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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6개월된 쌍둥이 판다 일반에 공개…다섯 가족 한 자리에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가 일반에 전격 공개된다. 에버랜드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판다월드 방사장으로 옮긴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그동안 쌍둥이 판다를 내실에서 길러왔다. 지난해 7월 7일 국내 처음으로 자연 분만으로 출산, 6개월간 엄마인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했으며, 지난달부터 내실과 관람객이 없는 방사장에서 적응 훈련을 거쳤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판다가 출생 직후 180g과 140g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모두 11kg을 넘어서고 최근에는 엄마를 따라 잘 걸어다닐 만큼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적응이 끝날 때까지는 오전 일부 시간에만 공개하고 판다월드 관람 인원도 축소해 운영할 예정이다. 추후 적응 상황과 컨디션을 고려해 정상화한다. 아울러 에버랜드는 독립한 푸바오도 함께 볼수는 없지만, 교차 방사 등 공간 및 시간 조정으로 판다월드에서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일부 시간에는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푸바오와 아빠 러바오까지 판다 가족 모두가 함께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철원 사육사는 "항상 엄마 아이바오가 먼저 주변을 살피고 시범을 통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안심시켰으며, 쌍둥이 판다들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물론,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등 판다 가족 모두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더욱 세심하게 케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3 13:40: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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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위기 속 생산 능력 늘었다…올해 더 확대 전망

반도체 산업이 지난해 침체 속에서도 생산 능력만큼은 성장을 이어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에는 더 큰 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SEMI)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생산 능력이 200mm 웨이퍼 환산 기준으로 월간 2960만장, 전년 대비 5.5%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SEMI는 지난해 반도체 산업이 수요 감소와 재고 조정으로 투자 위축에 따라 생산 능력을 크게 늘리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전년 대비 6.4% 더 성장하며 3000만장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했다. 첨단 로직 반도체와 생성형 AI 및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를 이유로 들었다. SEMI의 CEO인 아짓 마노차는 "전 세계적으로 시장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각 정부의 반도체 지원 정책으로 인해 주요 지역의 팹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국가 및 경제 안보에 대한 반도체 생산 시설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품별로는 파운드리가 장비 시장 최대 고객 분야로 점쳐졌다. 지난해 930만장, 올해에는 1020만장으로 큰 폭으로 성장을 예상했다. 메모리도 전년보다 5% 증가한 400만장으로 추정됐다. 낸드플래시도 지난해에는 정체됐지만 올해에는 전년보다 2% 증가해 370만장 생산이 기대됐다. 전기차 보급으로 디스크리트와 아날로그 생산 능력도 10% 안팎의 성장을 추정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올해 18개 팹을 새로 가동하며 860만장으로 가장 많은 생산 능력을 가진 국가로 점쳐졌다.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 12% 증가한 760만장, 올해에도 전년대비 13% 더 증가할 전망이다. 이어서 대만이 5개 팹을 추가로 가동하며 지난해보다 4.2% 늘어난 570만장, 한국은 팹 하나를 더하며 510만장 생산 능력을 갖게될 것으로 봤다. 일본이 470만장, 미국이 6개 신규 팹 가동으로 310만장 생산 능력을 가지며 뒤를 이을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동남아시아에서도 4개 신규팹 가동으로 170만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3 13:40: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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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 취임 초 정책 방점은 '소상공인'

서울 용산 용문시장에서 소상공인연합회등과 간담회 열어 오 장관 "소상공인 육성·보호 업무 최우선 순위 둘 것" 약속 민간과 협의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상반기 발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초기부터 '소상공인'에 방점을 찍고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도 모두발언을 통해 '소상공인 정례협의체'를 신설,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상반기 중 민간의 의견을 담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3일 중기부에 따르면 오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 있는 용문시장에서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 송유경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는 오 장관이 후보자로 임명되고 나서 지난달 7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약속해 만들어졌다. 오 장관은 "중기부 장관의 다양한 업무 가운데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보호하는 업무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정책적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상공인을 포함한 분야별 정책협의회를 조속히 구성해 개최하고, 이 협의회를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약속하며 소상공인 지원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오 장관은 지난해의 4조1000억원보다 1조원 가량 늘어난 약 5조10000억원의 소상공인 지원예산을 바탕으로 고금리·고물가 부담을 신속하게 줄여주기위한 '4대 단기 우선 정책'을 이날 제시했다. 여기에는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5000억원 규모 대환대출 ▲에너지요금 비용부담 완화를 위한 2520억원 규모의 전기요금 지원 ▲노란우산공제, 자영업자 고용보험 등 자영업 생업 안전망 대폭 보강 ▲내수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발행규모 5조원 규모로 확대 등의 내용이 두루 포함돼 있다. 오 장관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면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포함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정립하고 소상공인·전통시장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하는 등 당면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 중·장기 육성 정책을 담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상반기 중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 장관은 전날 오후 충남 세종시에 있는 중기부 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밝힌 정책방향에서도 '소상공인'을 1순위로 뒀다. 취임사에서 오 장관은 "코로나 이후 계속되고 있는 고금리와 경기위축으로 한계상황에 다다른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안전망 강화에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계형 소상공인이 안정된 경영환경 속에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안전망을 촘촘히하는 동시에, 혁신의 마인드로 무장한 기업가형 소상공인들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공고히 하는 노력을 지속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1일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서도 "소상공인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고금리와 전기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소상공인 문제를 가장 먼저 언급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 오세희 회장은 "후보자로서, 장관으로서 첫 행보를 모두 소상공인 현장으로 찾아와주시는 것을 보며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소상공인이 회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동식 회장도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 가속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소비 침체 등으로 소상공인·전통시장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기부와 함께 혼신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오 장관도 화답했다. 그는 "'우문현답'의 구현은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기회가 될 때마다 소상공인 현장으로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상공인 경기전망지수(BSI)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연속 하락하는 등 침체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소상공인 1월 BSI는 79.5로 전달보다 5.4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9월 당시 98이던 BSI는 95.7→89.4→84.9를 거쳐 70대까지 하락했다. 전통시장 BSI 역시 지난해 11월 91.1에서 77.3(12월)→71.2(2024년 1월)로 2개월 연속 내림세다.

2024-01-03 12:0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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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 취업률 80.6%… 코로나19 이후 반등

고용노동부 산하 직무교육 중심 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취업률이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반등했다. 폴리텍대학은 3일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에 따른 취업률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취업률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2021년 8월과 2022년 2월 졸업자의 2022년 12월31일 기준 취업 현황이다. 이에 따르면,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전국 28개 캠퍼스의 졸업자 전체 취업률은 80.6%로 전년(78.1%) 대비 2.5%포인트 상승했다. 폴리텍대 졸업생 취업률은 2018년 81.1%를 기록한 이후 소폭 하락하다, 3년 만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다시 올랐다. 이는 일반대학(66.3%)은 물론 전문대학(72.9%) 취업률을 웃도는 수준이다. 캠퍼스별로 남인천(100%), 영남융합기술 캠퍼스(92.2%), 바이오캠퍼스(89.5%)를 포함해 서울강서, 춘천, 원주, 강릉, 청주, 아산, 홍성, 광주, 익산, 구미, 창원, 부산, 울산, 반도체융합 등 17개 캠퍼스 취업률이 80%를 넘었다. 특히, 원주, 강릉, 청주, 홍성, 구미, 부산 등 6개 캠퍼스 취업률은 전년 대비 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최근 폴리텍대학이 주력하는 반도체 분야 취업률이 높았다. 반도체융합캠퍼스의 반도체설계과(89.1%), 반도체장비설계과(87.9%) 등 반도체 분야 9개 학과 평균 취업률은 82.5%를 기록했다. 폴리텍대학 졸업생의 인성과 역량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폴리텍대학이 전문 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졸업생 취업처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만족도는 2021년 81.7점에서 2022년 83.5점으로 올랐다. 졸업생의 업무수행능력, 근무태도, 기본소양, 대인관계능력 등 9개 항목 모두 전년 대비 향상됐다. 임춘건 폴리텍대학 이사장 직무대리는 "이번 취업통계 발표로 '취업하면 폴리텍'이라는 이미지를 견고히 했다"며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 인재를 원하는 기업 모두 만족할 만한 고품질 교육 서비스를 통해 취업의 양과 질을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리텍대학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2년제 학위과정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kopo.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03 12:00: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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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6단체, 성명서 내고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추가 유예" 촉구

단체들 "유예기간 2년 연장후엔 추가 유예 요구하지 않을 것" 경제 6단체가 새해를 맞아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정치권에 '2년 유예'를 다시 한번 호소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이달 27일로 예정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추가 유예해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3일 내놨다. 경제계는 성명서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논의가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는 현실에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을 표한다"며 "이대로 법을 시행한다면 준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처벌이 집중되면서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입법 취지보다 폐업과 근로자 실직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 성명문을 통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2년 연장 후에는 추가 유예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 대책이 실효성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제계는 또 "국회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절박한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을 하루빨리 상정해 논의에 나서달라"며 "만약 정부 지원대책에서 일부 미흡하거나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국회가 일단 유예 논의를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지원대책에 대한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런 가운데 경제계는 정부가 지난달 27일 내놓은 '중대재해 취약분야 지원대책'에 대해선 "50인 미만 사업장 전체에 대해 대대적인 산업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이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며 노사 모두의 요청이었던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이 신설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다수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관련 대책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50인 미만(5~49인) 사업장 83만7000여개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자체 진단하는 '산업안전 대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8만개 내외 중점관리 사업장을 선정해 컨설팅·인력·장비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4-01-03 12:0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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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2024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3종 공개

삼성전자가 오는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24'에서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 ▲32형·4K UHD 해상도·16:9 화면비·최대 240Hz 주사율·0.03ms(GTG 기준) 응답속도의 '오디세이 OLED G8(G80SD)' ▲27형·QHD 해상도·16:9 화면비·최대 360Hz 주사율·0.03ms(GTG 기준) 응답속도의 '오디세이 OLED G6(G60SD)' ▲기존 모델에 신규 기능을 탑재한 2024년형 '오디세이 OLED G9(G95SD)' 세가지 모델이다. 제품 3종 모두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OLED 글레어 프리 기술을 적용했다. 별도의 차광 후드 없이도 일관된 수준의 밝기와 색상으로 게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VESA(비디오 전자공학 표준협회)로부터 디스플레이HDR 트루 블랙 400 인증을 획득해 정확한 색과 대비 표현이 가능하다. HDR 게이밍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화면을 제공하는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일부에 삼성 기기 간 연결성을 강화해 사용 편의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멀티 컨트롤'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디세이 OLED G9(G95SD)·오디세이 OLED G8(G80SD)에 적용된 이 기능은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통해 삼성전자 모니터와 갤럭시 북, 태블릿 또는 휴대폰을 컨트롤하거나 이미지·텍스트를 쉽게 이동할 수 있게 한다. 두 제품은 매터와 HCA 표준을 지원하는 '스마트싱스 허브'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허브 없이도 다양한 IoT 기기를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다. 삼성 타이젠 OS를 탑재해 다양한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콘솔 기기 구매가 필요 없는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서비스인 '삼성 게이밍 허브'도 내장됐다. 평면 오디세이 OLED 2종(G80SD, G60SD)은 2024년 삼성전자가 처음 선보이는 16대9 비율 제품이다. 오디세이 OLED 특유의 초슬림 메탈 디자인을 계승했다. 후면에는 2024년형 신규 '코어 라이팅 플러스(Core Lighting +)'를 적용했다. 후면 라이팅 구조를 기존 대비 4배 이상 슬림화해, 3.9㎜의 초슬림 메탈 베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2024-01-03 11:26:1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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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개인 카니발 하이브리드·법인 G90 등 장기렌터카 추천

롯데렌터카가 새해 개인 고객에게 카니발 하이브리드를 법인 고객에게 G90 등을 장기렌터카로 제안했다. 롯데렌터카는 3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개인 및 개인 사업자에게는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SUV) 신규 모델을 My car(마이카)로, 법인에는 ESG 경영을 위한 친환경차와 프리미엄 멤버십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는 플래그십 세단을 Biz car(비즈카)로 추천했다. 개인 고객의 SUV 선호는 지난해부터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카니발은 개인 고객이 선택한 신차 장기렌터카 톱3에 매년 포함되는 인기 차량으로, 최근 부분변경 및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되어 2024년에도 그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카니발은 지난 12월 롯데렌터카 마이카 전체 견적 건수 중 14.3%를 차지하며 견적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순위가 4위에서 1위로 3단계 상승했다. 새로 출시된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13.5㎞/L의 높은 연비로 실용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춰 다자녀 가족, 캠핑을 즐기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롯데렌터카 마이카 48개월 계약 시 월 36만원대에 신차 이용이 가능하다. 카니발에 이어 쏘렌토와 싼타페까지 총 3종의 SUV가 지난 12월 롯데런터카 마이카 견적 순위 톱5에 포함됐다. 2024년 1월 1일부터 법인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8000만원 이상의 차량은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한다. 이에 따라 법인 임원에게 주로 제공되는 대형 차량은 다양한 관리 및 편의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는 장기렌터카로 그 수요가 크게 이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장기렌터카는 차량 관리 및 사고 처리를 렌터카 회사가 전적으로 담당해 관리가 편하다. 법인 대출 한도에 영향을 주지 않고 계약기간 내 보험 할증 등 추가 비용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지난해 국내 법인이 가장 많이 선택한 비즈카는 그랜저였다. G80과 K8이 뒤를 이어 롯데렌터카 비즈카 톱3 자리를 차지했다. 정부와 공기업의 경우 일반 기업과 달리 친환경차량에 대한 높은 선호를 보이며 EV6와 아이오닉6이 각 1, 2위를 차지했다. 롯데렌터카 비즈카로 제네시스 G90, G80, GV80, 기아 K9 등 대형 차량을 신규 계약하면 롯데렌터카 24시간 무료이용권, 롯데스카이힐CC 제주 그린피(4인) 등 최대 300만원 상당의 멤버십 플러스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올해는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친환경차와 SUV 차량을 중심으로 개인 장기렌터카 시장이 성장하고, 법인의 경우 달라진 번호판 규정으로 비즈카를 찾는 고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롯데렌탈은 자동차 Full-Line up 역량을 바탕으로 이용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와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1-03 11:26:1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