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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산책] 롯데백화점 입생로랑 팝업 "틴트만 바를건가요? 놀고 가세요!"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하면서 오프라인 유통채널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한정적인 시간 동안 작은 공간을 이용해 브랜드 경험을 효과적으로 제공하려는 유통가의 노력이 집대성 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팝업 스토어를 '팝업산책'이란 연재로 돌아본다. <편집자 주> "건강미를 강조해 윤기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이 올 봄 메이크업 트랜드가 될 예정이에요. 아이(eye) 메이크업은 라인없이 가볍게 연출하고 대신 입술에 포인트를 주면 자연스러운 건강미가 살아나지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메이크업쇼를 보는 스무명 남짓의 사람들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전하는 실생활에 유용한 팁 하나하나에 환호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관람객들에게 어떤 메이크업을 보고 싶은지, 궁금한 게 무엇인지 묻고, 답변에 따라 쇼를 진행했다. 쇼 중간중간 대답을 한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면서 사람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평일 퇴근 시간 직전 열린 쇼지만 관람객들의 환호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활기찬 목소리에 오가다 발걸음을 멈추는 사람들이 많았다. 3년만에 돌아온 노마스크 외출에 립틴트 팝업스토어도 열렸다.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광장에 연 입생로랑 뷰티 메가 팝업스토어 '입생로랑 NEW 벨벳틴트 포디움쇼'는 새로 출시한 틴트 '따뚜아쥬 꾸뛰르벨벳'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뚜아쥬 꾸뛰르벨벳은 이번에 220 컨트롤 블러시, 221 플레이 잇 코랄, 222 핑크 게임 등 총 3가지 컬러가 새로 출시 됐다. 팝업스토어는 메가 팝업스토어 답게 광장을 가득 채울 만큼 큰 규모로 세워졌다. 메이크업 쇼를 진행하는 공간이자 '인생샷'을 위한 포토존 공간을 중심으로 왼쪽으로는 메이크업을 위한 화장대를, 오른쪽에는 신제품 전시 공간으로 나눴다. 제품 전시는 물론 오가는 사람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준비해 강렬한 붉은 색의 틴트 신제품 팝업스토어지만 남성들 또한 편하게 즐겼다. 팝업스토어에서 특히 인기를 끈 것은 일명 '인생네컷'으로 불리는 포토부스였다. 붉은벽에 하얀 색으로 빛나는 입생로랑 로고를 배경으로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누구나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최대 4장까지 출력할 수 있어 찍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기도 했다. 포토부스에 사진을 찍은 이들이 가득 붙인 사진은 인기를 증명했다. 샘플 화장품부터 입생로랑 악세사리 등 다양한 상품이 든 인형뽑기 기계 앞에서는 탄성과 아쉬움의 한숨이 오갔다. SNS에 팝업스토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입생로랑뷰티 #입생로랑벨벳틴트 #따뚜아쥬꾸뛰르' 해시태그를 걸어 올리면 1회 게임을 할 수 있었다. 능수능란하게 손잡이를 움직여 원하는 상품을 가져가는 사람도 있었지만 헛손질을 해 아무것도 꺼내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다. 아무것도 건지지 못한 사람에게는 샘플이 제공됐다. 각인 서비스도 특별한 나만의 틴트를 원하는 이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여자친구 A씨와 함께 온 20대 B씨는 팝업스토어에서 틴트 두개를 구입해 각인 서비스를 받았다. 구입 후 각인을 기다리던 B씨는 "여자친구한테 하는 선물이니까 특별했으면 하는데, 이니셜을 새겨주니까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며 "여자친구가 입생로랑을 좋아해서 자주 구입하는데, 사는 겸 이것저것 즐길 수 있으니 더욱 좋다"고 말했다. A씨와 B씨는 팝업스토어에서 틴트를 구입했을 뿐 아니라 사진도 찍고 게임도 즐기고 떠났다. 팝업스토어를 지키던 입생로랑 관계자는 "팝업스토어에 방문하는 분들은 대부분 여성 분이지만 워낙 크고 강렬해 눈에 띄는 만큼, 남성분들도 구경하러 오신다"며 "마스크를 벗게 되니까 더욱 관심들을 가지고 보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를 앞두고 색조 메이크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메가 팝업 스토어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29 15:42: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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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가격 안정화에도 끝 모르고 오르는 식품 가격?

다음달부터 식품 가격 줄인상이 예고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국제 곡물가격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식품업계 전방위적으로 가격 인상이 지속되고 있다. 설 연휴 이후 주요 식품회사들의 가격 인상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제과는 다음달 1일부터 돈가스와 만두 등 냉동 제품의 편의점 가격을 5~11% 인상한다. '쫄깃롤만두'와 '김치롤만두'는 3500원에서 400원 올라 3900원이 되고 '고기통교자'와 '김치통교자'도 5400원에서 5900원에 판매된다. 제과류와 빙과류 등 일부 제품 가격도 차례로 올릴 계획이다. 과자류 중 마가렛트는 3000원에서 3300원으로 오르고 초코빼빼로와 꼬깔콘은 각각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된다. 가나초콜릿과 목캔디는 1000원에서 1200원이 된다. 자일리톨 용기제품의 경우 중량은 87g에서 100g으로 증가하고 가격은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오른다. 몽쉘도 기존 192g에서 204g으로 중량이 늘고 가격은 3000원에서 3300원으로 10% 오른다. 관계자는 "원재료, 포장재 등 거의 모든 원부자재 가격이 상승한 데다 인건비, 물류비, 전기·가스 요금 인상 등 제반 경비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에 내려진 조치"라고 입을 모은다. 패스트푸드와 빵류도 가격이 오른다. SPC 계열 파리바게뜨는 내달 2일부터 95개 품목 가격을 평균 6.6% 올린다. 후레쉬식빵은 32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된다. 치즈소시지페스츄리는 2800원에서 2900원으로, 고구마반생크림반케이크는 3만1000원에서 3만2000원이 된다.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버거 14종을 포함한 총 84품목에 대해 평균 5.1% 가격을 인상한다. 제품별 200~400원 정도 가격이 오를 예정이다. 롯데리아의 경우 2021년 12월 제품 판매가격을 평균 4.1% 올렸고 지난해 6월에도 평균 5.5% 인상하는 등 1년여간 세 차례나 가격을 인상했다. 주부 A 씨는 "식품사들이 연초에 제품 가격을 소폭 올리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코로나19 이후 갖가지 이유로 가격 인상을 자주 했다"며 "어차피 한 번 오른 가격은 떨어지지 않을텐데 1년에 두번, 많게는 세번까지 가격 인상을 하는 건 좀 너무하다"고 말했다. 우유 가격 인상 여파로 아이스크림 가격도 뛰고 있다. 지난해 낙농진흥회가 원유 가격을 1L당 49원 올리자 유가공 업체들이 지난해 말부터 흰우유 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빙그레는 메로나, 비비빅, 슈퍼콘 등 아이스크림 제품의 가격을 2월부터 인상한다. 일반 소매점 기준 메로나·비비빅을 비롯한 바 아이스크림 7종과 슈퍼콘 등의 아이스크림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해태아이스크림도 누가바, 쌍쌍바, 바밤바, 호두마루 등 바 제품 20종 가격을 20% 인상한다. 앞서 동원F&B는 치즈와 크림을 비롯한 유제품류 47개 품목의 공급가를 인상했다. 인상된 품목은 슬라이스 치즈 31종, 피자치즈 11종, 스낵치즈 1종, 자연치즈 1종, 크림 3종 등이다. 주류업계의 가격 인상도 예고돼있다. 오는 4월 주류에 붙는 세금인 주세가 인상되기 때문이다. 맥주와 막걸리 등 탁주에 붙는 주세는 3.57% 인상돼 맥주는 ℓ당 30.5원 오른 885.7원, 탁주는 ℓ당 1.5원 오른 44.4원이 된다. 통상 주류업체들은 주세 인상 직후 가격을 인상해와 이번에도 주세 인상 직후 주류업체들은 일제히 주류 가격을 조정할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국제 곡물 가격이 하락세임에도 그칠 줄 모르는 식품 가격 인상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35.0포인트) 대비 1.9% 하락한 132.4포인트다.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 연속 하락세다. 또 올해 옥수수와 밀, 콩 등 주요 곡물 가격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면이나 과자 등 가공식품에 가장 많이 쓰이는 밀의 경우 올해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14.7% 하락한 t당 299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옥수수와 콩도 생산량 증가로 인한 수급 개선으로 같은 기간 가격이 각각 16.5%, 11.6% 떨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식품업계는 이러한 하락 흐름이 시장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한 관계자는 "보통 수개월에서 1년 앞서 원재료 구매 계약을 맺고 비축해놓기 때문에 원재료 가격 변동 영향은 수개월씩 시간차를 두고 나타난다"며 "게다가 지난해 원재료 가격이 가파르게 오를 때 이를 곧바로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9 14:5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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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제주공항 출국장 사업자로 선정…리오프닝 준비 총력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과 김포, 김해에 이어 제주까지 국내 주요 국제공항 4곳에서 출국장 면세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로 거듭났다. 관세청은 27일 제1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롯데면세점을 제주공항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했다. 관세청은 이번 심사에서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 운영인의 경영능력,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기업활동 등 특허심사위원회 평가 환산점수(500점)와 시설관리권자 평가점수(500점)를 합산하여 평가했으며, 롯데면세점은 총점 943.23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롯데면세점은 오는 3월 1일부터 최대 10년(5+5년) 동안 제주공항 국제선 3층 출국장에 위치한 제주공항점을 운영하게 됐다. 매장 면적은 총 544.79㎡(165평)으로 화장품, 향수, 주류, 패션잡화 등 전 품목을 취급한다. 제주도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만큼 제주국제공항 면세사업권은 높은 상징성을 지닌다. 도내 면세시장은 2017년 사드(THAAD) 배치 이후 연동에 위치한 시내면세점과 중국 대리구매상이 주도하였으나 추후 국제선 항공편이 회복되고 단체관광객이 제주를 찾기 시작하면 공항면세점 매출 또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공항 면세점의 매출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420억원이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최근 호주 멜버른공항에 이어 제주공항 면세사업권까지 확보하는 등 글로벌 리오프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롯데면세점은 성공적인 매장 오픈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는 한편, 제주 시내점과 연계해 도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9 13:36: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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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입점 후 코로나19 위기 넘긴 소상공인 사례 소개

쿠팡이 29일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판매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해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쿠팡이 소개한 업체는 부산 중구 부평동에 위치한 부산대원어묵과 이홍종 대표다. 10여 년째 어묵과 유부 주머니를 판매하는 부산대원어묵은 코로나19 사태 중 쿠팡에 입점하면서 경영 위기를 모면했다. 이홍종 대표는 "코로나19 이후로 매출이 70%가량 떨어져 고민하던 때 자주 사용하던 앱 쿠팡이 눈에 띄었다"며 "온라인 판매는 처음이라 당시 가게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의 도움을 받아 시작했지만, 다양한 지원 서비스로 금세 익숙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부산대원어묵의 매출액은 쿠팡 입점 직후인 2021년 1월 대비 약 38배 상승했으며, 직원 또한 2명에서 11명으로 증가했다. 이 대표는 온라인 판매 경험이 전무한 중장년층 판매자도 입점 후 빠른 시간 내 적응해 매출을 높일 수 있다며 쿠팡 셀러 매니지먼트 팀의 1:1 컨설팅이 도움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쿠팡에 입점한 뒤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기 위해 수제 유부 주머니 개발에 성공했지만 홍보에는 묘수가 없었다. 그 무렵 쿠팡 셀러 매니지먼트팀으로부터 컨설팅 제안을 받았다. 당시 컨설팅을 담당한 쿠팡 관계자는 "가게의 데이터를 확인해보니 신규 고객 확보가 필요해 보여 무료 노출 프로모션을 제안드렸다"며 "무료 노출 프로모션은 해당 상품을 찾을 만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을 노출시켜 신규 고객을 유입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해당 관계자는 유부 주머니를 쿠팡 고객층에 맞게 1~2인분씩 소분하고, 진공 포장으로 배송하는 등 고객 관점에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상품 코칭을 진행했다. 또 인터넷 활용이 낯선 이 대표를 위해 상품 이미지 교체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유부 주머니' 검색 시 가게의 유부 주머니 상품이 노출 랭킹 1위에 오르며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쿠팡 내 입점한 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방법을 고민하며,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닿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입점 브랜드가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중소상공인 셀러를 위해 무료 노출 프로모션, 판매자 아카데미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상인연합회와 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29 13:10: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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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 서울, '그라운드시소'와 협업해 문화 경험 제공

웨스틴 조선 서울이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와 협업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 취향에 따라 전시를 택하여 1년 동안 즐길 수 있는 '마스터 티켓(Master Ticket)' 제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그라운드시소는 전시 기획제작사 ㈜미디어앤아트의 다양한 문화 예술 전시 콘텐츠를 위한 복합문화 공간 브랜드로 서촌, 성수, 명동에 위치하며 국내외 누적 관람객 350만명 이상, 6년 연속 관람객 최대 방문 Top3를 기록 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문화예술의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조식 패키지인 '2023 All Year Round Breakfast'를 예약한 모든 고객, 그리고 이외의 패키지 상품 중 스위트 객실을 선택한 고객 중 유선 예약고객이라면 누구나 그라운드시소의 '마스터 티켓'은 제공받을 수 있다. 티켓은 2매가 제공되며 올해 연말까지 그라운드시소 3곳의 전시 중 취향에 따라 원하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그라운드시소는 한 해 동안 약 6회 가량의 다채로운 전시가 개최되며 특히 오는 봄 시즌에는 그라운드시소 서촌의 '어노니머스 프로젝트(The Anonymous Project): 우리가 멈춰섰던 순간들(4월 2일 종료)'과 그라운시소 성수의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5월 7일 종료)'을 관람할 수 있다. 그라운드시소 명동에서는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가 남긴 소중한 명작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음악과 함께 감상 하는 미디어아트 전시 '모네 인사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다채로운 전시 콘 선보여 온 대표적인 문화선두 호텔로서 이번에는 원하는 장소의 전시를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마스터티켓 제휴로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며 "연중 혜택인 만큼 그라운드시소의 다양한 전시를 여유롭게 관람하고 예약한 패키지의 혜택과 스위트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까지 모두 누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9 13:09: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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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협력사 경영특강 및 ESG 경영 선언식 열어

BGF리테일이 26일 서울시 강남구 BGF사옥에서 전국 80여 곳의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 특강과 ESG 경영 선언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를 비롯해 경영지원부문장, 상품해외사업부문장 등 BGF리테일의 주요 임직원 20여 명도 참석했다. 이날 진행한 경영 특강에서는 트렌드코리아 2023 공저자인 이수진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급변하는 트렌드를 읽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2015년부터 진행 중인 경영 특강은 외부 전문 강사가 업계 이슈나 사회 현상을 전문화 한 지식으로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어서는 ESG 경영 선언식이 진행됐다. ESG 경영 선언식은 BGF리테일과 협력사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함께 나아갈 동반성장 로드맵을 공유하는 행사다. BGF리테일은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 ▲환경 친화 경영 ▲윤리 경영 실천 등으로 구성된 ESG 경영 실천 약속문을 발표하고 이어 협력사도 선언식에 동참했다. BGF리테일의 ESG팀은 자체 개발한 공급망 ESG 진단 프로세스를 통해 하반기부터는 협력사 실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리스크 관리, 역량강화 교육, 가이드라인 수립 등 다방면으로 협력사의 ESG 경영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는 "BGF리테일과 협력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나가는 것이 여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중소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제도와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29 13:08: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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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AI 챗봇 상담 서비스 '젤뽀' 선보여

29일 현대백화점이 AI 챗봇 상담서비스 '젤뽀'를 선보였다. 젤뽀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AI 기반 1:1 고객 상담 서비스다. 젤뽀는 현대백화점과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과 관련된 상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각 지점과 관련된 쇼핑 혜택, 팝업스토어, 신규 오픈 브랜드 등의 영업 정보를 비롯해 주차 사전 정산, 온라인 상품 주문조회, 배송 현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AI 챗봇 서비스와 차별화를 위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채팅 상담' 기능도 탑재했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는 현대백화점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부터 자체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인 스타일에이치(STYLE-H) 등 현대백화점에서 제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AI 상담 서비스 외 심층 상담이 필요할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현대백화점 통합콜센터 상담원 연결을 통한 채팅 상담도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총 6가지다. 현대백화점 모바일앱, 현대백화점 홈페이지, 현대백화점 공식 카카오톡 채널, 더현대닷컴 모바일앱, 더현대닷컴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젤뽀는 카카오그룹 인공지능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자연어 AI 엔진 '어드밴스드 머신 러닝'을 활용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10개월간의 개발기간 동안 2만5000여 건의 고객 상담 테스트를 진행해, 97%에 달하는 정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29 11:46:5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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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올해 첫 시청자위원회 열어

롯데홈쇼핑이 지난 27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올해 첫 시청자위원회를 열고 2023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 박재홍 마케팅본부장, 김유택 고객만족부문장을 비롯해 강재원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등 총 10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시청자위원회는 롯데홈쇼핑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발족한 소비자 권익 보호 기구다. 경제단체, 법조계, 언론 등 분야별 전문 인사로 구성됐으며 매월 1회 정기회의를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방송 편성 및 프로그램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등 시청자 입장을 대변하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6기까지 운영해 고객 오인 표현 개선, 자막 가독성 향상, 방송 품질 개선, 상품 정보 보완 등 변화가 있었다. 이외에도 방송 중 허위 과장 표현 방지를 위한 회의체 운영, 심의규정 가이드라인 점검 등 리스크 사전 예방을 위한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고객만족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시청자 권익 보호 전담기구인 시청자위원회를 발족하고, 고객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시청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더 나은 롯데홈쇼핑을 위해 진솔한 의견을 내주시는 시청자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시청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소중한 의견을 경청해 좋은 상품, 믿을 수 있는 방송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29 11:27:36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