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리아 햄버거 또 가격인상...맥도날드·버거킹·맘스터치도 꿈뜰

연초부터 햄버거 가격이 인상될 조짐이다. 롯데리아가 가장 먼저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도 롯데리아가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경쟁사인 노브랜드 버거, 맥도날드, 버거킹, 맘스터치 등이 가격 인상에 동참했다. 햄버거 업계는 원자재 가격 급등, 가맹점 수익성 개선을 위해 이번 가격 조정을 단행할 수 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가격 인상에 대한 여론은 싸늘하다. 소비자들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행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다음달 2일부터 제품 판매 가격을 평균 5.1% 인상한다. 조정 품목은 버거류 14종을 포함한 총 84품목이다. 제품별 인상폭은 평균 200원~400원이다.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는 단품 기준 4500원에서 4700원으로 오른다. 세트메뉴는 6600원에서 6900원으로 조정한다. 롯데리아는 ▲최저 임금 상승 ▲원자재 가격 급등 ▲물류 수수료 인상 등 제반 비용 증가로 인상을 단행했다는 입장이다. 일부에선 롯데리아가 총대를 메고 가격 인상에 먼저 나선 만큼 아직 제품 가격 조정에 나서지 않은 맥도날드, 버거킹, 맘스터치 등도 연초에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2021년의 경우 롯데리아가 12월에 제품 가격을 평균 4.1% 올린 이후 같은 달 노브랜드버거가 2.8% 인상에 나섰고 버거킹과 맥도날드는 2022년 1월과 2월에 각각 2.9%, 2.8% 제품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지난해는 롯데리아가 6월 제품 가격을 5.5% 인상하자 다음달인 7월 버거킹이 4.5%, 8월 맥도날드 4.8%, 노브랜드버거 5.5% 등 판매 가격을 올렸다. 프리미엄 햄버거 단품 가격은 더욱 올라간다. 롯데리아의 경우 더블한우불고기 버거의 단품 가격이 1만2000원에서 1만2400원으로 오른다. 세트 가격은 1만4100원이다. 햄버거 업계의 도미노 인상이 현실화할 경우 소비자들의 가격 저항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제품 가격 인상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빈도를 줄여 결과적으로 햄버거 업계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제품 가격 인상에 대해 소비자들이 납득하지 못할 경우 구매율이 떨어져 인상 전보다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6~8월에 가격 인상을 단행한 뒤 6개월 만에 가격을 또 올린 것에 대해 원부자재 상승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행보로 볼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또 다른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가격 인상 주기가 지속 짧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판매 가격 조정은 원부자재 상승 비용을 포함해 향후 상승할 수 있는 가격 폭을 고려해 이뤄지는데, 이런 원칙보다 기업 이윤을 앞세우고 있다는 쓴소리도 나온다"고 했다.

2023-01-27 11:34:53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우리의식탁, 유저 대상 데이터 분석…올해 트렌드는 'N.E.W'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우리의식탁이 올해 집밥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균형 있는 영양(Nutrient Balance)', '쉬운 조리(Easy To Cook)', '건강한 채식 습관(Wellbeing & Veganism)'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키워드는 우리의식탁 데이터팀이 지난해 100만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약 3천 건의 레시피 메뉴를 빅데이터 분석해 예측한 결과다. 최근 소비자들은 균형 있는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식사를 요리해서 먹으려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의식탁 검색 키워드 순위를 살펴보면 '샐러드'는 7월(21위), 8월(19위), 9월(14위), 10월(14위), 11월(9위), 12월(3위)로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 메인 요리와 곁들이는 가볍고 영양적으로 균형 있는 샐러드 레시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요리하기 쉬운 '한 그릇 요리 레시피(Easy To Cook)'도 인기를 끌었다. 우리의식탁 레시피 데이터에 따르면 양배추 덮밥, 가지 솥밥, 표고버섯 덮밥 등 솥밥과 덮밥 레시피가 인기를 얻었다. 특히 과거에 뚝배기 타입의 솥 말고도 디자인을 갖춘 무쇠 솥이 인기를 얻으면서 한 그릇으로도 비주얼을 갖춘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식물성 습관(Wellbeing & Veganism)'으로 색다른 채소에 대한 레시피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비건 레시피와 관련된 트래픽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비건 김치 레시피 조회수는 160만을 돌파했다. 가지, 양배추, 두부 등을 활용한 레시피 콘텐츠도 100만 이상 조회되었다. 우리의식탁 관계자는 "집밥과 가정 조리의 트렌드는 더욱 더 건강을 고려하는 방향성으로 커지고 있다"면서 "이에 우리의식탁은 베지이즈 같은 채식지향 유튜브 채널을 런칭하는 등 소비자 트렌드를 발빠르게 읽고 시장을 리드하는 제품과 콘텐츠,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의식탁은 데이터 분석 조직과 인력을 갖추며 디지털 환경에서 집밥 트렌드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와 상품을 기획 제안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2023-01-26 17:17: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 상품 스토리] 아이소이 잡티세럼 "10년 간 1등 이유 있다"

수많은 화장품이 다양한 별명을 가졌지만 오래도록 기억되는 상품은 많지 않다. 그 속에서 아이소이의 '잡티세럼', 블레미쉬 케어 업 세럼은 10년여 간 1등 자리를 지키며 뭇사람들에 별명을 각인하는 데 성공한 제품이다. 잡티세럼은 착한 성분을 향한 브랜드 철학과 빠른 피부 개선 효과를 전하는 아이소이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지난 2009년 출시돼 2021년 3월 새롭게 리뉴얼됐다. 한 시절을 풍미하고 지나가는 화장품이 많고 또 많지만 잡티세럼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2009년도 후기부터 2023년 올해 후기까지 이어진다. '블레미쉬 케어 업 세럼'이 특별히 잡티세럼 또는 흔적세럼으로 불리는 데에는 출시년도부터 이어진 이용자들의 간증이 있다. 출시 후 100일이 되지 않아 시장에서 심상찮은 반응이 감지됐다. "어떻게든 사라지지 않던 붉은 톤이 사라졌다"는 입소문을 시작으로 기미와 붉은 톤에 확실한 효과를 가졌다며 '잡티세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신생 브랜드였던 아이소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잡티세럼이 역할을 했다. 천연화장품이라는 점도 시장의 호응을 끌어냈다. 아이소이의 대표 이진민 대표는 '선영아 사랑해' 등 누구나 기억하는 유명 광고 카피들을 만들어내던 능력 있는 카피라이터였다. 오랜 세월 환절기면 물세수조차 힘들 정도로 심한 아토피 증상으로 고생한 이 대표는 자연스럽게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순한' 화장품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독일 유기농 화장품 '로고나'를 알게 된 후 바로 천연화장품 사업에 뛰어들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독일은 물론, 프랑스의 수녀원, 네덜란드 시골까지 발로 뛰었다. 노력의 결과가 잡티세럼이다. 잡티세럼은 화장품 원료로 쓰는 불가리안 로즈 오일은 불가리아에서 재배한 장미 3000 송이를 끓이고 식히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 겨우 1㎖를 얻을 수 있는 원료를 쓰고 있다. 원재료 수입을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소비자 가격이 100만 원에 달했다. 아이소이는 오일 등급을 2, 3등급으로 낮추는 대신 1등급 재료를 고집하며 선주문을 통해 물량을 확보하고, 판매채널을 제한하면서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재료 변화 없이 10여 년 생산을 이어왔다. 우직한 고집에 잡티세럼은 지난해 12월 올리브영 세럼부문에서 10년간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글로벌 메거진 나일론(NYLON) 2022 K-뷰티 어워드에서 재구매 의사 1위도 차지했다. 다양한 인증도 거쳤다. 국내 비건인증기관 1호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화장품 인증을 완료했고 임상실험을 통해 피부결, 투명도, 톤케어 효과를 인정받았다. 천연재료만을 사용하는 만큼 피부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도 획득했다. 아이소이는 잡티세럼을 리뉴얼 하는 것은 물론 효과를 이어가는 후속 상품도 계속 개발하고 있다. 잡티세럼은 지난 2021년 리뉴얼했으며 건성 피부를 위한 건성용 제품을 추가로 보유하고 있다. 미백기능성 패드 제품으로 잡티세럼과 동일한 원료를 사용한 잡티패드(블레미쉬 케어 패드), 국소부위 케어를 최적화한 미백기능성 스팟 제품인 잡티스팟(블레미쉬 케어 스팟)이 잡티세럼의 뒤를 잇고 있다. 이동욱 아이소이 전무는 "아이소이의 착한성분과 확실한 효과에 대한 고객분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올해도 올리브영 판매 1위를 기록했다"며 "아이소이의 고집스러운 성분철학에 공감하고 함께 응원해주시는 고객님들이 있어 가능했고,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는 우리의 피부는 물론, 지구환경에도 이로운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26 15:42:1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상하농원, 달콤한 딸기 가득 '베리굿 페스티벌' 열어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파크 상하농원에서 2월 한 달간 매주 주말 '베리굿 페스티벌'을 열고 신선한 딸기로 가득한 디저트 뷔페와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상하농원 상하키친에서 열리는 '사랑에 빠진 딸기'는 디저트 뷔페로 2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스마트팜인 상하베리굿팜에서 수확한 '설향' 딸기로 만든 디저트와 베이커리 등 총 16종을 준비하여 뷔페 형태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에 빠진 딸기 뷔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또한, 상하농원은 '베리굿 페스티벌' 기간 주말에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딸기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 행사 참여 방법은 미션지 구매 후, 농원 곳곳의 미션을 완수하고 스탬프를 모아 최종 미션 장소인 스마트팜에 도착하여 리워드를 수령하는 방식이다. 미션지는 상하농원 자사몰 또는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상하 베리굿 페스티벌을 통해 도심에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달콤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즐기고 향긋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상하농원에서는 3월 말까지 딸기 모종심기와 수확 체험이 가능한 꼬마농부 딸기 스쿨, 상하농원 스마트팜 딸기로 만드는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자세항 내용은 상하농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6 15:34: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하림, 소비자 요청에 100% 닭고기 '매콤후랑크' 재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추억의 '매콤후랑크'를 소비자 요청에 힘입어 재출시했다. 하림 매콤후랑크는 100% 국내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 제품으로, 2016~2019년까지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판매돼 큰 인기를 얻었다. 단종 이후 '하림 고객의 소리' 뿐만 아니라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 재출시 요구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하림은 쉬는 시간 매점으로 달려가게 했던 매콤후랑크 소시지를 다시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하림'돌아온 매콤후랑크'는 100% 국내산 닭고기에 맛있는 매콤함이 더해진 그때 그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소시지에 꼬치를 꽂아 더 편리해졌으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패키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돌아온 매콤후랑크'는 26일부터 전국 CU와 GS25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재출시 기념 '1+1 프로모션'도 진행해 그때 그 가격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2000원이다. 하림 관계자는 "매콤후랑크 재출시를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이 기억하는 맛을 그대로 구현하는 작업에 초점을 맞췄다"며 "학창시절 추억의 간식을 기억하는 소비자는 물론 뉴트로에 열광하는 Z세대에게 추억의 감성을 소환하는 제품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6 15:17: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컬리, 설 연휴 진행한 라방 누적 시청자 수 60만 명 기록

컬리는 지난 설 연휴 동안 진행한 릴레이 라이브방송의 누적 시청자 수가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켓컬리와 뷰티컬리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하루 두 차례씩 총 10회에 걸쳐 럭셔리 뷰티 브랜드부터 신선식품, 간편식 등 각종 설 선물을 총 망라한 라방을 진행했다. 가장 많은 소비자가 시청한 방송은 지난 18일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로 2시간 동안 19만 명이 시청했다. 거래액 역시 아모레퍼시픽 라이브 커머스 중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밖에 정관장 또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컬리 측은 라방의 인기 요인으로 샛별배송을 꼽았다. 라이브 방송 시청과 함께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바로 받아볼 수 있다.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인 맥의 경우 오후 8시에 라방을 했음에도 다음날 아침 출근 전에 립스틱 등을 배송 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어 준비된 물량 대부분이 품절되기도 했다. 서귀생 컬리 MD총괄본부장은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의 특장점에 대해 소비자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점이 라이브 커머스의 큰 매력"이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좋은 혜택으로 고객들을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26 14:39:58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