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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 고객 케어 프로그램 실시…상품 구매 긍융 프로그램 실시

현대차 상용차 고객 케어 프로그램 실시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10월부터 현대커머셜과 손잡고 '상용 구매 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상용 구매 금융 프로그램은 월 할부금에 대한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국내 업계 최초로 마련한 초장기 할부(대형 트럭 최대 120개월) ▲할부 금리 인하(대형 트럭 최대 0.9% p 인하) ▲버스 표준 할부 신설(최저 금리 4.8%) 등이 핵심이다. 현대차와 현대커머셜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유도하고 트럭운전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 운전 히어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안전 운전 히어로 프로그램은 현대차 준대형 트럭 파비스 구입 고객 중 안전운전 히어로 서약서를 작성한 200명을 대상으로 할부 금리 0.5%p를 즉시 인하해 주고, 가입 1년 후 안전 운전 점수 65점 이상을 획득한 고객 대상으로 할부 금리 0.5%p를 추가 인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와 현대커머셜은 고객들의 안전 운전 습관 정착을 통해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화물차 사고를 감소시키고, 화물차 운전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이 할부 금리 인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안전 운전 히어로 프로그램에서 현대차는 모바일 디지털 운행기록계 (DTG, Digital Tacho Graph) 무상 지원과 안전운행 교육을, 현대커머셜은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현대차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돼 오던 상용 멤버십 프로그램을 승용과 상용 구분 없이 블루멤버스로 통합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 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 고객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안전운전을 위한 문화 정착과 인식 개선을 하고자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대한민국 물류와 수송 등 분야에서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상용차 고객분들을 위한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05 15:24: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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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220 항공기 최우수 운항사' 선정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오른쪽)과 기욤 포리 에어버스 최고경영자(CEO)(왼쪽) 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대한항공이 전세계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에어버스사의 A220 항공기를 가장 완벽하게 운항하는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현지시간 10월 4일 미국 보스톤에서 IATA 주관으로 열리는 IATA 연차총회에서 'Airbus A220 Best Operational Excellence 2021' 을 수상했다. 에어버스사는 비행시간 및 횟수 등 운항 실적을 고려한 운항 정시율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사 생산 기종에 대해 매 2년 마다 최우수 운영항공사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A220 기종에 대한 최우수 운영항공사 선정은 올해가 처음이다. 대한항공의 A220 기종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세계 항공사들 중 가장 높은 99.63%의 운항 정시율을 기록한 바 있다. A220 항공기 세계 평균 운항정시율은 약 99% 수준이다. 운항 정시율은 항공사의 항공기 운항능력을 검증하는 대표적 국제지표로 항공기가 정비 결함에 따른 지연이나 결항 없이 계획된 출발 시각으로 부터 15분 이내에 출발한 횟수를 전체 운항 횟수로 나누어 산출한 백분율이다. 운항 정시율 99.63%는 항공기 1000회 운항 시 정비 결함에 따른 지연이나 결항이 3.7회에 불과하다는 의미이다. 운항 정시율이 높다는 것은 정비 원인으로 인한 지연?결항 편수가 적다는 것으로 그만큼 항공사가 사전에 철저한 예방정비와 안전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승객 서비스 및 안전도가 높다는 것을 뜻한다. A220 항공기는 현재 11개 항공사에서 174대가 운영 중이며, 대한항공은 지난 2017년 A220 항공기를 첫 도입 한 이후 지금까지 총 10대의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다.

2021-10-05 15:11: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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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업계 최초로 친환경차 기아 EV6 100대 신규 투입

그린카 업계 최초로 기아 EV6 100대 신규 투입. 카셰어링 전문 업체 그린카가 기아 EV6 100대를 신규 투입한다. 5일 그린카에 따르면 이번에 투입되는 기아 EV6는 롱레인지 모델 어스 트림이다. 어스 트림은 최첨단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했다. 기본적인 ADAS 외에도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2(차로 변경 보조기능 포함), 전방 주차 거리 경고 등의 기능이 포함됐다. 이 밖에 고급 나파가죽시트, 프로젝션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이 장착됐다. EV6는 수도권 '그린존' 100곳에서 이날부터 이용 가능하다. 심원식 그린카 사업본부장은 "기아가 공개한 400m 드래그 레이스에서 람보르기니 우르스, 벤츠 AMG GT, 맥라렌 570S, 포르쉐 911 타르가4, 페라리 캘리포니아T 중 EV6 GT가 당당히 2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며 차량 성능에 신뢰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카는 지난 13일 ESG 경영활동에 대한 내용을 공개하고 이를 실천 중에 있다. 이번 EV6 차량 도입 등으로 올해 K-EV100 선포식에서 언급한 2030년까지 친환경 차량으로의 교체를 이행 중이며 연말까지 그린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행동강령 서약식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 활동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10-05 15:03: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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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구글 클라우드에도 에픽 7003 프로세서 공급

AMD 에픽 프로세서가 구글 클라우드에 도입된다. AMD는 구글 클라우드가 N2D 가상머신 프리뷰에 에픽 7003 시리즈를 탑재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N2D 가상머신은 에픽 프로세서 성능을 활용해 이전 대비 30% 이상 높은 가성비를 실현했다. 에픽 7003 시리즈를 탑재한 N2D 가상머신은 하이스레드 워크로드를 위한 최대 224개 vCPU와 8GB vCPU 당 메모리, 영구 디스크 지원 및 최대 9TB 로컬 SSD 기반 스토리지, 추후 컨피덴셜 컴퓨팅 지원 계획 등 기능을 갖고 있다. 댄 맥나마라 AMD 서버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은 "3세대 AMD EPYC 프로세서는 클라우드 사업자가 최상의 성능, 극강의 가성비, 최첨단 보안 기능을 모두 갖춘 가장 발전된 클라우드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며 "구글 클라우드는 고객에게 다중 코어와 고성능이 필요한 워크로드를 소화할 수 있는 강력하고 경제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해왔다.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니라브 메타 구글 클라우드 제품 관리 디렉터는 "구글 클라우드는 인스턴스 설계에 있어 고객의 요구 사항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AMD와의 협업, 최신형 EPYC 프로세서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컴퓨트 엔진 N2D(Compute Engine N2D) 제품군에서 범용 워크로드를 위한 경쟁력 있는 성능과 비용구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05 15:03: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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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임진한 프로와 함께하는 'K9 골프 클래스' 개최

기아 임진한 프로와 함께하는 'K9 골프 클래스' 개최 기아가 더 K9 고객을 위한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는 더 K9 멤버십 가입자를 위한 초청 행사 '임진한 프로와 함께하는 K9 골프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과 다음달 전국 대전·광주·대구·부산·인천·경기·서울 등 주요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임진한 프로 뿐 아니라 이주일·서유정·배재희 프로 인기 코칭 프로 3인도 함께 참석해 골프 클럽별 집중 레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을 경과했거나 참가일 기준 72시간 이내 음성 판정을 받은 고객에 한해 행사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본인 외 1인을 동반해 클래스에 함께 참석할 수 있으며, 응모할 때 동반 여부를 선택하면 된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별로 3번의 세션을 준비하고 동반인 포함 36명씩 7개 지역 252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레슨 한 세션당 동반인 포함 12명의 고객이 초대되고, 고객은 4명씩 세 그룹으로 나뉘어 ▲드라이버 ▲아이언·우드 ▲어프로치 등 자유롭게 본인이 원하는 골프 스윙에 대해 160분간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 연습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기아는 ▲뮤지컬'헤드윅' '엘리자벳' 초청 이벤트 ▲시네마 인비테이션 ▲재즈 인비테이션 ▲서울·부산모터쇼 초청행사 ▲비대면 다이닝 밀키트 배송 행사 등 문화·스포츠 등과 연계해 더 K9 멤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10-05 15:02: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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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정상 예고한 삼성·LG…내리막길 우려도 커져

/뉴시스 삼성·LG전자가 역대급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반도체와 가전 등 주력 사업에서 선전하면서 새로운 기록이 유력하다. 그러나 시장 상황이 악화하면서 '피크'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5일 재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3분기 잠정 실적을 8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양사가 다시 한 번 크게 성장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매출액 73조원에 영업이익 16억원, LG전자가 매출 18조원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이 유력하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0%, 영업이익이 20~30% 늘어난 것이다. LG 오브제 컬렉션. /LG전자 특히 삼성전자는 설립 후 처음으로 매출 70조원을 넘어서게 된다. 영업이익도 2분기 연속 10조원을 손쉽게 돌파하면서 코로나19 충격을 완전히 씻어냈다. 삼성전자 실적을 이끈 사업은 단연 반도체다. 시장에서 추정하는 반도체 실적은 매출액 20조원 후반대에 영업이익 10조원 수준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유지했다. 올 들어 서버용 D램 수요가 꾸준히 확대됐고, 가격도 오른 영향이다. 특히 3분기에는 D램 출하량이 4%, 가격이 10% 가까이 상승하면서 실적이 극대화됐다. 스마트폰 사업도 갤럭시 Z폴드3와 플립3 출시 등 호조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가전 부문 역시 코로나19 이후 호황이 지속하면서 호실적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인한 효과도 있었다. 삼성전자 D램 /삼성전자 LG전자 실적 역시 역대 최대수준이다.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선언한 후 2번째 분기 실적으로, 영업이익 기준 전년 동기보다 10% 가량, 전분기보다도 20% 가까이 늘었다. 이번에도 LG전자 실적 핵심 사업은 가전으로 추정된다. 특히 올레드 TV가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성장한 상황, 3분기에도 판매량 증가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브제 컬렉션도 인기를 높이면서 가전 사업 전반적으로 실적 향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변수는 있다. 최근 미국 GM이 쉐보레 볼트EV의 배터리 등 결함으로 리콜을 진행 중인데, LG전자도 충당금을 내야하기 때문이다. 이미 2분기에도 잠정실적에 충당금 2500억원 가량을 반영해 변동 공시한 바 있다. 이번 실적이 '꼭지'라는 우려도 크다. 하반기부터 코로나19 특수가 줄어들고 있는데다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용 증가 등 여러 악재들이 이어지면서다.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가장 큰 공포는 메모리 반도체 '다운 사이클'이다. 지난해부터 반도체 시장이 호황을 누렸지만, 서버 업체 등이 재고를 줄이기 시작하면서 수요도 크게 떨어진 상태다. 이에 따라 4분기부터는 가격 하락이 본격화하고 수익성도 크게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쇼티지 현상에 따라 자동차뿐 아니라 스마트폰 역시 위기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스마트폰 전망 보고서를 새로 펴면서 올해 출하량 전망을 전년 대비 6%로 3% 포인트 대폭 하향조정했다. 부품 공급 문제가 더 심각해지면서 출하량도 쪼그라들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가전도 마찬가지다. TV가 구동칩 등 핵심 부품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가운데, 물류비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수익성 축소 뿐 아니라 시장까지도 쪼그라들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자 업계는 4분기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데 주력하는 가운데, 신사업을 육성하며 체질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미국 파운드리 팹 증설과 평택 사업장 추가 투자 등 파운드리 투자 확대로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있으며, LG전자 역시 마그나인터내셔널과 합작사 설립 등 전장 사업 강화와 인공지능 및 로봇 등 미래 사업에 무게를 더하는 모습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05 14:27:4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