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소진공, '별별 야시장' 행사 전국 100곳 이상서 진행

작년 56곳서 올해 대폭 확대…2030세대, 외국인등에 홍보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야시장 행사'를 전국적으로 추진한다. 19일 소진공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56곳 야시장을 통합해 '별별 야시장'이라는 브랜드로 행사를 추진한데 이어 올해에는 100곳 이상 규모로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소진공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통시장이 대상이다. 소진공은 '별별 야시장'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인근 지역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먹거리부터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 즐길 거리까지 지역별 특화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소진공은 2030세대, 외국인 등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선별하고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영상, 야시장 지도 등을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단체 및 관계기관과 협업해 야시장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충남 태안군의 '태안서부시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이틀간 '푸른 서해 바다를 굽다'라는 슬로건으로 해산물구이장터를 운영한다. 대전 '문창전통시장'은 스포츠 경기장(프로야구, 배구 등) 인근이라는 지역적 특징을 활용해 '챔피언 야시장'을 6월부터 10월까지 10회 운영할 예정이다. '별별야시장'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며 시장별 자세한 행사 일정은 상인회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야시장은 침체된 내수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전통시장이 단순히 생필품을 구매하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넘치는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공단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6-19 08:07:5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캐논코리아, 브이로그 카메라 '파워샷 V10' 업데이트

캐논코리아가 18일 브이로그 카메라 '파워샷 V10'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개선하는 펌웨어 1.2.0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파워샷 V10은 1인치(13.2×8.8mm) CMOS 센서와 고성능 영상처리 엔진 디직X, 19mm F/2.8 광각 단렌즈를 조합한 카메라다. 크기는 스마트폰보다 작은 사이즈와 약 211g의 초경량 무게를 갖췄다. 내장형 스탠드 및 2.0형 틸트 LCD 를 탑재해 주변기기 없이 셀프촬영이 가능하다.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는 파워샷 V10의 동영상 IS 모드가 대폭 개선됐다. 동영상 촬영 시 진동에 의한 흔들림 현상을 보정하는 동영상 IS 모드의 기본 성능이 개선됐으며, 동영상 IS 모드를 '강'으로 설정할 시 더욱 강력한 흔들림을 보정해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한다. 파워샷 V10은 이 밖에도 1.0형 CMOS 센서를 탑재해 고품질의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자연스러운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와이드 앵글 19mm 광각 렌즈를 탑재했다. 또한, 대구경 무지향성 마이크를 탑재해 풍성하고 균형 있는 촬영 사운드 녹음이 가능하고 두 가지의 AF 기능으로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에도 정확하고 안정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아울러 ▲매끄러운 피부 효과 동영상 모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14종의 컬러 필터 ▲카메라 커넥트 앱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 및 원격 촬영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더했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파워샷 V10 더블 찬스 프로모션' 기간을 맞아 파워샷 V10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고속 충전이 가능한 보조 배터리와 삼각대, 셀카봉의 기능을 갖춘 '울란지(ULANZI) BG-4 배터리 그립'이 포함된 '파워샷 V10 올인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7월 7일까지 제품 구매 후 7월 15일까지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응모하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추가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18 15:48:43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HD현대重, 필리핀 초계함 '미겔 말바르함' 진수…"군 현대화에 적극 참여할 것"

HD현대중공업이 '한-필리핀 우호관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필리핀 초계함을 성공적으로 진수했다. HD현대중공업은 18일 울산 본사에서 3200톤급 필리핀 초계함 1번함 '미겔 말바르함'의 진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필리핀 측에서는 길베르토 테오도로 국방부 장관, 로미오 브라우너 합참의장, 토리비오 아다시 해군참모총장 등이 자리했다. 한국에서는 강동길 해군참모차장과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미겔 말바르함은 길이 118.4m, 폭 14.9m, 순항 속도 15노트(약 28km/h), 항속 거리가 4500해리(8330km)에 이르는 최신예 함정이다. 대함미사일과 수직발사대, 능동형 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더 등 첨단 무기체계가 탑재된다. 이 함정은 필리핀 독립운동가인 '미겔 말바르'를 기려 미겔 말바르함으로 명명됐으며, 테오도로 장관의 부인 모니카 프리에토 테오도로 여사가 함정에 생명을 불어넣는 대모 역할을 수행했다. 미겔 말바르함은 시운전과 마무리 의장작업 등을 거쳐 필리핀 해군에 2025년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기공식을 가진 필리핀 초계함 2번함은 올해 12월 진수, 내년 중 인도된다. 앞서 필리핀 정부는 자국 해군의 현대화와 전력 증강을 위해 다수의 함정을 확보하는 군 현대화사업을 진행하면서 HD현대중공업에 호위함 2척(2016년), 초계함 2척(2021년), 원해경비함(OPV) 6척(2022년) 등 총 10척의 함정을 발주했다.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사장은 "필리핀은 74년 전 대한민국이 전쟁의 포화 속에서 위기에 처했을 때 7500명의 전투병력을 보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굳건한 혈맹"이라며 "HD현대중공업은 향후 필리핀의 3단계 군 현대화사업의 일환인 초계함과 호위함 후속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8 14:59:4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HD현대, 영국과 방산분야 협력방안 모색…영국 방산 경제사절단 GRC 방문

영국의 방산 분야 경제사절단이 18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방문해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영국 경제사절단은 한-영 방산 군수 공동위원회 참석차 방한한 영국 정부의 국제무역부 산하 '영국 국방 및 보안 수출단(이하 UKDSE)'의 고위 관계자 10여명을 비롯해 영국의 유수 방산기업 인사 20여명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유럽 최대 방산기업 영국 BAE시스템즈, 다국적기업 탈레스, 아틀라스, 레오나르도 등 글로벌 정상급 방산기업의 최고운영진 20여명이 동행했다. 이날 경제사절단은 GRC를 2시간가량 방문했으며, HD현대중공업은 이들에게 자사의 함정사업 역량과 첨단 기술력을 소개하고 양자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이날 HD현대중공업은 경제사절단을 대상으로 함정사업 분야 외 HD현대의 디지털전환(DT) 부문에 대한 브리핑도 진행했다. HD현대중공업은 K-함정 수출에 앞장서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 국방장관을 비롯한 군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200톤급 필리핀 초계함 1번함인 '미겔 말바르'함 진수식을 진행했으며 지난 4월 페루 해군과 6406억원 규모의 함정 현지 공동 생산 계약을 체결하는 등 K-함정 수출을 이끌고 있다. 또 HD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3천 톤급 잠수함의 인도를 기념하는 신채호함 인도 서명식에 전 세계 9개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잠수함, 이지스함, 호위함 등 K-함정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HD현대 관계자는 "HD현대가 영국과 방산분야 장기적인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8 14:59: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팔랑크스·프로텍션 가드' 등서 영감 받아…현대로템, 4세대 HR-셰르파 공개

현대로템이 최신형 다목적 무인차량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14일과 17일 제주도와 대전에서 각각 열린 '2024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와 '2024 첨단국방산업전'에서 처음으로 '4세대 HR-셰르파'의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현대차그룹과 협업해 개발한 HR-셰르파는 군인을 대신해 감시나 정찰, 전투, 부상병 및 물자 이송 등 다양한 작전과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넓은 확장성을 갖춘 다목적 무인차량이다. 총 4세대에 걸쳐서 성능 개선이 이뤄진 HR-셰르파는 1세대 최소개발 시제, 2세대 신속시범획득 시제, 3세대 강건화 시제, 4세대 구매시험평가시제 순으로 6년 넘게 연구개발(R&D)이 진행돼왔다. 4세대 HR-셰르파는 무인화 차량이라는 정체성에 걸맞게 미래 모빌리티 '퍼스트 무버'로서 첨단 기술 역량을 확보한 현대차그룹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탄생했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무인화, 전동화 등 고도화된 기술력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안전성, 디자인 등 기본에 충실한 차량 제조 기술들이 HR-셰르파에 그대로 이식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이 집중됐다. 우선 HR-셰르파의 전반적인 디자인 콘셉트는 고대 그리스 중장보병 전투대형이자 당대 최고의 수비 전술로 불리던 '팔랑크스'에서 착안했다. 차량 상부에 탑재된 원격사격통제체제(RCWS)의 총구는 팔랑크스 전술에서 적을 제압하던 용맹한 장창처럼 정면을 향하고 있다. 차체는 바다거북의 등껍질처럼 견고하고 강인한 인상을 주면서도 곳곳에 매끄러운 유선형 마감이 돋보이는 입체적 디자인이 강조됐다. 또 임무 시 엄폐에 유리할 수 있도록 전고(전체 차량 높이)를 낮춰 험한 야지에서의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지상고(지면부터 차량 바닥면 높이)는 높여 장애물 극복 능력을 대폭 개선했다. 럭비선수 헬멧 형상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텍션 가드'는 차량의 내구성을 향상시켜 최적화된 기본 임무 수행 능력은 물론 외부 충격을 흡수해 안전한 환자 이송 및 물자 보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6륜으로 구성된 독립 구동 바퀴에는 그리스 중장보병의 갑옷을 연상시키는 커버를 적용해 디자인 통일감을 살리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바퀴 상단 머드 가드(Mud Guard)도 지반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차체 오염을 최소화하고 구동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4세대 HR-셰르파는 대한민국 육군이 바라는 다목적 무인차량으로 완전히 거듭나기 위해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모든 면에서 수많은 담금질을 거듭한 모델"이라며 "현대차그룹의 우수한 기술력이 집대성된 HR-셰르파가 향후 국가 안보의 한 축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8 14:58:4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가속화…전기차 이어 수소차 등 새로운 시도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자동차 시장의 핵심 기지인 조지아주와 관계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 현대차그룹 주요 경영진들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조지아 나이트 인 코리아' 행사에 참석해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 등 수뇌부와 만나 미국 내 모빌리티 사업 활성화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조지아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조지아주 지역 내 거점을 보유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 기업들과 경제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을 비롯해 송호성 기아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COO),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사장이 참석했다. 또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박원철 SKC 사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이구영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대표이사 등 조지아의 주요 한국 기업 경영진들도 참석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환영사에서 "한국 기업들은 조지아주가 투자하기에 좋은 곳임을 경험에서 알게 됐고, 지역사회의 일부로 스며들어 조지아주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며 "조지아주와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들에게 번영을 가져다 줄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현대차의 수소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현대차가 수소를 이용해 친환경 물류망을 구축하는 것은 정말 놀랍다"며 "현대차에서 만드는 엑시언트 수소 트럭은 움직이는 것 자체가 미국에서 공상과학 영화 같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장재훈 사장도 "현대차는 조지아에 진출한 주요 한국 기업들과 함께 조지아주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곧 최신 전기차를 양산할 조지아의 새로운 공장은 더 친환경적인 모빌리티를 향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특히 조지아주와 현대차그룹은 오랜기간 관계형성을 만들어 왔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 공장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조지아주는 현대차그룹에 경제적 혜택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과거 조지아주는 기아가 현지 공장 운영과 관련해 감사를 표하며 미국 조지아주 5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오는 2029년까지 교육세 50% 감면, 기아차 직원 연수원 운영비(연간 200만달러) 전액 부담 등의 혜택 제공을 약속했다. 기아는 지난 2006년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지역 270만평 규모 부지에 완성차 조립 공장을 짓고, 2009년 말부터 조지아공장에서 완성차를 생산하고 있다. 이어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에서 올해 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전기차 전용공장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비롯해 현지 배터리셀 합작공장, 배터리시스템 공장도 함께 건설중이다. HMGMA는 당초 2025년 상반기 양산이 목표였지만 가동 시기가 3개월 앞당겨지면서 올해 10월 조기 가동할 예정이다. 첫 생산 차량은 현대차의 전기 SUV 아이오닉5로 향후 기아·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해 6개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량도 연간 30만대에서 50만대로 늘리기로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HMGMA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8100여명 수준으로 조지아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2024-06-18 14:58: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인터, 인천지역 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앞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천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환경문제 인식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지원 및 협력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열린 협약식엔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박홍식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지원본부장, 이서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 조강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광역시 서구 및 연수구에 위치한 중학교 7개교, 총 1856명의 중학생들에게 친환경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ESG 실천교실'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찾아가는 ESG 실천교실'은 인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청소년(중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통해 환경소양을 함양하고, 관련분야 진로교육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후원하고, 초록우산과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찾아가는 ESG 실천교실'은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유도해 환경문제에 책임감을 갖도록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2차 교육이 종료되면 하반기에도 3차 교육을 청소년(중학생)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인천 전 지역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박홍식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지원본부장은 "청소년에게 환경문제와 더불어 진로교육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13:51:1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하이브리드 명가' 렉서스코리아, ES 국내 누적판매 10만대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렉서스코리아가 ES모델의 국내 누적판매 10만대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렉서스코리아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ES가 국내 누적판매 10만대를 달성하여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채로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렉서스코리아는 6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ES를 포함한 렉서스 전 차종 시승 이벤트를, 서비스 센터에서는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렉서스 카카오톡 채널 플러스 친구 신규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7월 9일까지 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는 ES와 관련한 '추억 공유 이벤트'가 진행되며 모든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는 앞으로도 '오센틱 럭셔리'를 추구하며 다양한 전동화 모델과 최상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 변치 않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ES는 지난 2001년, 4세대 모델인 ES 330을 한국 시장에 첫 선보이고 이듬해인 2002년부터 2년 연속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2006년에는 렉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엘피네스(L-finesse)를 적용한 5세대 모델인 ES 350을 출시하며 그 명성을 이어갔다. 특히 2012년에는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스핀들 그릴'이 처음 적용된 6세대 ES가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인 ES 300h로 국내에 출시된 이후 2022년까지 9년 연속으로 수입차 하이브리드 부문 베스트셀링카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4-06-18 13:50:4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장재훈 현대차 사장, 글로벌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취임…"수소 혁신 주도할 것"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을 맡는다. 수소위원회는 올해 6월 임기가 만료되는 가네하나 요시노리 가와사키 중공업 회장 후임으로 장재훈 사장을 새로운 공동의장에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재훈 사장은 기존 산지브 람바 린데 CEO와 함께 새로운 공동의장직을 수행한다. 이로써 장재훈 사장은 지난 2019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 이어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에 오르게 됐다. 현대차는 1998년 수소 관련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수소 관련 기술을 집중 개발해 왔다. 2004년 연료전지 핵심 부품인 스택 독자 개발을 비롯해 ▲2013년 투싼 ix35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2018년 수소전기차 전용 모델 넥쏘 양산 ▲2020년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세계 최초 양산 등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바탕으로 수소 분야 리더십을 강화해왔다. 특히 올해 초 열린 CES에서 기존 연료전지 브랜드인 'HTWO'를 현대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HTWO Grid 솔루션을 발표하며, 수소 모빌리티 영역을 넘어 수소 밸류체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발돋움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지난달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공식 출범 등 북미 수소 물류운송 밸류체인 사업 전개와 이달 현대모비스로부터 국내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스위스 총 누적 주행거리 1000만 km 돌파 등 국내외 다양한 실증 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하고 있다. 장재훈 사장은 현대차 대표이사로서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수소 에너지 이용 확대 필요성과 미래 에너지 전환의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장재훈 사장은 향후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직을 수행하면서 글로벌 수소 수요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파트너들과의 연대를 주도하며 수소 사회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해 위원회 소속 CEO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장재훈 사장은 "수소위원회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환 노력에 있어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맡고 있다"며 "공동의장으로 임명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동료 수소 지도자들과 함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13:48:1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