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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레이션' 車 업계, 전기차로 '진짜 실력' 발휘하나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가격 인상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원가 상승을 피할 수 없게 된 탓이다. 모처럼 회복된 공급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다만 일각에서는 '진짜 실력'을 발휘할 기회라며 자신감도 내비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시장 판도가 재정립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업계는 최근 새로 출시하는 모델을 대상으로 가격을 일부 인상했다. 테슬라는 지난 1년여간 50%에 가까운 가격 인상을 단행하며 '카플레이션'을 주도하고 있다. 차량 가격 뿐 아니라 자율주행 등 소프트웨어 가격까지 올리면서 동급 경쟁 모델보다도 구매 비용이 수천만원 오른 상황이다. 그 밖에도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격을 올리거나 할인 혜택을 축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산차 업계 역시 연식 변경 등을 통해 가격 인상에 동참했다. 물가 인상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물류 비용이 크게 증가한데 이어,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원자재 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주요 소재인 강판 가격까지도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자동차 시장 '양극화'도 가격 인상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프리미엄 모델 인기로 고급화가 가속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차량 가격도 오를 수 밖에 없다는 것. 경기 침체에 자동차 가격까지 오르면서 수요 축소는 기정 사실화되는 모습이다.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밀려있던 대기 물량이 잇딴 주문 취소로 빠르게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 인상이 뚜렷한 미국 자동차 시장 침체 우려가 크다. 다만 오히려 이같은 문제가 시장을 정상화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지난 반도체 공급난으로 시장이 혼란에 빠졌던 상황, 수요와 공급 불균형이 해소되면서 과도하게 책정됐던 자동차 가격도 다시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 당장 테슬라는 유럽 시장에 가격을 대폭 낮춘 모델Y 후륜구동 모델을 새로 출시했다. 현지 시장에서 현대차와 폭스바겐 등이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자 대응에 나선 것이라는 평가다. 특히 전기차 시장이 거품을 빼고 완전히 재편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테슬라가 고가 정책을 고수하는 사이, 본격적으로 전기차 양산 체계를 확보한 완성차사들은 높은 상품성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신모델을 준비하고 점유율 확대 작전에 나서면서다. 미국 GM이 대표적이다. GM은 일찌감치 론칭한 얼티엄 플랫폼을 앞세워 '3만달러 전기차'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볼트EV와 EUV에 이어 블레이저 등 인기 모델도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여기에 미국 인플레이션법까지 적용되면 현지에서 볼트EV 가격은 2만달러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전략도 다르지 않다. 아이오닉5에 이어 내년 출시할 아이오닉6 역시 5만달러 수준에 불과하다. 내년에 출시를 준비 중인 기아 EV9은 전기차 시장에서는 사실상 첫 대형 SUV이면서도 동급 내연기관 수준 가격을 책정할 가능성이 높다. 폭스바겐도 MEB 플랫폼을 활용한 신차를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하고 있다. 물가 인상 속에서도 전기차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는 얘기다. 반면 테슬라는 이같은 수준의 가격 인하가 쉽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발빠른 대량 생산으로 초기에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경쟁사들이 완성차 노하우를 전기차에 본격적으로 반영하면서 더이상 차이를 유지하기 쉽지 않게 됐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전략도 테슬라가 고가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요인이다. 테슬라가 당초 약속했던 공정 효율화를 통한 원가 절감 시도도 그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큰폭의 가격 인상을 단행할 수 밖에 없었던 것도 공정과 원료 수급이 불안정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상반기 자동차 판매 마진이 경쟁사 대비 몇배나 많은 30.6%라고 밝히긴 했지만, 인플레이션으로 큰폭의 가격 인상을 단행해야할만큼 생산 체계가 불안정하다는 것도 가격을 내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는 이유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기존 완성차 업체들은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특히 전기차 부문에서는 본격적으로 100만대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5 13:58: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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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타이어 교체 소비자 대상 마드리드·MLB 관람 투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한국타이어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타이어의 81년 역사를 함께한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다이나프로', '키너지', '라우펜' 등 타이어 4개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은 ▲레알 마드리드 또는 메이저리그 관람 투어 티켓(5명) ▲한국테크노링 초청 행사 초대권(40명) ▲BMW 드라이빙 센터 바우처(50명)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100명) 등이다. 응모는 별도의 가입과 등록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0월12일 티스테이션닷컴 홈페이지 내 게시판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프리미엄 행사 상품 4개 구매한 소비자 중 별도의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모바일 상품권 신청 기간은 10월9일까지다. 행사 대상 상품은 ▲벤투스 S1 에보Z ▲벤투스 S1 에보 Z AS ▲벤투스 S1 에보 Z AS X ▲벤투스 S2 AS ▲벤투스 S1 에보3 ▲벤투스 S1 에보3 SUV ▲다이나프로 HPX 등 총 7개다. 한편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45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쉽고 편리한 타이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9-05 13:47: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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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근접에 국내선 항공편 무더기 결항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점점 근접해 오는 가운데 국내선 항공편이 안전을 위해 선제 결항한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후 2시 이후 제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항공편이 모두 결항될 예정이다. 특히 제주 하늘길은 5일일부터 이틀간 태풍 영향권에 들어 사실상 끊어지게 됐다. 현재 제주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오전 중에는 81편(도착 43편·출발 38편)이 정상 운항됐지만 6편(도착 2편·출발 4편)은 지연되는 등 차질을 빚었다. 태풍이 점점 북상하면서 남은 국내선 항공편의 추가 결항 가능성도 있다. ▲대한항공은 태풍으로 5일 국내선 70편을 결항하고, 6일 31편을 결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는 5일 제주로 출·도착하는 항공편 51편을 결항하고 여수편 6편을 결항해 총 57편의 국내선을 선제 결항한다. 6일에는 제주편 18편을 결항할 예정이다. 국내선 이동이 많은 저가항공사(LCC)들도 힌남노의 경로를 파악하고 결항을 결정했다. 대부분 LCC가 6일 항공편은 5일 오후 중 운항을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진에어는 5일 13시 이후 국내선 72편을 결항하고, ▲제주항공은 오전까지는 항공편을 운영했지만 이후 5일 국내선 59편을 결항하기로 했다. ▲티웨이항공은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26편 결항을 비롯해 총 58편의 국내선을 선제 결항하고 ▲에어부산은 45편을 운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플라이강원도 5일 운항 예정이었던 국내선 5편을 결항하기로 했고 ▲에어서울도 8편을 결항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5일 오후부터 6일 오전은 힌남노의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5일은 대부분의 항공사가 선제 결항으로 대책을 꾸리고 있고, 6일 항공편은 5일 오후 기상상황을 파악해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힌남노는 '매우 강'의 세력으로 서귀포 남서쪽 약 390Km 해상에서 시속 23Km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30hPa이고 최대 풍속 시속 50m에 강풍 반경은 430Km다.

2022-09-05 13:27: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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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부산관광공사,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에어부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회복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부산관광공사와 힘을 모은다. 에어부산은 5일 오전 11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부산관광공사 본사에서 부산관광공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와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에어부산과 부산관광공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기획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홍보·마케팅 추진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일본 관람객 유치 확대 추진 ▲부산~일본 하네다 노선 신설 공동 대응 ▲MICE 기업 회원 해외 출장, 포상 상용수요 인센티브 유치 협업 등 부산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부산의 관광을 대표하는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의 하늘길을 대표하는 에어부산이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사의 발전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부산의 관광 산업을 조기에 회복시키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엔데믹 전환 후 급변하는 관광 추세에 맞춰 에어부산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과 지역 관광 회복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며 "올해 일본·마카오·타이완 대상 무비자 입국이 10월로 연장된 만큼 10월에 개최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행사의 해외 관람객 유치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9-05 13:08: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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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북미 오토쇼 첫 참가…전기차-자율차 격전지 공략

현대모비스가 '북미 오토쇼'(NAIAS)에 처음으로 참가해 전동화 플랫폼 등 차세대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5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 뮌헨 모터쇼(IAA)에 이어 오는 14~25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2022 북미 오토쇼'에도 참가해 글로벌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간다. 현대모비스는 전시 기간 중 14~16일 고객사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신기술 3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악셀 마슈카 현대모비스 글로벌OE영업부문 부사장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상징과도 같은 디트로이트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오토쇼라는 의미에 더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새로운 수주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북미 오토쇼에서 양산 가능한 미래차 분야 신기술 30여 종을 선보인다. 전기차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북미시장 특성에 맞게 전동화 시스템을 전략적으로 강조할 예정이다. 전기차용 통합 샤시플랫폼(eCCPM)이 대표적이다. 이 플랫폼은 전기차에 최적화된 것으로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알루미늄 프레임에 제동·조향·현가·구동·배터리시스템을 모두 결합한 시스템이다. 차량의 크기에 따라 플랫폼 형태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차 기반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 개발에 성공한 '라이팅 그릴'도 소개된다. 라이팅 그릴은 전기차 전면부 그릴 전체를 조명 장치나 차량, 보행자 간 의사소통 수단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이 외에도 차세대 통합 칵핏(M.VICS 3.0), 홀로그램 AR HUD, 스위블 디스플레이 등 바로 양산 적용 가능한 다양한 미래 신기술을 이번 북미 오토쇼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북미 시장은 현대모비스 입장에서는 해외 수주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곳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까지 북미 시장에서만 17억 달러(약 2조4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현재 수주 실적 기준으로만 보더라도 북미 시장은 올해 현대모비스의 전체 해외 수주 목표액 37억5000만 달러(약 5조1300억원) 가운데 45%가량을 차지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북미 오토쇼 전시 기간인 오는 14일 현지 언론 대상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북미 시장 공략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개최되는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미래차 기술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라며 "전동화와 자율주행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이에 따라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사업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9-05 12:49: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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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분기 '자랑스런 中企人'에 오토스윙 허문영 대표등 3명

피유시스 권인욱 대표, 오엔 권오남 대표도 명단에 올해 3·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오토스윙 허문영 대표(사진), 피유시스 권인욱 대표(사진), 오엔 권오남 대표(사진)가 선정됐다. 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오토스윙 허문영 대표는 1980년부터 보호구 제조업계에 종사하면서 특허 50종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 30여개국에 2021년 기준으로 2563만 달러를 수출하는 등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스마트공장을 추진해 7개 협력사와 함께 '패밀리 혁신활동'을 통해 제품개발 원가절감, 물류혁신,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도 이뤄냈다. 피유시스 권인욱 대표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사업을 재편해 친환경 산업소재 개발 및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를 지속했다. 시멘트, 아스팔트를 대체하는 친환경 도로포장재 개발 특허,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을 다수 획득해 기업경쟁력도 높였다. 또 베트남에 하노이법인을 설립해 국내 생산 제품 수출 뿐만 아니라 현지시장에 맞는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경영능력으로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20년 대비 2021년 수출액이 67% 늘었다. 매출액도 2020년 435억원, 2021년 597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오엔은 권오남 대표가 2006년 설립한 반도체 제조용 부품가공 및 장비제작 기업이다. 오엔은 2015년 벤처기업 등록 당시 267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엔 1232억원까지 크게 상승했다. 권 대표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꿈꾸며 베트남에 관계회사를 설립하는 전략적인 경영을 통해 품질 향상 및 납기 준수 등을 철저하게 실현하고, 협력사와 장기적인 우호관계 형성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복지 1% 나눔기업 캠페인 참여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9-05 12:0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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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산업 차세대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2022년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 ICN-LAB'의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5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참가 기업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인 'ICN-LAB'은 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지난 2020년부터 인천공항의 전략과 연계하여 ▲배리어 프리(barrier-free) 공항 ▲문화예술공항 ▲스마트공항 ▲친환경공항 구현을 위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참신하고 혁신적인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공사는 이번 ICN-LAB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4차 산업기술 기반의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10개 사를 신규 선발해 ▲사업화 지원금 ▲맞춤형 멘토링 ▲IR 대회 ▲테스트베드 자원연계 등 총 5억 원 규모의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선발된 20개 사 중에서 우수기업 5개 사를 추가로 선정해 사업화 자금지원 및 교육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모집기간은 9월 6일부터 9월 30일 17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스타트업 육성사업 ICN-LAB이 공항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 뿐 만 아니라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최첨단 스마트 기술의 집적체인 인천공항의 인프라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혁신 스타트업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05 11:52: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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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NFT 거래·감상 플랫폼 'LG 아트랩' 론칭

LG전자가 NFT 작품을 쉽게 거래하고 감상하는 플랫폼을 새로 서비스한다. LG전자는 'LG 아트랩'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LG 아트랩은 NFT 예술 작품 거래 플랫폼이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새로운 작품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2020년 이후 출시된 스마트 TV와 PC,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구매하고 감상할 수 있다. 마켓 플레이스에 등록해 재판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블록체인 플랫폼 헤데라와 독자 암호 화폐 지갑인 윌립토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LG전자는 2020년부터 헤데라 운영위원회에 참여해 블록체인 선행기술 연구와 세계적인 대학들과 파트너십을 통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아트랩 서비스를 통해 고화질 TV로 즐기는 예술 작품 감상에 작품을 거래하는 새로운 경험까지 더해 고객에게 일반적인 TV 이상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에서 선보인 배리엑스볼 작가의 작품을 처음 선보인다. LG 올레드 TV만의 섬세한 화질과 정확한 블랙 표현으로 금속 고유의 질감을 표현한 작품을 세밀하게 구현한 작품이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LG 올레드 TV만의 차원이 다른 화질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구현한 예술적 가치를 고객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드롭스갤러리와 올레드 갤러리, K-파인아트 등 TV를 활용한 예술 경험을 확장해왔다. 특히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로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리즈에서도 NFT 아트의 창시자로 유명한 디지털 아티스트 케빈 맥코이(Kevin McCoy)의 작품을 올레드 TV로 전시한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5 11:42: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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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추석 연휴 맞이 민속놀이·할로윈 등 콘텐츠 마련

에버랜드가 한가위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 명절 연휴 나들이를 준비한다. 에버랜드는 추석 연휴기간 민속놀이와 판다 IT 체험관, 할로윈 축제까지 취향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카니발광장에서는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7종을 체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손님들과 사진을 찍는 캐릭터 포토타임도 매일 4회씩 카니발 광장에서 진행된다.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거대한 보름달 라이팅 포토스팟을 설치했다. 낮에는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밤에는 불빛이 들어오는 보름달 뒤로 들어가 낭만적인 그림자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판다지아도 9일 분을 연다. 판다지아는 판다 가족을 디지털 기술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실제 판다들이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는 길에 약 330㎡로 프리쇼 공간을 조성했다.지난 4개월여간 리뉴얼했다. 8일부터는 블러드시티6도 매일 밤 오픈한다. 특설무대에서는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이 펼쳐지고, '호러메이즈'도 새로 문을 연다. 누구나 전화로 참여할 수 있는 생존자 선별 검사 'Call 199' ARS 이벤트, 다양한 좀비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는 '화이트X의 비밀분장실'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온 가족이 할로윈을 즐길 수 있다. 컬러풀한 호박 조형물과 가을꽃이 가득한 '할로윈 테마가든'이나 해골, 마녀, 호박 등 귀여운 악동 캐릭터들이 펼치는 '에버랜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등 다양한 해피할로윈 콘텐츠도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5 11:42:5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