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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플래그십 로봇 청소기 디봇 X1 패밀리 출시…물걸레 세척까지

에코백스 디봇 X1 패밀리 /에코백스 에코백스가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우고 물걸레를 세척하는 로봇 청소기를 내놨다. 에코백스는 22일 '디봇 X1 패밀리'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디봇 X1은 '디봇 X1 옴니(DEEBOT X1 OMNI)'와 '디봇 X1 터보(DEEBOT X1 TURBO)' 두 가지로 구성된다. 흡입력과 물걸레 압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효율 올인원 청소 시스템에 최신 맵핑 기술과 대화형 AI 음성 지원 기능을 탑재했다고 에코백스는 설명했다. 디봇 X1은 흡입력이 5000Pa로, 물걸레에는 회전형 시스템인 오즈모 터보 2.0을 적용해 분당 최대 180회까지 진동하며 청소한다. 2.5L 밀폐식 대용량 먼지통으로 관리 어려움도 최소화했다. 옴니 스테이션은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줄뿐 아니라 물을 보충하고 물걸레를 세척하며 건조까지 해준다. 4L 물탱크로 깨끗한 물을 충전하고 폐수를 별도로 회수하는 방식. 청소중에도 물이 부족하면 스테이션에서 물을 보충할 수 있다. 공간 인식률도 높였다.AIVI 3D 기술에 RGBD 센서, HDR과 시멘틱 렌더링을 적용했다.트루맵핑 2.0 기술은 맵핑 속도와 시야각을 높이고 속도도 빠르게 했다. 자체 실험 결과 청소시간도 25% 단축할 수 있었다. dToF 3.0 센서와 자동차에도 사용되는 AI칩으로 장애물 인식과 기억도 가능하다. 음성도 지원한다.'이코'를 내장해 다국어를 지원하고 이어지는 명령어를 기억하는 멀티모달도 가능하다. 맵핑뿐 아니라 구역 지정 청소, 물걸레 세척 및 건조와 먼지통 비움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에코백스 정철교 대표 /에코백스 아울러 덴마크 디자인 회사 야콥 옌센 디자인과 협업한 미니멀리즘 스타일로 인테리어 효과도 확보했다. 24시간 영상 모니터링과 음성 전달, 스케줄 등 플래그십 로봇청소기에 걸맞는 기능들도 있다. 배우 현빈은 2021년 4월부터 에코백스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해왔으며, 앞으로도 함께하기로 계약을 연장했다.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태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에서 소비자들에게 에코백스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에코백스 한국지사의 정철교 대표는 "새로 출시된 디봇 X1 제품군은 비교할 수 없는 자동화 기능, 편의성, 사용성을 제공하는 지능형 기술을 통해 가정용 로봇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렸다"라며 "청소의 전체 과정을 손쉽게 관리해주는 올인원 로봇청소기 디봇 X1 패밀리와 함께 쉽고 편한 청소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백스는 24일까지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과 함께 포토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가 20만원 상당 사은품까지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22 15:08: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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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미래 가치 확대 집중…주시보 사장 "전통 상사 역할 뛰어 넘어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통적인 중계무역(트레이딩)의 틀에서 벗어나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차 부품 사업 등 새로운 분야의 사업을 확대하고 앞으로 10년은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22일 창립기념사에서 "포스코홀딩스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의 첨병으로서 전통 상사의 역할을 뛰어넘어 경쟁력 있는 사업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견고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시그니쳐 사업 육성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 ▲공생의 가치 실현 등을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도 제시했다. '견고한 사업포트폴리오 구축'은 트레이딩, 자원개발, 투자법인 사업 등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그니쳐사업 육성'은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로운 분야의 사업을 개발하는 방안이다. 또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은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당부한 것이며, '공생의 가치 실현'은 적극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하여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성숙한 회사로 발전하겠다는 다짐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다음 10년은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현재 새로운 비전을 수립 중 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미래 소재기업이라는 그룹의 방침에 따라 친환경차 부품사업, 철강 e-커머스 사업, 인도네시아 PT.BIA 팜오일 사업, 우즈베키스탄 면방 사업, 호주 천연가스 기업인 세넥스에너지 인수 등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과거 10년간 이뤄낸 성과보다 더 큰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대우로 시작, 2010년 포스코그룹 편입 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그룹 편입 직후인 2011년에는 매출 19조 4572억원, 영업이익 1625억원, 순이익 2107억원을 기록했으나, 10여 년이 지난 2021년에는 매출 33조 9489억원, 영업이익 5854원, 순이익 3565억원을 창출하며 매출 1.7배, 영업이익 3.6배의 성장을 이룬 초우량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이는 매출 기준 포스코에 이은 그룹 내 2위이며 2021년 기준 코스피 상장기업 중 17위 수준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는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다양한 신성장 사업 육성 등을 통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을 꼽았다. 2011년 영업이익 대부분이 트레이딩에서 발생했던 것과 달리 지난해엔 트레이딩·에너지·투자법인 사업이 각각 30%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급변하는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꾸준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체질 변화를 이끌어 냈다. 또 부채비율 등 재무구조 안정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2011년 366% 수준에 달하던 부채비율은 지난해 206% 수준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사업 수익 누적으로 자본을 확충해 8조9042억원에서 10조7707억원으로 증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주시보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노민용 사내이사를 재선임하고, 전중선 기타 비상무이사와 홍종호·이행희 사외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2022-03-22 10:54: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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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메리어드 수원 호텔에 클로이 서브봇 공급…첫 2단 서랍장

LG전자가 코드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 도입한 클로이 봇 /LG전자 LG전자 로봇이 호텔 진출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 2단 서랍형 LG 클로이 서브봇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로이 서브봇은 스스로 호텔에 승강기를 타고 객실까지 주문한 물건을 배달하는 로봇이다. 서랍에 물품을 싣고 스스로 객일을 찾아갈 수 있으며, 객실 앞에 도착하면 전화를 통해 고객이 문 앞에서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클로이 서브봇은 첫 2단 서랍형 모델이다. 부피가 큰 내용물도 보관할 수 있게 3단 서랍형에 이어 개발됐다. 와인을 세운 상태로도 보관할 수 있고, 최대 17kg까지 운반 가능하다. 다수 목적지를 설정해도 순차 배송이 가능하며, 보안잠금장치도 갖췄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평가로 승강기 탑승 안정성도 인증 받았다. LG전자는 LG 클로이 서브봇과 함께 통합 관제 시스템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자는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로봇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사용 이력이나 배송 스케줄 등을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코드야드 바이 메이어트 수원이 비즈니스 목적 출장자들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만큼, 차별화된 비대면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호텔, 병원, F&B(식음료)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경기도 광명 소재 테이크 호텔에 LG 클로이 서브봇을 공급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는 강원도 속초에 있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LG 클로이 서브봇과 가이드봇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로봇사업담당 노규찬 상무는 "LG 클로이 로봇은 1:1 고급 컨시어지 서비스에서 비대면 배송 서비스까지 호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며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로봇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22 10:47: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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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 100% 경제부처로 채웠다

윤석열 당선인과 오찬으로 '경제 6단체' 입지 다져 중견련, 최근 산업부 출신 박일준 상근부회장 임명 대한상의·무역협회·경총도 산업부 출신이 부회장 중기중앙회는 중기부, 전경련은 재정경제부 출신 회장과 상근부회장 '케미' 새 정부서 역할에 '관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박일준 상근부회장. 지난 21일 윤석열 당선자와의 오찬회동으로 모처럼 입지가 확인된 '경제 6단체'의 살림을 총괄하는 2인자이자 상근부회장들이 100% 경제부처 출신으로 채워졌다. '경제단체(상근부회장)=경제부처(공무원)' 공식이 확실하게 성립된 것이다. 특히 박근혜 정부 시절 정경유착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적폐'로 몰려 현 문재인 정부서 철저하게 외면당했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까지 부활하는 모양새여서 향후 윤석열 정부에서 이들 경제 6단체의 역할과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박일준 전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박일준 상근부회장 임기는 2025년 3월까지다. 행시 31회로 공직에 몸 담은 박일준 부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에서 1급인 산업정책실장과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문 정부서 동서발전 사장에 발탁된 인물이다. 그후 2018년 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3년 임기를 살짝 넘기고 같은해 5월부터 울산과기대(UNIST)에서 산학 협력 교수로 활동해오다 이번에 중견련 상근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중견련은 직전까진 전임 강호갑 회장과 고려대 동문이자 기업인 출신인 반원익 상근부회장이 2013년 말부터 내부를 총괄해왔었다. 그러다 강호갑 회장에 이어 지난달 최진식 회장이 취임하면서 이참에 산업부 출신 상근부회장을 처음으로 영입했다. 중견련은 산업부가 주무부처다. 최진식 회장은 전날 윤석열 당선인과의 오찬 자리에서 "중견련이 법정 단체가 된 것은 2014년"이라면서 "당시엔 중견기업에 속하는 곳이 3000개 정도였지만 2021년 말엔 중견기업이 5500개 정도로 늘었다"며 연합회를 소개하기도 했다. '막내 단체'인 중견련은 당선인과의 전날 오찬에 막차를 탔다. 중소기업중앙회 정윤모 상근부회장. 6단체 중 한 곳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2월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전 이사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정윤모 상근부회장 역시 경제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에서 1급인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중기부 전신인 중소기업청에선 창업벤처국장에 이어 2인자인 차장 등을 거쳤다. 박근혜 정부 당시엔 2년반 가까이 대통령비서실 중소기업비서관을 맡기도 했다. 행시는 31회로 중견련 박일준 부회장과 동기다. 대한상공회의소 우태희 상근부회장. 아울러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우태희 상근부회장, 한국무역협회(무역협회) 이관섭 상근부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이동근 상근부회장이 모두 산업부 고위공직자 출신이다. 6단체 중 4단체가 산업부 출신 상근부회장인 셈이다. 새 정부에서 부활을 예고하는 전경련의 권태신 상근부회장은 기획재정부 전신인 재정경제부에서 차관을 거쳐 장관급인 국무총리실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한국무역협회 이관섭 상근부회장. 산업부 2차관 출신인 우태희 상근부회장은 2020년 2월부터, 산업부 1차관 출신인 이관섭 상근부회장은 2021년 3월부터 각각 이들 경제단체에서 임기를 시작했다. 우태희 부회장, 이관섭 부회장 모두 행시 27회로, 차관 출신 상근부회장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문재인 정부서 경제단체의 '맏형' 역할을 해온 대한상의에서 산업부 차관 출신 상근부회장은 우 부회장이 처음이다. 이런 가운데 전경련과 경총 상근부회장엔 다른 단체 상근부회장보다 잔뼈가 굵은 대선배들이 앉아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권태신 상근부회장. 전경련 권태신 상근부회장은 행시 19회 출신으로 현 기재부 전신인 재무부, 재정경제원을 거쳐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과 1급 차관보인 국제업무정책관, 그리고 제2차관을 각각 역임한 뒤 국무총리실장을 맡았다. 이후 전경련 산하인 한국경제연구원장을 하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서 K스포츠·미르재단을 위한 기업들의 후원금 모금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전경련이 현 정부에서 해체 위기에 처하자 2017년 초부터 상근부회장을 맡아 지금까지 조직을 관리하고 있다. 전날 있었던 윤 당선인과 경제 6단체간 오찬 자리도 최초엔 권태신 상근부회장이 타 단체들과의 연락책 역할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권 부회장과 윤 당선인측 장제원 비서실장의 친분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하지만 다른 단체들이 전경련의 '심부름'에 불편한 기색을 보이자 결국엔 윤 당선인측이 개별 단체들에 다시 연락해 첫 오찬자리가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경제단체 관계자는 "당선인과의 21일 오찬 일정에 대해 전경련측에서 지난 18일 저녁 무렵 먼저 전화가 왔던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윤 당선인측에서 전화가 왔다"고 귀뜸했다. 향후 윤 정부에서 전경련의 새로운 역할 뿐만 아니라 경제단체 '맏형' 자리를 놓고 대한상의와의 관계에도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이동근 상근부회장. 경총 이동근 상근부회장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도 역임하는 등 두 곳의 경제단체를 섭렵하고 있다. 중간엔 현대경제연구원장도 맡았었다. 행시 23회 출신으로 지식경제부에서 성장동력실장, 무역투자실장 등을 거쳤다. 재계 한 관계자는 "경제단체에서 비상근이자 주로 기업인인 회장을 대신해 내부 업무를 총괄하는 상근부회장의 역할은 상당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경제단체들이 주무부처를 포함해 경제부처와 예산, 정책 등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이들 부처 출신 공무원을 상근부회장으로 앉히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며 "이런 가운데 윤석열 당선인이 초반부터 이들 경제단체와 한꺼번에 만나고, 향후 국정 운영 과정에서 경제계와 더욱 긴밀한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새 정부에서 각 단체장과 부회장이 '케미'를 맞춰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관전포인트"라고 전했다.

2022-03-22 10:45: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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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LS영크리에이터' 8기 활동 시작…MZ세대 소통 강화

LS영크리에이터 8기 /LS LS그룹이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재개하며 MZ세대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LS그룹은 3월부터 'LS영크리에이터' 8기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LS영크리에이터는 올해 LS대학생기자단에서 이름을 바꾼 것이다. 더 젊은 시선으로 창의적인 활동을 한다는 의미로, 국내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해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8기 LS영크리에이터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 산업 현장과 20대 대학생들의 관심사를 참신한 시각의 콘텐츠로 표현, 이를 LS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활자 위주의 기사뿐만 아니라, 카드뉴스, 사진, 동영상 등 보다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시각화된 SNS 콘텐츠로 소통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LS가 영크레이터를 운영하는 이유는 B2B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젊은 세대와 친숙하게 소통하기 위함이다. 매년 8~10명을 모집했으며, 인스타그랩과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한다. LS영크리에이터는 기사 작성 방법, 영상 컨텐츠 제작, SNS 트렌드 이해 등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을 받고 있으며, 활동을 마친 지난 기수 LS영크리에이터들은 기자, PD, 작가 등 유관 분야와 사회 각계 각층에 진출하여 든든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다. 이 밖에도 LS그룹은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학생 봉사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전국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아동 돌봄 사각지대 발생, 지역 교육격차 심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이공계 전공 대학생 30명 내외를 모집, 선발해 온라인 방식으로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에게 과학실습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16기를 진행했다. 해외에서는 2007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약 1000여명의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을 선발 및 사전교육하여 파견을 실시해왔고,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하여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치민·동나이 등지에 총 18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해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이 어려워진 상황을 감안하여 안전을 위해 봉사단 파견은 일시 중단했으나, 베트남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드림스쿨 신축은 지속하여 2023년까지 베트남 하이퐁과 호치민 인근에 드림스쿨 19·20·21호를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LS 관계자는 "LS영크리에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LS의 프로그램들이 미래세대들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MZ세대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창구 또한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22 10:41: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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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A330-300 제주 취항 기념 특가 프로모션

김포~제주 노선 매일 6편 운항 비즈니스석 탑승 시 페이백 쿠폰 지급 티웨이항공이 최근 도입한 대형 항공기 A330-300의 제주도 노선 취항을 기념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2일 티웨이항공은 A330-300 기종을 2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햐 매일 6편(왕복 3회) 운항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기념한 특가 프로모션이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운항 편수는 향후 일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김포~제주 노선에서 A330-300이 운항하는 항공편 대상으로 편도 총액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 1만 6600원, 비즈니스 클래스 10만 68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 기간은 3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항공권 예매 시 편명마다 표기된 정보를 통해 운항 기종을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측은 제주도 여행 수요가 특히 많은 봄 시즌 공급석 확대를 통해 탑승객들의 편리한 여행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국내 LCC 최초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을 기념한 페이백 혜택도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내 김포~제주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를 예약한 후 이벤트 페이지 내 참여하기를 통해 예약 정보를 제출하고 실제 탑승을 완료한 회원에게 전 노선 2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비즈니스 클래스는 59인치(150cm)의 좌석 간격과 침대형 좌석으로 더욱 안락한 여행이 가능하며, 조절 가능한 헤드레스트와 넓은 레그룸, 좌석마다 부착되어 있는 콘센트와 독서등을 통해 편리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이코노미 클래스 역시 32인치(81cm)의 좌석 간격과 USB 충전 포트, 개인용 전자기기 홀더가 구비되어 있어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5월까지 A330-300 2대를 추가로 도입해 향후 싱가포르, 호놀룰루, 동유럽, 호주 등 중장거리 노선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봄에는 넓고 편안한 좌석을 자랑하는 티웨이항공 A330-300으로 특별한 제주도 여행 떠나보실 것을 추천한다"라며 "합리적인 운임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여행 편의에 더욱 앞장서는 티웨이항공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2022-03-22 10:09: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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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시몬스 스튜디오' 열었다

SNS 소셜라이징 플랫폼 통해 MZ세대와 소통 시몬스가 SNS 소셜라이징 플랫폼 '시몬스 스튜디오'를 열었다. 시몬스 침대가 SNS 소셜라이징 플랫폼 '시몬스 스튜디오(SIMMONS Studio)'를 오픈했다. 22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스튜디오는 청담동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2층 농구 코트에 자리한다. 바로 옆 부산 유명 수제버거 전문점인 버거샵과 색다른 공간조합으로 방문객들의 인증샷 명소로도 유명하다. 시몬스는 시몬스 스튜디오를 무대로 2022년 트렌드를 제안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 시몬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방위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시몬스 침대는 첫 번째 주자로 MZ세대를 대표하는 힙합 아티스트 '릴체리&골드부다'와 '소코도모'의 공연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인다. 우선, 지난 21일엔 독보적인 플로우와 라임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릴체리와 골드부다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수준급 랩 실력과 특유의 개성을 뽐내며 약 25분 동안 대표곡 'MUKKBANG!', 'PYE LIFE', 'G!', 'EVERGREEN', 'Dead People', 'Livin Great', 'Is Hot!' 등 총 12곡을 열창했다. 릴체리는 최근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래퍼 중 한 명인 리코 네스티(Rico Nasty)와 협업한 새로운 싱글 'CATWALK'도 공개했다. 릴체리는 골드부다와 함께 세계 3대 음악 페스티벌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의 쇼케이스에 출연, 인기를 증명했다. 힙합계의 슈퍼 루키로 불리는 래퍼 '소코도모'의 영상은 23일 만나볼 수 있다. 유명 음악전문채널 Mnet '쇼미더머니10'에 출연해 세미파이널까지 오르며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소코도모는 빌보드 케이팝 차트와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쓴 히트곡 '회전목마'를 포함한 9곡을 약 25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릴체리&골드부다'와 '소코도모' 공연 영상은 시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22 10:04: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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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協, 여성기업 특화 프로그램 운영 창업기획자 모집

2곳 선정해 프로그램 운영비 3.2억 지원…4월12일까지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창업 7년 미만 유망 여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여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창업기획자 2곳을 모집한다. 22일 여벤협에 따르면 '민간협력 여성벤처·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여성 스타트업에 특화된 창업기획자를 양성해 여성 스타트업을 위한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하는 이 사업을 통해 협회는 운영기관 2개사를 선정해 여성벤처에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비 3억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기획자는 여성 특유의 감성과 특성이 반영된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맞춤형 교육·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협력네트워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3개사 내외의 여성기업에게 창업기획자가 직접(초기) 투자를 해야하며, 이후 스케일업을 위한 연계·후속투자까지 체계적 지원계획을 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김분희 여벤협회장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여성 창업자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전체 투자 건수와 유치 금액 비율의 10%를 넘지 못하고 있다"며 "교육과 컨설팅 위주의 기존 사업들을 넘어서 액셀러레이터의 직접 투자와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제2의 마켓컬리와 같은 유망 여성벤처의 탄생을 유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접수 마감은 4월12일까지다.

2022-03-22 10:03: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