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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부, 봄 담은 신규 색상 ‘더스티 핑크’ 선봬... “벚꽃 감성 더했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솔루션 브랜드 부가부(Bugaboo)가 봄 시즌을 맞아 화사한 색감의 신규 색 '더스티 핑크(Dusty Pink)'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스티 핑크'는 벚꽃의 은은한 온기에서 영감을 받은 색이다. 따뜻한 어스(earthy) 톤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핑크빛을 담아내, 클래식하면서도 도시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부가부 측은 봄이 지닌 자유로움과 새로운 시작의 감성을 현대적인 우아함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색상은 부가부의 주력 제품인 디럭스 스트롤러 '부가부 폭스 5 리뉴'와 휴대용 스트롤러 '부가부 버터플라이 2' 두 가지 모델에 적용된다. 기존의 블랙, 네이비, 그린, 토프, 화이트 등의 라인업에 이어 화사한 핑크 컬러가 추가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스트롤러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라인업도 강화했다.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썬 캐노피', 방한용 '풋머프', 수납 및 토트백 활용이 가능한 '오거나이저' 등 다양한 액세서리에서도 더스티 핑크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부가부 관계자는 "유아용품도 패션처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봄의 설렘을 부가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며 "이번 신제품과 함께 더욱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봄 나들이를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스티 핑크' 컬러가 적용된 신제품은 부가부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5 14:12:36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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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엔 가성비가 정답"... 대형마트 3사, 7일부터 설 선물세트 판매

설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주요 대형마트 3사가 7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판매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사전예약 기간 동안 입증된 가성비 트렌드를 본판매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5만~10만원대 실속형 상품군을 대폭 강화하고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내걸었다. 이마트는 이달 7일부터 설 당일인 17일까지 11일간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사전예약(전년 대비 +18.3%)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실속 세트 판매에 집중한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과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 구성은 실속과 가성비를 중심으로 했다. 과일은 설 제철인 '만감류 혼합 세트'와 4만원대 '상주곶감 혼합 세트' 등을 준비했으며, 축산물은 10만원대 '직경매 암소 한우 풍족 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2배 이상 늘렸다. 수산물 역시 4만원대 '민어굴비 세트'와 '9+1' 덤 혜택이 있는 제주 옥돔·갈치 세트 등으로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인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전 점포에서 본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소비 양극화 트렌드를 반영해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보다 30% 늘리는 동시에 프리미엄 이색 상품도 함께 강화했다. 롯데마트는 과일 세트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상품으로 채웠다. 3만9900원짜리 '정성담은 혼합과일 8종' 등 알뜰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수산물에서는 2만원대 김 세트와 3만원대 연어 세트 등을 선보인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1+1' 혜택을 적용해 개당 가격 부담을 낮췄다.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해서는 인기 셰프 최강록과 협업한 '와규 야끼니꾸 세트'와 60만원대 최고급 한우 세트 등을 차별화 상품으로 내놓았다. 홈플러스는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본판매를 진행하며, 전체 상품의 84%를 6만원 미만의 저가형으로 구성해 물가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최대 250만원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홈플러스는 시세가 하락한 배 선물세트 가격을 최대 43% 낮췄고, 수요가 늘고 있는 샤인머스캣과 애플망고 혼합 세트 가격은 동결했다. 축산 부문에서는 '농협안심한우 1등급 미식 스페셜 냉장세트' 가격을 약 7% 인하해 선보인다. 홈플러스 측은 사전예약 기간 5만원대 육포(+77%)와 1만원대 양말(+41%) 등 가성비 상품 매출이 급증한 점을 반영해 본판매 가격 정책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올 설 고물가로 인해 혜택이 풍부한 사전예약에 많은 고객들이 몰렸다"며 "이마트는 선물세트 본판매 시즌에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 고객들이 풍성한 '설'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5 14:10:3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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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디저트·캐릭터 등 '설맞이 팝업' 총출동... 가족 고객 공략한다

스타필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전 점에서 먹거리부터 쇼핑, 체험형 콘텐츠를 총망라한 '설맞이 특별 팝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스타필드 수원은 SNS 화제 디저트를 한데 모아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약겟팅' 열풍의 주역인 '장인한과'와 베이커리 '포레포레'가 협업해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와 약과를 선보이며 , 유튜버 '아누누'의 동결건조 간식 브랜드 '파삭' 팝업도 열린다. 퓨전 떡 브랜드 '자이소'는 현장에서 직접 떡을 치는 퍼포먼스로 명절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키덜트와 아이들을 위한 캐릭터 행사도 열린다. 코엑스몰은 11일부터 '오로라월드' 팝업을 통해 스누피와 팜팔스 굿즈를 소개하고 , 수원점은 산리오와 몬치치 등을 만날 수 있는 '무모한 상점'을 운영한다. 스타필드 고양과 안성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한복 기획전과 건강기능식품 선물 큐레이션을 각각 진행해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돕는다. 연휴 기간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14일 하남점을 시작으로 전 점에서 신명 나는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이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이 외에도 하남점의 짚풀 공예 체험, 고양점의 보드게임 대회, 안성점의 슬라임 체험 , 코엑스몰의 이색 화투 팝업 등 각 점포별로 특색 있는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5 13:57:43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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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다 죽는다"... 홈플러스 노사·협력사, 정부에 '긴급 자금' 호소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임대점주와 납품업체, 노동조합 등 모든 구성원이 한목소리로 정부의 긴급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임대점주와 납품업체 대표, 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최근 국회와 금융위원회, 대통령실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긴급운영자금대출(DIP)'의 조속한 실행을 요청했다. 이들은 탄원서를 통해 "긴급 자금 지원이 더 이상 지체된다면 홈플러스는 다시 살아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지원과 산업은행을 통한 자금 수혈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움직임에는 경영진뿐만 아니라 노동조합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대국민 청원을 준비 중이며,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지도부는 정부 주도의 회생과 자금 지원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노사가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셈이다. 이번 탄원에는 임대점주 약 2100명, 납품업체 900여개사, 그리고 전체 직원의 87%가 참여해 절박함을 더했다. 특히 홈플러스의 위기는 중소 협력업체의 생존과 직결돼 있다. 전체 납품업체 4600곳 중 약 45%인 2071개사가 매출의 절반 이상을 홈플러스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들의 연간 거래액은 약 1조8283억 원에 달한다. 홈플러스가 회생에 실패할 경우, 이들 협력업체마저 연쇄 도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장의 고통도 가중되고 있다. 3900여명의 임대점주들은 고객 감소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으며, 직원들은 급여 지급 지연으로 생활비와 자녀 교육비 충당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직원들은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인해 개인 대출조차 막힌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노사가 함께 정부에 호소하는 것은 지금 정부의 지원 없이는 회생이 불가능하다는 절박한 판단 때문"이라며 "이미 부실점포 정리와 인력 감축 등 구조혁신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만큼, 긴급 유동성만 확보된다면 빠르게 경영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홈플러스의 정상화는 단순한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일자리와 수천 개 협력업체, 지역 경제를 지키는 일"이라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5 13:56:41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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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 나들이는 여기"... 롯데아울렛,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 개최

롯데아울렛과 롯데몰이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겨냥한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Holiday MOVE Festa)'를 통해 풍성한 쇼핑 혜택과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막바지 겨울 수요를 잡기 위해 '아웃도어 윈터 F·W 라스트 찬스' 행사를 연다. 살로몬, K2, 스노우피크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블랙야크와 컬럼비아는 아우터 특가 상품을 내놓으며, 13일부터 15일까지 롯데카드로 아웃도어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신학기 준비를 위한 키즈 특가전도 마련됐다. 네파키즈, MLB키즈 등은 책가방을 최대 30%, 겨울 아우터를 최대 50% 할인한다. 기흥점과 의왕점에서는 각각 나이키 키즈와 뉴발란스 키즈의 대형 이월 상품전이 열린다. 이 외에도 뉴발란스, 다이나핏 등 스포츠 브랜드와 골프존마켓 등 골프 용품 할인전이 진행되며, 삼성물산과 한섬 등 국내 대표 패션 그룹의 브랜드도 추가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씰리 침대와 주방 식기 브랜드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도 특가에 만날 수 있다. 명절 분위기를 돋울 체험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는 14일부터 22일까지 전통 민속놀이 체험존과 인디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는 18일 롯데월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김현영 마케팅2팀장은 "명절 나들이와 쇼핑,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풍성한 명절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5 13:54:08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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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두바이 스타일' 신상품 10종 선봬... 두쫀쿠 열풍 잇는다

이마트24가 식지 않는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 맞춰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차별화 상품 10종을 이달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기존 히트 상품인 '카다이프모찌' 2종을 포함하면 업계 최다 수준인 총 12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이번 신상품은 특정 품목에 국한하지 않고 샌드위치, 빵, 아이스크림 등으로 카테고리를 대폭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MZ세대의 취향을 겨냥해 상품명을 '두카크(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 '두카초(판초콜릿)', '두카샌(샌드위치)', '두헤아(아이스크림)' 등 세 글자로 통일하는 직관적인 네이밍 전략을 도입해 재미를 더했다. 이마트24가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 배경에는 앞서 출시한 상품의 흥행이 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두바이 스타일 모찌 2종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 40만개를 돌파하며, 두바이 디저트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두바이 먹고 리얼 두바이 가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모바일 앱 바코드를 스캔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1명에게 '두바이 2인 여행 패키지'를, 2명에게는 '조선호텔 상품권 30만원' 등을 증정한다. 이마트24 김효진 베이커리팀장은 "두바이 스타일은 이제 소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라며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 상품으로 편의점 디저트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5 13:51:36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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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줄어도 지갑은 연다"... 신세계百, 신학기 '뉴 챕터, 뉴 룩 페어' 개최

신세계백화점이 저출생 기조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는 아동 시장을 겨냥해 대규모 신학기 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신학기 맞이 '뉴 챕터, 뉴 룩 페어(New Chapter, New Look Fair)'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MLB키즈, 캉골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등 국내외 인기 아동·스포츠 브랜드 50여 개가 참여해 의류, 가방, 신발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최근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급감하고 있지만, 자녀 한 명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골드 키즈' 트렌드로 인해 아동 장르 소비는 오히려 늘고 있다. 실제 교육부 추산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전망되나,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신학기 시즌(2~3월) 아동 장르 매출은 전년 대비 15.6% 증가했고, 객단가 역시 8.6% 상승했다. 이에 신세계는 MZ세대 부모들의 취향을 반영해 트렌디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대폭 강화했다. 강남점에서는 '마르디메크르디 레쁘띠'와 신학기 백팩 팝업을 운영하며, 센텀시티점과 대구점에서는 각각 SNS 인기 브랜드인 '메론스위치'와 '스쿨더키퍼스' 팝업을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풍성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신세계백화점 앱 푸시 알림 수신 고객에게 아동 브랜드 1만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19일부터 4일간 제휴카드로 구매 시 금액대별로 최대 7%의 신백 리워드를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저출생으로 자녀 수는 줄었지만, 한 명의 자녀에게 더 좋은 것을 해주려는 소비 성향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5 13:50:04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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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팸 골드바 에디션', 크림서 한정 수량 선착순 판매

CJ제일제당이 지난 추석 큰 인기를 끌었던 스팸 리미티드 에디션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는 물량을 보다 넉넉하게 준비하고 행운의 '골든 티켓' 당첨 인원도 30명으로 확대해 지난 추석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정판의 즐거움과 언박싱(개봉)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 제품은 크림에서 5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를 연상시키는 종이상자 안에 황금색 라벨의 스팸을 담은 제품으로 실제 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랜덤으로 동봉되어 이색적인 선물로 주목받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식료품 업계 최초로 크림에 입점해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1000개 한정 수량으로 발매,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완판을 기록하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한정판 문화에 열광하는 MZ세대 소비층을 겨냥해 색다른 구매 경험과 소장 가치를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스팸 골드바'를 소재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창의적인 숏폼부터 언박싱, 레시피 리뷰 등의 다양한 콘텐츠도 소셜미디어에서 활발하게 확산되며 열기를 더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설에는 판매 채널도 한층 더 넓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이어 이번 설에는 코스트코에 신규 입점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을 보다 가까이 만난다는 전략이다.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자사 공식몰 CJ더마켓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마트, 코스트코에서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난 추석 큰 사랑을 받았던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이번 설에 한 번 더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셉트와 재미 요소를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5 11:1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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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숏폼 크리에이터 그룹 '먹플루언서' 7기 모집

농심이 오는 18일까지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7기 33명을 모집한다. 농심 먹플루언서는 농심이 지난 2023년부터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며, 숏폼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SNS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AI 활용 콘텐츠 제작법, 커머스 특화 교육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숏폼 제작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신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농심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받고, 농심의 체험형 마케팅에 우선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농심과 숏폼 커머스, 광고 제작 등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농심 먹플루언서는 지난 6기까지 숏폼 초보뿐만 아니라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까지 총 171여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관련 콘텐츠를 7000개 이상 제작하고, 총 조회수 1억 8천 만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먹플루언서는 지난 6기 동안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 콘텐츠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숏폼이 마케팅 핵심 채널로 부상하는 만큼, 이번 7기 먹플루언서들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농심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5 11:10:1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