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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다이닝 회식' 트렌드 선도… 기업 만족도 높였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달라진 기업 문화를 반영한 '프리미엄 다이닝 회식'을 제안하며 회식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아웃백은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술자리 위주의 회식 대신 품격 있는 미식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아웃백을 찾는 기업 단체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연말연시 시즌(12월~1월), 아웃백 매장을 찾은 기업 및 단체 모임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아웃백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엔데믹 이후 변화한 '건전한 회식 문화' 트렌드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과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술 중심의 회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이나 이른 저녁을 활용해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아웃백이 최적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특히 기업 입장에서는 건전한 사내 문화를 조성할 수 있고, 임직원들은 평소 즐기기 힘든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마음껏 맛보며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회식'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웃백은 회식에 품격을 더해줄 메뉴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최상급 스테이크와 랍스터, 다채로운 가니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구성으로, 특별한 날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은 "과거의 회식이 업무의 연장이었다면, 아웃백이 제안하는 다이닝 회식은 '맛있는 식사와 편안한 대화'가 있는 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아웃백이 보유한 프리미엄 공간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기업 회식 문화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4 14:28: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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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가뿐한끼, 더 촉촉해진 닭가슴살 신제품 3종 출시

오뚜기의 건강한 일상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가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닭가슴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가뿐한끼 촉촉스팀 닭가슴살(갈릭)'과 '가뿐한끼 촉촉통살 닭가슴살(닭강정맛·숯불바베큐맛)'이다. 3종 모두 저온 숙성 후 스팀오븐 공정 과정을 거쳐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을 줄이고, 한층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가뿐한끼 촉촉스팀 닭가슴살'은 기존 블랙페퍼·레드페퍼 맛에 이어 '촉촉스팀 닭가슴살'의 신규 라인업이다. 한입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100% 국산 닭가슴살에 마늘의 풍미를 더해 깊고 진한 감칠맛을 살렸다. 100g 1팩 기준 단백질 18g을 함유한 고단백 제품이다. 함께 출시된 '가뿐한끼 촉촉통살 닭가슴살' 2종은 닭가슴살 한 덩어리에 소스를 더한 통살 제품으로, 닭강정맛과 숯불바베큐맛으로 구성됐다. 닭가슴살과 잘 어울리는 소스를 듬뿍 더해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100g 1팩 기준 단백질 15g을 함유했다. 이번 신제품은 4일 네이버 메인 라이브 '신상잇쇼'를 통해 선런칭 후 쿠팡, 오뚜기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과 맛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 간편함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4 14:22: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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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펄스랩', 할인광과 함께 역대급 프로모션 최대 61% 할인

삼양식품은 인기 유튜브 예능 콘텐츠 '할인광'과 협업해 건강 스낵 브랜드 '펄스랩(Pulse Lab)' 제품을 최대 61%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할인광'은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예능으로 브랜드 실무자가 직접 출연해 시청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할인광 콘텐츠를 통해 펄스랩 브랜드의 차별점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콘텐츠가 공개되는 2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7일간 삼양식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할인 품목은 '한입 쏙! 후무스' 2종과 '한입 쏙! 식물성 너겟' 2종 등 총 4종이며,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맛보기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최대 6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할인광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펄스랩이 지향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삼양식품이 보유한 식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식물성 건강 스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펄스랩'은 pulse(콩류)와 laboratory(실험실)의 합성어로, 건강한 식재료로 꼽히는 '콩'을 기반으로 한 건강 스낵 브랜드다. 식물성 원료로 영양성분을 강화해 '죄책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낵(guilt-free snack)'을 선보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4 14:1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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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2025년 매출 1조5000억원·해외 비중 80%..."K뷰티 강세 이어갈것"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연간 매출 1조5000억원대에 진입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세 자릿수의 성장세로 사세 확장의 보폭을 넓혔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가 기업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에이피알은 2025년 연결기준 연간 매출 1조5273억원, 영업이익 365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198%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것. 영업이익률은 24%로 수익성까지 입증했다. 이번 호실적은 분기별로 살펴봐도 역대 최고 수준이다. 연결기준 2025년 4분기에만 547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이 중 해외 매출은 47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커지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7%로 커졌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급증했다. 아울러 2025년 전체 실적에서도 해외 매출은 1조225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7% 늘었고 이에 따라 해외 매출 비중은 80%에 달한다. 미국 매출 37%, 유럽 등 기타 지역 22%, 일본 12% 등으로 글로벌 전역에서 판매 호조가 이뤄졌다. 국내와 중화권 비중은 각각 45%에서 20%로, 14%에서 8%로 줄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우선, 화장품 연간 매출이 1조원을 넘겼다. 2024년 3385억원에서 2025년 1조771억원으로 218% 증가했다. 이와 관련 에이피알 측은 "글로벌 인지도 상승, 수요 폭발, 매출 상승 등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피알 주력 품목인 뷰티 디바이스의 경우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600만대에 도달했다. 2024년 연간 매출 3126억원에서 2025년 연간 매출 4070억원으로 30% 늘었다. 이와 함께 비핵심 사업은 비중을 줄여 해당 매출은 2024년 716억원에서 2025년 432억원으로 40% 가까이 축소됐다. 에이피알은 올해도 글로벌 시장에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의 성장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최신 글로벌 뷰티 유행과 소비자 수요에 발맞춘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한편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공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4 12:40: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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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디저트 다 잡는다… 베이커리 키우는 유통업계

외식 한 끼 가격이 부담스러워진 소비자들이 빵으로 눈을 돌리면서 식품·유통업계가 베이커리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고물가와 간편식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베이커리가 한 끼를 대체하는 식사이자 가성비 디저트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이에 맞춰 식품업계는 건강·식사빵 카테고리를 키우고 있으며, 편의점 업계는 '디저트 전문 채널'로의 진화를 서두르는 모습이다. 베이커리 업계는 최근 식사빵을 진열대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샌드위치용 식빵뿐 아니라 곡물 깜빠뉴, 치아바타, 포카치아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빵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SPC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2월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을 론칭한 이후 고단백·저당·고식이섬유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파란라벨은 론칭 후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돌파하며 건강빵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SPC삼립도 건강빵 브랜드 '프로젝트H' 라인업을 확대 중이다. 지난해 5월 고단백·저당빵 7종을 선보인 데 이어 식사빵과 디저트 제품을 후속 출시하며 카테고리를 넓혔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건강빵 브랜드 'SLOW TLJ'를 통해 고단백 현미식빵 등 영양 강화 제품을 선보였으며, 향후에도 관련 신제품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식사빵 인기는 단순한 가격 경쟁력보다는 '비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소비 심리 변화와 맞닿아 있다. 외식 한 끼 가격으로 빵과 음료를 구매할 수 있고, 대기나 조리 시간이 필요 없어 시간 효율성이 높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한다. 업계에서는 쌀 소비 감소와 간편식 일상화 흐름 속에서 식사빵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전국 6개 직영 공장을 기반으로 베이커리 시장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성수 공장은 고품질 베이커리와 디저트류, 오산 공장은 피자·케이크·샌드위치, 천안 공장은 냉동생지·케이크·완제빵 제조에 각각 특화된 생산 라인을 갖췄다. 이마트 내에서 운영 중인 '블랑제리'와 'E베이커리'를 포함해 전국 120여 개 매장에서 가성비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스타벅스를 비롯한 카페 채널에 베이커리 제품을 공급하며 채널별 맞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이마트 베이커리 케이크 판매량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의 케이크 판매량은 51% 늘었다. 냉동 샌드위치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식사 대용 수요가 늘면서, 신세계푸드의 냉동 샌드위치 매출은 해마다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향후 B2B 채널을 중심으로 신규 판매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편의점 업계는 과거 '편의점 빵=저가 빵'이라는 인식을 벗고, 맛과 완성도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있다. CU는 프리미엄과 가성비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프리미엄 라인에서는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17대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 명장과 협업해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가성비 축은 지난해 11월 론칭한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올드제과'가 맡는다. 단팥빵·완두앙금빵·소보로빵 등 대중적인 제품을 개당 1500원에 선보이며 소비자 저변을 넓히고 있다. 실제로 CU의 빵 매출은 2023년 28.3%, 2024년 33.0%, 2025년 23.1% 증가하며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CU에서만 판매하는 차별화 빵 카테고리 매출은 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했다. 베이크하우스405 3종은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기록했으며, 올드제과 시리즈는 누적 35만 개 이상 판매됐다. GS25는 IP 협업을 통한 차별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 일환인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와 협업한 빵 5종은 출시 열흘 만에 55만 개가 판매됐다. 세븐일레븐은 일본 여행 필수 디저트로 꼽히는 '더블크림슈'를 재해석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디저트 맛집'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전용 슈 반죽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완성도 제고에 공을 들였고, '생초코파이'와 '두바이쫀득쿠키'를 중심으로 한 냉장 디저트 매출(올해 1~26일)은 전년 대비 3.5배 성장했다. 이마트24는 말차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말차 관련 상품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78% 증가했으며, 말차 테마 상품을 총 16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베이커리는 식사 대용과 디저트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카테고리"라며 "프랜차이즈와 대형마트, 편의점 모두 건강·프리미엄·차별화를 키워드로 베이커리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관련 매출 성장세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4 11:3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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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주년 기념 역대급 혜택"... 이마트24, '이츠 하이라이트 타임' 행사

이마트24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이달 15일까지 고객 감사 대축제인 '이츠 하이라이트 타임(It's Highlight Time)'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4일 고객의 일상 속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하겠다는 새 슬로건 '올데이 하이라이트(Allday highlight)'의 가치를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총 75종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1+1 혜택을 비롯한 파격적인 묶음 할인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신세계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더해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추가 할인 혜택도 강력하다. 행사 상품을 BC카드, 삼성카드, 카카오페이머니로 1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3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쇼핑 부담을 대폭 낮췄다. 이와 함께 이마트24는 오는 8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고객 소통 이벤트도 병행한다. 한편, 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 '트렌드랩 성수점'과 '마곡프리미엄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섰다. '1030 세대를 가장 잘 아는 편의점'을 목표로 올해 약 650개의 스탠다드 점포를 신규 출점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창립 12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역대급 상품 구성과 가격 할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마케팅으로 고객의 일상을 더욱 빛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4 11:01:2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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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인천공항 푸드코트 라인업 완성…'플레이팅T1 A/S점' 오픈

롯데GRS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에 푸드코트 사업장 '플레이팅 T1 A/S점'을 신규 오픈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 내 푸드코트 5개 지점(총 1534석)을 모두 완성하며 플레이팅 라인업을 구축했다. 플레이팅 T1 A/S점은 총 474석 규모로 운영돼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면적은 약 434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한국의 선이 꽃처럼 피어나는 공간'라는 콘셉트 하에 꽃과 닮은 한국의 선과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한복의 유려한 곡선과 한국 전통 돌담의 질감, 기와의 구조를 공간 곳곳에 담아 자연스럽고 우아한 한국의 미를 표현했다. 플레이팅 T1 A/S점은 롯데GRS가 개발한 자체 브랜드 ▲나드리회관 ▲경성분식 ▲온탕집 ▲또룽방콕의 총 4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식·분식·아시안 푸드 등을 선보인다. 대표 K-푸드인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양지곰탕'부터 인기 분식 메뉴 '뚝배기 떡볶이', '토핑 김밥'과 폭 넓은 취향에 맞춘 아시안식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롯데GRS는 2019년 플레이팅 인천공항T1점을 시작으로 2024년 7월 플레이팅 T2 중앙서편점, 지난해 12월에는 인천공항 탑승동점, 26년 1월 인천공항 T2 서편점에 이어 이번 T1 A/S점까지 인천공항 내 계획된 푸드코트 5개 점포를 모두 오픈하며 컨세션 사업 및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현재까지 인천공항 내 총 49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3분기까지의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3% 증가했다. 공항에서의 컨세션 사업의 매출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월 6일 오픈한 플레이팅 인천공항T2 서편점은 오픈 이후 지난 27일까지 3주간 목표 매출 대비 270% 초과 달성, T2에 개장한 엔제리너스 스마트카페는 2주간 목표 대비 240% 판매를 기록하는 등 인천공항 일일 이용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컨세션 사업 매출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은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글로벌 고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인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컨세션 사업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고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써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4 11:0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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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후' 반얀트리 팝업..."고급 K뷰티 확산할것"

LG생활건강은 오는 28일까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 팝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특급호텔에서 더후의 대표 제품 '환유'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선보였던 '더후' 부스를 그대로 재현한 공간을 꾸몄다.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과 협업한 '더후 국빈 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국빈 세트에 담은 '더후 환유고'는 고급 항노화 크림이다.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지닌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을 함유해 굵은 주름, 잔 주름, 리프팅, 탄력, 피부결 등 이른바 5대 노화 지표를 관리해 준다. APEC 정상회의 VIP 전용 공식 선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들을 위한 사전 예약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LG생활건강은 환유 제품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오브제 만들기, 프리미엄 핸드 마사지 테라피,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수묵화 교실 등을 통해 다채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G생활건강 더후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환유 라인과 헤리티지를 국내 고객들께 더욱 가까운 장소에서 소개하고자 한다"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럭셔리한 이미지와 더후의 로얄 해리티지가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4 11:00:1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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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연내 60호점 돌파 목표... 제주도부터 중국까지 공략한다

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올해 온·오프라인 합산 판매액 1조원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무신사는 올해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을 20곳 이상 추가해 연내 6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34개(국내 33개, 중국 1개)였던 매장 수를 1년 만에 70% 이상 늘리는 공격적인 행보다. 우선 국내 시장에서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 광역 상권으로 발을 넓힌다. 지난 1월 '원그로브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4월 광주광역시에 첫 매장을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제주도 진출을 포함해 그동안 오프라인 접점이 없던 지역을 공략, 연말까지 국내 매장을 50호점까지 늘려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의 핵심인 중국 사업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상하이 1호점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중 상하이, 항저우 등에 추가 출점하며 연내 현지 매장 수를 두 자릿수로 확대할 계획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러한 광폭 행보를 통해 연간 오프라인 방문객 수가 지난해 2800만명에서 올해 최대 400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극대화해 매출 1조 클럽에 가입, 명실상부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탠다드는 국내외 상권에서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끄는 핵심 '앵커 테넌트'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며 "고객 접점을 전폭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패션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4 11:00:1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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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규모 3배 키우고 '2026 롯데 루미나리에' 쇼핑 축제 연다

롯데백화점이 이달 7일부터 3월 8일까지 열리는 '2026 롯데 루미나리에' 기간에 맞춰 롯데타운 잠실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소망, 빛으로 물들다(Wish Shines On)'를 주제로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 행사 규모를 3배가량 확대하고 백화점, 마트, 호텔 등 잠실 단지 내 계열사가 대거 동참해 즐길 거리를 대폭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100% 당첨 이벤트를 통해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주말(금~일) 루미나리에 광장 키오스크에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백화점 패션·스포츠 금액 할인권, 마트 할인권, 롯데월드 어드벤처 및 아쿠아리움 할인권 등 롯데 계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증정한다. 또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방문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시즌 맞이 쇼핑 콘텐츠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밸런타인데이와 신학기를 겨냥해 '두바이 디저트 페스티벌(18~28일)', '르봉마리아쥬 밸런타인 팝업'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뷰티 기프트 페어'와 신학기 가방 할인 행사를 통해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및 추가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최현철 마케팅팀장은 "빛으로 물든 롯데타운 잠실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소망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4 10:59:37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