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페르노리카 코리아, 논 스카치 위스키 시장 확대나서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가 아일랜드 위스키 고유의 독특한 증류 방식 '싱글 팟 스틸 위스키'인 '레드브레스트 15년(Redbreast 15YO)'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논-스카치 위스키(Non-Scotch Whiskey) 시장 확장에 나선다. '레드브레스트'는 아이리쉬 위스키가 세계를 호령하던 1800년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적인 위스키 제조 방식인 '싱글 팟 스틸'을 고수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위스키 애호가 및 평론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싱글 팟 스틸 위스키'는 발아하지 않은 생보리와 몰트(발아 보리)를 혼합해 구리로 만든 단식 증류기에서 만들어지는 아일랜드 위스키 고유의 독특한 증류 방식을 적용, 총 3회의 증류 과정을 거쳐 특유의 부드러움과 복합적 풍미를 자랑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지난 해 '레드브레스트 12년'을 출시한 후 1년 만에 '레드브레스트 15년'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레드브레스트 15년'은 기본적으로 싱글 팟 스틸 제조방식을 채택하면서 최상급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에서 각각 최소 15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엄선해 완성했다. 향긋한 베리류 과일과 복합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향, 여기에 입안 가득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은은한 향신료와 오크향이 길고 정교한 피니쉬를 선사한다. 이번 레드브레스트 라인업 확장은 한국 위스키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변화라 할 수 있다. 국내 위스키 시장의 전체 규모로 살펴보면 스카치 위스키가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리쉬와 버번 위스키가 국내 시장에 대거 등장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미구엘 파스칼(Miguel Pascual) 마케팅 총괄 전무는 "현재 위스키 시장의 글로벌 동향을 살펴보면, 아직까지 스카치 위스키의 시장 점유율이 높긴 하지만 아이리쉬 및 버번 위스키 등 논 스카치 위스키가 지난 5년간 최대 15.3%까지 성장한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한국은 위스키 시장 자체가 성장하고 있어 아이리쉬 및 버번 등 논 스카치 위스키 시장이 동반 성장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국내 역시 이와 유사한 동향을 띄고 있다. 국제주류연구기관 IWSR에 따르면 국내 인터내셔널 위스키 시장 내에서 논 스카치 위스키(아이리쉬, 버번 등)의 규모가 최근 5년 새 4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오는 18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종 르 써클에서 '레드브레스트 15년'은 물론 크래프트 버번 위스키 래빗홀의 신제품 '래빗홀 데어린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진행하고, 수도권 주요 몰트바 바텐더 및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을 초청해 레드브레스트 15년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3 13:42: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당뇨환자들의 식이 관리 위해 장학금 지원

대상웰라이프㈜의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장학금 기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매년 '11월 14일'로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자 제정됐다. 지속적인 식이 관리가 필요해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당뇨인들을 위해 뉴케어가 뜻깊은 기부와 이벤트에 나섰다. 뉴케어는 지난 12일 열린 2023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에서 장학 후원과 물품 후원을 진행했다. 소아·청소년 당뇨환자에게 300만원의 장학금 전달을 통해 식단 관리를 지원하고, 대한당뇨병연합에 뉴케어 '당플랜' ▲호두맛·곡물맛 ▲마일드초코 ▲가바현미 즉석밥 ▲안심바 등으로 구성한 당플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세트는 일상 속 균형 잡힌 당 식이조절을 돕고자 균형영양식·즉석밥·저당 간식 등 다양한 당플랜 제품으로 꾸렸다. 이외에도 뉴케어 '당플랜'은 당뇨환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대한당뇨병연합, 한국당뇨협회 등 당뇨 관련 전문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당뇨인을 위한 캠프 및 아카데미에 '당플랜' 제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상웰라이프몰에서는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으로 '당플랜 호두맛' 또는 '당플랜 곡물맛' 2박스 이상 구매 시 '당플랜 안심바'를 제공하며, 4박스 이상 구매 시 케어센스 혈당측정기를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하얏트 호텔 상품권(1명) ▲케어센스 에어 연속혈당측정기 15일분(5명) ▲당플랜 프로 마일드초코 24팩(3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국내 질병 부담 1위인 당뇨병의 조기 발견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부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당뇨병연합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업해 당뇨인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3 13:37: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제22회 서울카페쇼, 커피 시장 방향성 제시…13만명 방문하며 성료

제22회 서울카페쇼(서울카페쇼)가 약 13만명 관람객 방문을 기록하면서 막을 내렸다. 이번 서울카페쇼는 역대 최대 규모인 글로벌 36개국 675개사 375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커피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총망라해 선보였다. 이번 서울카페쇼는 올해의 주제인 '함께 새롭게: Blend New, Brand New'에 맞게 국내외 카페 업계 종사자들에겐 다양한 시장 진출과 협업의 네트워크 장을 마련했으며, 일반 관람객들에겐 빠르게 변화되는 커피 및 F&B 시장의 트렌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8일 서울카페쇼를 찾은 방문한 카페 예비 창업자 이석훈(34세)씨는 "매년 방문하고 있지만 올해에는 다양한 글로벌 커피 브랜드를 둘러보면서 향후 창업을 위한 방향성을 재정립할 수 있었다"며 "모모스커피, 베르크로스터스 등 국내 유명 로스터리 카페를 비롯해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해외 로스터리 카페들의 원두를 직접 시음해 보고 어떤 차별성과 강점 등이 있었는지 알 수 있어 향후 창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의 장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카페쇼는 홈카페의 성장에 어울리는 하이엔드급 머신인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머신 '라마르조꼬'를 비롯해 무인·자동화 트렌드에 맞는 이디엠에스의 '스마트 AI 원두커피 머신 미니 빈(mini bean)과 글로벌 커피 시장의 다양한 커피 산지국에서 참여하며 개인 소비자와 카페 자동화를 원하는 자영업자를 위한 제품을 선보이는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서울카페쇼와 동시 개최된 제12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The 12th World Coffee Leaders Forum 2023)에서는 커피 산업이 도시와 기술, 지속가능성과 교차할 때 마주하는 도전과 기술을 논의했다. 아울러 서울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커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인 '제8회 서울커피페스티벌'에서는 ▲서울커피스팟 ▲커피라이브러리 ▲커피토크 ▲커피아트갤러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진행된 커피토크에서는 2023 이브릭 세계 챔피언 피에르 드 샹테락(Pierre de Chaterac)이 커피 시연을 펼치는 등 대중과 더 가까이서 호흡했다. 이외에도 서울카페쇼 부대행사로 개최된 글로벌 바리스타 발굴 프로젝트인 '월드라떼아트배틀'과 국내 대표 바리스타 경연대회 '2023 코리아커피리그'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서울카페쇼 관계자는 "올해 서울카페쇼가 역대 최대 참가 규모에 걸맞게 커피업계 종사자들과 일반관람객들에게 한국이 글로벌 커피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더욱더 뜻깊었다"며 "서울카페쇼가 앞으로도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커피 산업의 성장을 논의하는 전세계 대표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3 11:55:4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MZ 기후환경활동 지원...지역사회 녹색변화 이끌어

LG생활건강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MZ세대 기후 환경 활동가를 지원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글로벌에코리더 유쓰(YOUTH)' 2기가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글로벌에코리더 YOUTH' 사업을 통해 지난 2022년부터 20세 이상 청년 100여 명을 선발해 환경 전문가로 육성해 왔다. 올해 모집한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에는 전국 각지를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등 국내·외 청년 기후 환경 활동가 103명이 참가했다. 20개 팀을 구성해 ▲'영농폐기물 범위 확대' 조례 제정을 위한 환경 캠페인 ▲캠퍼스 내 텀블러 순환 캠페인 ▲지역 청소년 환경 멘토링 및 에너지 교육 ▲캠퍼스 에너지 낭비 실태 점검 등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실천했다. 아울러 지난 10일 서울 고려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성과공유회'를 열고 20개 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2개 팀을 선정하기도 했다. 최우수상은 강원 춘천시의 영농폐기물 수거 지원 조례 제정 캠페인을 벌인 강원대 L.C.E팀이 차지했다. 이어 연세대 SEC팀이 교내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함 시범 설치 및 업사이클링 활동 등을 진행해 우수상을 받았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2기 활동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의 90.6%가 '우리 팀의 활동이 캠퍼스와 지역 사회의 탄소중립에 기여했다'라고 응답했다. 또 86.3%의 응답자들은 '동해 망상해변 해변 정화, ESG 캠프 등 LG생활건강과 함께 한 행사들이 팀의 활동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답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에서 나온 MZ 세대의 혁신적인 의견과 탄소중립 활동이 향후 지역 사회에서 녹색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13 10:46:5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큐텐재팬 뷰티 톱50가 韓 제품…이베이재팬, 메가와리 기간 분석결과

K뷰티가 일본 젊은 세대를 공략하며, 일본 시장에서 30년 가까이 1위를 지키던 프랑스까지 제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13일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의 뷰티 제품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 한달기준 판매량 톱50위에 K뷰티 제품 비중이 70%를 넘어섰다. 최대 할인행사 메가와리(9/1~9/12) 기간에는 뷰티 카테고리 판매량 톱100 중 K뷰티가 80%에 달할 정도로 K뷰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일본 내 K뷰티 열풍 주역은 주로 중소 뷰티 브랜드다. 대표적으로 VT코스메틱, 티르티르, 클리오, 라카 등이 있다. 큐텐재팬 최대 할인행사 메가와리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분기(9/1~9/12) 행사에서 전체 거래량 기준 1위와 3위에 'VT 코스메틱 리들샷'과 'VT 코스메틱 시카 데일리 수딩 마스크'가 올랐다. 2분기 메가와리(6/1~6/12)에서는 '티르티르 마스크 핏 쿠션'이 1위를 차지했다. 클리오 제품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연속 아이섀도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라카 제품의 경우 5월부터 9월까지 립 메이크업 탑5에 두개의 제품이 오르기도 했다. 페리페라 역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치크 카테고리에서 랭킹 상위권을 차지했다. 큐텐재팬 할인행사에서 전 제품 중 거래량 1위를 차지하는 등 대박을 내고 있는 VT코스메틱 관계자는 "일본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실제 판매량 등 실적으로 이어지면서 브랜드파워가 높아지는 효과를 봤다"며 "일본 시장에서 성공한 데 이어 최근에는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큰 환영을 받고 있는데, 큐텐재팬 입점 효과를 톡톡히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베이재팬이 일본 내에서 한국 중소 뷰티 브랜드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큐텐재팬 회원 중 MZ세대가 71%를 차지하고 있고, 여성 비율이 80%에 가깝다 보니 K뷰티를 선호하는 소비자층과 딱 맞아떨어진다. 한국 K뷰티를 집중 소개하는 관련 프로모션도 강화하고 있다. 박영인 이베이재팬 KR 비즈본부 실장은 "K뷰티 브랜드의 니즈와 큐텐재팬 주 고객층 특징이 잘 맞물려 일본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는 것에 이어, 이들 브랜드들이 한국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품력은 뛰어난데 인지도가 높지 않은 중소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슈퍼스타로 키우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10:04:3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쿠팡트래블, 국내 숙박상품 파격 할인…“연말연시 숙소 준비는 쿠팡에서”

쿠팡의 여행 전문관 '쿠팡트래블'이 국내여행 활성화를 돕기 위해 국내 인기 숙박상품을 오는 27일까지 파격적으로 할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내 숙박 WOW 할인 프로모션'은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은 증가하고 국내여행이 줄어드는 추세에서 국내 숙박업계를 돕기 위해 쿠팡트래블이 마련한 행사다. 쿠팡트래블이 엄선한 60여 국내 숙박 상품(펜션/호텔/리조트)으로 구성됐으며, 크리스마스 연휴 및 연말연시 객실이 포함되어 있다. 숙소 종류는 조식 1인 포함 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객실부터 부대시설 이용권이 포함된 리조트 패키지까지 다양하다. 숙박시설별로 객실 업그레이드, 조식·사우나 무료 제공, 바비큐 이용료 50% 할인, 부대시설 할인 등 풍성한 부가 혜택을 마련해 고객들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오크밸리리조트, 소노호텔앤리조트, 금호리조트는 쿠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패키지 상품이 준비돼 있다. 오크밸리리조트 키즈카페 바운스 1+1 패키지(성인1명, 소인1명)는 정상가 대비 79% 할인된 11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쿠팡트래블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드릴 뿐만 아니라, 국내 숙박업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13 10:00:2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에이피알, 기부 활동 펼쳐...기업 성장의 성과를 나눠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가 개최한 '2023 레드 크로스 갈라'에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한 모금액은 자립을 준비하는 보호 종료 아동과 청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장애, 질병 등 위기를 겪고 있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도 지원한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대한적십자사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 법인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도 등록했다. 에이피알은 앞서 지난 9~10일에는 대한사회복지회가 진행한 'We(위)대한 나눔 바자회'에도 참가해 에이피알 의류 브랜드 '널디'의 의류를 후원했다. 에이피알은 오는 23일 서울 코너스톤 국제학교에서 열리는 '대한상점'에서도 의류 후원을 이어간다. 패딩 재킷, 후드, 스웨터, 스웨트 팬츠, 트랙 탑 등 널디 인기 동절기 의류 990점을 전달할 방침이다. 물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한 부모 가정의 자립과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 등으로 사용한다. 지난 6월에는 대한사회복지회와 동방사회복지회에 각각 1억7000만원과 1억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밖에 에이피알은 '성장의 성과를 사회와 나눈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한 성금, 4월과 7월에는 강릉 산불 피해 복구와 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 등을 기부한 바 있다. 또 지난 2022년에는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하남 소망의 집 등에도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성공의 과실을 사회와 나누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공헌하는 에이피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13 09:55:49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2023 그랜드 십일절’, 역대 최대 700만 명 고객 참여

11번가의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3 그랜드 십일절'(11/1~11)이 역대 최대 규모의 고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메가히트' 상품을 탄생시키는 등 다양한 쇼핑 신기록을 쏟아냈다. 11번가는 지난 1일부터 11일간 펼쳐진 '그랜드 십일절' 기간 11번가 모바일앱을 방문한 고객(중복 제외)이 700만여명에 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소보다 60% 가량 많은 규모로, 지난 2008년 이후 지금까지 열린 '그랜드 십일절' 중 가장 많은 고객이 11번가를 찾았다. 11번가는 올해 '그랜드 십일절'이 '고객과 함께 만드는 십일절'이 될 수 있도록 쇼핑의 즐거움을 살린 고객 참여 이벤트를 강화했다. 올해 '그랜드 십일절'에는 역대 그랜드 십일절 기간 가장 많이 팔린 '메가 히트' 상품이 등장했다. 로봇청소기인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Pro Ultra)'로, 단일 상품 기준 11일간 누적 결제거래액이 141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드리미 로봇청소기 'L20 울트라'를 비롯해 '웨이브 이용권', '삼성 갤럭시북3 프로'는 20억원 이상,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애플 아이폰 15 프로, 요기요 상품권,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 등은 10억원 이상 판매되며 흥행대열에 올랐다. '교촌치킨 주먹밥 4종', '메가MGC 커피 e쿠폰', '버거킹 e쿠폰' 등 또한 각각 10만개 이상 팔리며 인기를 끌었다. 11번가 라이브방송에서도 역대 최다 시청수 기록이 나왔다. 지난 7일 '구글 플레이×삼성전자' 라이브 방송은 90분간 누적 시청수 360만명을 돌파하며 지난 2020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 오픈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고물가 속 가성비 있는 상품을 앞세운 11번가의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도 '그랜드 십일절' 기간 거래액이 크게 뛰었다. 11번가는 '그랜드 십일절'의 흥행 분위기를 이어나가 이달 중 업계 최고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그동안 쌓인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직구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들을 연중 최고의 쇼핑혜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안정은 11번가 사장은 "대형 쇼핑 행사가 즐비한 11월에 가장 먼저 고객을 찾은 11번가는 올해도 많은 고객들에게 커다란 쇼핑의 즐거움과 혜택을 드리고자 노력했다"며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모든 고객들과 함께 동참한 11번가 판매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11-13 09:36:0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리테일앤인사이트, 서울市 '하이서울기업' 선정

지역마트 대상으로 '토마토'(통합플랫폼)를 운영하는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관하는 '2023년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3년간 서울시 공식 인증 우수기업이 됐다. 13일 리테일앤인사이트에 따르면 '하이서울기업' 인증사업은 서울경제진흥원이 성장잠재력을 가진 서울 소재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선정된 기업의 우수성을 인증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무성과, 고용 창출 등 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선정 기업은 글로벌 진출 지원, 인센티브 부여, 인증기간 중 B2B(기업 간 거래) 연계 및 네트워킹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지난 2019년 창업한 리테일앤인사이트는 국내 40조원 규모의 지역마트 시장에서 통합솔루션 및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4000여개 가맹점을 확보한 토마토는 대기업과 SSM가 가진 대형자본과 기술력에 소외된 국내 지역마트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 성준경 대표는 "이번 하이서울기업 선정은 소외된 지역마트 시장을 돕는 토마토의 ESG 경영가치를 평가 받은 중요한 의미로 생각한다"며 "미래형 유통기술의 개발과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 확산을 통해 지역마트와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3 08:10:40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높아진 물가에 다이소 찾는 소비자·외국인↑...올해 3조 돌파하나

다이소가 올해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는 지난해 매출 2조95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400억원으로 2000억원이었던 전년 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분위기라면 올해는 3조원을 훌쩍 넘을 수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물가가 높아지면서 다이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과거에 비해 다이소 매장도 지역마다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실제로 상품군도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는 최근 물가가 상승함에 따라 가성비 높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과,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외국인들의 매장 방문이 증가한 점을 이유로 들었다. 여기에 동네 문구 매장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도 다이소 매출 증가에 한 몫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문구 매장은 매년 600여 개 가량이 사라지고 있다. 반면 다이소 매장은 지난해 말 1400여개로 다이소가 처음 한국에 오픈한 2000년 초의 100여 개보다 140% 이상 늘어났다.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다이소가 전략으로 내세운 '균일가'정책이 소비를 이끌어 냈다는 분석이다. 다이소 매장 내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들은 5000원을 넘지 않는다. 실제로 똑같은 제품을 일반 마트에서 구매하면 2450원이지만 다이소에서는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롯데마트 서초점에서 만난 한 소비자는 "롯데마트의 서초점에는 다이소 매장도 함께 있다. 이에 식자재 등은 마트에서 구매하고 휴지, 물티슈, 세정제 등은 다이소에서 사는 게 이득이다. 같은 물건도 마트와 가격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다이소는 이 같은 분위기에 상품군을 대폭 늘려나가기 시작했다. 스포츠웨어, 홈웨어, 뷰티디바이스 등 패션 분야가 올해 주력 상품군이다. 또 다른 소비자는 "그간 다이소에서는 플라스틱 통, 휴지, 세정제 등 생필품만 샀다면 최근에는 양말, 속옷, 패션아이템 등까지 구매하고 있다. 가격이 낮다고 질이 안좋다고 생각하는 건 오해다. 지난해 산 시원한 소재의 속옷은 올해까지 착용하고 있다. 잘 찾아 보면 가성비 좋은 다양한 상품들이 많다. 이에 큰 다이소 매장을 찾으러 다니는 편"이라고 말했다. 실제 아성다이소가 조사한 상품별 판매량에 따르면 올해 4~7월 해당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남성 메쉬 드로즈', '남성용 냉감 런닝' '이지쿨 메쉬 U넥 반팔 티셔츠' 등 3000원짜리 상품이다. 다이소는 외국인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을 중지한 명동점을 기반으로 외국인 공략에 속력을 내고 있는 것. 올해 3월 다이소 명동점은 재오픈을 한 뒤 8개층에서 12개 층으로 확장했다. 여기에 택스 리펀드 시스템도 도입했다. 외국인들을 위해서다. 또 중국, 영어, 일어가 가능한 직원들도 배치했다. 실제 9월까지 해외 카드로 결제된 매출은 지난해 대비 150% 늘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생필품, 문구 등에 머무르지 않고 상품군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패션, 뷰티디바이스들의 매출이 좋았다. 내년에는 또 다른 상품군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조라면 올해 좋은 성과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11-12 17:06:48 최빛나 기자