아 물을 이용해 급랭한 것으로 시멘트와 성분이 유사하다. 그동안 시멘트 업계는 수재슬래그 등 제철부산물을 첨가하면 그만큼 석회석 사용량이 줄어들어 원가절감과 함께 탄소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건설 비수기 등 계절적인 영향에 따라 저장공간과 활용 방안이 여의치 않았으며, 제철소도 시멘트 업계 비수기에는 부산물 처리에 고심을 하고 있어 서로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쌍용C&E는 건설 비수기에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수재슬래그를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역별 야드를 확보하고, 포스코는 수재슬래그 생산확대 및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양사는 수재슬래그 및 기타 제철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시멘트 개발키로 했다. 지준현 쌍용C&E 전무는"포스코와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인 친환경 시멘트 개발에 앞장서고, 나아가 정부가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에도 친환경 선도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업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장은 "포스코의 제철부산물이 친환경 원료가 되어 탄소저감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기업시민 포스코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11:25: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